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토마토는 산성 식품일가요?
안녕하세요. 토마토, 블루베리는 모두 산성 식품에 해당한답니다. 식품의 산성도를 나타내는 pH 지수를 기준으로 보면 토마토는 약 pH 4.3~4.9, 블루베리는 약 pH 3.1~3.4 정도의 산도를 띄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pH 5.5 이하의 음식은 치아의 법랑질을 일시적으로 연화시킬 수 있는 수준이라 두 식품 모두 치아 건강면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산성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치아의 바깥층인 법랑질(에나멜)이 산에 의해 일시적으로 부드러워진답니다. 이때 바로 양치질을 하게 되면 칫솔모의 마찰력이 약해진 법랑질을 미세하게 깎아낼 수 있어서 치아 마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실천하고 계신 식후 30분 뒤 양치는 타액(침)에 의해 입안의 산도가 중화되고 법랑질이 다시 단단해지는 시간을 확보해주는 좋은 습관입니다.만약에 치아 사이에 껍질, 과육이 끼어 있다면 더욱 주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껍질 자체에는 산성 성분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강하게 칫솔질을 하면 해당 부위의 치아가 더 자극받을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이럴 경우 양치 전에 물로 충분하게 입안을 헹구어서(가글) 이물질을 먼저 제거하시고 산도를 낮추는 것이 필요합니다.물로 헹구는 행위만으로도 입안의 pH 지수를 빠르게 정상 범위로 되돌릴 수 있어서, 물 가글 후 예정대로 30분 뒤에 양치질을 하시면 치아 손상 없이 꺠끗하게 관리가 가능하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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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 많이 먹어도 장아 아무 문제 없을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MSG는 안전성은 공인받은 물질은 맞지만, 역시 과유불급입니다.일반적인 식사량 내에서는 문제가 없으나, 비정상적으로 많은 양을 섭취할 경우 민감한 체질인 분들에겐 일시적인 두통, 메스꺼움, 안면 홍조와 같은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MSG는 소금보다 나트륨 함량이 1/3 수준으로 낮지만, 나트륨의 일종이라 과다 섭취시 전체 나트륨 섭취량을 증가시켜서 혈압 상승과 신장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중독성 면에서도 MSG는 설탕과 많이 다릅니다. 설탕은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고 도파민 보상 회로를 강하게 활성화시키는 생리적인 중독을 일으킬 수 있지만, MSG의 감칠맛은 이런 대사적인 중독 기전이 보고된 바가 없습니다. 물론 MSG가 주는 감칠맛에 미각이 길들여지면 원재료 본연의 담백한 맛을 싱겁거나 맛 없게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MSG 자체 독성보다, 조미료에 의존해서 가공식품을 과하게 섭취하거나 불균형한 식단을 유지하게 되는 심리적인 선호도를 경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따라서 1 티스푼 이내로 드시면 문제가 없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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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기름보다 소기름이 몸에 더 안 좋다고 하던데 두 가지 다 상온에서는 고체상태 아닌가요? 소고기기름이 더 안 좋은 이유는뭔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소기름, 돼지기름의 차이는 1)포화지방 비중과, 이에 따른 2)융점(녹는점)에 있답니다.[소 기름] 포화지방 함량이 약 50%로 돼지기름보다 높고, 녹는점도 40~50도 정도로 사람의 체온보다 높은 편입니다.[돼지 기름]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 함량이 높아서 상대적으로 녹는점이 낮고 부드럽습니다. 어른들이 소기름을 피하라고 하신 이유가 이런 체내에서 잘 굳을 것 같은 물리적인 특징 때문이랍니다.그러나 두 지방 모두 인간이 오래 시간 섭취해온 안정적인 에너지원이랍니다. 정말 조심해야 할 것은 상온에서 하얗게 굳는 소기름이 아닌, 가공 과정에 인위적으로 구조를 바꾼 마가린 같은 경화유나, 오메가6 비중이 지나치게 높아서 체내 만성 염증을 유발하는 정제된 씨앗 기름(콩기름, 옥수수유, 카놀라유, 포도씨유)와 산패된 기름이랍니다.자연 그대로 동물성 지방은 적당량 섭취시 호르몬 생성과 비타민 흡수를 돕는 유익한 역할을 하니, 산패된 기름, 트랜스 지방을 멀리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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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소세지는 건강에 안좋다고 들었는데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분홍소세지가 건강에 해롭다고 평가받는 이유가 낮은 영양 성분 구성과 과한 식품첨가물 때문이랍니다.일반적인 소세지와 다르게 분홍소세지는 돈육 함량이 낮고 주로 연육과 전분, 밀가루를 배합해서 제조가 됩니다. 이런 과정에 부족한 향미, 질감을 인위적으로 구현하기 위해서 다량의 나트륨, 향미증진제, 유화제가 사용되기도 합니다. 선홍빛을 내기 위해 첨가되는 발색제인 아질산나트륨이 큰 우려 요인이기도 합니다.