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대사량만 안넘으면 살 빠지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기초대사량인 1,200kcal 만큼만 드셔도 살은 충분히 빠집니다! 기초대사량은 장기운동이나 체온유지, 호흡처럼 누워서 숨만 쉬어도 인체가 생존을 위해서 쓰는 최소한의 에너지를 뜻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일상 속에서 움직이고, 말하고, 음식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에너지를 더 소비하게 됩니다.기초대사량+식사성 발열효과+신체활동대사량을 모두 함쳐서 일일 총 에너지 소비량(TDEE)라고 부르는데, 보통 기초대사량보다 30~40% 정도 더 많답니다. 따라서 하루에 딱 기초대사량만큼인 1,200kcal만 드시면 총 소비량보다 적게먹는 경우라서 체중이 유지가 되는 것이 감량이 됩니다.그러나 질문하신 것 처럼 850kcal 이하로 극단적으로 줄여서 드시게 된다면 처음에는 살이 더 빨리 빠질지 몰라도 결국에는 건강을 크게 해지게 된답니다. 인체는 생존에 필요한 최소 에너지인 1,200kcal 조차 들어오지 않는다면 비상 상황(기아 상태)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서 근육을 분해하고 기초대사량 자체를 강제로 낮춰버리게 됩니다. 결국에는 조금만 먹어도 금방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해서 심한 요요 현상을 겪을 수 있겠습니다..!따라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원하신다면, 최소한 질문자님의 기초대사량인 1,200kcal에서 200~400kcal정도를 든든히 섭취를 해주시면서, 신체 활동량을 늘려서 총 에너지를 더 많이 태우시는 방식이 더욱 현명할 것입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맛있는 것을 먹고 싶은데 너무 많아서 고민이에요. 추천해주새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평소에 집밥이나 간단한 음식을 주로 드셨다면, 오랜만에 찾아온 특식의 기회에는 맛, 양, 가격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구워져 나오는 삼겹살 정식을 추천드립니다. 후보에 있는 치킨이나 피자는 평소에도 비교적 자주 접할 수 있고, 초밥은 깔끔하지만 가격 대비 든든하게 배를 채우기에는 아쉬울 때가 많답니다.반면에 삼겹살은 누구나 좋아하는 확실한 맛 보증수표이면서, 요즘은 구워서 배달해주는 셋트가 잘 나와있다보니, 집에서 기름 튈 걱정 없이 편하게 외식 분위기를 낼 수 있겠습니다. 노릇하고 육즙 가득한 삼겹살에 구수한 된장찌개, 신선한 쌈 채소와 매콤달콤한 파채를 곁들여주시면,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완벽한 조화로 입안 가득 큰 행복을 줄 것입니다. 여기에 비빔면 하나만 가볍게 끓여서 고기에 싸 먹으면 그 어떤 고급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매일 드시는 소박한 밥상에서 벗어나 오늘만큼은 잘 구워진 고기로 든든하고 확실한 보상을 스스로에게 선물해 보시길 바랍니다.맛있는 저녁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10년 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을까 싶습니다.사소한 상황에서도 긴장하면 배가 아프고, 그 통증 때문에 다시 불안해지는 증상은 의학적으로 상당히 흔한 장-뇌 축의 악순환 때문이랍니다. 뇌와 장은 수많은 신경망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장의 운동을 바로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다행이도 이 부분은 식단, 의학, 행동 영역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통합 관리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겠습니다.식습관 부분에서는 가스를 많이 만드는 고포드맵 식품(양파, 마늘, 콩류, 우유)를 피하시어 저포드맵 식단을 유지를 해주셔야 합니다. 증상이 나타나실 때는 병원에서 장의 과도한 수축을 줄여주는 진경제나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유산균을 처방받아서 조절할 수 있답니다.보통 질문자님처럼 긴장과 불안이 중요한 자극일 때는 심호흡이나 명상같은 이완 요법이 필수적이며, 필요하신 경우 장-뇌 축의 민감도를 낮춰주는 저용량 약물 치료를 병행하신다면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데 도움이 되실거에요.꼭 소화기내과 전문의 선생님을 찾으셔서 복합적인 케어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왜 공복 유산소 운동이 체지방 연소에 더 효과적이라고 말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공복 유산소 운동이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인 이유가 바로 1)낮은 인슐린 수치와 2)글리코겐 고갈이라는 생리학적인 환경 때문이랍니다. 밤새 긴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하면 인체의 주요 단기 에너지원인 당질(글리코겐)이 상당 부분 소모가 됩니다. 동시에 혈당을 조절하고 지방 분해를 강하게 억제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농도가 체내에서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게 된답니다.