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블루베리 씻어서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저는 세척 여부가 적혀있지 않거나, 세척 해서 드세요라는 문구는 무조건 씻어서 먹습니다. 씻지 말고 드세요라고 명시되어 있는 경우는 거의 안 씻고 먹는 편입니다.냉동 블루베리의 위생이 걱정되셔서 씻어 드실지 고민이 생길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 찝집한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포장지에 씻지 말고 드세요라고 명시되어 있다면 그대로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시판되는 냉동 블루베리는 대부분 수확 직후 깨끗하게 세척 과정을 거친 뒤 급속 냉동되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관리가 됩니다. 질문자님께서 물에 헹구실 때 보신 진하게 빠지는 색은 아무래도 블루베리의 중요 영양성분인 수용성 항산화 물질 안토시아닌입니다.블루베리를 물에 씻게 되면 이런 안토시아닌과 비타민C같은 수용성 영양소들이 물과 함께 씻겨 내려가게 되어서 영양 손실이 크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얼어있던 과육이 물에 닿아서 조직이 무너지면서 블루베리의 식감과 단맛도 함께 잃기도 합니다.만약 정 찝찝하시면 물에 오랫동안 담그지 마시어, 흐르는 찬물에 30초 이내로 가볍게만 헹구어 바로 드시는 것을 타협점으로 삼아보시길 바랄게요.물론 좋은 방법은 제조사 지침대로 세척 없이 섭취하셔서 항산화 성분을 제대로 몸에 흡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요거트에 섞어 드시면 찝찝함도 덜고 영양 흡수율도 높일 수 있어서 좋답니다. 블루베리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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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 좋은 약, 음식 등등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남편분의 남성형 탈모는 유전, 남성호르몬의 부산물인 DHT가 모낭을 위축시켜 발생해서, 되도록 피부과을 방문하셔서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계열이 경구용 전문의약품을 처방받아 복용하시는 것이 입증된 치료법입니다. 이에 더해 두피 혈류량을 늘려주는 미녹시딜 5% 외용제를 병행하시면 우수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질문자님 출산 후 탈모는 임신 중 유지되던 모발이 출산 후 호르몬의 빠른 변화로 인해서 한꺼번에 빠지는 휴지기 탈모 현상이기도 합니다. 보통 대개 6개월에서 1년 내에 자연적으로 회복되니 과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시는 것이 최우선이 되겠습니다. 물론 더욱 빠른 회복을 원하시고 현재 수유 중이 아니시라면 여성에게 적합한 미녹시딜 2~3% 외용제를 도포하시고 약용효모, 케라틴 성분이 포함된 모발 영양제(판토가 등 일반의약품)를 복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부부가 일상에서 함께 챙겨 드시기 좋은 음식으로는 모발의 뼈대가 되는 단백질, 모낭 세포 증식을 돕는 비오틴이 많은 검은콩, 검은깨, 달걀노른자, 호두, 아몬드가 있으며, 두피의 원활한 혈액순환과 미네랄 공급을 돕는 미역, 다시마의 해조류도 우수한 선택지가 되겠습니다.매일 사용하시는 샴푸는 탈모를 직접적으로 치료를 해주지는 않지만, 덱스판테놀, 아연피리치온, 살리실산이 있는 식약처 인증 약산성 탈모 완화 기능성 샴푸를 사용하셔서 모공을 막는 각질, 피지를 깨끗하게 씻어내시면 치료를 위한 건강한 두피 환경을 조성하는데 좋답니다.탈모 치료는 초기 대응이라는 골든타임이 중요하니, 생활 습관 개선에다가 피부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의학적 처방을 꼭 병행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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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뷰티 유산균과 콜라겐 같이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매번 시간차를 두고 영양제를 챙겨 드시느라 번거로우셔서 깜빡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 그러나 유산균, 콜라겐, 오메가3을 한 번에 동시에 드시는 것은 영양 성분의 체내 흡수율 면에서 권장드리지는 않습니다.. 