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양의 술을 먹어도 숙취가 다른이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유독 숙취가 심한 날이 있는 이유는 그날의 신체 컨디션과 음주 환경이 매번 다르기 때문입니다. 큰 원인은 간의 해독 능력 변화입니다. 피로나 스트레스가 심하게 쌓인 날에는 간의 알코올 분해 효소 분비가 저하되면서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가 몸에 오래 잔류하게 됩니다.그리고 안주를 제대로 먹지 않은 빈속에 술을 마시면 알코올 흡수 속도가 빠라져서 간에 심한 무리를 주고, 음주 중에 물을 자주 마시지 않으면 심한 탈수 증상으로 인해서 다음날 두통이 더 심해지게 된답니다. 마신 술의 종류도 중요한데, 와인이나 전통주처럼 발효 과정에서 화학 부산물이 많이 남는 술이나 여러 좋유를 섞어서 마시는 폭탄주는 숙취를 배가시킵니다.음주 후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신체 회복이 더뎌져서 숙취를 더 크게 체감을 하게 된답니다. 똑같은 양을 마시더라도 그날 자신의 몸의 준비 상태와 마시는 방식에 따라서 숙취의 강도는 완전하게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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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알 빨간거랑 노란색을 팔고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날치알의 빨간색과 노란색은 맛이나 영양의 차이가 아닌 색소에 따른 시각적인 차이랍니다! 사실 날치알의 원래 색상은 옅은 주황색이나 노란색에 가까운데요, 시중에서 파는 알록달록한 날치알은 요리의 비주얼을 살리기 위해서 천연색소로 염색한 제품이 대부분이랍니다.구매하신 빨간색 날치알은 주로 홍국색소나 치자적색소를 사용해서 화려한 색감을 낸 것으로 알밥이나 마끼처럼 음식에 강한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자주 쓰입니다. 반면에 노란색 날치알은 날치알 본연의 색을 살리거나 치자황색소로 조금 더 밝게 만든 것으로, 달걀말이나 볶음밥처럼 부드러운 색감의 요리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두 제품 모두 날치알의 톡톡 터지는 식감과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은 완전히 똑같으니 안심하고 맛있게 요리하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에는 두 가지 색상을 함게 사서 알록달록하게 꾸며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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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여자이고 다이어트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올바른 운동과 식단에 대해 꼭 필요한 것들만 정리해서 제안 도와드리겠습니다.0 ) 주당 0.3~0.5kg 감량을 목표로 최대한 길게 다이어트를 가져가시는 것이 요요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 급하게 진행할수록 몸에서 부작용이 생기게 된답니다(식이장애, 근육량 감소, 기초대사량 저하, 생리불순, 식이스트레스)1 ) 감량기에는 붓기, 체중 증가, 뱃살 원인인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액상과당, 설탕), 술, 인스턴트, 야식을 일상에서 최대한 멀리해주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래야 살이 조금씩 빠지기 시작합니다.2 ) 식사를 진행하실 때는 5분간 채소(버섯류, 해조류, 십자화과 채소류, 유러피안 샐러드, 각종 쌈채소, 토마토) > 10분간 지방/단백질(고기, 생선, 계란, 두부, 올리브유, 견과류, 아보카도) > 5분간 복합탄수화물(귀리, 보리, 현미, 고구마, 단호박) 순서로 20분 이상 식사를 하는 채단탄 식사법을 실천해주시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서 뱃살이 찌는 것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3 ) 식사중에는 TV, 스마트폰 사용을 하지 않고 오로지 식사에 집중을 해주시면 포만감 호르몬인 렙틴이 잘 올라와서 과식, 나중에 가짜 허기를 막을 수 있습니다.4 ) 식단은 절식이 아닌 기초대사량+200~400kcal 이상 드시고, 정제탄수화물 제외 당질제한식을 기반으로 해주시며, 하루 14~16시간의 간헐적 단식을 병행해 주신다면, 공복 시간에 체지방이 잘 연소가 될 수 있답니다.5 ) 운동도 고강도로 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대신에 하루 한 번 메인 식사후에 30분 뒤에 치솟는 혈당을 낮춰주게 되는 가벼운 식후운동(실내 싸이클, 걷기, 스텝퍼)을 20~30분 내외로 실천을 해주셔도 충분히 효과적이랍니다. 주 2~3회는 유튜브 홈트(댄스다이어트, 타바타)나 런지, 스쿼트, 힙브릿지같은 하체운동과 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같은 코어운동을 총합 20분 정도 해주시는 것이 기초대사량 저하를 막고 근육량도 지킬 수 있겠습니다.매일 신진대사 회복과 호르몬 균형을 위해서는 매일 7~8시간에 가까운 규칙적인 숙면을 취해주셔야 합니다. 잠을 충분히 자야 체지방 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식욕 제허가 수월해질 수 있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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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 만들기 이번엔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실청을 담글 때 의견이 갈리는 이유가 보존성과 영양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실패하지 않고 확실히 성공을 위해서는 정제설탕(백설탕, 황설탕)을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식품과학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친 요인은 삼투압입니다. 정제설탕은 자당 순도가 99% 이상으로 높아서, 매실의 수분과 유효성분을 빠르고 강하게 추출합니다. 이런 높은 당도가 방부 역을 해서 곰팡이, 부패균 증식을 완벽하게 차단을 해줍니다. 