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계란찜은 중국 일본과 달리 새우젓
안녕하세요, 쿰쿰한 젓갈 향을 선호하지 않으시다면 새우젓 계란찜이 부담스러우실 것 같습니다.질문자님의 말씀대로 계란의 비린내를 잡기 위해서도 맞는 말씀입니다. 계란을 가열할 때 발생하는 황화수소(비린내 성분)를 새우젓이 유기산과 발효 성분이 상쇄해주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한국식 뚝배기 계란찜의 감칠맛 시너지와 시각적인 효과에 있답니다.색감: 국물이 자작하도록 간장으로 간을 하면 계란찜 색이 탁해지고, 소금만 쓰면 간수의 쓴맛이 돌 수 있습니다.감칠맛: 반면에 새우젓은 계란의 노란 빛깔을 완전히 살리면서도, 발효되면서 풍성해진 글루탐산의 아미노산 성분이 계란 단백질과 만나서 감칠맛을 끌어올리게 됩니다.중국의 부드러운 증기식 탕이나 일본의 푸딩같은 자완무시와 다르게, 한국식은 직화로 뚝배기에 끓여내면서 수분이 많이 섞이기 때문에 부족한 맛의 깊이를 채우기 위한 것입니다.TIP : 쿰쿰함을 선호하지 않으시다면 맛수이나 참기름 한 방울로 비린내를 잡고 소금으로 깔끔하게 간을 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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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화가 잘 안됩니다 밥먹고 나서 ㅠ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밥 드시고 나서 매번 소화가 잘 안 되는 정말 답답하고 신경이 쓰이실 것 같습니다. 게다가 갑자기 헛구역질까지 나면 덜컥 겁도 나실텐데, 예전에 소화제를 달고 사셨을만큼 위가 원래 조금 민감하신 편인 것 같습니다. 질문하신 대장 내시경보다는 위 내시경을 우선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소화불량이나 헛구역질은 대장(아랫배)보다는 위, 식도(윗배)의 문제일 가능성이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위염, 식도염, 혹은 기능성 소화불량증일 수 있어서, 꼭 내과에 방문하셔서 의사선생님과 상담 후 위 내시경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식습관도 정말 큰 영향을 줍니다. 음식을 지나치게 빨리 드시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즐기신다거나, 식사 후 바로 눕는 습관이 있으시다면 위장 운동을 방해해서 이런 증상이 반복될 수 있겠습니다.이번 기회에 병원에서 위 상태를 정확히 확인해 보시어, 천천히 씹어 드시는 습관을 함께 들여보시길 권해드립니다.속이 하루빨리 편안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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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정체기 어떻게 뚫어야 하나요 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일주일째 멈춘 체중계를 보시면 정말 힘이 빠지기 마련입니다. 식단도 잘 지키고 계시며 하루에 무려 두 번이나 열심히 운동을 하시는데도, 제자리라니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이 드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몸이 재정비되는 과정이니 너무 염려마시길 바랍니다. 현재 하루 두 번의 운동, 타이트한 식단은 오히려 몸에 강한 스트레스를 주어서 코티솔 호르몬을 과하게 분비시켰을 수 있습니다. 이 호르몬은 몸에 수분을 꽉 붙잡아두는 성질이 있다보니, 체지방이 빠지고 있어도 겉보기 체중은 그대로 멈춘 것처럼 보이게 만듭니다.이런 정체기를 확실하게 뚫기 위한 방법은 자극적인 음식을 먹는 일반적인 치팅이 아닌, 고구마, 현미밥같은 깨끗한 탄수화물 양을 평소보다 20~30% 정도 더 늘려서 먹는 리피드 데이를 갖추는 것입니다. 뚝 떨어진 신진대사율을 다시 깨우는 촉진제 역을 합니다.그리고 가끔은 며칠간 푹 쉬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며칠동안은 운동을 하루 한 번으로 줄여주시거나 아예 푹 쉬면서 근육의 염증과 붓기를 가라앉혀 보시길 바랍니다. 인체가 위기감을 느껴서 에너지를 움켜쥐고 있는 상태를 달래주어야 다시 감량에 발동이 걸리게 됩니다.현재까지 너무 잘 해오셨으니 오늘 하루는 휴식을 선물해 보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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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후보로 주신 돈카츠, 떡볶이, 마라탕, 중국집 중에서 오늘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는 바로 돈까스입니다. 남은 하루를 활기차게 보내시려면 든든한 단백질 섭취가 중요한데, 돈까스는 돼지고기 통살을 사용해서 단백질, 비타민B1이 풍성해서 오후의 피로를 싹 날려주기 좋기 때문입니다.