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보니 몸무게가 200kg 이 되는 여자가 있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국내에서 방송이나 언론을 통해서 공식적으로 확인된 역대 최고 체중은 남녀를 통틀어서 약 320kg입니다. 대표적으로 힙합 그룹 홀라다의 래퍼로 활동했던 故 빅죠가 요요현상으로 인해 최소 320kg까지 체중이 늘어나며 국내 매체에 공개된 인물 중 가장 무거운 기록으로 꼽힙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2024년 말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에서 국내 여성 최고 체중으로 소개되었던 일반인 사연자가 기록한 268kg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한국인을 비롯한 동양인은 서양인에 비해서 췌장의 인슐린 분비 능력이 떨어지고 내장지방이 먼저 축적되는 유전적인 특징이 있어서 서구권처럼 400-500kcal까지 체중이 불어나기 전에 이미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당뇨 등 치명적인 대사 합병증이 발생해서 300kg 이상 생존하는 사례 자체가 상당히 드뭅니다. 그러나 최근 고열량 배달 음식의 보편화와 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 장애 등으로 인해서 국내에서도 200kg 안팎의 초고도 비만 환자가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이렇게 200kg을 넘어서는 비만은 단지 식탐이나 개인의 의지 문제를 더해서 뇌의 식욕 조절 호르몬 이상과 심리적인 요인이 복합된 질환이라, 위소매절제술과 같은 비만대사수술과 위고비, 마운자로같은 주사제처럼 체계적인 의학적 치료가 동반이 되어야 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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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분들에게 어떤 우유가 식단에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70대 이상 어르신에게는 칼로리를 과하게 제한하는 저지방 우유보다는 풍미가 깊고 영양 밀도가 높은 비타민D 강화 고칼슘 우유나 고단백 전유가 적합하겠습니다. 유당 불내증이 없으시다면 밍밍한 무지방이나 락토프리 제품을 마실 필요는 없으며, 영양과 맛을 모두 잡는 기준을 고루 충족하는 우유가 좋겠습니다.1 ) 유지방, 살균 방식 : 적당한 유지방과 원유 살균 방식을 살펴보아야 합니다.70대 이후에는 체중 감소와 근감소증 예방이 중요해서 유지방 섭취가 유익하고, 유지방이 있어야 고소한 맛이 살아서 식욕을 돋우게 됩니다. 특히나 60도 안팎에서 은은하게 살균한 저온살균 우유는 열에 의한 단백질 변성이 적어서 원유 본연의 산뜻하고 은은한 단맛이 살아있어서 어르신 입맛에 잘 맞습니다.2 ) 칼슘, 비타민D 함량 : 더해서 칼슘과 비타민D의 시너지를 확인해야 합니다.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 팩(200ml)당 칼슘 400mg 안팎의 고칼슘 제품이 권장되며, 노년층은 햇빛 합성률이 떨어지게 되니,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배합된 우유가 필수적이랍니다. 적은 양으로도 근육 보충을 돕는 단백질 강화 우유 역시 괜찮은 대안입니다.3 ) 함께 곁들이면 좋은 식품 : 우유의 영양을 더욱 최대화할 수 있는 짝꿍 식품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어르신들의 경우 소화력이 떨어질 수 있어서, 바나나나 부드러운 고구마를 곁들이면 맛은 물론이고 부족한 식이섬유와 칼륨, 마그네슘까지 우수하게 보충할 수 있겠습니다. 마그네슘은 칼슘의 흡수와 근육 이완을 돕기 때문에 비타민D 강화 우유와 최고의 시너지를 냅니다. 만약에 우유만 드셨을 때 속이 약간 허전하시다면, 따뜻한 우유에 귀리(오트밀)를 약간 섞어서 드시는 것도 든든한 식사 대용이자 소화 촉진에 좋겠습니다.원유 고유의 향미가 풍성한 저온살균 고칼슘, 비타민D 우유를 하루 1-2잔 미온수로 데워서 식간 간식으로 챙겨주시면 뼈와 근육을 든든하게 지키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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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피드백 해주세요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전체적인 식단 틀은 단백질, 식이섬유를 잘 챙긴 우수한 구성이지만, 하루 총 섭취 열량이 낮아서 오후 허기짐을 유발하기 쉬운 형태입니다..!1) 식단 점검 : 아침의 닭가슴살과 해조류, 양을 조절한 점심 급식, 운동 후 프로틴 쉐이크까지 단백질 타이밍과 배분은 정말 안정적입니다. 