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너무 고픈네용 여러분들 머 드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오전 일과를 마치고 시계를 보며 오늘 점심은 또 뭘 먹어야 하나 고민하는 순간이야말로 하루중 가장 설레면서도 어렵죠.. 아침을 거르셨다면 배가 더 고프실텐데, 오늘같은 날은 든든히 채겨 드셔야 남은 오후를 버틸 힘이 생깁니다. 점심 메뉴가 막막하실 때는 몸이 원하는 자극과 오후 일정을 기준으로 삼아서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오전 내내 피로가 쌓여서 속을 뜨끈하게 달래고 싶으시다면 깊은 감칠맛을 내는 돼지고기 김치찌개나 구수한 순대국밥을 추천드립니다. 뜨거운 국물에 밥 한 공기를 푹 말아 깍두기를 얹어 드시면 피로가 눈 녹듯 씻겨 내려갑니다. 반대로 씹는 맛과 바삭함을 원하시면 겉은 파삭하고 속은 육즙이 있는 돈까스는 어떠실까 합니다. 고소한 튀김에 알싸한 생와사비를 살짝 곁들이면 지친 기운이 단번에 돌아옵니다.반면 오후에 중요한 회의가 있어서 식곤증이 두려우시면 채소, 단백질이 어우러진 연어 포케, 깔끔한 샌드위치가 좋습니다. 매콤달콤한 감칠맛과 불향을 원하신다면 제육볶음 정식이나, 오징어볶음도 괜찮습니다.맛있는 점심식사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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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을 많이 챙겨먹을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매 끼니 닭가슴살과 계란만 드시다보면 쉽게 질리기 마련이라, 조리 과정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는 대체 식품을 충분히 활용하시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1 ) 참치캔, 두부면 : 일상 식사에 단백질을 자연스럽게 더하고 싶으시다면 기름 뺀 참치캔과 두부면이 유용하겠습니다. 참치캔은 뚜껑만 따서 밥이나 샐러드에 얹어도 한 번에 약 20-25g의 순수 단백질을 채울 수 있고, 파스타, 라면 대신 두부면을 활용하시면 탄수화물 부담 없이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겠습니다.2 ) 렌틸콩, 병아리콩, 낫또 : 밥을 지으실 때 렌틸콩이나 병아리콩을 넉넉히 넣거나 낫또를 곁들이는 것도 별다른 조리 없이 식물성 단백질을 늘리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3 ) 그릭요거트, 코티지치즈, 스트링치즈, 견과류 : 간식이나 가벼운 아침으로는 단백질 함량이 일반 요거트보다 2-3배 높은 무가당 그릭 요거트와 코티지 치즈, 스트링치즈를 추천드립니다. 여기에 견과류를 살짝 곁들이시면 맛과 포만감을 모두 잡을 수 있겠습니다.4 ) RTD 단백질 음료, 프로틴바 : 일정이 바빠서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힘드신 날에는 편의점에서 손쉽게 살 수 있는 액상형 완제품(RTD) 단백질 음료나 프로틴바를 가방에 챙겨 두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셰이커를 씻거나 분말을 타는 번거로움 없이 이동중에도 15-25g을 바로 보충하실 수 있겠습니다.단백질 섭취의 포인트는 매번 무리하게 요리하시는 것이 아닌, 일상 식단 위에 단백질 토핑을 얹듯 가볍게 더하고 손 닿는 곳에 간편 식품을 상시 배치해 두는 생활 습관에 있습니다.단백질 건강하고 맛있게 섭취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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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려면 라떼 금지라고 하던데..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봤습니다.사실 하루 한 잔 정도는 괜찮습니다..! 질문주신 대로 우유 자체에도 유당이 들어있습니다.1 ) 유당, 칼로리 : 일반 흰 우유 200ml 기준으로 약 9-10g의 당류가 포함되어 있고, 여기에 유지방까지 더해져서 카페 기본 라떼 한 잔(톨 사이즈 기준)의 열량은 약 150-180kcal에 달합니다. 거의 0kcal에 가까운 아메리카노와 비교하면 밥 2/3공기 정도의 열량을 음료 형태로 섭취하는 것입니다.2 ) 라떼 영양적인 부분 : 라떼가 다이어트의 적으로 꼽히는 이유는 우유 자체가 독이어서가 아닌 액체 칼로리의 낮은 포만감 때문이랍니다. 씹어 먹는 고형 음식과 다르게 마시는 칼로리는 뇌에 포만 싸인을 강하게 전달하지 못합니다. 