반면에 떡볶이는 탄수화물과 정제당 비중이 상당히 높고, 마라탕과 중국집 음식은 과잉 나트륨 때문에 오후 내내 속이 더부룩하거나 갈증을 유발하기 쉽답니다. 그러나 돈까쓰를 드실 때 튀김옷의 묵직한 지방 성분이 조금 걱정되신다면, 접시에 나오는 양배추 샐러드를 꼭 남김 없이 곁들여서 부족한 식이섬유를 채워주시길 바랍니다.만약에 매콤한 마라탕이 정말 포기가 안 된다면 국물은 양보해주시어 건더기 위주로 청경채, 버섯, 두부볼, 소고기를 충분히 넣어서 건강한 단백질 식단으로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오늘 점심 맛있고 건강하게 생겨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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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나이가 많으신데 고혈압과 당뇨가 있어서 식단 관리가 필수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부모님을 챙기시는 마음이 참 깊으십니다. 고혈압과 당뇨가 있으신 어르신의 단백질 섭취는 기름기를 빼고 소화를 돕는 조리법이 중요합니다. 육류는 기름진 부위 대신 부드러운 안심이나 사태를 고르시고, 구우면 질겨지니 삶거나 찌는 수육이나 찜으로 요리해 주시길 바랍니다.키위나 배, 양파를 갈아서 고기를 재워두시면 단백질이 분해되어서 소화가 훨씬 잘 됩니다. 대체 단백질로는 두부, 표고버섯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두부의 식물성 단백질에 표고버섯의 식이섬유가 더해지면 혈당 상승이 완만해진답니다. 혈관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풍성한 등푸른생선도 우수합니다.식사시 정말 중요한 부분은 먹는 순서랍니다. 채소류를 먼저 드신 뒤 고기, 두부같은 단백질을 드시어, 마지막에 밥을 드신다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소화를 돕고 혈당을 안정시키려면 한 입에 30번 이상 천천히 씹어 드셔야 합니다. 국물은 나트륨이 많아서 고혈압에 해로우니 건더기 위주로 드시도록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무보님의 고혈압, 당뇨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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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관련 질문이나 답변은 어디서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도 그 부분에 대해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음식이라고 정해진 토픽은 없더라구요. 그나마 음식 관련된 토픽이 두 가지로 나뉘는데 여기서 많은 분들이 질의, 답을 해주고 계십니다.1 ) 전문가 답변 코너 : 전문가 답변 코너는 건강관리에서 기타 영양상담에서 질의를 해주시면 영양사, 영양전문가 분께서 답변을 달아주실거에요.2 ) 누구나 답변 코너 : 생활에서 생활꿀팁에 질의를 해주시면 모든 회원분들이 답글을 달아주실 수 있어요.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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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용 묵사발을 만들려고 한다면요.
안녕하세요, 시판 냉면육수나 동치미국물은 생각보다 설탕,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있어서 다이어트할 때 고민거리가 되곤 합니다. 정말 잘 짚어주셨습니다. 다이어트용 묵사발 국물은 두 부분만 고려해주시면 좋겠습니다.1 ) 추천드리는 방법으로 천연 육수와 제로 감미료의 조합이랍니다. 멸치, 다시마같인 진하게 우려내서 식힌 육수에 국간장과 식초로 새콤하게 간을 맞추신 뒤, 설탕 대신 알룰로스나 에리스리톨을 넣어서 단맛을 내는 것입니다. 여기에 잘 익는 김칫국물을 체에 걸러서 서너스푼 섞어주면 시판 육수 못지않은 감칠맛이 확 살아나게 됩니다. 2 ) 만약에 직접 만드실 시간이 없을 경우 요즘 마트나 인터넷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제로 슈거 냉면육수나 저칼로리 육수를 한번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영양성분표에서 당류가 0g에 가깝고 칼로리가 낮은 제품을 고르시면 시판 제품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도토리묵은 수분이 많아서 배가 금방 꺼지기 쉬우니, 국물에 오이를 채 썰어서 충분히 넣고 삶은 계란과 닭가슴살을 고명으로 얹어서 단백질까지 채워주신다면 영양적으로도 균형 잡힌 다이어트 한 끼가 완성될 것입니다.묵사발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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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할인해서 너무 많이 사는 바람에요.
