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할 때 정체기를 뚫으려면어떻게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고민이 정말 많으시겠습니다.. 10kg을 감량한 시점의 정체기는 몸이 생존을 위해서 대사율을 낮추고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대사 적응 상태에 진입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오히려 이런 상황에 더 먹으라는 조언에 염려와 불안감을 느끼실 수 있겠으나, 이 부분은 무절제한 폭식이 아닌 현재 대사 저하 상태에 빠진 몸을 안심시켜서 대사를 깨우는 다이어트 브레이크나 리피드(Refeed)를 의미합니다.TDEE 확인 : 장기간 칼로리를 제한하시게 되면, 렙틴과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떨어져서 체지방 연소가 더뎌지게 되는데, 여기서 1-2주간 체중 유지 칼로리(TDEE) 수준으로 섭취량을 늘려주시면 대사가 다시 활성화됩니다. 고지방, 고당분 배달음식, 빵, 디저트 대신 밥이나 고구마, 단호박, 보리, 귀리, 현미, 통곡물빵, 바나나 같은 복합탄수화물 위주로 하루 100g(밥으로는 1.5공기 분량정도 됩니다!)정도 회복시키는 것이 포인트이며, 일시적으로 체중이 정말 조금 느시더라도 이 부분은 수분과 글리코겐이며 체지방이 아니니 안심해도 좋습니다.그리고 현재 10kg이 빠진 현재 체중에 맞춰서 기초대사량과 권장칼로리를 재계산하고, 무의식적으로 줄어든 일상 활동량(NEAT)를 점검하는 과정도 필요합니다.점검사항 : 그리고 칼로리 섭취량도 너무 적지는 않으신지, 일단 기초대사량+200kcal이상은 드시고 계신지, 하루 단백질을 체중 x 1.6g이상은 챙기고 계신지, 7-8시간 이상 규칙적인 숙면을 취하고 계신지 모두 체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만약 기초대사량 보다 적게 드실경우 한 번에 TDEE 만큼 늘리지 마시고, 주당 매일 100-150kcal씩 탄수화물+단백질을 증량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잠시 유지기를 거치면서 몸을 회복시킨 뒤 다시 완만한 적자 칼로리로 돌아가신다면 정체기는 자연스럽게 풀릴 수 있겠습니다.너무 무리마시고, 정체기 타파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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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지방에 도움이 되는 운동믈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매일 1시간 20분씩 빠른 걷기를 실천하고 야식까지 줄이신 것은 대단한 노력이시지만, 인체가 동일한 유산소 운동에 적응하면 칼로리 소모 효율이 조금씩 떨어져서 복부 지방 감량이 정체기에 머물게 됩니다. 특히나 뱃살과 내장지방은 단순 유산소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신체에 새로운 강도의 자극을 주고 기초대사량을 상당히 끌어올려야만 빠지기 시작합니다.일단 기존 걷기 운동에 인터벌 방식을 도입해 보시길 바랍니다. 2-3분간 숨이 턱에 찰 정도로 경보처럼 빠르게 걷기나 가벼운 조깅을 해보시어, 1-2분간 보통 걸음으로 숨을 고르는 루틴을 6-8회 반복하시면 운동을 끝난 후에도 체지방이 계속 연소되는 애프터번 효과가 일어납니다.여기에 되도록 전신 근육의 70%가 몰려 있는 하체 근력 운동을 더해주셔야 합니다. 스쿼트나 런지는 혈중 당분을 빠르게 소모해서 복부로 지방이 저장되는 것을 원천 차단을 해줍니다. 하루 15횠기 3셋트만 꾸준히 투자해도 큰 변화가 나타나게 됩니다. 복부 심부 근육을 단력하는 플랭크, 유산소 결합 동작인 마운틴 클라이머를 1분씩 3셋트 병행해서 탄력을 잡아주시길 바랍니다.지금처럼 긴 시간 걷기만 하시기보다, 걷기를 40분으로 줄여보시고 이런 같은 인터벌과 근력 운동을 결합하시면 정체되었던 복부 지방이 눈에 띄게 줄어들기 시작할 것입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운동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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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2차 안주로 좋은게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이미 1차에서 닭가슴살이나 샤브샤브로 담백한 단백질을 충분히 챙기셨으니, 2차로는 알코올 분해를 돕는 수분과 전해질이 풍성하면서도 당분이 적은 안주를 고르시는 것이 체중 관리에 좋겠습니다.1 ) 과일 종류 : 과일쪽에서는 당류가 높아서 체지방으로 쌓이기 쉬운 바나나, 포도 대신 방울토마토, 차가운 냉동 블루베리를 권장드립니다. 