반대로 지방 분해를 자극하고 촉진을 하는 호르몬인 카테콜라민(에피네프린)과 글루카곤, 성장호르몬의 분비는 눈에 띄게 증가하게 됩니다. 이렇게 인슐린의 방해 작용이 사라진 상태에서 지방 분해 호르몬들이 활성화되면, 지방 세포에 저장되어 있던 중성지방이 에너지를 내기 쉬운 형태인 유리 지방산으로 빠르게 분해가 되면서 혈액 속으로 다량 방출하게 됩니다.이 시점에서 유산소 운동을 시작하면 신체는 당장 사용할 탄수화물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미 혈중에 풍성하게 빠져나와 있는 유리지방산을 가장 먼저, 그리고 주된 연료로 끌어다 쓰면서 베타 산화 과정을 통해서 에너지를 생산하게 된답니다.결국에는 에너지 대사의 축이 탄수화물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면서 체지방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연소가 되는 최적의 생리학적 기전이 작동하는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오늘저녁메뉴는 무얼먹으면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일 반복되는 오늘 뭐 먹지라는 고민, 정말 지치고 힘드실 것 같습니다. 평일의 식사가 생존을 위한 주였다면, 주말 저녁만큼은 한 주 동안 고생한 자신에게 주는 근사한 보상이자 선물이 되어야만 합니다. 오늘 저녁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몇 가지 매력적인 메뉴들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1 ) 요리하는 재미와 근사한 비주얼을 모두 챙기고 싶으시다면 밀푀유나베나 홈스테이크를 추천드립니다. 정성스레 구운 고기에 와인 한 잔을 챙겨주시면 순식간에 고급 레스토랑 분위기를 낼 수 있겠습니다.2 ) 만약에 손가락 하나 움직이기 싫으실 만큼 지치셨다면 배달의 힘을 빌려서 쫀득한 숙성회에 깔끔한 사케를 조합해보시거나, 불향 가득한 텍사스 바베큐 플래터로 이국적인 파티 느낌을 내보시는 것도 좋답니다.3 ) 조금 더 색다른 재미를 원하신다면 다양한 재료를 취향껏 싸서 드시는 DIY 타코 키트나 시원한 하이볼에 노릇한 야키토리(닭꼬치)를 곁들여서 홈 이자카야를 오픈해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평범한 메뉴라도 좋아하시는 플리, 은은한 조명, 아니면 재밌는 볼거리로 오늘 저녁에는 특별한 만찬이 될 것입니다.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5.0 (1)
응원하기
매운 음식을 먹기 전에 꼭 계란을 먹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운 음식을 드시기 전에 계란을 꼭 섭취해야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삶은 달걀의 단백질과 지방 성분이 위벽을 가볍게 감싸주고 캡사이신 성분을 중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맞으나, 이 부분은 속 쓰림을 줄이기 위한 여러 방법중에 하나일 뿐 필수적인 사항은 아니랍니다.그리고 위는 한번 나빠지면 돌이킬 수 없다는 말에 너무 마음 담아두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부분은 대표적인 오해로, 위의 점막은 인체에서 세포 재생 능력이 가장 뛰어난 조직중에 하나입니다. 자극적인 음식으로 인해서 일시적으로 손상을 입었더라도, 올바른 식습관과 충분한 휴식, 그리고 필요하다면 적절한 치료를 통해서 충분히 건강한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답니다. 현재 당장 심한 통증이나 만성적인 소화불량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벌써부터 위가 완전하게 망가졌을까봐 염려하실 필요는 전혀 없답니다.그러나 유튜버들처럼 과도하게 매운 음식을 자주 먹는 것은 위벽에 지속적인 무리를 주어서 위염을 유발할 수 있으니, 당분간은 자극적인 음식을 멀리하고 위에 휴식을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위는 생각보다 회복력이 강아니 염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과민성 대장증후군 극복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배에서 자주 소리가 나고 특히나 술 마신 다음날 증상이 심해지면 일상에서 신경도 쓰이고 스트레스가 정말 크셨을 것 같습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장이 유독 민감한 상태라서 완치 개념보다 잘 길들이는 관리가 필요합니다.알코올은 장 점막을 직접적으로 자극하고 장 운동을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만들어서 가스와 꾸르륵 소리를 유발하는 원인입니다. 따라서 술자리를 줄이는 것이 가장 좋으나, 피할 수 없다면 빈속을 피하고 물을 수시로 마셔서 알코올을 희석해야 다음날 후폭풍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평소에는 장에서 분해되지 않고 가스를 많이 만드는 밀가루, 우유, 생양파, 사과같은 고포드맵(FODMAP) 식품을 피하시어, 쌀밥, 두부, 바나나같은 저포드맵 식단 위주로 챙겨 드시길 바랍니다. 장에 가스가 차는 것을 막아서 소리가 한결 줄어들 것입니다. 