안녕하세요, 대파 세일은 정말 못 참죠..! 저라도 두둑하게 쟁였을 거에요.대파를 시싱하고 요리하기 편하게 냉동 보관하는 중요한 팁을 알려드릴테니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1 ) 중요한 첫 단계는 물기 제거에 있습니다. 깨끗이 씻은 대파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하게 닦아내주시거나 체에 걸어서 바짝 말려주셔야 합니다. 물기가 남아있으면 얼었을 때 대파끼리 달라붙어서 얼음 덩어리가 될 수 있어요.2 ) 다음에는 용도별로 나누어 써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흰 부분과 초록 부분은 맛과 식감이 달라서 따로 분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육수용 대파는 큼직하게 통으로 썰고, 볶음이나 라면 고명용으로 썰어두시면 나중에 요리하실 때 바로 꺼내 쓰기 정말 편합니다.TIP : 여기서 팁을 하나 더 드리면, 송송 썬 대파를 지퍼백에 넣고 냉동실에 넣은 뒤 1시간쯤 지나서 꺼내 한 번 마구 흔들어주시면 대파끼리 서로 들러붙지 않아서, 나중에 필요한 만큼한 털어쓰기 정말 좋습니다.마지막으로 냉동 대파는 해동하면 흐물거려지니, 요리하실 때 해동 과정 없이 얼어있는 상태 그대로 뜨거운 불에 바로 넣는 것만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위 방법대로 하시면 알뜰하게 산 대파를 마지막 한 조각까지 맛나게 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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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건강 보조제 복용법은 올리브유등등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말씀하신 세 가지는 모두 공복 섭취가 제격이나, 위장의 부담을 줄이고 효과를 끌어올리는 최적의 순서가 있습니다.1) 소금물: 우선 미지근한 소금물을 마셔줍니다. 자는동안 밤새 건조해진 몸에 수분을 공급하고, 위산을 적절하게 희석해서 잠자는 장을 깨우는 신호탄 역할을 합니다. 여기서 소금은 위장에 부담이 없도록 정말 소량만 타는 것이 좋겠습니다.2) 유산균: 다음 순서는 유산균입니다. 앞서 마신 물 덕에 위산이 중화되면서 유산균이 위산에 죽지 않고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이랍니다.3) 올리브유: 마지막으로 올리브유를 섭취를 합니다. 오일 성분은 위벽을 코팅하고 담즙 분비를 자극합니다. 만약에 유산균보다 오일을 먼저 먹으면 오일 막 때문에 유산균의 이동과 흡수가 방해받을 수 있어서 맨 마지막에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올리브유의 불포화지방산은 장을 부드럽게 자극해서 상쾌한 아침 배변에도 도움이 된답니다.소금물 -> 유산균 -> 올리브유 순서가 이상적이며, 각 단계 사이에 3~5분정도 짧은 간격을 두시면 흡수율을 배로 높일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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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점메추 해주세요 맛있는거요
안녕하세요, 많이 출출하시겠습니다. 저는 오늘 통밀빵에 닭가슴살, 토마토, 양상추를 넣은 샌드위치로 탄단지 균형을 맞춰서 간단히 해결했습니다.김치찌개 대신 참치김치찌개를 고려하시는데, 계란말이나 계란찜과 함께 드시면 단백질도 충분히 보완되실 것 같아요. 그러나 참치의 오메가3와 단백질 성분을 우수하지만, 결국에 나트륨 베이스가 똑같아서 지친 미각이 금방 또 지루할 수도 있겠습니다.오늘처럼 조금 늦은 점심에는 찌개로 인한 나트륨 섭취로 오후 물을 많이 마시게되는 국물 요리 대신, 영양소를 골고루 채우면서도 속이 편안한 연어 포케나 아보카도 명란비빔밥을 추천드립니다. 신선한 생채소로 부족했던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공급하고 단백질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어서, 오후 근무 에너지를 내기에도 괜찮습니다.오늘은 다른 메뉴를 고려하셔서, 맛있고 든든한 한 끼를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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