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전에 입맛이 없고 토할 것 같아요ㅜ
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이 시기에는 후각이 민감해져 음식의 비린내, 물비린내에 민감해질 수 있으며, 호르몬 변화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입니다.비린내와 느끼함을 잡기 위해서 매운 음식을 찾는 것은 일시적인 자극이며, 위를 더 민감하게 만들어서 구역질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대신 비타민B6(피리독신)이 많은 바나나, 견과류, 달걀을 섭취해보시길 바랍니다. 비타민B6는 신경전달물질에 관여해서 메스꺼움을 완화하는데 좋답니다. 그리고 생강의 진저롤 성분은 소화제 역할을 해서 따뜻한 생강차를 연하기 드시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음식의 냄새가 힘드실 경우 차가운 음식을 선택하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음식은 온도가 높을수록 냄새가 강하게 퍼져서, 차가운 메밀국수나 샐러드, 요거트같이 향이 적고 가벼운 음식을 추천드립니다. 물비린내로 수분 섭취가 부담되시면 맹물 대신에 레몬 조각을 띄은 물, 가향 탄산수, 카페인이 없는 루이보스차, 히비스커스차를 시원하게 해서 조금씩 자주 마셔 보시길 바랍니다. 레몬의 시트르산은 구역감을 진정시키는데 좋답니다.식사 방식도 한 번에 많이 드시기보다 적은 양을 하루 4~5회 정도 3시간마다 나누어 드시는 방식을 택해서 위장 부담을 줄여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공복 상태가 길어지면 위산이 분비가 되니 속이 더 울렁거릴 수 있어서, 크래커, 식빵같은 담백한 탄수화물을 조금씩 씹어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증상이 심하시면 소화가 잘 되는 흰죽, 야채죽, 단호박죽으로 영양을 보충하셔서 몸을 따뜻하게 관리해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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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쌀밥에 붙어있는 검정, 노랑게 뭘가요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사진은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사진속 쌀아에서 보이는 노란색과 검은색 반점은 인체애 무해하며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노란색 부분은 쌀의 영양분이 집중되어 있는 쌀눈(배아)으로 보입니다. 도정과정에서 쌀눈이 완전하게 제거되지 않고 일부 남아있는 것으로, 영양가가 높은 부분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검은색 점은 착색립이라 불리는 현상이며, 벼가 자라는 과정에서 노린재 같은 작은 곤충이 쌀알을 건드려 해당 부위가 산화되거나 변색된 흔적인데, 위생과 건강에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기온과 습도로 생육 환경에 이해 자연스럽게 발생하기도 합니다.혹시나 새 쌀을 냉장 보관하셨다면 외부 오염에 의한 곰팡이가 아닌 쌀 자체의 생육과 도정과정에서 생긴 특징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위생상 문제나 부패가 아니니 편안하게 식사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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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후 먹는거까지가 운동이라고 하는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우선시 되어야할 영양소는 단백질이며, 운동과정에서 약간 손상된 근섬유를 회복시키기 위해 운동 후 섭취기준 체중 1kg당 0.3~0.5g사이의 단백질을 섭취하시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닭가슴살, 달걀, 소고기같은 동물성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이 많아서 근합성을 가속화하고,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흡수가 빠른 유청 단백질 보충제를 활용해주시는 것도 효율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단백질만 단독으로 섭취를 해주시기보다, 적절한 양의 탄수화물(고구마, 바나나, 떡, 빵도 괜찮아요)를 병행해주시면 좋습니다. 탄수화물은 고갈된 근육 내 글리코겐을 신속하게 재충전해주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서 아미노산이 근육 세포로 원활하게 이동하도록 돕는 운반체 역을 합니다. 운동 후 섭취하는 탄수화물 단백질 비중은 4:1~3:1을 권장드립니다.운동중에 배출된 수분과 전해질을 충분히 보충해주셔야 신체 대사 기능이 정상적으로 회복되니 식사와함께 수분 섭취를 병행 부탁드립니다. 운동은 근육에 미세한 상처를 내는 과정이며, 상처를 메워 강한 근육으로 성장시키는 동력은 섭취를 하는 영양소에서 나오게 됩니다.초심자일수록 복잡하게 식단을 꾸리실 필요가 없으면 단백질, 탄수화물 조화만 고려하셔서 꾸준히 섭취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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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음료수가 다이어트에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제로음료는 다이어트중 체중 감량을 돕는 도구로 충분히 괜찮습니다.