결국 기존 식사량을 그대로 유지한 채 습관적으로 라떼를 하루 1-2잔씩 곁들이면, 매일 150-300kcal의 잉여 에너지가 고스란히 남아서 뱃살로 합성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우유의 유당은 단백질, 지방이 흡수 속도를 늦춰주기 때문에 액상과당이 든 시럽 음료처럼 혈당을 가파르게 치솟게 하지는 않습니다.3 ) 라떼 섭취 TIP : 라떼를 억지로 끊으실 필요는 없고 마시는 방식을 조절해주시는 편이 현명하겠습니다. 일반 우유 대신 저지방, 무지방 우유로 바꿔서 유지방 칼로리를 덜어내주시거나, 무가당 아몬드 음료(약 30-40kcal)나, 무가당 두유로 옵션을 변경해주시면 당류와 열량을 큰 폭으로 줄이면서도 고소한 라떼의 향미를 충분히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라떼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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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휴식기 중 다중 질문 및 상기 내용에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현재 22-24kg 감량이라는 성과를 내셨지만, 에너지 고갈과 영양 결핍 상태를 보여줍니다. 2주간의 휴식기를 결정하신 것은 신체대사를 살리기 위한 현명한 선택입니다. 질문하신 증상과 건강한 회복을 위한 방향을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1. 영양 결핍 및 수분 부족 싸인입니다. 빠른 감량으로 인해서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필수 지방산, 비타민B군, 비타민A, 아연이 부족할 수 있겠습니다. 식단에 계란 노른자, 견과류, 생들기름,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를 추가하시고, 종합비타민(특히 비타민B컴플렉스)과 오메가3 보충을 권장드립니다.2. 신경과민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극도의 스트레스와 다이어트 강박으로 인한 긴장성 두통이나 목 주변 근육 경직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마그네슘이나 칼륨같은 전해질 부족이 신경 전달에 영향을 주어서 저릿함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전해질을 보충하고 충분히 수면을 취한 후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3. 위장이 줄어들고 극도의 다이어트로 몸의 갈증 수용체가 둔감해졌거나 전해질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맹물이 받지 않는다면 억지로 한 번에 드시기보다, 미지근한 물에 레몬즙과 소금을 약간 타서 미네랄워터 형태로 드시면 흡수율이 높아지고 메스꺼움 없이 넘기기 수월합니다. 하루 종일 한 모금씩 자주 입을 축이듯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4. 김치만으로는 식이섬유와 수용성 비타민을 채우기는 부족하니 나트륨 섭취만 높아집니다. 현재 소화기관이 민감해져 있으니 생채소보다는 익힌 채소(양배추찜, 샤브샤브용 채소, 버섯볶음 등)를 매 끼니 주먹 하나 크기(약 100-150g)정도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식사 순서는 다시 채소 > 단백질/지방 > 탄수화물로 드셔야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고 식곤증을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5. 단식 위주의 다이어트를 지속하시면 근육과 뼈가 먼저 상하고 기초대사량이 바닥으로 떨어져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대사 저하 상태가 됩니다. 현재 겪으신 부작용들이 그 경고입니다. 체중 유지기를 충분히 가지신 후, 질문하신 대로 한 달 1kg 감량을 목표로 주 3회 이상 근력 운동을 병행하시는 느린 다이어트로 전환하시는 것이 요요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6. 현재 채소 섭취가 부족하고 단백질/지방 > 탄수화물 순으로 식사하시기 때문에, 방어막 없이 흡수된 탄수화물이 인슐린 분비를 불규칙하게 만들어서 식곤증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다이어트로 지친 소화기로 혈류가 몰리며 발생하는 일시적인 피로 현상일수도 있겠습니다.7. 