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국수에 소금과 설탕중에 어떤걸 더 선호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대학 친구분들과 시원한 콩국수라니, 여름날 이보다 더 완벽한 점심 메뉴가 있을까 싶습니다. 말씀하신 설탕의 대결은 매년 여름마다 돌아오는 한국인들의 난제이자 이른바 콩국수 대전이기도 합니다저는 굳이 하나만 고르기보다 둘 다 저마다의 매력이 확고해서 모두 선호하는 편입니다. 깔끔하고 클래식한 맛을 원할 때는 소금을 넣어서 콩 본연의 묵직하고 고소한 향미를 살려서 즐기고, 가끔 색다른 별미가 당길 때는 설탕을 넣어서 달콤하고 부드러운 디저트처럼 즐기곤 합니다.보통 전라도는 설탕, 타 지역은 소금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요즘은 취향 따라서 섞어 먹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개인석으로는 소금으로 밑간을 약간 해서 고소함을 살린 뒤, 설탕을 은은하게 뿌려서 최고의 단짠 조화를 만들어 먹는 조합을 가장 추천해 드립니다.친구분들과 지역색이 드러나는 맛 대결을 펼치는 것도 대학 시절의 유쾌한 추억이 될 것 같은데요, 점심에서 서로의 국물을 한 입씩만 맛을 보며 소금파, 설탕파의 매력을 모두 느껴보시거나 개인 접시에 따로 간을 해서 비교하면서 먹어보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고소하고 시원함이 가득한 맛있는 점심 식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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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안전하게 빼는방법? 알려주실분 있나요?
안녕하세요, 확실하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탄탄한 식단 관리와 효율적인 운동 루틴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식단] 식사를 하실때는 되도록 칼로리는 기초대사량+300kcal 정도 설정을 해주시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중을 2:3:5정도로 설정을 합니다. 탄수화물은 하루 70~130g 범주에서 드시는 것이 좋으며(밥 공기 1~2공기 기준입니다), 단백질은 체중 x 1.6~2g 범주에서 살코기류, 닭가슴살, 두부, 계란, 생선을 끼니마다 고루 나눠서 반찬 무게 기준 150~250g 이상 꾸준히 드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포만감 유도, 과식, 가짜 허기 방지). 지방은 올리브유, 생들기름, 아보카, 견과류, 그리고 고기, 등푸른생선의 지방으로 섭취량을 채웁니다. 특히나 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같은 정제탄수화물, 숙, 야식, 인스턴트같은 초가공식품은 최대한 멀리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신 복합탄수화물(고구마, 단호박, 보리, 귀리, 현미, 곤약밥)로 대체를 해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식습관, 생활습관] 하루 14~16시간의 간헐적 단식을 병행해주시어, 하루 7~8시간의 규칙적인 숙면, 하루 체중 x 30~33ml 범주의 물을 충분히 나눠서 틈틈히 복용을 해줍니다. 식사 요법으로는 채소 > 단백질/지방 > 복합탄수화물 순으로 20분 이상 식사를 진행해주시는데, 되도록 식사중에 TV,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 오로지 식사에만 집중을 해주시면 뇌에 포만 호르몬 렙틴이 충분히 나와서 과식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운동] 운동에서는 주 4~5회, 주당 150~200분 이상 1회당 식후 30~60분 뒤에 30~40분간 유산소 운동(걷기, 슬로우조깅, 싸이클, 스탭퍼, 계단오르기, 천국의 계단, 일립티컬, 로잉머신, 인클라인 트레드밀, 스피닝, 수영)을 챙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 2~3회 1회 20분 내외로 홈트(땅끄부부, 빅씨스, 비타민 신지니 채널을 참고해보시길 발바랍니다!)을 따라하시는 것도 칼로리 소모가 엄청납니다.주당 0.5kg 감량 페이스를 목표로,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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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는 꼭 두시간마다 깨워서 먹여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조리원을 퇴소하시고 집에서 아기를 돌보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분유를 먹는 생후 2주 반이 된 아기를 꼭 2시간마다 깨워서 먹이실 필요는 없답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과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지침을 보면, 분유는 모유보다 소화되는 시간이 더 걸리기 때문에 보통 3~4시간 간격을 두고 수유를 하는 것이 표준이랍니다.오히려 2시간마다 억지로 깨워서 먹이면 아기도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부모님도 체력적으로 버티긴 어렵습니다. 그러나 신생아 시기에는 저혈당이나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공복 시간이 너무 길어지는 것만 피해주셔야 합니다. 아기가 태어날 때 몸무게를 완전히 회복하고 잘 자라고 있다면 낮에는 3시간 내외, 밤이나 새벽이라도 4시간 이상 연속으로 길게 자는 경우에만 깨워서 먹이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즉 3~4시간 정도 잘 자고 있다면 굳이 2시간에 맞춰 깨우지 마시어 편하게 재우셔도 괜찮아요.