그러나 저녁의 구운란 한 알은 단백질 양(약 6g)이 조금 아쉽고 전체 칼로리가 타이트해서 장기적인 지속성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이런 구성을 이어가신다면 저녁 달걀을 두 세알로 늘리시거나 채소(양배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토마토, 버섯, 가든샐러드, 해조류가 좋습니다)를 더 곁들여서 포만감을 보강하는 편이 좋겠습니다.오후 5시에 드신 빵 하나로 인해서 다이어트가 방해되는 것이 아니니 너무 걱정마시길 바랄게요!2) 허기짐 이유 : 점심과 저녁 사이 공복이 길어지면서 몸이 자연스럽게 빠른 에너지원을 갈구해서 생긴 현상에 가깝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가끔 드시는 빵 하나는 하루 총활동량으로 충분히 상쇄되지 방해가 되지는 않지만, 의지력을 떠나서, 배고픔 때문에 반복이 되는 간식이라면 대처가 필요하겠습니다.3 ) 해결 TIP : 비슷한 시간대에 허기가 찾아오신다면 저녁에 드실 고구마 하나를 오후 4-5시쯤 미리 나누어 먹거나 삶은 달걀, 모듬견과류, 스트링치즈, 무가당 음료처럼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는 간식으로 대체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4 ) 갈증, 가짜 배고픔 : 오후 시간에 느껴지는 허기짐 중 일부는 수분 부족으로 인한 가짜 배고픔일 수 있겠습니다. 점심 식사 후 부터 간식 시간 사이에 따뜻한 물이나 차(보리차, 현미차, 루이보스티, 페퍼민트티 종류가 좋습니다)를 틈틈히 마시는 습관을 들이시면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되겠습니다.그리고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 조절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단 음식에 대한 갈망이 커지실 수 있어서 하루 7시간 이상 푹 주무시는 것도 꼭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완벽함보다 꾸준함이 다이어트의 확실한 성공 열쇠가 되겠습니다.지금처럼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유연하게 대처해 나가신다면 원하시는 목표에 도달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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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버전 올리브유추천무탓그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가스, 변비형 과민대장증후군에는 장 점막 자극이 적고 산도가 0.2% 이하인 고품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공복해 섭취해서 장관을 윤활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위생과 산패 걱정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스틱형 제품으로는 오로바일렌 피쿠알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스틱을 추천드립니다. 올레인산과 폴리페놀 함량이 높고 산도가 0.1%대로 상당히 낮아서 장 운동 자극과 변의 통과를 부드럽게 돕습니다. 매일 아침 공복에 미온수 한 잔과 함께 1포(10-15ml)를 드시면 좋습니다.대안에 있어서는 접근성이 좋은 폰타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스틱이나 보르게스 포션형 올리브유도 무난합니다.올리브유 외에 가스와 변비를 함께 개선하는 제품으로는 부분가수분해구아검(PHGG)을 권장드립니다. 일반 식이섬유나 프리바이오틱스(이눌린, FOS)는 장내 이상 발효로 심한 가스를 유발하나, 구아검은 가스 생성이 상당히 적은 저포드맵 수용성 섬유질이라서 안전하게 대변의 수분을 채워줍니다.그리고 장내 삼투압을 조절해서 변을 묽게 해주는 산화마그네슘 또는 흡수율이 고른 구연산 마그네슘을 취침 전에 섭취하면 복부 팽만 없이 배변을 유도할 수 있겠습니다. 