세 가지 영양제를 같이 먹었을 때 인체에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은 전혀 아니지만, 각 성분마다 가장 잘 흡수가 되는 최적의 위장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랍니다.먼저 이너뷰티의 유산균, 콜라겐은 위산의 방해를 덜 받고 장과 피부까지의 도달률을 높이기 위해서 기상 직후나 식사 전 공복 상태에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에 반해 오메가3는 기름에 녹는 지용성 성분이라 빈속에 섭취를 하실 경우 속쓰림,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고, 식사 후 분비가 되는 담즙산과 섞여야만 체내 흡수율이 올라가게 됩니다.유산균+콜라겐 공복, 오메가3은 기름진 식사 직후에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만걍에 섭취 시간을 여러번 나누는 것이 너무 힘들어 자꾸 거르게 되신다면, 흡수율을 조금 포기하더라도 꾸준히 드시는 것이 아예 안 드시는 것보다 낫기 때문에 첫 식사 이후에 세 가지를 한꺼번에 드시는 차선책을 택하실 수 있겠습니다. 대신 공복에 오메가3을 드시는 것은 위장 장애 우려가 있을 수 있어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이상적이고 효율적인 섭취 루틴은 아침 공복에 유산균+콜라겐을 먼저 챙겨드시고, 점심, 저녁 식사 직후에 오메가3를 따로 드시는 형태입니다. 아니면 흡수율을 조금 낮추는 대신 첫 식사 후 세개를 합쳐서 드시는 것이 차선책이 되겠습니다.건강과 미용을 위해 정성껏 챙겨 드시는 만큼, 스마트폰 알약 앱 기능을 활용하셔서 규칙적인 섭취 습관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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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 마크 있으면은 아침 밥 담았다. 냉동실에 놨다가 전자레인지 데펴먹어도 되는 용기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첨부해주신 사진의 하단 마크들을 종합적으로 보니 질문하신 것 처럼 따뜻한 밥을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신 후 전자레인지에 데워 드시는 용도로 사용하시기에 적합합니다.사진에 새겨진 네 가지 기호는 명확한 안전 기준을 뜻합니다. 첫 번째 식기 모양 마크는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두 번째 눈꽃 모양 마크는 영하의 온도에서 견딜 수 있는 냉동실 보관 가능 용기임을 뜻 합니다. 세 번째 궤도 모양의 마크는 마이크로파를 이용하는 전자레인지 사용이 안전하다는 것을 인증하는 기호이며, 마지막 와인잔과 포크 마크는 음식물을 담아도 인체에 무해함을 증명하는 국제 표준 식품용 인증 마크입니다.비록 제공해주신 사진 범위 내에서는 재활용을 뜻하는 삼각형 속 PP(폴리프로필렌) 마크나 BPA Free(환경호르몬 비스페놀A 무검출)라는 텍스트가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이렇게 냉동 보관과 전자레인지 가열이 모두 가능하면서 식품용 인증까지 통과한 MADE IN KOREA 플라스틱 밀폐용기(밥 보관 목적의 전용 용기)는 내열성과 내한성이 가장 우수한 PP 재질로 제작되는 것이 업계 표준이고, 열을 가하셔도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안전한 소재를 사용합니다.갓 지은 뜨거운 밥을 용기에 담아서 한 김 식히신 후 냉동실에 보관하셨다가, 식사하실 때 뚜껑을 살짝 열거나 전자레인지용 캡을 씌운 상태로 데워 드시는 일련의 과정에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무방하겠습니다. 