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대파할인해서 너무 많이 사는 바람에요.
대파할인해서 너무 많이 사는 바람에요. 소분해서 냉동보관 해둘 참이거든요. 소분시에 팁같은 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따라해볼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희 동네도 얼마전에 대파 한단에 100원에 팔아서 손님이 엄청 많았던 적이 있는데요,
막상 집에 와서 보면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보관이 고민될 수 있습니다.
대파를 냉동 보관하실 때는 용도별로 나눠서 소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국이나 찌개용은 송송 썰어서, 파기름이나 볶음 요리용은 조금 길게 썰어서 따로 보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물기를 잘 제거한 뒤 썰어야 얼었을 때 뭉치는 것을 줄일 수 있는데요, 씻은 후 키친타월로 충분히 물기를 닦아내고 10~20분 정도 말린 후 썰어주시면 좋습니다.
또 한번에 사용할 만큼씩 지퍼백에 얇게 펴서 담아두면 편리한데요, 납작하게 눌러 냉동하면 필요할 때 손으로 툭툭 부러뜨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러 1회분씩 작은 봉투에 담는 분들도 있지만, 얇게 펴서 얼리는 방법이 공간도 덜 차지하고 사용하기도 편한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대파를 썰어 쟁반이나 접시에 먼저 펼쳐 1차 냉동을 한 뒤 지퍼백에 옮기는 방법인데요, 이렇게 하면 파끼리 달라붙디 않아서 볶음밥이나 국 끓일 때 필요한 양만 꺼내쓰기 좋습니다.
즉, 대파는 물기를 충분히 제거한 뒤 용도별로 썰고, 납작하게 펴서 냉동하거나 1차 냉동 후 지펴백에 담아 보관하면 훨씬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할인할 때 잘 사두신만큼 잘 보관하셔서 알뜰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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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대파 세일은 정말 못 참죠..! 저라도 두둑하게 쟁였을 거에요.
대파를 시싱하고 요리하기 편하게 냉동 보관하는 중요한 팁을 알려드릴테니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1 ) 중요한 첫 단계는 물기 제거에 있습니다. 깨끗이 씻은 대파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하게 닦아내주시거나 체에 걸어서 바짝 말려주셔야 합니다. 물기가 남아있으면 얼었을 때 대파끼리 달라붙어서 얼음 덩어리가 될 수 있어요.
2 ) 다음에는 용도별로 나누어 써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흰 부분과 초록 부분은 맛과 식감이 달라서 따로 분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육수용 대파는 큼직하게 통으로 썰고, 볶음이나 라면 고명용으로 썰어두시면 나중에 요리하실 때 바로 꺼내 쓰기 정말 편합니다.
TIP : 여기서 팁을 하나 더 드리면, 송송 썬 대파를 지퍼백에 넣고 냉동실에 넣은 뒤 1시간쯤 지나서 꺼내 한 번 마구 흔들어주시면 대파끼리 서로 들러붙지 않아서, 나중에 필요한 만큼한 털어쓰기 정말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냉동 대파는 해동하면 흐물거려지니, 요리하실 때 해동 과정 없이 얼어있는 상태 그대로 뜨거운 불에 바로 넣는 것만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 방법대로 하시면 알뜰하게 산 대파를 마지막 한 조각까지 맛나게 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대파는 수분이 많아 냉동하면 조직이 흐물거려지기 쉽지만, 몇가지의 요령만 지키면 요리의 편리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팁은 ‘완벽한 건조’인데, 씻은 대파의 물기를 키친타월로 완전히 닦아내거너ㅏ 채반에 받쳐 물기를 바짝 말린 후 소분해야 냉동실에서 떡처럼 뭉치거나 서리가 끼지 않습니다. 또한, 용도에 맞춰 큼직하게 썰어 국물용으로, 얇게 썰어 양념장이나 고명으로 구분하여 지퍼백에 넣고, 평평하게 펴서 공기를 최대한 빼준 후 냉동하면 훨씬 신선하게 오래 드실 수 있습니다.
물기 제거의 중요성: 물기가 있으면 냉동 대파끼리 얼어붙어 사용하기 불편하므로, 세척 후 수분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