잦은 복부 팽만과 쥐어짜는 가스 통증이 심할 때는 장 평활근을 이완해서 가스 배출을 돕는 장용성 페퍼민트 오일 캡슐을 식전에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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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만먹어도 살이빠질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고구마만 드신다고 살이 건강하게 빠지는 것은 아니며, 장기적으로는 살이 더 잘 찌는 체질로 바뀔 수 있겠습니다..!현재 저녁에 밥을 1/3공기만 드시는데도 살이 찌고 있다면, 탄수화물의 종류 문제라기보다 무리한 절식으로 인한 대사 저하가 원인일 수 있답니다.1 ) 영양이 부족할 경우 : 인체는 영양 공급이 지나치게 부족해지면 위기 상황으로 인지해서 기초대사량을 빠르게 떨어뜨리고 들어오는 음식을 체지방으로 최대한 비축하려는 방어 기제를 켭니다. 그리고 결핍으로 인한 스트레스 호르몬(코티솔) 분비가 늘어나서 체내의 수분을 끌어안으면서 부종 형태로 체중이 늘어났을 수도 있습니다.2 ) 원푸드 부작용 : 이런 상태에서 밥 대신 고구마만 섭취를 하시는 원푸드 식단을 이어가시면, 일단 단백질 결핍으로 근육이 빠지면서 대사 기능이 더 깊게 무너지게 됩니다.3 ) 혈당 이슈 : 게다가 고구마는 당질 함량이 높아서 에어프라이어에 굽거나 군고구마 형태로 드실 경우 혈당을 가파르게 올려서 체지방 축적을 유도하기 쉽습니다.따라서 지금 필요한 조치는 식사량을 더욱 억제하는 것이 아닌 대사 기능을 정상화하는 일입니다. 고구마를 드시더라도 찌거나 삶은 중간 크기 1개 정도로 제한하시어, 살코기, 계란, 두부, 생선같은 단백질과 채소를 꼭 함께 채워주셔서 영양 균형을 맞춰주셔야 합니다.몸이 굼주림의 위협에서 벗어나 안정을 찾아야 비로소 체지방도 건강하게 연소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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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탄단지 비율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체중 감량을 위한 이상적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탄단지) 비중은 접근 방식에 따라서 크게 달라지긴 합니다.1 ) 키토제닉(저탄고지 범주에서 강도 높은 것) : 탄수화물 12%, 단백질 32%, 지방 56% 비중이 체중 감량에 이상적입니다. 탄수화물을 최대한 제한해서 몸이 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케토시스 상태를 유도하고, 목표 체중 달성 후에는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 탄수화물을 20% 까지 조금 늘리고 지방을 50% 이하로 줄이는 유연한 저탄고지 방식(2:3:5)좋습니다.목표달성 후 : 탄 20 : 단 30 : 지 502 ) 카니보어 식단 : 동물성 식품만 섭취하는 방식으로 탄수화물 0-5%, 단백질 30-40%, 지방 60-70%를 권장합니다. 감량기에는 단백질 비중을 높여서 포만감과 근육을 유지하고, 유지기에는 질 좋은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서 지방 비율을 더 높이거나, 전체 고기 섭취를 더 늘리시면 되겠습니다.목표달성 후 : 지방 비율을 높이시거나 전체적인 섭취량 20%이상 증량3 ) 1일 1식(OMAD) : 이 부분은 섭취 비율보다는 공복 시간을 토한 인슐린 통제가 포인트라 특정 비율을 완벽하게 따르실 필요는 없겠으나, 폭식을 막고 감량을 최대화하기위해서는 탄수화물 20%, 단백질 40%, 지방 40% 정도의 저탄수 고단백 식단을 한 끼에 몰아서 드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유지기에는 이런 한 끼의 탄수화물을 30-40%까지 늘려서 탄단지 비율을 4:3:3 비중으로 일반식에 가깝게 섭취하시되 23시간 공복을 계속 유지하시거나 18:6-20:4 정도의 2끼정도 먹는 간헐적 단식으로 진행하시면 요요를 막을 수 있답니다.