그러나 플라스틱 용기의 물리적인 특성상 전자레인지 사용 시에는 기름기, 당분이 너무 많은 음식(카레, 짜장)을 가열할 경우 용기 내면에 변형, 착색이 발생할 수 있어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질문자님께서 계획하신 대로 순순하게 밥을 얼리고 데우는 용도로만 사용하신다면 용기의 수명을 변형 없이 더욱 길고 위생적으로 유지하실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어 편리하고 맛있는 식사에 활용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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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VS운동 중에 스트레스 덜받는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식단 관리와 고강도 운동 중 스트레스와 고통을 최소화하는 방향을 선택하셔야 한다면 생리학적인 부분, 심리학적인 부분에서 식단 관리를 선택하시는 것이 의외로 덜 고통스럽습니다.인간의 에너지 대사 시스템사 섭취한 과잉 칼로리를 운동만으로 전량 소모하는 것은 극도로 비효율적이며 신체에 막대한 부하를 유발하기 때문이랍니다. 무제한적인 식사로 얻은 1,000kcal를 연소하려면 2시간 가까운 고강도 훈련이 필요하며, 이는 근골격계 손상과 중추신경계 피로를 유발하고 만성적인 코티솔 호르몬 분비로 이어져서 신체적인 고통을 끌어올리게 됩니다.드시고 싶은 것을 다 드시는 행위는 일시적인 도파민 분비로 쾌락을 주지만, 곧바로 이를 소모를 해야한다는 강박적인 고강도 운동의 의무감으로 변질되어서 더 큰 정신적인 압박과 육체적인 피로를 낳게 됩니다. 이에 반해 식단 관리는 초기의 심리적 저항감만 넘기게 되면 며칠 내로 렙틴, 그렐린같은 식욕 조절 호르몬이 안정화되면서 스트레스가 빠르게 감소하게 됩니다.물리적인 체력 소모나 긴 훈련 시간이 요구되지 않아서 일상생활의 에너지 고갈을 막고 육체적인 피로도를 최대한 낮출 수 있답니다.관절과 근육의 혹사, 만성 피로라는 육체적인 고통을 감내하며 끝 없는 노동처럼 운동을 수행하는 것 보다는 인슐린 수치를 안정화하고 불필요한 육체적인 텐션을 줄이는 식단 통제가 호르몬과 신경계 부분에서 스트레스가 훨씬 적은 효율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 덜 먹고 덜 움직이는 것이 이득이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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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출근이에요 지금 라면 먹는다 만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현재 밤 11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고 내일 아침 8시 출근이시라면 현재 라면을 드시는 것은 영양사로서 말리고 싶습니다.근래 식욕이 느셔서 10kg가 찌셨다고 하셨는데, 늦은 밤 야식은 잉여 칼로리를 지방으로 곧바로 축적시켜서 체중 증가를 가속화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현재 라면을 드시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잠자리에 드시게 될 텐데 수면 중에는 위장도 쉬어야 하나 소화를 위해서 밤새 무리하게 운동을 해서 수면의 질이 크게 떨어져서 내일 아침 출근길이 평소보다 피곤해질 것입니다.게다가 라면의 높은 나트륨 함량은 체내 수분을 꽉 끌어당겨서 내일 아침 얼굴과 몸을 퉁퉁 붓게 만들고 속도 더부룩하게 만들어서, 거울을 보는 순간부터 격한 후외, 자괴감이 밀려올 수 있습니다. 순간의 냄새와 유혹은 정말 엄청나겠지만, 이런 짠맛과 감칠맛이 주는 기쁨은 15분이면 끝나고, 내일 하루종이 겪으셔야할 무거운 몸과 붓기, 그리고 체중 증가에 대한 스트레스는 길고 괴로울 것입니다.입이 심심하고 허기가 져서 잠이 잘 안오신다면 우유, 채소스틱, 방울토마토, 두유, 마른 김 구이, 구운 병아리콩, 견과류, 삶은 달걀, 황태구이, 오징어 다리, 저염 육포같은 메뉴로 200~300kcal 정도 이내로 천천히 드셔서 속을 달래보시길 바랍니다.식욕을 꾹 눈감고 이겨내신 뒤 내일 아침에 일어나시면, 붓기 없이 가벼운 컨디션으로 출근하시는 자신을 보며 어젯밤 라면을 안 먹기를 정말 잘했다고 스스로를 크게 칭찬하게 되실 겁니다.내일 점심에 정말 맛있는 식사를 하시겠다고, 몸과 약속을 하시어, 오늘은 속은 편안하게 하시고 숙면을 취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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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m자 탈모 초기인가요? 