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더브요 느므느므더브요 건강한시원한음료추천해주시라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요즘처럼 숨이 막히는 무더운 여름날에는 시원한 음료 한 잔이 간절해집니다.. 설탕이 많은 시판 음료 대신에, 갈증을 해소하면서 몸에도 좋은 다양한 건강 음료를 추천해 드립니다.1 ) 수박 주스 : 최우선으로 수분 보충의 최강자인 순수 수박 주스입니다. 수박은 수분이 90% 이상이고 칼륨이 풍성해서 땀으로 빠져나간 미네랄을 채워주고, 자외선에 지친 피부까지 챙겨줍니다. 소금을 약간 넣으시거나, 꿀이나 아가베 시럽을 함께 넣고 갈아마시면 단맛이 더 강해져서 최고입니다.2 ) 오미자 냉차 : 다음은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오미자 냉차입니다. 오미자는 예로 갈증을 멎게 하고 땀을 줄여주면서 피로 회복에 좋아서 여름철에 정말 좋답니다. 탄산수에 오미자청을 연하게 타서 마시면 우수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3 ) 레몬 오이 수 : 깔끔하고 가벼운 맛을 선호하시면 레몬 오이 물을 추천드립니다. 얇게 썬 레몬과 오이, 민트 잎을 생수에 우려내면 입안 가득 상쾌함이 퍼지고, 비타민C가 풍성해서 몸의 열을 내리는데 정말 좋답니다.4 ) 라임 코코넛 워터 : 이국적인 맛을 원하신다면 천연 이온 음료인 코코넛 워터에 차가운 라임즙을 짜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전해질이 풍성해서 즉각적인 수분 공급을 돕습니다.5 ) 냉보리차 : 한국인에게 친숙한 냉보리차도 빼놓을 수 없답니다. 보리는 차가운 성질을 지녀서 체내의 열을 식히고 소화를 돕기에 물 대신 수시로 마시기 이상적이랍니다.수박 주스, 오미자 냉차, 레몬 오이 물, 라임 코코넛 워터, 냉보리차까지 다양한 매력의 건강 음료로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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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래도 다행히 덜 더운 날씨인데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오늘 날씨가 한풀 꺾여서 덜 덥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하지만 여전히 여름철 기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음식 보관에는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점심에 드시고 남은 음식을 퇴근할 때까지 햇빛이 들지 않는 실내나 가방 안에 그냥 두시는 것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꽤 위험할 수 있겠습니다.음식을 상하게 하는 식중독균은 보통 섭씨 10도에서 40도 사이의 실온에서 가장 활발하게 번식을 하는데, 아무리 오늘 덜 덥고 그늘진 실내라고 하더라도 에어컨이 정말 빵빵하게 틀어져 있는 냉골이 아닌 이상 세균이 증식하기에 충분히 따뜻한 온도일 수 있겠습니다.특히나 점심시간부터 퇴근 시간까지라면 최소 4시간에서 5시간 이상은 지나게 될 텐데, 조리된 음식은 실온에 2시간 이상 방치하지 않는 것이 식품 안전의 기본 원칙이랍니다. 가방 안은 통풍도 잘 되지 않아서 음식 자체의 남은 열기나 습기 때문에 세균이 자라기 더 좋은 환경이 만들어질 수도 있습니다.따라서 조금 번거로우시더라도 두 번 째로 말씀하신 방법처럼 남은 음식을 비닐봉지나 작은 용기에 여러개로 소분해서 탕비실 냉장고의 좁은 빈 공간에 끼워 넣어서 보관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퇴근하실 때 다시 챙겨가는 과정이 귀찮게 느껴지실 수 있으나, 땀을 흘리며 일하고 퇴근하셨는데, 음식이 상해서 배탈이 나거나 결국 버리게 되면 그게 더욱 속상한 일이 될 테니까요.건강과 안전을 위해서는 되도록 냉장 보관을 해주시어, 퇴근길에 잊지 않고 잘 챙겨가셔서 저녁에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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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즙이나 보리차 같은거 먹으면 간수치 변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당근즙이나 보리차 같은 음료가 간수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보리차는 간에 부담을 주지 않는 정말 안전한 식수 대용차이므로 간수치를 올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당근즙은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당근 자체는 우수한 식재료이나, 이를 즙이나 엑기스 형태로 고농축해서 다량 섭취를 하실 경우 비타민A 과잉으로 인해서 간독성을 일으키거나 간수치를 상승시킬 위험이 있답니다. 간 건강을 위해서는 농축된 즙 형태보다는 채소 원물 그대로 적당량 씹어서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추가로 일상엣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중에 간수치를 높일 수 있는 가장 주의를 해주셔야할 것은 각종 즙, 엑기스, 그리고 액상과당이랍니다. 