아기가 잘 먹고 몸무게가 순조롭게 늘고 있다면 조금 더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고, 아기가 잠들었을 때 부모님도 꼭 함께 휴식을 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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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위험하다고 관리가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건강검진 결과에 놀라셨을텐데, 이미 유산소와 웨이트를 병행하며 열심히 관리하고 계신점은 정말 바람직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영양제를 더 추가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현재 드시는 혈압스타에는 이미 콜레스테롤 감소에 도움이 되는 홍국(모나콜린 K)과 코큐텐이 들어있으며, 오메가3까지 챙기고 계셔서 성분 조합이 충분하겠습니다.오히려 영양제를 더 늘리시면 간에 부담을 줄 수 있겠습니다. 지금 단계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은 혈관이 다소 좁아졌다는 싸인에 포커스를 두는 것입니다. 현재 드시는 영양제에 추가로 더하시기보다, 가공유지, 트랜스지방, 고기 비계, 튀긴 음식, 씨앗기름과 정제탄수화물(정제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술을 최대한 줄이고 식이섬유(하루 25~30g)를 늘리는 식단 관리가 필요합니다.그리고 고지혈증 확진 전이라도 혈관 협착 경향이 보이신다면, 영양제도 정말로 중요하지만 순환기내과 전문의 선생님을 찾아가서 정확한 혈관 초음파나 정밀 검사를 받고 정기적으로 추적 관찰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현재의 우수한 운동 루틴에 식단과 전문의 진료를 더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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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톨이 무조건 안 좋은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말티톨이 완전히 나쁜 것은 아니며, 설탕보다는 좀 더 나은 선택지인 것도 맞습니다. 그러나 다른 대체 감미료들에 비해서 혈당을 비교적 많이 올리기 때문에 최근들어 유독 악명이 높아진 것이랍니다. 당지수(GI)를 보면, 설탕의 당지수가 65인 반면에 말티톨은 35정도로 설탕보다 혈당을 훨씬 완만하게 올리는 편입니다. 칼로리도 설탕의 절반 수준(2.4kcal/g)인 데다가 충치를 유발하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체중 감량이나 치아 건강이 목적이시면 설탕보다는 분명히 더 건강한 대안이 되겠습니다.문제는 에리스리톨, 스테비아, 알룰로스처럼 당지수가 완전히 0인 감미료들과 비교할 때 발생하게 됩니다. 말티톨은 제로 슈거라는 타이틀을 달고 과자나 초콜릿에 자주 쓰이지만 실제로는 혈당을 확실히 올리기 때문에, 당뇨 환자가 안심하고 마음껏 섭취를 했다가는 위험할 수 있겠습니다.추가로 많이 먹으면 당알코올 특징상 장에서 흡수가 잘 안 되어 가스, 설사를 유발하는 단점까지 있습니다.요약 : 말티톨은 설탕보다는 분명히 나은 차선책이지만, 당뇨인이나 완벽한 혈당지수가 낮은 것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최선의 선택이 될 수는 없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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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실이 소화에 좋다고 하는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어머니의 말씀은 사실이 맞습니다! 매질이 소화에 효과적인 이유는 매실속에 풍성하게 들어있는 구연산, 사과산같은 유기산 덕분입니다. 이런 유기산들은 입안의 침샘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위액 분비를 촉진해서 음식물이 위장 안에서 쉽게 분해가 되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매실의피크린산 성분은 위장 속 해로운 균을 죽이는 항균 작용을 하기 때문에, 소화 불량뿐 아니라 가벼운 배탈이나 식중독 증상을 가라앉히는데도 실제 도움이 되겠습니다. 위장 운동 자체를 부드럽게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그러나 꼭 전달드리고 싶은 한 가지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집에서 담그는 매실 원액은 보통 설탕이 50% 이상 들어가는 고당도 식품이랍니다. 속이 답답하다고 너무 진하게 타서 자주 마시면 과한 당분이 오히려 위벽을 자극하거나 장내 삼투압 현상을 일크켜서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안전하게 매실청을 타 드시려면 매실 원액 1에 미지근한 물 5비율로 연하게 타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섭취 타이밍은 식후에 과식으로 속이 더부룩할 때 한 잔씩만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매실청 1큰술, 15ml)가끔 체하시거나 과식했을 때 마시는 매실차는 우수한 천연 소화제 역할을 합니다. 어머니의 오랜 생활 지혜이기도 하니, 속이 답답하실 때는 연하게 한 잔씩 타셔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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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밑이 파르르 떨리는 증상이 일주일째인데, 마그네슘만 먹으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일주일 넘게 눈 밑이 파르르 떨려서 신경이 많이 쓰이고 불편하셨을 것 같습니다..주변에서 마그네슘을 많이 추천하지만, 사실 눈밑의 떨림의 가장 큰 원인이 마그네슘 부족보다 1)과잉 스트레스, 2)신체적인 피로, 3)수면 부족, 4)카페인 과다 섭취인 경우가 많답니다. 