목표 달성 후 : 4:3:3에 일반식에 23시간 또는 18:6-20:4 두 끼 간헐적 단식사실 대부분 다이어트 식단의 공통점은 비건 관련 식단을 제외하고 인슐린 호르몬 통제를 하기 위한 저탄수화물 기반이며, 목표 달성 후에는 질문자님의 소화력과 일상생활의 패턴에 맞춰서 복합탄수화물(보리, 귀리, 현미, 고구마, 단호박, 통곡물빵, 곤약, 식이섬유)을 조금씩 추가하시면서 평생 스트레스 없이 유지할 수 있는 자신만의 최적 비율을 찾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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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동물성 오메가3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비용 부담 없이 매주 챙겨 드시기 좋은 가성비 동물성 오메가3(EPA, DHA) 식품 몇 가지를 제안드리겠습니다.1 ) 고등어 통조림, 꽁치 통조림 : 최우선으로 추천드리는 식품입니다. 보통 통조림이라고 하면 신선도가 떨어지거나 영양소가 없을 것 같으나 실제로는 제조 과정에서 오메가3 파괴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고압으로 쪄내기 때문에 뼈째 부드럽게 씹어 드실 수 있어서 칼슘까지 덤으로 섭취할 수 있답니다. 한 캔에 2-3천원 내외로 저렴한 편이고 유통기한이 길어서 식비 방어에 좋고, 김치찌개나 무조림으로 끓여내면 우수한 메인 반찬이 되기도 합니다.2 ) 냉동 고등어 : 만약 캔 통조림 맛을 선호하지 않으시다면, 개인적으로 냉동 고등어(순살 및 자반고등어)를 제안드리고 싶네요. 생물 고등어는 신선도 유지가 까다롭고 시기별 가격 변동이 큰 편입니다. 반면에 냉동 고등어는 대용량으로 저렴하게 쟁여두기가 정말 좋습니다. 뼈가 손질된 순살 냉동 고등어를 에어프라이어나 프라이팬에 굽기만 해도 식사 준비가 끝나며, 오메가3 함량은 등푸른생선 중 최상위권입니다.(쿠팡에 노르웨이산 1-1.5kg 제품들이 저렴하고 비린내 덜 하고 맛도 괜찮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3 ) 잔멸치 : 밥상에 자주 활용하기 좋은 잔멸치입니다. 멸치는 생태계 먹이사슬 하단에 위치해서 중금속 축적 걱정이 덜한 안전하고 우수한 오메가3 원천입니다. 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와 함께 볶아서 밑반찬으로 넉넉히 만들어 두시면, 메인 생선 요리를 하지 않는 날에도 자연스럽게 동물성 오메가3를 꾸준히 채울 수 있답니다.4 ) 오메가3 강화 계란 : 아니면 오메가3 강화 계란을 대안으로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일반 계란보다는 조금 비싸지만, 별도의 해산물을 사 먹는 비용에 비하면 무난한 가성비를 보여줍니다. 생선을 굽기 번거로우시거나 냄새가 신경 쓰이는 날 프라이, 삶은 계란으로 간단하게 영양을 보충해보시길 바랍니다.5 ) 오메가3 제품 : 아니면 영양제로는 종근당 건강 프로메가 RT3 제품이나 스포츠리서치, 고려은단 제품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rTG3 형태 폼으로 고려하시어, EPA+DHA 합이 되도록 600mg에서 1,000mg사이를 충족하는지 확인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병 포장보다는 PTP 개별 포장이 좋습니다. 오메가3는 기름이라 열, 빛, 산소에 노출되면 쉽게 산패되기 때문입니다! 큰 통에 담겨있는 것 보다는 캡슐에 하나씩 뜯어 먹는 알루미늄 개별 포장 제품이 끝까지 신선하게 드시기 좋습니다. 만약에 스포츠리서치처럼 병에 든 제품을 대용량 통으로 사실 경우 서늘하고 그늘진 곳이나 냉장 보관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주 2-3회 메인 식사는 냉동 고등어 구이, 통조림으로, 상시 밑반찬은 견과류멸치볶음으로, 아침이나 간식으로 오메가3 계란을 곁들이시거나, 식후 오메가3 영양제를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식비 부담을 덜면서 우수한 오메가3 건강 식단을 완성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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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도비만 진짜 다이어트 가능한거에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남겨주신 솔직한 고민 정말 꼼꼼히 잘 읽어보았습니다.다이어트를 결심하고 노력하셨는데 체중이 3kg 더 늘고, 지루함과 무기력함 때문에 계속 음식에 손이 가는 그 답답한 심정이 느껴지네요. 