여름에는 몰 먹어야 건강하게 먹기 조을까여?

디라인이라서 더운날 습기찬날 숨시기가 힘든ㅅ구여 지치고 앞이 잘 안보이고 답답하고 늘어지는데여 이런 더운날에는 못을 먹어야 건강하게 먹기 조은지 궁긍해여?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을 보내시기 정말 만만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온과 습도가 높으면 혈관이 확장되는데다 아기가 자라면서 횡격막을 누르기 때문에 평소보다 훨씬 숨이 차고 어지러운 증상이 쉽게 나타나게 됩니다. 영양사 입장에서 이 시기를 건강하게 나기 위한 중요한 포인트는 1)수분과 전해질 보충, 그리고 2)소화 부담을 줄이는 것입니다.

    0) 땀을 너무 많이 흘리시면 전해질 보충이 중요하니, 저당 이온음료, 평소 김치, 장아찌같이 간간한 반찬을 식사때 적당히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

    1) 앞이 잘 안 보이고 늘어지실 때는 물 보다는 수분과 비타민이 풍성한 오이, 토마토같은 채소를 자주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 천연 전해질이 몸에 빠르게 흡수가 되어서 열감을 내려주고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2) 그리고 음식을 한 번에 많이 드시면 위가 팽창해서 횡격막을 더 압박해서 숨쉬기가 더 답답해질 수 있답니다. 따라서 가벼운 쌈밥이나 두부구이, 닭가슴살 샐러드처럼 단백질이 포함된 식사를 조금씩 자주 나누어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3) 더위로 인해서 혈압이 떨어지거나 빈혈로 앞이 흐려질 수 있으니, 소고기, 계란같은 철분과 단백질 식품을 비타민C와 함께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지러움과 답답함이 지속될 때는 절대 무리하지 마시어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해서 혈압과 빈혈 수치를 체크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극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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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여름철 무기력함과 답답함을 줄이려면 수분과 전해질 보충이 필수입니다. 수분이 많은 오이, 수박 등을 수시로 드시고, 단백질이 풍부한 닭고기나 제철 생선을 챙겨 기력을 유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소화력이 떨어지기 쉬우므로 찬 음식보다는 미지근한 음식을 드시는 것이 위장 보호에 좋으며, 발효 식품인 김치나 콩 요리를 곁들이면 신진대사 활성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 수분 보충: 오이, 수박 등 제철 채소와 과일로 수분과 전해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 식습관 조절: 기력 회복을 위한 고단백 식품을 챙기되, 위장 보호를 위해 찬 음식은 피하고 미지근하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