특히나 방울토마토는 수분과 라이코펜이 풍성해서 알코올 해독에 좋고, 올리브유와 후추만 약간 곁들여 주시면 깔끔한 핑거푸드가 됩니다.2 ) 채소스틱 + 후무스 딥 : 시원하고 아삭한 식감이 당기실 때는 오이, 파프리카, 당근같은 채소 스틱이 좋습니다. 시판 쌈장 대신 병아리콩으로 만든 후무스 딥을 찍어 드시면 소주의 알코올 쓴맛을 고소한, 감칠맛으로 말끔히 씻어내실 수 있습니다.3 ) 먹태, 황태채 : 씹는 맛으로 허전함을 달래고 싶으시다면 기름 없이 마른 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 바삭하게 구운 먹태나 황태채를 추천드립니다. 단백질 비중이 월등히 높고 지방이 거의 없어서 야식으로 안성맞춤이고, 청양고추를 썬 간장에 가볍게 찍어 드시면 칼로리 걱정 없이 우수한 감칠맛을 줍니다.4 ) 두부, 조미김, 들기름 묵은지 볶음 : 부드럽고 든든한 따뜻한 안주를 선호하시면 전자레인지나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따뜻한 두부에 조미되지 않은 구운 김을 싸 드시거나, 묵은지를 씻어 들기름에 볶은 김치볶음과 함께 드셔보시길 바랍니다.5 ) 오징어 숙회 : 해산물 중에서는 오징어 숙회에 저당 간장에 와사비도 나쁘지 않습니다.6 ) 홍합탕 : 날이 요즘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홍합으로 홍합탕에 후추, 청양고추 살짝만 타서 약간 칼칼하게 드시는 것도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를 부담주지 않고 혈당도 빠르게 올리지 않아서 다음날 숙취와 붓기를 막는데 좋겠습니다.안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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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 닭가슴살 대체할 단백질 식품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닭가슴살의 퍽퍽함에 물리셨을 때 식단을 지속 가능하게 만들어줄 우수한 고단백, 저칼로리 대체 식품들이 있습니다. 흰살생선과 오징어는 수분감이 풍성해서 촉촉하고 질리지 않는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대구나 가자미 같은 흰살생선은 100g당 약 18-20g의 단백질을 함유하면서도 지방이 거의 없어서 담백하고, 오징어는 100g당 약 85kcal에 단백질이 18g 이나 들어있어서 쫄깃한 식감으로 씹는 욕구까지 달래줍니다.육류가 당기실 때는 소 우둔살이나 홍두깨살이 우수합니다. 지방 함량이 35% 내외로 낮고 단백질은 100g당 22g이상 풍성해서, 얇게 썰어서 가볍게 구워내주시면 퍽퍽함 없이 진한 감침맛을 누리실 수 있어서 식단의 만족도를 크게 높여줍니다.돼지고기 중에서는 부드러운 육질을 보여주는 돼지 안심을 추천드리는데, 지방이 적은 부위임에도 조리시 닭가슴살보다 더욱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조리가 번거로운 날에는 당류가 적은 무가당 그릭요거트나 삶은달걀, 아니면 두부면을 활용하시면 간편하면서 부담 없이 단백질을 채우실 수 있겠습니다.특정 식품 하나만 챙겨 드시기보다, 끼니마다 단백질 급원을 다양하게 순환해서 섭취하시면 물리거나 영양 불균형 없이 즐겁게 다이어트를 지속하실 수 있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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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도중에 어지러움 억제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3일 단식 중 나타나는 심한 어지러움은 뇌로 공급되는 포도당이 고갈되고, 체내 수분과 전해질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혈압이 떨어져서 발생하는 저열당, 기립성 저혈압 증상입니다. 