게다가 스트레스가 뇌를 통해서 장을 바로 자극을 하니 하루 20분씩 가볍게 산책을 하면서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장 운동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장내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유산균을 3개월 이상 꾸준히 섭취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장은 마음의 거울인만큼, 식습관을 조금씩만 조절해 나가시면 장도 차츰 안정을 찾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감자로 만들 수 있는 맛있는 요리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집에서 넘쳐나는 감자를 완벽하게 소비를 할 수 있는 매력 만점 레시피들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베이컨 감자채전: 퇴근 후 초간단 술안주로 제격인 베이컨 감자채전(프라이팬/난이도:하/15분)입니다. 감자를 얇게 채 썰어서 물에 헹구지 않고 전분기 그대로 베이컨과 함께 부쳐내시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해서 맥주가 술술 들어간답니다.2) 버터 갈릭 알감자구이: 아이들 간식으로는 냄비에 푹 삶은 알감자를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버터, 설탕, 파슬리 가루를 버무려서 구운 버터 갈릭 알감자구이(냄비, 에어프라이어/난이도:하/20분)를 추천드립니다. 휴게소 맛 그대로 단짠의 조화가 일품이라 아이들이 정말로 좋아한답니다.3) 치즈 매시드 포테이토 그라탕: 특별한 날 홈파티 분위기를 내고 싶으시다면 치즈 매시드 포테이토 그라탕(냄비, 오븐/난이도:중/30분)이 완벽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삶은 감자를 곱게 으깨어서 우유, 버터로 부드러움을 더하신 뒤, 모짜렐라 치즈를 충분히 얹어서 오븐에 노릇하게 구워내주시면, 스테이크 사이드나 근사한 메인 요리로도 손색이 없겠습니다.소박한 감자의 화려한 변신으로 오늘 저녁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보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소중한 시간관리 노하우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하루를 가장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해서 널리 활용되는 보편적이면서도 강한 노하우는 1)우선순위 설정, 2)시간의 시각화 시키는 것입니다.1] 스케쥴: 매일 아침이나 전날 밤, 오늘 반드시 완수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 세 가지를 명확히 선정해서 하루를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하면 급한 일에만 쫒기다 정작 중요한 일을 놓치는 실수를 방지할 수 있답니다.2] 타임 블로킹: 다음으로는 유용한 방법은 하루를 시간 단위의 블록으로 나누어서 특정 시간에 특정 작업만을 수행하도록 일정을 배치하는 타임 블로킹 기법이랍니다.3] 생체리듬: 여기서 자신의 생체 리듬을 고려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집중력이 가장 높은 오전 시간에는 고도의 몰입이 필요한 기획이나 분석 업무를 배치하고, 에너지가 다소 떨어지는 오후에는 단순 행정 업무나 미팅을 배정하는 식으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분배합니다.4] 뽀모도로: 더 나아가 25분간 집중하고 5분간 휴식하는 뽀모도로 기법을 실천하시면 업무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면서도 피로를 줄일 수 있겠습니다.5] 알림 차단: 스마트폰 알림을 차단하는 등 방해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디지털 집중 환경을 만드는 것도 정말 중요합니다.결국에는 시간 관리는 많은 양의 일을 처리하는 기술보다는, 자신에게 정말로 소중한 것에 완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자신만의 건강한 삶의 리듬을 찾아가는 지속적인 과정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토요일인데 특별한 음식 먹고싶네 건강한음식없을까?
안녕하세요, 즐거운 토요일인데 맛 없는 다이어트식으로 주말을 보낼 수는 없습니다..!영양사로서 몸은 가볍고 기분은 최고로 끌어올려줄 특별한 메뉴들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1. 연어 파피요트: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를 돕는 연어 파피요트를 추천드립니다. 연어의 오메가-3 지방산이 뇌 세포를 활성화해 우울감을 날려주고, 종이호일에 채소와 함께 감싸서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기름기 없이 촉촉하고 근사한 요리가 완성되면서 주말 레스토랑 분위기를 낼 수 있겠습니다.2. 아보카도 닭가슴살 타코 샐러드: 조금 더 이국적이고 상큼한 맛을 원하신다면 아보카도 닭가슴살 타코 샐러드는 어떠실까 합니다. 숲속의 버터라 불리는 아보카도의 불포화지방산과 고단백 닭가슴살 조합에 토마토, 무가당 요거트 소스를 챙겨주시면, 칼로리 걱정 없이 아삭하고 풍성한 식감으로 미각을 자극해서 기분이 좋아질 것입니다.3. 소고기 타타키: 든든한 고기가 당기시면 지방이 적당한 부위를 활용한 소고기 타타키를 권장드립니다. 살짝 구운 소고기에 양파 슬라이스와 오리엔탈 드레싱을 더하신다면, 소고기의 철분과 비타민 B군이 주중의 피로를 싹 풀어주면서도 살찌지 않는 완벽한 토요일 밤의 만찬이 될 것입니다.맛과 영양, 분위기까지 충족하는 이런 메뉴들로 부담없이 행복한 주말을 만끽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