건강에 좋다고 챙기게 되는 칡즙, 양파즙, 헛개나무즙 등은 간에서 강도 높은 해독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간을 지치게 만들어서 오히려 간수치를 급하게 올릴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단순당이 충분히 들어간 믹스커피나 빵, 튀김같은 고지방, 고탄수화물 식단 역시 간에 지방이 쌓이게 만들어서 간수치 상승의 주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그렇다면 과일은 어떤 종류든 마음껏 먹어도 상관없을까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아쉽게도 그렇지는 않습니다..베리류, 사과, 수박, 포도, 참외같은 모든 과일에는 과당이 풍성하게 들어있어서 섭취량 조절이 필수랍니다. 과당은 일반포도당과 다르게 간에서 직접적으로 대사되면서 중성지방으로 쉽게 저장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신선하고 몸에 좋은 과일이라도 한 번에 너무 많이 섭취를 한다거나, 흡수가 빠른 주스 형태로 갈아서 드시게 된다면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유발하니 결국에 간수치가 올라갈 수 있겠습니다.식후보다는 간식, 운동 전에 주먹 반 개(100g이내가 좋습니다) 분량 정도만 소량 드시어, 당도가 높은 과일일수록 섭취량이 좀 더 신경 쓰시는 것이 간을 건강하게 지키는 올바른 방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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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을 낮추는 음식이나 자주 마시면 좋은 차 종류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권장 음식] 몸에 쌓인 열을 시원하게 내려주는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수분과 칼륨이 풍성한 오이, 수박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이들은 이뇨 작용을 도와서 체내의 열을 소변과 함께 배출해주고, 가지와 미역같은 해조류 역시 차가운 성질을 지녀서 체온을 조절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 곡물 중에서는 녹두가 해열과 해독작용이 뛰어나서 밥에 섞어서 드시거나 전으로 부쳐 먹으면 여름철 열기를 다스리는데 좋겠습니다.[권장 차] 자주 마시면 좋은 차로는 단연 보리차, 현미차, 그리고 녹차가 좋습니다. 보리차는 열을 내리고 갈증을 해소하는데 기본이 되는 차이며, 녹차는 찬 성질이 있어서 체내의 열을 식혀줍니다. 그리고 새콤한 매실차는 열로 인해서 떨어진 소화 기능을 돕고 갈증을 빠르게 멎게 해서 수분 보충에 제격이랍니다.[피할 음식] 반대로 몸에 열을 발생시켜서 여름철에 피하거나 섭취량을 조절해야하는 음식도 있습니다. 인삼, 꿀, 생강, 마늘같은 식재료는 대표적인 따뜻한 성질의 음식으로 꼽힙니다. 기운을 북돋아 주는데는 좋지만, 이미 몸에 열이 많은 상태라면 속열을 더해서 답답함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캡사이신이 들어간 맵고 자극적인 음식 역시 교감신경을 자극해서 땀을 내고 체온을 일시적으로 빠르게 올리므로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더 나아가 기름진 튀김이나 고지방 육류는 소화 과정에서 위장에 부담을 주고 많은 열을 발생시키며, 과잉 음주나 고카페인 음료는 이뇨 작용을 촉진해서 체내의 수분을 빼앗고 결국 체온 조절 능력을 떨어뜨리므로 더운 날씨에는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무더운 여름 건강하고 시원하게 극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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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틴 복용이 40대 후반에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저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일주일에 5일이나 웨이트 트레이닝을 꾸준히 하시는 40대 후반이시라면, 크레아틴 보충제 섭취는 근육 성장과 운동 수행 능력 향상에 상당히 좋고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답니다. 평소에 자연스러운 영양 섭취를 지향해 오신 건강한 가치관은 훌륭하지만, 크레이틴의 경우 음식만으로 필요량을 채우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뚜렷하답니다.