공부에 집중하셔야 하는 상황이시면 무리하게 참는 것은 정말 위험하니, 따뜻한 물 한 컵에 천일염이나 굵은 소금을 티스푼으로 1/4정도 타서 천천히 마셔보시길 바랍니다.단식 중에는 인슐린 분비가 줄어서 신장에서 나트륨을 배출하기 때문에 체내 염분이 부족해지기 쉬운데, 여기서 염분과 수분을 함께 보충해 주시면 혈압이 안정되어 어지럼증과 두통이 빠르게 가라앉습니다. 그리고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는 혈액이 갑자기 쏠리지 않도록 천천히 움직이고, 어지럼증이 심해질 때는 의자에 깊게 기대앉아 머리를 가슴보다 낮춰서 뇌 혈류를 확보해주셔야 합니다.그러나 소금물을 마셔도 시야가 흐려지거나 손떨림, 식은땀, 메스꺼움이 동반되면 뇌가 심한 에너지 부족을 겪고 있다는 싸인이니 단식을 중단해주셔야 합니다. 뇌는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지금처럼 무리하게 굶는 상태에서는 학습 능력과 기억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증상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따뜻한 꿀물 반 잔이나 바나나 반개, 맑은 된장국처럼 소화에 부담 없는 소량의 탄수화물을 섭취해서 혈당을 완만하게 올려주시는 것이 현명합니다.건강과 학업을 해지면서 버티는 단식은 요요 현상과 폭식을 부를 수 있어서, 16:8 간헐적 단식이나, 균형 잡힌 저칼로리 식단으로 전환해서 몸을 보호하며 공부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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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저녁식사로 어떤거드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평소 저녁을 가볍게 드시고 싶은 질문자님과 하루의 피로를 씻어줄 뭔가 맛있는 특별함을 원하시는 배우자님의 상반된 마음을 모두 맞추려면 조리와 소화는 부담 없되 식탁의 분위기는 근사하게 살려주는 절충형 메뉴가 좋겠습니다.1 ) 샤브샤브, 밀푀유나베 : 가벼움과 푸짐함이 공존하는 샤브샤브, 밀푀유나베는 어떠실까 합니다. 채소와 얇은 소고기를 맑은 육수에 살짝 익혀 건져서 드시면 속은 더부룩하지 않으면서 정갈한 외식을 즐기는 듯해서 좋더라구요.2 ) 명란 오일 파스타 : 깔끔한 면 요리가 당기신다면 감칠맛, 짭짤함이 보이는 명란 오일 파스타에 닭가슴살 샐러드를 함께 하시거나, 시원한 메밀소바에 닭 튀김을 몇 조각을 더하는 조합도 서로의 취향을 채워줄 수 있겠습니다.3 ) 직화 쭈꾸미 볶음, 숯불 바베큐 치킨 : 하루가 고단해서 보상이 필요한 날이라면 불향이 가득한 직화 쭈꾸미 볶음이나 기름기를 뺀 숯불 바베큐 치킨을 추천드립니다. 입에 감기는 매콤함이 스트레스를 날려주고, 쌈 채소나 묵사발을 곁들이시면 헤비하지 않고 우수한 만찬이 되겠습니다.4 ) 월남쌈, 홈메이드 타코 : 좋아하시는 재료를 취향껏 싸서 먹는 월남쌈이나 홈메이드 타코 역시 두 분의 식사량 차이를 좁혀줄 괜찮은 메뉴일 수 있으니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저녁에는 국물, 매운맛, 이국적인 맛 중에 배우자님이 어떤 키워드에 먼저 반응하는지 한번 여쭤보시길 바랍니다.맛있는 저녁 식사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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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변을 잘 못봐요 변비 일까요...
안녕하세요, 생후 10일 된 아기가 하루 1-2회 변을 보고 변 상태가 딱딱하지 않다면 변비는 아닙니다.아기가 상당히 힘을 주고 앓는 현상은 영아 배변곤란증이라는 정상적인 발달 과정일 수 있겠습니다. 아직 복벽에 힘을 주면서 동시에 괄약근을 이완시키는 신체 협응력이 미숙해서, 변을 밖으로 밀어내기까지 온몸에 힘을 주면서 힘겨워하는 것입니다. 변이 묽거나 부드럽게 나온다면 장 기능이 자리를 잡아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배가 빵빵하고 깊이 잠들지 못하면서 자꾸 빨려고 하는 증상은 소화관에 찬 가스로 인한 복부불편감(배앓이)과 강한 빨기 반사가 결합한 것입니다. 