머리카락이 좀 많이 빠지는 느낌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첨부해주신 사진과 말씀하신 증상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때 현재 우려하시는 전형적인 남성형 탈모(M자 탈모)의 초기 증상으로 보긴 어렵답니다. 사진상으로 헤어라인의 모발 밀도가 전반적으로 빽빽하게 잘 유지되고 있으며, 이마 양쪽 모서리가 후퇴하며 깊게 파이는 특유의 양상도 관찰되지는 않습니다.현재 겪고 계신 과한 머리카락 빠짐, 심한 가려움증, 비듬의 원인은 근래 머리를 자주 감지 않아서 발생한 두피 위생 불량과 일시적인 지루성 두피염 증상과 연관이 깊답니다. 두피에서는 매일 일정량의 피지각질이 분비되며, 정상적인 모발의 생장 주기에 따라서 하루 평균 50~100가닥의 머리카락이 자연스럽게 탈락하게 됩니다. 그러나 머리를 며칠간 감지 않게되면, 일상적으로 빠져야할 머리카락들이 두피와 다른 모발들 사이에 엉키니 머물러 있다 머리를 감거나 빗질을 할 때 한꺼번에 탈락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엄청나게 많은 양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처럼 착각하게 되는 것입니다.그리고 제때 씻겨나가지 못한 피지, 노폐물이 두피의 모공을 막고 말라세지아 같은 곰팡이균이 비정상적으로 증식을 하면서 염증반응을 일으켜서 가려움과 비듬을 생성하게 됩니다. 매일 질문자님 두피 타입에 맞는 샴푸를 사용하시어 노폐물을 꼼꼼하게 씻어내고, 미지근하거나 서늘한 바람으로 두피 안쪽까지 완벽하게 건조해 주시는 올바른 습관을 지켜주신다면 두피 환경이 다시 건강하게 정사화될 것입니다.막혀있던 모공이 열리고 염증이 가라앉으면 일시적으로 증가했던 모발 탈락양도 원래 다시 자연스럽게 금방 되돌아오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매일 규칙적으로 청결하게 샴푸를 하셔서 건강한 두피 상태를 유지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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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찔이 매운거 잘먹는방법이 잇을까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외국인 친구분의 오해로 당황하셨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한국인이라 해서 모두 매운 음식을 잘 먹어야 한다는 것은 편겨이며, 김치조차 매운 것은 충분히 맵게 느껴지실 수 있다 생각합니다.영양적으로 매운맛은 미각이 아닌 통각, 그러니까 통증으로 분류가 되면서 이를 감지하는 구강 내 TRPV1 수용체의 민감도는 유전적으로 사람마다 다르게 타고나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희망적인 소식은 이런 수용체가 지속적인 자극에 조금씩 둔감해지는 탈감작 현상을 겪는다는 것입니다. 청양고추처럼 캡사이신 함량이 높은 매운맛에 단단해지기 위해서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이 필요하답니다.1 ) 캡사이신은 물에 녹지 않고 기름에 녹는 지용성 물질이라 우유, 요구르트, 치즈같은 유지방이 많은 유제품이나 식물성 기름이 들어간 음식과 함께 섭취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유지방이 캡사이신을 감싸서 통각 세포에 결합하는 것을 막아서 자극을 줄여주게 됩니다.2 ) 청양고추를 드실 경우 매운맛이 가장 응집되어 있는 내부의 씨와 하얀 태좌 부분을 완벽히 제거하시어 과육만 먼저 조금씩 시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3 ) 빈속에 매운것을 드시지 마시고 위를 보호할 수 있는 탄수화물, 단백질 식품을 먼저 섭취하셔서 위장을 코팅해 주셔야 합니다. 처음에는 청양고추를 기름에 볶아서 매운맛을 분산시키거나 국물에 소량만 우려내는 방식으로 시작해서 뇌와 몸이 자극에 놀라지 않게 적응시켜 보시길 바랍니다.