말씀하신 빠졌다가 유지되다가 살짝 찌는 듯한 현상은 대사 회복의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일반식 전환시 초반에는 고갈되었던 글리코겐과 수분이 근육에 채워지면서 체중이 1-3kg 정도 오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실제 체지방이 찐 것이 아닌 몸이 생존을 위한 정상적인 에너지를 비축하는 과정이니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8. 체중계 숫자는 수분, 근육, 뼈, 체지방, 장내 대변의 총합일 뿐입니다. 수치를 너무 신경쓰시면 근육을 잃고 대사량이 떨어지는 마른 비만이 되기 쉽고, 현재 겪으시는 신경과민처럼 정신적 피폐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체중계 대신 보름마다 확인하는 인바디 근육량, 체지방률, 눈바디, 옷의 핏, 그리고 기상 후 화장실 다녀와서 줄자로 재는 허리둘레를 기준으로 삼으시면 좋겠습니다.9. 점검 순위는 수면과 휴식(7-8시간 규칙적인 숙면이 필요합니다) > 수분 및 전해질 보충(두통, 저릿함, 무기력증, 피부 건조) > 질병, 컨디션 악화 유무(휴식으로도 통증, 메스꺼움이 낫지 않는지) > 식사량과 영양 불균형 점검(총섭취량이 기초대사량보다 낮지 않은지, 특정 영양소를 배제하지 않았는지 체크를 합니다)현재는 다이어트르 잠시 내려놓으시어 대사 능력을 치료하는 기간으로 삼으시면 좋겠습니다. 인체는 기계가 아니라 계속 빼기만 할 수는 없습니다. 남은 휴식기 동안은 매일 체중 재시는 것을 피하시고, 균형 잡힌 식사, 근력운동에 포커스를 두셔서 활력을 되찾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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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꼴라나 샐러드 채소 관리법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루꼴라처럼 여린 잎채소는 수분이 조금만 차도 금세 물러지고 건조하면 바로 시들기 때무네 수분 밸런스와 공기 접촉을 통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가장 오래 보관하는 정석은 먹기 직전에 씻는 것이지만, 미리 세척해 둘 때는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하는 과정이 성패를 가릅니다.[ 손질 방법 ] 일단 찬물이나 얼음물에 식초를 한두 방울 떨어뜨려서 2-3분 담가두면 삼투압 현상으로 잎이 생생하게 살아나면서 미세한 불순물까지 말끔히 씻겨 나갑니다. 헹군 뒤에는 야채 탈수기를 이용해서 회전시키거나, 키친타월로 살살 털어가며 표면의 수분을 99% 이상 말끔히 털어내야 합니다. 물방울이 한 방울이라도 잎 표면에 맺혀 있으면 그 자리부터 부패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보관 방법 ] 보관하실 때는 넉넉한 크기의 밀폐용기를 준비해서 바닥에 키친타월을 두 겹 깔고, 채소를 누르거나 짓이기지 않게 깃털처럼 폭신하게 담아줍니다. 그 위에 다시 키친타월을 덮어서 뚜껑을 닫아주면, 냉장고 온도 차로 새기는 결로 현상을 종이가 흡수하면서도 채소가 마르지 않는 최적의 습도를 유지를 해줍니다. 여기서 용기를 냉기 배출구 근처에 두면 잎이 얼어버리게 되니, 상대적으로 온도가 완만한 신선 야채실에 넣는 것이 안전하고, 이틀에 한 번씩 용기를 뒤집어주면 수분이 한 곳에 고이지 않아서 최대 2주까지 파릇파릇함을 지킬 수 있겠습니다.씻지 않고 보관하실 때도 신문지 대신 키친타월로 감싸서 지퍼백에 가볍게 밀봉해 두시면 짓무름 없이 오래 드실 수 있겠습니다.루꼴라, 채소 관리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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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비빔밥 메뉴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두 가지 메뉴를 모두 아직 안 드셔보셨다면, 첫 도전으로는 호불호 없이 대중적인 만족도가 높은 불고기낙지비빔밥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본죽의 불고기낙지비빔밥은 달콤 짭조름하게 볶아낸 부드러운 소불고기와 매콤하고 쫄깃한 낙지가 어우러진 대표 스테디셀러입니다.