(물론 너무 자주 드시면 인슐린 이슈로 체중 감량이 더딜 수 있어요)일반 탄산음료 한 캔(약 150kcal)을 제로 음료로 대체를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열량 섭취를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로 음료에 사용되는 에리스리톨, 수크랄로스, 아스파탐의 대체 감미료는 설탕보다 수백 배 강한 단맛을 내면서도 체내에 거의 흡수가 되지 않고 배출되니 혈당 수치와 인슐린 분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다는 것의 학계에 일반적인 견해랍니다.대신 몇 가지 유의사항이 있습니다.1) 혀는 단맛을 느꼈으나 실제 칼로리가 들어오지 않을 때 발생하는 뇌의 보상 기전으로 인해, 오히려 다른 탄수화물이나 고칼로리 음식에 대한 갈망이 커질 수 있습니다. 혈당을 올리지는 않지만 인슐린 반응을 일으켜서 체지방 대사가 더뎌질 수 있다고 합니다.2) 그리고 인공 감미료가 장내 미생물 생태계에 변화를 주어서 장기적으로는 대사 기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답니다.제로음료를 물 대신 드시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고, 하루 300ml~500ml 내외로 식단 관리중에 찾아오는 단맛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대체제로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제로 음료는 다이어트를 심리적으로 식이 스트레스를 낮춰주는 보조 개념이지만, 과량 섭취시 체중감량에 방해가 될 수 있어서, 적당량 섭취를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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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간단하고 쉬운 다이어트 식단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다이어트의 첫 걸음을 떼신 것을 응원합니다. 초심자에게 추천하는 쉽고 지속 가능한 식단은 2:1:1법칙에 있습니다. 요리로 꾸릴 필요 없이, 접시의 절반을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샐러드나 쌈채소)로 채우시고, 남은 절반은 닭가슴살, 계란, 살코기, 생선, 두부같은 단백질, 현미, 보리, 고구마같은 복합 탄수화물로 반반씩 채우는 방식입니다. 양념은 최소화 하시되, 발사믹 드레싱이나, 소금, 후추 정도로 가볍게 간을 해주시면 준비가 간편해집니다.근력 운동의 경우, 집에서 별도 기구 없이 할 수 있는 스쿼트, 슬로우 버피, 런지를 추천드립니다. 스쿼트는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을 자극해서 기초대사량을 효과적으로 높여주고, 슬로우 버피는 층간소음 걱정없이 전신의 체지방을 태우는데 좋답니다. 스쿼트 15회와 슬로우 버피 10회를 한 셋트로 묶어 하루 3셋트만 꾸준히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다이어트는 정제탄수화물과 술을 피하면서, 최대한 자연식품 위주로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리한 계획으로 금세 지치기보다 단순한 식단과 운동을 일상 습관으로 만드시는 것에 집중해주시면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실 것입니다.노폐물 배출을 위해 하루 2L이상 충분한 물 섭취와, 7시간 이상 규칙적인 숙면도 꼭 병행해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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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직장다니면서 점심 메뉴 어떤거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직장인들에게 점심 메뉴 선정은 오후 업무 효율을 결정짓는 중요한 플랜(?)이라 생각합니다. 제언드리자면, 식후 몰려오는 식곤증을 방지하고 에너지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탄단지(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과 식이섬유 균형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추천드리는 구성은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 위주의 비빔밥이나 포케류, 샌드위치가 되겠습니다. 연어, 두부, 참치, 닭가슴살, 계란, 오리고기같은 단백질을 함께하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만약 국밥이나 면 요리를 드신다면 염분 섭취를 줄이기 위해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드시어, 부족한 비타민은 식후 가벼운 산책과 함께 후식으로 간단하게 제철 과일로 보충을 하는 것도 좋더라구요.저는 오늘 소고기 볶음밥과 계란후라이를 먹었습니다.질문자님도 점심 든든하게 드셔서, 오후 시간에도 활기차게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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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밥으로 먹으면 혈당이 너무 올라서 다른 먹을거 좀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당밥솥은 전분물을 일부 분리해서 당질을 낮춰줄 수 있지만, 혈당 반응이 민감한 분들에게는 백미 위주의 식사가 부담스러우실 수 있습니다. 영양적으로 보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기 위한 확실한 방법이 정제탄수화물인 쌀의 비중을 최대한 줄여주시어 식이섬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재료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1) 곤약쌀, 컬리플라워 라이스: 곤약은 수분과 식이섬유인 글루코만난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칼로리는 거의 없으며, 컬리플라워는 채소의 낮은 당질로 밥의 부피를 유지하면서 혈당 부담을 낮춰주게 됩니다. 2) 보리, 귀리: 곡물 형태를 선호하신다면 귀리, 보리를 100%를 활용하시거나 백미 비중을 20~30%정도로 최소화 해보시길 바랍니다. 