[아질산나트륨, 인산염] 체내에서 아민 화합물과 반응해서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을 형성할 수 있고, 국제암연구소가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한 주요 원인 중 하나랍니다. 그리고 가공과정에서 첨가되는 인산염은 칼슘 흡수를 방해해서 골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높은 나트륨 함량은 고혈압과 심혈관계 질환 발병률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제조시 고온 처리를 거치며 발생하는 최종당화산물(AGEs)도 만성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분홍소세지는 단백질 공급원으로서 가치가 낮고 화학적인 첨가물 비중도 높아서 영양적인 불균형과 대사 질환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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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노른자가 눈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들었어요, 계란과 같이 눈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효능] 계란 노른자에는 루테인, 지아잔틴이 많아서 황반 변성을 예방하고,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 성분은 망막의 로돕신 재합성을 촉진해서 누의 피로 회복과 시력 저하 방지에 좋은 효능이 있답니다.[음식] 시력 보호를 위해 추가로 챙겨주셔야할 식품으로는 케일, 브로콜리같은 녹황색 채소가 꼽히며, 여기엔 망막의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하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연어, 고등어같은 등푸른생선에 있는 오메가3 지방산(DHA와 EPA)은 안구 건조증 완화와 망막 조직의 세포막 보호에 중요한 역을 행합니다. 당근과 호박에 있는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어 야맹증을 예방하고 각막의 수분을 유지해서, 견과류 속 비타민E는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로 인한 안질환 발생 가능성을 낮춰준답니다.감귤류, 딸기, 키위, 레몬에 있는 비타민C는 눈의 모세혈관을 강화하고 백내장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기여하니, 다이어트 식단 구성시 이런 영양소를 고루 배치하는 것이 안구 건강을 지켜줄 수 있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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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관련 고민있어요ㅜㅜㅠㅠㅜ
안녕하세요, 고민이 정말 많으시겠습니다. 배가 부른데도 젓가락을 놓지 못하는 고충이 극심한 다이어트로 인한 생리적인 불균형이나, 심리적인 부분에서도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절하기 위해 몇 가지 솔루션을 정리해서 제안해 드리겠습니다.[가짜 허기] 가짜 배고픔을 우선 구분해야 합니다. 뇌는 갈증을 배고픔으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무언가 더 드시고 싶을 경우 물 한잔이나, 무가당 탄산수(최소 200~300ml 이상 한번에)를 먼저 마셔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탄산과 물이 물리적으로 위를 팽창시키고, 탄산이 뇌의 포만중추를 자극해서, 순간적으로 식욕이 잡히게 됩니다.[정제탄수화물] 밥 대신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의 과자, 빵, 디저트, 달달한 주전부리, 음료를 최대한 멀리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제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은 혈당을 빠르게 올렸다가 떨어뜨려서 금방 가짜 식욕을 유발하게 됩니다. 따라서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과 섬유질 비중을 충분하게 늘려 끼니마다 챙겨주시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포만감] 포만감 호르몬인 렙틴이 뇌에 도달하기까지는 최소 20분이 걸리게 됩니다. 되도록 한 입에 20번 이상 씹어서 식사 속도를 20분간 천천히 드시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식사중에 TV,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은 뇌가 먹는 행위를 인지하지 못하게 방해해서, 음식에만 오로지 집중하는 마인드풀니스이팅을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평소 너무 엄격하게 극단적인 식단을 행하고 있지는 않은지 체크해 보시길 바랄게요. 극단적인 초절식은 몸에서 생존 본능과, 보상 심리로 인해 폭식을 부르게 됩니다. 되도록 기초대사량+300kcal이상은 드셔주시는 것이 좋으며, 가공식품 위주가 아닌 자연식품 위주로 구성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작은 습관부터 차근차근 바꿔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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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점심 드셨다면 무슨 음식 드셨어요?
