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를 심하게하고나서 얼굴에 붉은 점이 올라오는거
안녕하세요, 토를 하시고 나서 눈 주위에 생긴 붉은 점은 구토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습니다.안면 점상출혈이라고 부르는 현상입니다. 열꽃이라고도 해요. 구토를 할 때 온몸과 얼굴에 순간적으로 과한 압력이 들어가는데, 여기서 얼굴 쪽 혈압이 상승하면서 눈 주위처럼 피부가 약하고 미세한 곳의 모세혈관이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터져서 붉은 점처럼 비쳐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구토 외에도 심한 기침을 하거나 엄청 무거운 물건을 갑자기 들 때도 종종 나타나곤 합니다.다행이도 피부 겉면에 상처가 아닌 피부 아래 혈관이 일시적으로 터진거라, 보통 1주일 내외로 자연스럽게 옅어지며 사라지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지금은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시고 따뜻한 물을 마시면서 지친 위장과 몸을 편안하게 휴식해 주세요.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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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또는 술 취할때쯤 재체기가 나왕ㅎ ㅝ어어우
안녕하세요, 많이 당황스러우셨겠습니다..식사 후나 술자리에서 갑자기 재채기가 터지면 주변 눈치도 보이고 몸이 고장난건 아닐까 내심 걱정되셨을텐데, 몸에 문제가 생기신 것은 아니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질문자님 같은 경우는 독특한 신체 반사 반응들입니다.배가 부르실 때 나오는 재채기는 스네이시에이션이라고 불리는 현상입니다. 재채기와 포만감의 합성어인데, 위가 가득 차서 팽창할 때 근처 자율신경계가 자극을 받아서 코 신경까지 영향을 주어서 발생하는 유전적인 성향입니다.술을 드실 때나오는 재채기도 알코올이 혈관을 확장시키면서 코점막이 일시적으로 부풀어 오르거나 술에 포함된 히스타민 성분으로 발생하는 알코올성 비염일 수 있어요. 두 증상 모두 질병이라기보다는 남들보다 신경계가 조금 더 민감하고 개성있다는 증거에 가까우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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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메뉴로 어떤걸 먹으면 좋을지 추천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7살 성장기 아이와 함께하는 저녁 식사인 만큼, 영양사로서 맛, 영양 균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몇 가지 메뉴를 간단히 추천드리겠습니다.1 ) 단백질과 비타민을 모두 섭취할 수 있는 쇠고기 버섯 전골은 어떠실까 합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국물에 부드러운 고기, 버섯, 배추를 넣으면 아이가 소화하기 좋고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워낼 것입니다.2 ) 색다른 식감을 원하신다면 달콤 짭조름한 데리야끼 닭다리살 조림에 브로콜리, 파프리카, 대파, 양파, 버섯을 함께 졸여내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닭고기의 필수 아미노산과 채소의 비타민이 어우러져 아이 면역력에 안성맞춤입니다.3 ) 채소를 선호하지 않는 아이라면 다진 고기에 양파, 당근을 다져넣은 수제 함박스테이크를 추천드립니다. 마트에서 신선한 고기과 알록달록한 채소를 장바구니에 담아 행복한 저녁을 준비해보시길 바랄게요.아이와 든든한 저녁식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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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음식이나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배가 갑자기 아픈 이유가 멀까요?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음식을 자주 먹다 복통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여기에는 신체적인 이유가 있답니다.인체의 위장 기관은 항상 일정한 온도(약 37도)를 유지하며 소화 효소를 분비하고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찬 음식이 들어가면 위장의 온도가 빠르게 떨어지게 됩니다.인체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 소화기관으로 가는 혈관을 순식간에 수축시키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혈액 순환이 급감하면서 소화 기능이 일시적으로 마비되고, 위장 근육이 과하게 수축해서 경련을 일으키는데 바로 갑작스러운 복통의 원인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차가운 자극이 장을 자극해서 연동 운동을 비정상적으로 빨라지게 만들어서 배탈, 설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유독 더 아픈 것처럼 느껴지시는 이유가 자율신경계, 장 신경계가 남들보다 온도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입니다.