고기의 든든한 육즙과 해산물의 탱글탱글한 식감을 한 입 가득 느낄 수 있고, 입에 감기는 매콤달콤 양념장 덕분에 마지막 한 숟가락까지 물리지 않고 개운하게 한 그릇을 비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반면에 장조림버터 비빔밥은 본죽의 최고 인기 반찬인 부드러운 소고기 장조림에 고소한 버터와 계란을 비벼 먹는, 추억 속 간장계란밥의 고급스러운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짤잘달콤한 장조림의 감칠맛에 버터가 녹아들어서 녹진하고 고소한 향미가 입안을 채우기 때문에, 평소 단짠하고 크리미한 맛을 선호하신다면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물론 버터의 특징상 그릇을 다 비워갈 때쯤에는 사람에 따라서 살짝 느끼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서 함께 나오는 김치, 동치미가 필수적인 편입니다.매콤달콤하고 개운하면서도 속이 든든한 비빔밥의 매력을 희망하신다면 불고기낙지비빔밥을, 매운맛 전혀 없이 부드럽고 고소한 감칠맛으로 힐링하고 싶으시다면 장조림버터 비빔밥을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둘 중 처음 입문하시는 것이라면 불낙비빔밥을 먼저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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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극복하는 방법이 궁금해요 진짜루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완경 후 1년이 지나면서 불어나는 뱃살은 의지력, 식단 문제가 아닌, 에스트로겐 급감에 따른 체지방 재배치와 인슐린 저항성 변화 때문이랍니다.이전처럼 덜 먹는 식단 조절은 근육을 감소시켜서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리고, 내장지방을 더 고착화하는 악순환을 부를 수 있겠습니다. 유튜브의 단편적인 방법들이 효과가 없었던 이유도 몸의 대사 시스템 자체가 완전하게 바뀌었기 때문이랍니다.현재 필요한 포인트는 굶기가 아닌 주 3회 이상 하체 중심의 근력 운동과 단백질 위주의 혈당 관리가 되겠습니다. 스쿼트, 계란 오르기, 런지, 힙브릿지 같은 대근육 운동으로 포도당을 소모하는 대사 엔진을 지키시고, 매 끼니 채소,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그릭요거트)을 탄수화물보다 먼저 드셔서 인슐린 분비를 안정시켜야 복부 지방이 분해되기 시작합니다.그리고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역시 뱃살을 붙잡아 두니 규칙적인 숙면(7-8시간 이상)이 필수적이랍니다.TIP : 특히나 병원 진료나 약 처방을 슬프거나 실패한 일로 여기실 이유가 없습니다. 완경 초기 10년 이내의 호르몬 대체요법(HRT)은 빠른 신체 불균형을 바로잡고 복부 지방과 골밀도 소실을 막는 안전하고 검증된 의학적인 치료법입니다.너무 걱정 마시어, 산부인과를 방문해서 호르몬 수치와 대사 상태를 점검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몸의 자연스러운 변화에 맞춰서 전문의 선생님의 조력을 받는 것은 현명하고 당당한 건강 관리의 과정입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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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기능이 떨어졌다는데 단백질과 칼륨을 어떻게 조절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만성 신장병 초기에는 무조건적인 제한보다 사구체여과율(eGFR)과 혈액 검사 수치에 맞춰서 조절하는 것이 원칙이 되겠습니다.단백질은 대사 과정에서 신장에 부담을 주는 요독 물질을 만듭니다. 초기에는 고단백 식사나 단백질 보충제 섭취를 피하고 체중 1kg당 0.8g 수준으로 적정량을 유지해주셔야 합니다. 단백질을 무리하게 줄이면 근감소증과 영양결핍이 오게 되니, 계란, 살코기 같은 단백질을 매끼마다 조금씩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칼륨은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체내에 쌓여서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으나, 초기 단계에서 혈중 수치가 정상이라면 채소와 과일을 무리하게 끊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바나나, 토마토, 시금치 같은 고칼륨 식품의 과다 섭취는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칼륨은 수용성이기 때문에 조리시 껍질을 벗겨서 얇게 썬 뒤 물에 2시간 이상 담가두거나, 재료의 4-5배에 달하는 끓는 물에 데친 후 물을 버리고 헹궈내면 칼륨 함량을 30-50%까지 줄일 수 있겠습니다.