급하지 않게 적은 양부터 섭취 빈도를 늘려가시어 유지방의 도움을 활용해주신다면, 위장 건강을 안전하게 지키면서 수용체의 민감도가 서서히 낮아져서 어느새 청양고추의 맵지만 개운한 향미를 편안하게 드실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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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은 다이어트할때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삼겹살은 탄수화물 제한 식단, 당질 제한식, 카니보어, 키토제닉을 실천하는 분들에게 좋은 주식이 되겠습니다. 몸을 살찌게 하는 근본 원인이 지방 그 자체가 아닌 혈당을 높여서 인슐린을 과다 분비시키는 정제 탄수화물에 있기 때문이랍니다. [삼겹살] 탄수화물이 거의 제로에 가까워서 인슐린 스파이크를 방지하고, 인체가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쓰는 키토시스 상태를 유지하는데 좋답니다. 질문 주신것 처럼 아무것도 찍지 않거나, 당류가 배제된 저당 소스, 천일염, 고추냉이와 함께하는 방식은 혈당, 인슐린 조절면에서 완벽에 가까운 선택이 되겠습니다.[주의할 점] 한 가지 더 고려해주셔야 할 부분은 지방의 질, 염증 관리가 되겠습니다. 사료를 먹고 자란 돼지의 지방에는 오메가6 지방산 비중이 높을 수 있어서, 이를 중화하고 대사를 돕기 위해서 깻잎, 상추, 미나리같은 쌈채소를 평소보다는 2~3배 더 많이 섭취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리고 식사 도중이나 직후에 밥, 냉면, 된장찌개의 감자같은 정제 탄수화물만 철저히 배제해주시면 삼겹살은 호르몬 균형을 맞추면서 가짜 허기를 잠재워주는 좋은 다이어트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삼겹살을 충분한 식이섬유과 함께 즐거운 식사를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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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을대 제대로 안십고 삼켜버리는데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저작 작용(씹는 행위)은 인체가 수행하는 첫 번째 소화 과정이랍니다. 치아를 통해서 음식물을 물리적으로 잘게 부수고 침 속에 포함된 소화 효소인 아밀라아제와 골고루 섞어주어야 탄수화물의 1차 분해가 원활하게 이루어진답니다. 그러나 충분한 저작 과정 없이 거의 삼키다시피 식사를 하게 된다면 잘게 부서지지 않은 큰 덩어리의 음식물이 위장으로 바로 넘어가게 된답니다. 이는 위장에 과한 소화 부담을 지우게 되어서 위산 분비를 비정상적으로 촉진하고 결국 만성 소화불량, 위염, 위산 역류같은 각종 위장 질환을 유발하는 주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답니다.우려하시는 영양 섭취면에서도 비효율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위와 장에서 분비가 되는 다양한 소화 효소들은 음식물의 표면적에 직접 닿아서 화학적인 반응을 일으키는데, 음식물 덩어리가 클수록 소화 효소가 닿는 표면적이 상대적으로 좁아지면서 영양소 분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답니다. 아무리 양질의 단백질, 필수 지방산, 비타민, 미네랄을 섭취하더라도, 인체가 이를 온전하게 흡수하지 못한 채 장을 통과하며 배출해버리게 되며, 장기적으로 보면 체내 영양 결핍,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겠습니다.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호르몬인 렙틴은 식사를 시작한 후 최소 15~20분이 지나야 뇌로 넉넉하다는 싸인을 보내기 시작한답니다. 씹지 않고 빠르게 삼키는 식습관은 뇌가 포만감을 인지하기도 전에 필요 이상의 칼로리를 섭취하게 만들어서 과식을 유도하게 되고 비만, 인슐린 저항성 증가와 같은 대사 증후군의 발병 위험을 높이게 된답니다. 오늘부터라도 한 입을 드실 때마다 수저, 젓가락을 잠시 내여놓으시어 의식적으로 20~30회 이상 천천히 꼭꼭 씹어 넘기는 연습을 시작해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처음에는 조금 답답하게 느껴지실 수 있겠지만, 식사 시간을 여유롭게 가지고 음식 고유의 맛과 식감을 천천히 음미하는 습관을 들이신다면 위장 건강의 회복과 섭취한 음식의 영양분을 100% 완전히 흡수하는 건강한 신체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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