평소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거나 위장 기능이 약한 편일 수 있습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찬 음식을 입안에서 충분히 녹여 천천히 삼키시거나, 드시는 양을 조금 줄여보시어, 따뜻한 음료를 중간 곁들여 위장이 받는 온도 충격을 줄여주시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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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정체기뚫는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초반에 체중이 잘 빠지시다가 정체기가 찾아와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인체는 체중이 줄어들면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대사율을 낮추니 이런 시기가 찾아올 수 있습니다. 현재 5mg 3펜째를 맞으셨다면, 이 구간을 안전하고 확실하게 탈출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이 필요합니다.1 )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용량을 증량하는 것입니다. 마운자로는 보통 4주 단위로 적응기를 거친 후 효과에 따라 용량을 올리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현재 5mg 투여가 거의 끝나가는 시점인 만큼, 처방의 선생님과 상의해서 다음 단계인 7.5mg으로 단계를 올리는 것이 직접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2 ) 식단 구성에 다른 방식을 적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체중이 줄어드신 만큼 기초대사량도 조금 낮아졌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덜 드시기 보다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섭취량을 최대한 늘리셔서(하루 단백질 체중 x 1.6~2.0g 이상) 근손실을 막고 대사를 촉진해야 합니다. 주 하루정도 복합탄수화물이나 칼로리 섭취량을 평소보다 20~30% 이상 늘리셨다가 낮추는 방식으로 몸 속 대사 체계를 흔들어주는 것도 정체기를 깨는데 유용합니다.3 ) 운동 루틴 변화도 필요합니다. 인체는 같은 강도, 같은 종목의 운동에 금방 적응하게 됩니다. 유산소를 하셨다면 근력 운동 비중을 높여서 기초대사량을 잡아주시는 것이 필요하며, 운동 강도에 변화를 주는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또는 타바타 형싱 운동을 섞어주시는 것도 좋답니다. 수분 섭취량도 하루 체중 x 30~33ml 이상 늘려주시고 충분한 숙면(7~8시간 이상)을 취하셔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낮추시는 것도 원활한 지방 연소를 돕는 요건이 되겠습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정체기 극복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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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물을 3리터 먹으면 달라지는점.
안녕하세요, 제가 하루에 3L에서 많으면 4~5L까지 마시기도 합니다.(운동을 하고 있습니다)하루 1리터에서 3리터로 수분 섭취량을 늘리면 몸에서 생각보다 드라마틱한 변화가 나타납니다. 실제로 먼저 찾아오는 변화는 화장실 가는 횟수가 늘기도 합니다. 처음 사흘간은 방광이 쉴 틈 없이 싸인을 보내서 화장실을 집 드나들듯이 가야하나, 일주일쯤 지나 몸이 적응하면 신기하게 이런 빈도가 정상화됩니다. 이런 적응기가 지나고 나면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체감하게 됩니다.만성 건조가 있는 분들에게는 피부 보습에 도움이 되고, 칙칙했던 안색이 한결 맑아지는 효과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이 위장을 채워주며 입이 심심해서 찾던 가짜 배고픔도 사라져서 자연스레 군것질이 줄어들고, 장 운동이 활발해지며 고질적인 변비가 시원하게 해결되기도 합니다.체내 혈액 순환과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지니 아침에 눈을 뜰 때 몸이 무겁던 만성 피로감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것도 큰 변화중에 하나랍니다. 그러나 평소 드시던 양의 3배나 되는 양이라 갑자기 훅 늘리시면 신장에 부담이 갈 수 있어서, 한 번에 많이 드시기보다 30분~60분 마다 텀블러를 곁에 두시고 120~240ml씩 조금씩 자주 나누어 마시는 방식으로 몸이 적응할 시간을 주며 서서히 양을 늘려가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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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우유랑 그냥 우유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멸균우유, 일반우유의 큰 차이는 살균 온도와 포장 방식이 되겠습니다!일반우유는 130도 내외에서 해로운 균만 죽여서 냉장 보관해야 하며 유통기한이 짧지만, 멸균우유는 135~150도의 고온에서 모든 미생물을 완전하게 없앤 뒤 빛과 공기를 차단하는 특수 팩에 담아서 실온에서 몇 달간 보관할 수 있습니다.영양성분에 있어서 어느쪽이 더 몸에 좋고 나쁘고의 차이는 거의 없답니다. 