아기는 속이 불편하거나 가스가 찰 때도 본능적으로 무언가를 빨면서 안정을 찾으려 합니다. 여기서 배고픈 것으로 오인해서 분유를 자주 수유하면 과식과 헛공기 흡입이 반복되니 복부 팽만과 배앓이가 더 심해질 수 있겠습니다. 수유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수유 도중 직후에 트림을 충분히 시켜주며, 배고픔이 아닌 빠는 욕구는 쪽쪽이로 달래주는 것이 좋겠습니다.지금은 분유를 바꾸시거나 유산균 양을 늘리시는 것은 장에 자극을 줄 수 있어요. 유산균을 권장량 이상으로 과하게 먹이면 장내 가스가 더 생길 수 있어서 늘리지는 마시고, 정량만 먹이거나 며칠간 중단해 보시면서 배앓이 양상을 체크해주시면 좋겠습니다.분유 교체 역시 잦은 변경이 장을 더 민감하게 만들 수 있어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통해서 상의 후 결정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평소 기저귀를 갈 때 다리를 부드럽게 자전거 타듯 움직여주시거나 배를 시계방향으로 살살 맛사지해 가스 배출을 유도해 주시길 바랍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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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 🍚 먹을때 무슨 🤔 반찬이 좋아 👌 😊 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채식 식단에서 밥과 정말 잘 어울리는 기본 반찬으로는 든든한 단백질과 풍미를 더하는 두부조림, 버섯볶음이 좋은 것 가습니다. 들기름에 노릇하게 부쳐낸 두부에 간장, 고춧가루, 다진 파를 넣은 양념장을 자작하게 졸여내면 우수한 메인 반찬이 되고, 새송이나 표고버섯을 결대로 찢어서 센 불에 볶아내주시면 고기 못지않은 쫄깃한 식감과 깊은 향을 즐길 수 있겠습니다.여기에 신선하고 아삭한 식감을 더해주는 시금치나물, 콩나물무침, 그리고 입맛을 돋구는 새콤달콤한 무생채를 함께 차려내시면 영양과 식감의 균형이 완벽해집니다. 채식 요리의 맛을 한층 끌어올리는 중요한 비결은 식물성 감칠맛과 고소한 기름의 향을 현명하게 활용하는데 있습니다.맹물 대신 다시마와 말린 표고버섯을 찬물에 우려낸 채수를 조림이나 찌개의 밑국물로 사용하고, 간을 맞출 때는 재래식 조선간장이나 콩 발효 조미료를 살짝 더해주시면 인공 조미료 없이도 깊고 진한 감칠맛이 완성이 됩니다. 그리고 조리하실 때 파 기름을 먼저 내어 볶아내주시고, 마지막에 질 좋은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넉넉히 두른 뒤 볶은 참깨를 손으로 살짝 으깨어서 뿌려주시면 채소의 풋내를 완벽하게 잡으면서 풍성한 풍미를 느낄 수 있어요.구운 김이나 된장에 버무린 아삭이고추, 짭조름하게 조린 우엉조림을 곁들이는 것도 손 쉽게 밥상을 풍성하게 만드는 우수한 방법이랍니다.매일 드셔도 질리지 않도록 볶음, 조림, 무침같이 다양한 조리법을 고루 섞어서 상을 차려보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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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푸라이트랑 흰우유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현재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가 이미 높게 나오신 상태라면, 기존처럼 콘푸라이트에 일반 흰우유를 자주 말아 드시는 식습관은 아무래도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런 조합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모두 자극하기 쉬운 영양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랍니다.콘푸라이트는 정제된 옥수수 가루에 설탕 코팅을 더한 대표적인 단순당, 고탄수화물 식품입니다. 섭취 후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고, 체내에서 처리하지 못한 잉여 당분은 간에서 중성지방으로 합성되어서 혈중으로 배출이 됩니다.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때 최우선으로 줄여야 하는 영양소가 설탕과 정제 곡물이기 때문에 콘푸라이트는 질환 관리에 정말 불리합니다..!