현재 상황은 절식이나 압박감으로 인해서 뇌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식욕 통제 호르몬이 잠시 고장난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162cm에 82kg, 당연히 다이어트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질문자님의 현재 상황(귀찮음, 폭식, 지루함으로 인한 군것질)에서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들로 제안 드리겠습니다.0 ) 주당 0.3-0.5kg 감량을 목표로 최대한 길게 다이어트를 가져가시는 것이 요요와 폭식을 막을 수 있답니다. 다이어트를 하셔야 한다는 강박에 갑자기 먹는 양을 훅 줄이시면, 몸은 비상사태로 인지해서 지금처럼 미친듯이 우걱우걱 쑤셔 넣는 보상 심리와 가짜 배고픔을 만들어냅니다. 급하게 생각마시어, 천천히 빼겠다고 마음먹는 것이 이런 폭식의 굴레를 끊는 첫 단추가 될 수 있겠습니다.1 ) 감량기에는 붓기, 체중 증가, 뱃살의 원인인 정제탄수화물(특히 지금 자주 드시는 라면, 과자, 군것질)을 일상에서 서서히 멀리해주셔야 합니다. 요리가 너무 귀찮으시다면 불을 쓰지 않고 바로 드실 수 있는 대체 식품(구운 계란, 방울토마토, 씻어나온 샐러드, 스트링치즈, 모듬견과류, 저당 단백질 음료)을 냉장고에 구비해 두어 귀찮음 때문에 라면을 끓이는 빈도를 우선적으로 낮춰보시길 바랍니다.2 ) 식사를 진행하실 때는 5분간 채소 > 10분간 지방/단백질 > 5분간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20분 이상 식사하는 채단탄 식사법을 실천해 주시길 바랍니다. 무리한 요리가 아니더라도, 식전 샐러드, 방울토마토 몇 알(채소) > 연두부, 삶은계란, 두부, 생선, 살코기(단백질) > 보리, 귀리, 현미, 고구마, 단호박(복합탄수화물) 순서로 드시는 순서만 바꿔주셔도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 식후에 갑자기 또 배가 고파지는 증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3 ) 식사 중에는 유튜브, 인스타, 게임을 끄고 완전히 식사에만 집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루할 때마다 음식을 찾고 계시다면, 식사 시간 자체가 하나의 완전한 활동이 되어야만 합니다. 화면을 보며 무의식적으로 음식을 넘기면 포만 호르몬인 렙틴이 뇌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밥을 다 먹고도 배가 부른 것을 인지하지 못하게 됩니다.4 ) 식단은 절대 무리한 절식을 하지 마시어, 기초대사량+300kcal 만큼은 충분히 든든하게 드시되 하루 12-14시간의 가벼운 간헐적 단식을 병행해 보시길 바랍니다. 수면 시간을 포함해서 야식 먹는 시간만 통제해서 공복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밤늦게 지루함 때문에 군것질을 찾는 습관을 끊어내고 체지방이 연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겠습니다.5 ) 운동도 처음부터 스트레스받는 고당도 홈트레이닝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여 폭식으로 이어집니다. 대신 하루 한 번 메인 식사 후 30분 뒤에 오르는 혈당을 낮춰주는 가벼운 식후 산책이나 제자리걸음을 20-30분 내외로 실천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모든 것이 지루하고 무기력할 때 바깥 공기를 마시며 걷는 것만으로도 도파민이 분비되며 가짜 식욕과 지루함을 잠재우는데 좋겠습니다.매일 신진대사 회복과 호르몬 균형(특히나 식욕 조절 호르몬)을 위해서는 매일 7-8시간에 가까운 규칙적인 숙면을 취해주셔야 합니다. 잠을 충분히 자고 낮에 햇빛을 쬐어야 만사가 지루하고 무기력한 우울감도 개선될 수 있거든요.느린 감량, 쉬운 대체 식품 활용, 채단탄 식사법, 화면 끄고 식사하기, 가벼운 식후 걷기, 규칙적인 숙면만 신경 써주셔도 건강하게 감량하실 수 있답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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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양을 먹어도 포만감이 오래가는 음식이 따로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비슷한 양이나 칼로리를 섭취해도 포만감이 지속되는 시간이 다른 이유는 영양소마다 체내의 소화 속도, 혈당 변화, 그리고 호르몬 분비에 미치는 영향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1 ) 단백질 기능 : 특히나 단백질은 식욕을 자극하는 그렐린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고 포만감 싸인을 뇌에 전달하는 호르몬을 활성화해서 영양소 중에 강하고 긴 포만감을 제공합니다. 