식단 관리는 병기에 따라서 크게 달라집니다. 초기(1-2기)는 저염식과 혈압, 혈당 관리, 과잉 단백질 섭취 제한이 중심이며 칼륨과 인 제한은 엄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기 및 말기(3-5기, 투석 전)로 진행되면 요독증과 합병증을 막기 위해서 저단백, 저칼륨, 저인 식이가 요구됩니다.반대로 투석을 시작하면 투석액으로 단백질이 소실되어 오히려 고단백 식사로 전환해야 하니, 정기 혈액 검사를 바탕으로 전문의 선생님과 상의해서 맞춤 식단을 구성해야 합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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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트와 반조리 식품의 유혹, 요즘 요리 트렌드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퇴근 후 식재료를 씻고 다듬어 조리한 뒤 뒷정리까지 해내는 일은 생각보다 큰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그렇기에 밀키트를 선택하시는 것은 게으름이 아닌, 한정된 체력과 시간을 지키는 합리적인 자기 돌봄입니다.특히나 1-2인 가구라면 남은 채소를 버리는 낭비를 줄여주어 외식비 절감은 물론 장보기 비용 면에서도 경제적이랍니다. 실패 없는 맛을 보장받으면서도 직접 불을 쓰는 요리의 즐거움을 완전하게 누릴 수 있다는 부분도 장점입니다.그러나 명확한 한계도 있습니다.1 ) 쓰레기, 분리배출 : 매번 쏟아져 나오는 막대한 플라스틱 포장재와 일회용 쓰레기는 환경에 대한 미안함과 분리배출의 피로를 남깁니다.2 ) 나트륨, 당류, 비용 부담 : 그리고 대중적인 입맛을 맞추다 보니 나트륨이나 당류가 높아서 염도 조절이 어렵고, 매일 먹기에는 일반 식재료를 대량 조리하는 것보다 비용 부담이 누적될 수 있겠습니다.그래서 요즘은 밀키트를 든든한 밑바탕으로 삼는 절충형 요리가 인기 있는 집밥 트렌드로 꼽힙니다. 양념과 중요 재료는 밀키트의 힘을 빌리시되, 집에 남은 양파나 버섯, 두부같은 채소를 더해서 자극적인 맛을 덜어내고 영양을 채우는 식입니다.조리의 피로도는 덜고 나만의 정성은 채울 수 있으니 퇴근길 밀키트를 든든한 일상의 조력자로 유연하게 활용해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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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수 벌써 7~8년 먹은거 같아요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7-8년 동안 속 쓰림이나 소화 불량 없이 수분 섭취와 피로 개선 효과를 톡톡히 보셧다면, 현재 위장에 큰 무리가 가지 않는 적절한 농도로 잘 마시고 계신 상태입니다 !1 ) 산도 부분 : 생레몬 원액을 공복에 들이켜는 것이 아닌 큰 텀블러에 건조 레몬을 띄워서 연하게 우려 마시는 방식은 산도가 상당히 낮습니다.2 ) 기저 질환 유무 : 평소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 같은 기저 질환이 없다면 장기간 음용했다고 저절로 위벽이 헐거나 망가지지는 않으니 너무 염려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3 ) 장복의 주의사항, 법랑질 부식 : 수년 이상 장복할 때 위장보다 더욱 주의 깊게 살펴주셔야 하는 부분은 치아 법랑질(에나멜) 부식입니다. 농도가 옅더라도 약산성 음료를 하루 종일 조금씩 홀짝이며 입안에 머금게 되면, 치아 겉면이 서서히 약해져서 시린 증상이나 미세 마모가 발생하기 쉽습니다.지금의 좋은 수분 섭취 습관을 계속 이어가시되, 몇 가지만 가볍게 생활화해 주시면 좋겠습니다.가 ) 치아에 산 성분이 직접 닿는 빈도를 줄이시게끔 되도록 빨대를 사용해 마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나 ) 레몬수를 마신 뒤에는 맹물로 입안을 가볍게 한 번 헹궈내어 구강 산도를 중화해 주시길 바랍니다.다 ) 만약에 컨디션이 떨어져서 공복에 속이 살짝 쓰린 날에만 미온수나 보리차로 잠시 대체해 주시면 충분하겠습니다.몸에서 이미 좋은 반응을 얻고 계신 만큼, 치아 보호 습관만 더해서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셔도 괜찮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레몬수 꾸준히 건강하게 장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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