함께 드시는 일반 흰우유 역시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에 부담을 줄 수 있겠습니다. 일반 우유에는 포화지방이 풍성한데, 포화지방은 간의 LDL 콜레스테롤 제거 능력을 떨어뜨려서 혈중 LDL 수치를 직접적으로 끌어올리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콘푸라이트의 당류가 중성지방을 높이고, 우유의 포화지방이 콜레스테롤을 높여서 혈관에 이중 부담을 주는 경우랍니다.게다가 시리얼은 그릇에 붓다 보면 1회 권장량(약 30g)을 넘겨서 밥 한두 공기 분량의 당질을 한 번에 섭취하기 쉽다는 문제도 있습니다.따라서 검사 수치가 정상 범위로 안정되실 때까지는 섭취를 중단하시거나 대체 식단을 선택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바삭한 식감이나 시리얼 형태가 생각나신다면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100% 압착 귀리(오트밀)나 무가당 통곡물 뮤즐리로 바꿔보시고, 우유는 일반 우유 대신 저지방, 무지방 우유나 무가당 아몬드 음료를 곁들이는 조합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귀리에 풍성한 수용성 식이섬유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배출하는데 좋겠습니다.만약에 콘푸라이트를 도저히 끊기가 어려우시면 섭취 빈도를 주 1회 이하로 줄여보시고, 작은 종이컵 한 컵 분량만 저지방 우유에 가볍게 드시는 정도로 엄격하게 조절해보시길 바랍니다.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 관리를 건강하게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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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가 계속타는 느낌은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가만히 있어도 혀가 타는 듯 화끈거리고 입냄새가 심하실 경우 육안상 상처가 없더라도 혀의 미세 신경 이상으로 통증을 느끼는 구강작열감증후군이나 침 분비 기능 저하로 인한 구강건조증, 혹은 구강 칸디다증(진균 감염)일 수 있겠습니다.(물론 정확한 진단은 치과 구강내과, 이비인후과 내원이 필요합니다)1 ) 작열감 이유 : 침은 구강 내 세균 번식을 막고 점막을 보호하는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침샘 분비 기능 자체에 이상이 생기면 물을 자주 마셔도 일시적인 수분 공급에 그쳐서 점막이 금세 메마르고 심한 구취와 타는 듯한 작열감이 이어지게 됩니다.2 ) 구강청결, 혀 닦는 습관 : 특히나 구강 청결을 위해서 사용하신 시판 가글 속 알코올 성분이나 혀를 강하게 닦는 습관이 증상을 악화시켰을 수도 있겠습니다. 알코올은 입안 수분을 빼앗아서 건조증을 심화시키고, 강한 칫솔질은 얇은 혀 점막과 신경을 자극해서 통증을 키우기 때문이랍니다.3 ) 해결 제언 : 일단 혀를 세게 문지르는 양치질과 자극적인 가글 사용을 되도록 중단해주시어, 미온수로 가볍게 입을 헹궈서 점막을 진정시켜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4 ) 병원 검진 : 정밀 검진을 받으시려면 혀와 구강 점막 질환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치과 구강내과나 이비인후과를 최우선으로 방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병원에서는 침 분비량을 측적하는 타액 분비율 검사, 곰팡이균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구강 진균 도말 검사, 미각 및 구강 점막 검사를 받게 됩니다.더 나아가 철분, 아연, 비타민B12 결핍이나 빈혈, 당뇨, 갑상선 기능 이상, 역류성 식도염같은 전신 질환이 혀의 신경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으니, 내과를 찾아서 기본적인 혈액 검사를 함께 병행해서 체내 이상 여부를 확인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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