안녕하세요, 좋은 주말입니다!핫도그 2개라니 든든하고 맛있는 아점을 드셨네요. 소세지의 감칠맛과 빵의 조화는 언제나 배신하지 않는 법이죠. 저도 오늘 점심으로는 닭가슴살이 들어간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치아바타에 익은 닭가슴살을 넣고, 치즈와 볶은 양파, 양상추, 양파, 토마토, 할라피뇨를 넣으니 든든하네요.점심에는 고기가 어느정도 들어가야 오후를 버틸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맛있는 음식으로 배를 채우는 것만큼 확실하고 간단한 소확행도 없으니까요. 남은 주말 오후도 기분 좋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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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녹차는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식품이랍니다.[성분] 녹차 속의 성분인 카테킨(EGCG)은 체내 지방 산화를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 에너지 소비를 늘리는데 좋답니다. 그리고 녹차에 있는 적당량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자극해서 운동 효율을 높이고 지방 연소를 돕는 상승효과를 낸답니다.[효과 여부] 그러나 언급하신 녹차 티백에 꿀을 넣거나 시판 아이스티 파우더를 섞어 마시는 레시피는 영양적으로 보면 다이어트 효과를 반감시킬 수 있답니다. 꿀은 천연 감미료는 맞지만 결국 과당, 포도당같은 정제당이며 칼로리가 존재하며 GI수치도 높아 혈당 관리에 불리하겠습니다. 그리고 시판 아이스티 제품은 설탕 함량이 상당히 높아, 녹차가 제공하는 대사 증진 효과보다 과도한 당 섭취로 인해 인슐린 분비와 지방 축적 영향이 더 커질 수 있답니다. 살을 빼기 위해서는 마시는 차가 고칼로리 음료가 되어 혈당을 높이고 식욕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체중 감량 효과를 기대하신다면 티백을 우린 순수한 녹차 그대로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만약 떫은맛으로 마시기 버거우실 경우 꿀, 설탕 대신 레몬즙을 추가해 비타민C 섭취를 돕거나, 스테비아같은 대체 당을 적당히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다이어트는 녹차 성분 섭취를 하는 대신 불필요한 첨가 당, 정제탄수화물을 배제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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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오이랑 토마토를 먹으면 안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위장이 민감하시고 구토 증상이 잦은 분들에게 아침 공복 오이, 토마토 조합은 건강상 무리가 될 수 있답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토마토] 토마토에 들어있는 펙틴, 탄닌산 성분이 공복 상태에서 위산과 결합해서 용해되지 않는 덩어리를 형성할 수 있고, 위 내부의 압력을 높여서 통증, 소화 불량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질문자님처럼 위장이 민감하시다면 이런 반응이 구토, 속 쓰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오이] 차가운 성질을 지니고 있어서 아침에 위장의 온도를 떨어뜨리고 소화 효소의 활성도를 낮출 수 있어서 영양적으로 오이의 아스코르비나아제 성분이 토마토의 비타민C를 파괴하기도 해서 궁합이 아주 좋다고 보긴 어렵답니다.위 건강을 생각하시면 토마토를 살짝 익혀 드시거나, 오이를 드시기 전에 따뜻한 물 한잔으로 우선 위를 달래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되도록 삶은 달걀 한 알과, 소량의 모듬견과(무가염)를 곁들여서 단백질과 지방을 함께 보충해주시면 혈당 안정과 영양 균형에서 유익하고 속이 편안한 아침 식단이 될 것입니다.가볍게 드시는 습관 자체는 우수하신데, 식품의 성질과 조리법, 곁들임 식품만 고려하셔서 위장 부담을 줄여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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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포?가 단백질 비율이 높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황태 100g당 단백질 함량은 약 70~80g에 달하며 생닭가슴살(약 23g)이나 쇠고기(약 20g)와 비교를 하면 엄청난 밀도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환산을 하면 닭가슴살 1개(100g 기준 단백질 약 23g) 분량을 섭취하시려면 황태포 약 30g정도면 충분하며, 삶은 달걀 2알(단백질 약 12~14g) 정도는 황태포 약 15~18g만으로 동일한 단백질 요구량을 채울 수 있답니다.[영양 성분] 지방은 2% 미만으로 상당히 적고, 간의 해독과 활력을 도와주는 필수 아미노산인 메티오닌, 리신, 트립토판이 많아 체중 감량시 발생하는 피로감 완화와 근육 합성에 최적화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칼륨, 칼슘같은 미네랄 함량도 높아서 다이어트중에 무너질 수 있는 전해질 균형을 잡는데도 유리하겠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조리는 별도 기름 없이 식감을 살리면서 영양 파괴를 최소화하는 우수한 방식이나, 해산물 건조 식품 특징상 나트륨 함량이 좀 높으니, 조리 전에 가볍게 물에 헹궈 염분을 조절하시거나 토마토같은 채소와 곁들여 섭취하시는 것이 대사 효율을 높이는데 좋습니다.황태포는 단백질 보충제 못지않는 효율을 내는 자연 식품이니, 말씀하신 것처럼 닭가슴살과 함께 로테이션으로 병행해서 드셔도 된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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