하루 권장량인 3~5g의 크레아틴을 소고기나 돼지고기같은 자연식품으로 완전하게 섭취하시려면 매일 약 1kg 이상의 붉은 고기를 드셔야 하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소화기계의 부담은 물론 과잉 지방과 칼로리 섭취로 이어져서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특히나 40대 후반에 접어들면 자연적인 근감소가 서서히 진행되고 신체의 회복력이 예전같이 않음을 느끼실 수 있지만, 여기서 크레아틴은 근육 내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해서 고강도 운동시 지치지 않게 도와주고 운동 후 근육의 수분 보유력을 높여서 근비대와 피로 해소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겠습니다.시중에 가장 널리 검증된 순수 크레아틴 모노하이드레이트 제품(크레아퓨어, Creapure 표기 된 것을 추천드립니다)을 선택하셔서 매일 식후나 운동 직후에 5g씩 물과 함께 꾸준히 섭취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자연에 존재하는 성분을 정제해서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게 만든 안전한 형태이니, 기존의 자연주의 식습관을 유지하면서도 현재 주 5회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시는 열정과 노력의 결실을 한층 더 빠르고 선명하게 끌어올려 줄 조력자가 될 수 있겠습니다.크레아틴으로 부상 없이 건강한 운동 이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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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물을 먹으면 영양가가 없는 맹물을 먹는거라는데 건강에 문제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정수기 물만 드셔도 건강에는 문제가 생기지 않아서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역삼투압 방식의 정수기가 미네랄을 포함한 불순물을 완벽하게 걸러내어 증류수에 가까운 순수한 물을 만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 때문에 미네랄이 부족해진다는 우려가 종종 제기되곤 합니다. 그러나 인체가 필요로 하는 칼슘, 마그네슘, 철분의 필수 미네랄은 대부분 물이 아닌 평소에 매일 먹는 밥, 반찬, 과일, 채소같은 음식물을 통해서 섭취가 됩니다.물에 포함된 미네랄의 양은 음식을 통해서 얻는 양에 비하면 극히 미미한 수준이므로, 물로 미네랄을 보충한다는 생각보다는 수분을 공급한다는 본연의 목저에 집중하는 것이 맞습니다. 따라서 균형 잡힌 일반적인 식사를 하고 계신다면 정수기 물을 마신다고 해서 영양 결핍이나 건강 이상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오히려 수돗물의 염소 냄새나 배관의 오염, 중금속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물을 적게 마시는 것보다는, 질문자님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정수기 물을 매일 충분히 섭취해서 체내의 수분을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이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유익하겠습니다.평소처럼 찌개나 국 같이 모든 요리와 식수에 정수기 물을 편하게 사용하시되, 하루 세끼 식사를 골고루 챙겨 드시는 것만으로도 미네랄 보충은 완벽하게 해결되니 염려 없이 수분 섭취를 이어가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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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을 자주 먹으면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수박은 약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진 과일로, 더운 날씨에 부족해지기 쉬운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는데 좋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체온 조절과 혈액순환, 신장 기능 유지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운동 후 갈증 해소에도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수박에는 비타민C와 비타민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이 함유되어 있어서 면역 기능 유지와 피부 건강, 세포 손상을 줄이는 항산화 작용에 기여를 해줍니다. 특히나 붉은 과육에 풍성한 라이코펜은 강한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져 있고, 활성산소로 인한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혈관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답니다.여기에 시트룰린이라는 아미노산도 포함되어 있는데, 체내에서 산화질소 생성에 관여해서 혈관의 기능과 혈류 개선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상당히 많답니다. 