귀리에 많은 베타글루칸 성분은 장내에서 당 흡수 속도를 늦춰서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데 좋답니다.3) 병아리콩, 렌틸콩: 이런 식이섬유가 많은 콩류를 쌀밥 대신 삶아서 드시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콩류는 탄수화물뿐만 마니라 식물성 단백질도 많아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데 좋답니다.이 외에도 엠버밀, 파로쌀도 있지만 밀가루 종류라 글루텐 프리 식단을 선호하시면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이미 하고 계실 수 있겠지만, 식재료 변경과 더 나아가 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드시는 채단탄 식사법을 병행하시면 좀 더 안정적인 혈당 수치를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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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먹을만한 다이어트식 추천
안녕하세요, 바쁜 아침마다 도시락을 챙겨주시는 정성은 대단하시나, 때로 편의점의 효율성을 빌리는 것도 현명한 다이어트 방식이 될 수 있습니다. 영양사 입장에서 제안드리면, 포인트는 가공 최소화와 단백질을 충분히 챙겨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1) 추천드리는 조합은 감동란이나 훈제란 2알에 편의점 군고구마나 찐 고구마, 고단백 두유를 챙겨주시는 것입니다.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으면서 오전 내내 든든한 에너지를 제공해줄 수 있답니다.2) 좀 더든든한 식사를 원하시면 시중에 나와있는 저칼로리 컵누들이나 현미 주먹밥에 닭가슴살 바 아니면 훈제 닭가슴살을 추가하셔서 단백질 함량을 되도록 30g에 맞춰보시는 것이 좋습니다.3) 식감을 중요하게 여기시면 무가당 그릭요거트에 모듬견과 한 봉지를 섞어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장내 유익균과 양질의 지방산을 챙길 수 있는 우수한 선택이 되겠습니다.물론 주의하신 부분은 다이어트 문구가 붙은 도시락이라도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어서 동봉된 소스나 양념은 절반이나 덜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음료는 당류가 없는 아메리카노나 무가당 탄산수를 선택하셔서 불필요한 인슐린 자극을 최소화 시켜주시면 좋습니다.제품 뒷면의 영양성분표에서 당류는 낮고 단백질은 높은 숫자를 확인해주셔도 편의점에서 충분히 다이어트 식사를 꾸릴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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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 편의점에서 간단한 음식 추천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편의점에서 간단하면서도 영양 균형을 맞추는 가성비 식단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중요한 단백질 보충을 위해서 반숙란(감동란)이나 훈제 닭가슴살 바를 선택해보시길 바랍니다. 조리가 전혀 필요없으며 가격 대비 단백질 밀도가 상당히 높아서 근육 유지, 포만감 형성에 좋은 효능을 발휘한답니다.탄수화물의 경우 일반적인 삼각김밥보다는 식이섬유가 포함된 현미 주먹밥이나 채소 비중이 높은 통밀 샌드위치를 고르셔서 혈당의 빠른 상승을 막는 것이 좋답니다. 갈증 해소와 영양을 챙겨주시려면 당류가 높은 탄산 음료대신 고단백 두유, 고칼슘 우유를 챙겨주시어 부족한 칼슘을 채워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세척 사과, 컵 샐러드를 추가하신다면 비타민, 무기질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균형잡힌 식단이 가능하겠습니다.가성비를 더 챙겨주시려면 1+1이나 2+1 행사 품목을 활용하시되, 제품 뒷면의 영양 성분표에서 나트륨 함량이 낮은 제품을 우선 선택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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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카꿀이 일반 꿀보다 좋은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마누카꿀이 일반 꿀과 차별화되는 부분은 메틸글리옥살(MGO)라는 천연 항균 물질에 있답니다. 일반 꿀의 항균력은 열이나 빛에 취약한 과산화수소에 의존하지만, 마누카꿀은 뉴질랜드 마누카 꽆에서 유래한 독자적인 성분 덕에 체내에서도 강한 비관산화 항균 활성(NPA)를 유지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목의 염증 완화나 면역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부분입니다.1) 등급 의미: UMP는 뉴질랜드 협회의 종합 품질 인증 등급이며, MGO는 항균 성분의 직접적인 함량 수치입니다. 당연히 숫자가 높을수록 항균력을 강해지나, 그만큼 맛이 쓰고 가격이 비싸질 수 있답니다.2) 선택 방법: 평소 가벼운 건강 관리용으로는 UMP 5+~10+ (MGO 100~250 이상) 제품이 무난하고, 질문자님처럼 목이 자주 붓거나 피로감을 느끼실 때는 치료 성격으로 드시면 UMPF 15+(MGO 514+)이상 고등급 제품을 추천드립니다.편도염 초기나 비염, 위염 증상 완화에 대한 체감 효과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목이 아프실때 침으로 천천히 녹여가시며 공복에 한 스푼씩 섭취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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