몸이 지치게 되면 자율신경이 흥분하면서 눈 주변의 약한 근육이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만약에 실제 마그네슘 결핍이 원인이라면, 영양제를 복용하고 보통 수일에서 1주일 이내에 증상이 눈에 띄게 완화가 됩니다. 그러나 영양체즐 챙겨 드시고 푹 쉬었는데도, 증상이 2~3주 이상 지속된다거나, 떨림이 눈 주변을 넘어서 볼이나 입가같은 얼굴 다른 부위로 퍼진다면 피로가 아닌 안면신경 자체의 문제(안면연축 등)일 수 있답니다.이럴 때는 주저하지 마시어 가까운 신경과를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단 며칠간은 커피를 잠시 끊고, 스마트폰 사용을 줄여주시어 의식적으로 푹 쉬어보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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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에 너무 피곤하고 졸립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아침 피로전쟁을 치르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커피로 버티시는 것 보다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수면 패턴의 개선이 훨씬 더욱 효과적이고 건강한 방법이 되겠습니다.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인체의 몸의 피로를 실제로 회복시켜 주는 것이 아닌, 단지 뇌가 피로를 느끼게 하는 신호를 잠시 차단해주는 눈속임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매일 아침 커피에 의존하시다보면 몸은 점점 더 깊은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 다음날 아침에 더욱 피곤해지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답니다.따라서 오늘부터는 커피의 양을 조금씩 줄여주시어, 스마트폰을 멀리한 채 평소보다는 30분만이라도 일찍 잠자리에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인체가 필요로하는 진짜 휴식은 카페인이 아닌 깊은 밤의 충분한 숙면이 되겠습니다.생체 리듬이 제자리를 찾으면 커피 없이도 개운한 아침을 맞이하실 수 있을테니, 오늘 밤부터 수면 습관을 우선 리셋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건강한 숙면과 피로 없는 나날이 오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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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진짜타고난소식좌인데 이걸방치하다간 멸치가되어갈것같은데 건강상에 문제가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타고난 소식좌라 배부른 느낌을 선호하지 않는 것은 체질일 수 있으나, 살이 계속 빠지는 것은 괜찮지가 않아 점검이 필요합니다..!성인이 된 후 특별한 다이어트 없이 체중이 지속적으로 감소를 한다면, 현재 몸이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조차 얻지 못해서 근육을 갉아먹고 있다는 위험증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한두 끼를 드시더라도 체중이 일정하게 유지가 되신다면 질문자님 만의 균형을 찾은 것이겠지만, 하염없이 빠지기만 한다면 면역력 저하, 만성 피로, 골다공증같은 진짜 건강 적신호가 켜질 수 있겠습니다.주변에서 먹이려는 것이 고역이시겠으나, 억지로 무리해서 배부르게 드시기보다, 부피는 작으면서 칼로리와 단백질이 압축된 음식(견과류, 땅콩버터에 빵, 치즈, 단백질 쉐이크)을 틈틈히 간식처럼 곁들여서 체중 방어선을 구축하셔야 합니다. 만약에 이렇게 영양을 조금씩 보충을 하시는데도 체중 감소가 멈추지 않는다면, 감상샘 기능이나 소화기 흡수율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서 병원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최소한의 체중 유지는 건강한 소식좌가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이 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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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쩐 방법으로 해장하나요??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속이 니글거리고 미식거릴 때는 정말 괴로우시죠.. 술 마신 다음날 숙취는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생기는 독성 물질과 위 점막 자극 때문인데, 이럴 때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해장법은 수분과 당분 보충이 되겠습니다. 우선 기상하자마자 미지근한 물이나 이온음료를 500ml 이상 충분히 마셔서 체내의 알코올 배출을 도와주시길 바랍니다.속이 울렁거린다고 굶으면 위산 때문에 속이 더 뒤집어질 수 있으니, 따뜻한 꿀물 한 잔이나 토마토주스를 마시면 당분과 비타민이 공급되면서 메스꺼움이 한결 가라앉게 됩니다. 조금 진정이 되시면 기름진 음식 대신 아스파라긴산이 풍성한 콩나물국이나 맑은 북엇국으로 속을 달래주는 것이 정석이랍니다.간혹 매운 짬뽕이나 커피로 해장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는 불난 위벽에 기름을 붓는 격이라 절대 피해주셔야 합니다. 지금은 이온 음료나 따뜻한 물을 천천히 마시고 누워서 조금 더 휴식을 취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약이 되겠습니다.얼른 속이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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