그러나 수박은 과당을 상당량 포함하고 있어서 한 번에 과하게 섭취할 경우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거나 불필요한 열량 섭취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특히나 당뇨병이 있거나 대사증후군, 혈당 관리가 필요하신 분들은 적정량을 나누어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1~2컵 정도의 적당한 양을 균형잡힌 식단과 함께 섭취를 해주시면 수분 보충과 항산화 성분 섭취라는 장점을 얻으면서도 혈당과 체중 증가 위험을 줄이는데 좋겠습니다.수박 적당히 드셔서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극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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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수입란은 뭔가요? 질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수입란은 해외에서 생산된 식용랸을 국내로 들여와서 판매하는 계란을 말합니다. 근래 국내 산란계 감소와 조류인플루엔자 영향으로 계란 가격이 오르자 정부가 미국, 태국의 신선란을 수입해서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입란이라고 품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국내로 들어오는 식용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입검사와 위생기준을 통과해야 유통될 수 있고, 운송과 보관 과정에서도 저온 유통체계를 유지해서 신선도를 관리를 합니다.유통기한: 계란은 신선식품이지만, 생각보다 유통 가능 기간이 짧지만은 않습니다. 산란 직후 선별, 포장한 뒤 냉장 컨테이너와 항공, 선박을 이용해서 저온 상태를 유지하면서 품질 저하를 상당 부분 억제할 수 있겠습니다. 국내에 도착한 뒤에도 냉장 보관 상태에서 소비기한 내에 판매되니, 정상적으로 유통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수비자는 구매시 소비기한과 껍데기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영양부분: 영양 부분에 있어서는 국내산과 수입란의 차이가 거의 없답니다. 계란의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함량은 닭의 품종과 사료, 사육환경에 따라 약간 달라질 수 있겠으나, 국내산과 수입산이라는 이유만으로 영양가가 크게 차이나지는 않습니다. 물론 신선도가 높을수록 흰자의 점성이 좋고 향미가 우수해서 맛에서는 차이를 느낄 수 있겠습니다.가격, 안전성: 가격을 중시하면 수입란도 충분히 합리적이며, 맛과 신선도를 우선한다면 산란일이 최근인 국내산을 선택하시는 것이 유리하겠습니다. 안전성과 기본 영양은 모두 기준을 충족하지만, 신선도와 향미에서는 국내산이 조금 유리할 수 있겠습니다.보관, 섭취 TIP: 계란을 구매하신 후 가정에서의 올바른 보관 방법과 섭취 팁을 덧붙이고 싶습니다. 냉장고 문 쪽은 문을 여닫을 때마다 온도 변화가 심하므로, 되도록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냉장고 안쪽에 깊숙이 보관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계란껍데기에는 내부가 호흡할 수 있도록 돕는 미세한 기공이 있는데, 주로 계란의 둥근 부분에 모여 있습니다. 따라서 뾰족한 부분이 아래로 가고 둥근 부분이 위를 향하게 세워두시면 신선도를 더욱 오래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수입란, 국내산 계란의 양질 단백질을 제공하는 우수한 완전식품이랍니다. 단백질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려면 생으로 드시기보다 가열해서 익혀 드시는 것이 더욱 좋고, 계란에 조금 부족할 수 있는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류(토마토, 브로콜리, 양파)를 함께 곁들여 조리하시면 영양적으로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건강한 식단을 꾸리실 수 있겠습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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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말고 졸음을 깰수있는 기깔난 방법아시는분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오후 졸음은 생체리듬과 식사, 혈당의 변화, 실내 환경이 함께 작용하게 되는 현상입니다. 