열에 약한 일부 비타민이 미량 소실되는 것일 뿐, 칼슘, 단백질같은 중요 영양소는 동일합니다. 간혹 고온 처리 과정에 있어서 단백질과 당이 반응해서 멸균우유의 구수한 맛이 나기도 하니, 취향껏 고르시면 되겠습니다.바로 짠 우유가 아닌 제품이 건강에 나쁜 것은 아닙니다. 갓 짠 원유에는 살모넬라, 대장균같은 병원균이 있어서 살균 과정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우유의 살균은 영양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은 아니니 안전하게 먹기 위한 최소한의 가공이기도 합니다.치즈도 이런 안전한 우유를 유산균으로 발효하고 수분을 빼서 영양을 응축한 건강한 식품이니 안심하고 드셔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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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붓기 빼는 가장 확실한 방법 머가 잇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많이 걸어 다리가 부으실 때는 피로를 풀고 혈액 순환을 돕는 관리가 필요합니다.1 ) 쉽고 효과적인 것은 퇴근 후나 휴식 시간에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주시는 L자 다리 자세를 15~20분간 이상 유지를 합니다. 중력의 도움으로 하체에 고여있던 혈액, 수분이 위로 원활하게 이동하면서 부종이 빠르게 가라앉게 됩니다.2 ) 이어서 걸으시며 단단하게 뭉친 종아리 근육을 폼롤러, 맛사지 볼을 이용해서 아래에서 위로 밀어올리듯 문질러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발목부터 무릎 뒤쪽까지 하체의 림프를 자극하면서 부드럽게 맛사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3 ) 그리고 샤워시 찬물, 따뜻한 물을 1분씩 번갈아 다리에 끼얹는 냉온욕을 해주시면 혈관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서 펌프 작용을 해서 붓기 제거에 좋답니다.4 )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은 우수하나, 짠 음식, 정제탄수화물을 자주 드신다면 체내에 수분이 과하게 정체되어 다리가 더 부을 수 있어서 나트륨을 하루 1,500mg~1,800mg정도로 제한해보시어, 칼륨이 많은 토마토, 바나나, 우유, 호박즙, 팥차, 브로멜라인 영양제를 챙겨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일상생활이나 장시간 걸으셔야 할 때는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미리 착용해주시면 하체 압력을 조절해주어 혈류 정체를 막고 하루정이 다리를 가볍게 유지할 수 있는 예방책이 될 수 있겠습니다.다리 붓기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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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등ㆍ하원 돌봄 시급을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현재 등하원 돌봄의 기본 시금은 보통 13,000~15,000원 선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그러나 질문해주신 조건처럼 오전(1시간 30분)과 오후(2시간)으로 시간이 나뉘는 분할 근무의 경우, 도우미 분이 하루에 두 번 출근해야 해서 이동 시간, 번거로움을 고려해서 보통 기본 시급보다 높은 15,000원에서 17,000원을 고려하시면 구인이 원활해질 수 있으니 고려해주시면 좋겠습니다.여기에 단순 돌봄 외에 아이의 식사 준비, 설거지같은 가사일이 포함되어 있어서, 업무 강도를 감안하시면 최종 시급은 최소 16,000~18,000원 선까지 책정하시는 것이 정적합니다.거주하시는 지역이나 돌보시는 아이의 연령과 인원에 따라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니, 맘시터, 단디헬퍼같은 전문 매칭 사이트에서 동네 시세를 한번 더 비교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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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도시락 추천해주세요 어떤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영양사로서 여자친구분을 위한 도시락 메뉴를 제안드리겠습니다. 단백질, 영양소, 정성이라는 비주얼 까지 모두 잡은 식단입니다.1 ) 비주얼과 단백질을 챙긴 소고기 채소말이 밥은 어떠실까 합니다. 얇게 썬 소고기(아예 썰려있는 소고기도 괜찮아요)에 부추 삼색 파프리카를 넣고 말아서 구우면 알록달록한 색감 덕에 보기만 해도 정성이 느껴지며 동물성 단백질과 비타민을 모두 섭취할 수 있습니다.2 ) 조금 더 담백하고 가벼운 메뉴를 원하시면 밥 대신 으깬 두부로 속을 채운 두부 유부초밥과 닭가슴살에 아보카도를 더한 통밀 샌드위치 조합을 제안드립니다. 식물성 단백질, 필수 지방산이 조화를 이루어서 영양적으로도 우수하고, 식감도 부드럽습니다. 여기에 오메가가3이 많은 연어 스테이크와 구운 아스파라거스, 버섯을 챙겨주시면 고급 레스토랑같은 화사한 색감의 도시락이 완성됩니다.마무리는 항산화 영양소가 많은 샤인머스켓, 방울토마토 꼬치로 상큼함을 더해보시길 바랍니다.맛, 건강, 정성까지 꽉 찬 도시락으로 두 분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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