게다가 단백질은 소화하는데 다른 영양소보다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므로, 배부름이 더욱 오래갑니다.2 ) 지방 기능 : 지방은 위장에서 음식물이 머무는 위 배출 시간을 지연시켜서 소화를 늦추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식사 후 오랫동안 든든한 느낌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입니다.3 ) 정제탄수화물 기능 : 반면에 탄수화물은 종류에 따라서 차이가 큰데, 흰 쌀밥이나 밀가루, 설탕같은 단순 정제탄수화물은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면서 혈당을 빠르게 오르게 만들고 곧바로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어 혈당이 떨어지면서 금세 다시 허기를 느끼는 가짜 배고픔을 유발하기도 한비다.4 ) 복합탄수화물 기능 : 그러나 식이섬유가 풍성한 통곡물이나 채소 같은 복합탄수화물은 위장 내에서 수분을 머금고 팽창해서 물리적으로 위를 꽉 채워줄 뿐만 아니라 당분이 천천히 흡수되도록 도와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줍니다.5 ) 섭취 TIP : 따라서 같은 칼로리의 식사로 포만감을 최대로 끌어올리려면 빵이나 면만 먹는 식의 섭취를 피하고, 식이섬유가 들어간 복합탄수화물(보리, 귀리, 현미, 단호박, 고구마)을 바탕으로 달걀, 두부, 생선, 살코기같은 고단백질 식품과 아보카도, 견과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생들기름같은 지방을 곁들여서 조합을 해야 합니다.이런식으로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를 섞어서 식단을 구성하면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고 소화 과정을 늦춰서 적은 양으로도 허기짐 없이 만족스러운 포만감을 길게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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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모유수유 아기 이유식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10개월 아기 모유수유에 이유식까지 챙기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이가 잘 안 먹으면 엄마도 지치고, 수유만 하고 넘어가는 날에는 양심이 찔리는 마음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궁금해하신 하루 3끼 전환의 마지노선은 생후 11-12개월(돌)입니다.1 ) 권장량 : 돌 무렵엔 모유만으로는 철분과 필수 영양소가 부족해져서 고형식이 주식이 되어야 하니, 늦어도 11개월부터는 3끼로 서서히 넘어가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10개월 아기가 하루에 먹어야 하는 최소 권장량은 하루 총 300-400g(1회 100-150g)의 이유식과 500-600ml의 수유입니다.2 ) 소고기, 철분 보충 : 그러나 아이가 잘 안 먹는다면 전체 양에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소고기 20-30g을 매일 꼭 먹여서 철분을 보충하는 것을 꼭 지켜야 하는 1순위 목표로 잡아주시길 바랍니다.3 ) 간식 종류, 양 점검 : 현재 챙겨주시는 간식은 종류와 양 모두 우수합니다. 치즈 반 장(하루 1장 한도), 요거트 40g(권장량 50g), 과일 퓨레 30g과 바나나 반개(과일 하루 총 40-60g 권장)는 10개월 영양 기준에 맞는 양입니다. 쌀 튀밥이나 떡뻥도 괜찮습니다. 간식은 지금처럼 하루 2회 주시되, 간식 때문에 정작 중요한 이유식을 거부하지 않을 정도로만 유지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엄마가 지치지 않아야 아기도 행복하게 먹을 수 있으니, 급하게 마음먹지 마시어 천천히 횟수와 양을 늘려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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