커피를 줄이고 싶으시다면 카페인 대신에 몸을 빠르게 각성시키는 방법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1) 차가운 물: 가장 효과적인 방법중에 하나는 차가운 물로 손목과 얼굴을 20~30초 정도 씻는 것으로,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졸음이 줄어들기도 합니다.2) 무가당 껌: 무가당 멘톨 껌을 씹는 것도 턱 근육의 반복적인 움직임이 뇌를 자극해서 집중력 유지에 도움이 되실 수 있겠습니다.3) 페퍼민트, 멘톨 향: 페퍼민트나 멘톨 향을 맡는 방법도 일시적으로 각성도를 높이는데 효과가 있다고도 합니다.4) 환기, 햇빛: 실내가 답답하실 경우 창문을 열어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거나 잠깐이라도 햇빛을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5) 영양 비중 조절: 점심을 너무 많이 먹거나 탄수화물 위주로 먹으면 혈당 변화로 졸음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평소보다 식사량을 20~30%정도 줄여보시거나,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을 줄여주시어,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채소 비중을 조금 늘려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6) 수분섭취, 파워냅: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하루 체중 x 30~35ml 이상)만으로도 탈수로 인한 피로감을 줄일 수 있으며, 가능하시면 10~20분 정도의 짧은 파워냅이 커피보다 더 오래 집중력을 유지하는데 좋답니다.개인적으로 의외로 효과를 봤던 방법은, 얼음물 개인 텀블러에 대용량으로 담아두고 천천히 마시거나, 신맛이 강한 레몬즙을 탄산수에 타서 얼음과 민트를 올려서 마시는 방법이나 새콤한 캔디를 입에 물고 있어서 감각을 자극하는 것입니다.스트레칭처럼 번거롭지 않으면서도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들이니 질문자님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찾아보시면 오후 졸음을 좀 더 수월하게 이겨내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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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아메리카노 없으면 하루를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 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저도 커피를 참 좋아합니다. 뜨거운 아메리카노는 잘 못 먹어서 아아가 좋더라구요. 저 말고도 아이스아메리카노 없이는 하루를 시작하기 어렵다는 사람들이 많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단지 커피를 좋아해서가 아닌, 카페인에 익숙해진 몸이 각성과 집중력을 자연스럽게 기대하기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침에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한 잔을 마시면 비로소 잠이 깨고 하루가 시작되는 기분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물을 마시듯 하루 한 잔의 아이스아메리카노는 거의 필수처럼 여겨질 정도라,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성인들은 어떤식으로 하루를 보내는지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했어요.보통 건강한 성인의 카페인 섭취는 하루 400mg 이하가 권장되므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하루 1~2잔 정도 즐기는 것은 문제가 되지는 않으나, 늦은 오후, 저녁 섭취는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취침 6~8시간 전에는 모든 카페인 섭취를 마치는 것이 숙면에 좋다고합니다!)질문자님의 남편분처럼 커피 향을 담뱃재 냄새처럼 느끼거나 쓴맛에 강한 거부감을 느끼는 것도 개인의 미각, 후각, 유전적인 차이에 의해서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반응이기도 합니다.커피를 드시지 않는 분들은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식사, 수분 섭취, 가벼운 신체활동이나 운동으로 피로를 관리를 하시더라구요. 따라서 커피를 마시는 것이 더 건강하거나, 반대로 마시지 않는 것이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몸에 맞는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데에 있겠습니다.TIP : 만약에 아메리카노를 마시지 않을 때 두통과 짜증, 피로가 몰려오면 카페인 의존증일 수 있어서, 이럴때는 디카페인을 1/2정도로 섞어서 드시거나, 양을 평소보다 30% 줄여서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건강 관리에 좋겠습니다.커피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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