반면에 비정제설탕(원당)은 미네랄이 있어서 건강에 좋지만, 당도가 낮고 삼투압이 약해서 초반에 잘 녹지가 않습니다.이 때문에 일반적인 1:1 비율로 담그면 매실이 우러나기도 전에 곰팡이가 핀다거나, 과발효되어서 시큼한 술, 식초처럼 변하는 실패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비정제설탕으로 성공하시려면 설탕 양을 10~20% 더 늘리고, 가라앉은 원당을 수시로 저어주는 까다로운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올해 변수 없이 무조건 성공하는 매실청을 원하신다면, 고민 없이 정제설탕을 사용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매실청 맛있게 담그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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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으로 끼니를 계속 해결하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걱정하시는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줄인 식단을 장기간 유지하면 당연히 몸이 망가질 수 있답니다. 탄수화물은 뇌와 몸의 필수 에너지원이라 부족하면 피로, 무기력, 탈모가 오게되고, 과한 단백질은 신장에 부담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이어트 식단이 일반 식단보다 무조건 영양가가 낮은게 아니랍니다.오히려 맵고 짠 배달 음식, 정제탄수화물 위주의 일반식사보다, 현미밥같은 통곡물, 신선한 채소, 양질의 살코기로 채운 식단이 영양적으로 더욱 우수하답니다. 문제는 메뉴보다 균형이에요. 채소만으로 에너지가 부족하니 고구마, 잡곡밥같은 복합탄수화물도 매끼 적정량 꼭 챙겨주셔야 건강을 지키면서 감량이 가능하답니다.너무 무리하는 제한식보다, 좋은 영양을 충분히 채우는 건강한 식사를 지속해 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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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한달간 건강하게 4kg을 감량해서 앞자리를 4로 바꾸기 위해서는 현재 매일 하시는 운동에 더해 식단관리를 효율적으로 병행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굶는 다이어트 대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식사량을 무리하게 줄이기보다, 식사 때 탄수화물 비중을 낮추고 단백질, 식이섬유 비중을 높여주는 것입니다.닭가슴살, 두부, 달걀과같은 단백질, 신선한 채소를 식사시 우선 섭취를 해주시면, 포만감이 오래가서 자연스럽게 전체적인 섭취 칼로리가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음식을 먹을 때는 의식적으로 20번 이상 천천히 씹어 삼키면 뇌가 포만감을 인지해서 과식을 막아준답니다.평소 드시는 음료수, 액상과당, 설탕, 밀가루같은 정제탄수화물, 야식, 분식, 튀긴음식, 자극적인 배달음식, 가공식품을 최대한 멀리하시고, 매일 1.5L 넘는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가짜 배고픔을 없애는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저녁 식사 이후 야식은 절대 금해주시어 공복 시간을 12시간 이상 유지하시면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이랍니다.이렇게 건강한 식습관 변화를 통해서 목표를 꼭 달성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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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진한 들기름이나 참기름이 가격이 싸더라구요. 색깔 차이가 왜 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소한 맛에 익숙하셨다면, 새로 사신 생들기름이 많이 밍밍하게 느껴지셨을 것입니다. 참기름과 들기름의 색깔과 가격 차이가 발생하는 중요한 이유는 바로 깨를 볶는 온도와 시간에 있답니다. 색이 진하고 가격이 저렴한 기름은 깨를 고온에서 오래간 바짝 볶아서 짠 것입니다. 깨를 강하게 볶을수록 세포벽이 잘 파괴되어 기름이 나오는 양(착유율)이 훨씬 많아진답니다. 같은 양의 깨에서 더 많은 기름을 얻을 수 있으니, 가격이 싸지는 것입니다.그리고 가격이 낮은 수입산 깨의 특유 묵은내를 없애고 고소한 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일부러 태우듯 볶기도 합니다. 반면에 생 들기름은 깨를 볶지 않거나 아주 살짝만 가열하셔서 짜내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기름의 양이 적어서 가격이 비싸고 색도 맑은 노란색을 띄게 됩니다.색이 진한 기름이 맛은 좋을지 몰라도 건강에는 유익하지 않습니다. 깨를 고온에 태우듯 볶으면 탄 음식에서 나오는 1급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게다가 들기름이 가장 큰 장점이자 혈관 건강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은 열에 상당히 취햑해서 고온에서 대부분 파괴되어 버립니다. 진한 기름은 강한 맛과 저렴한 가격을 얻는 대신 영양을 잃고 유해물질을 얻게되는 경우랍니다.TIP : 처음에는 맛이 조금 심심하고 낯설더라도, 몸을 생각한다면 유해 물질 걱정이 없고 영양이 살아있는 투명한 생들기름을 드시는 것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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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마시기가 힘든데 하루 종일 보리차만 식수 대용으로 마셔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맹물의 비린내나 밋밋함 때문에 물 마시기를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하루 종일 보리차만 식수 대용으로 마셔도 신장이나 건강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되겠습니다. 보통 마시는 녹차, 옥수수수염차, 홍차는 카페인이 들어있거나, 이뇨 작용을 촉진해서 많이 마실수록 체내 수분을 오히려 빼앗아가지만, 보리차는 카페인이 전혀 없고 이뇨 작용을 유발하지 않아서 순수한 생수처럼 몸에 그대로 흡수가 됩니다.오히려 보리에 풍성한 미네랄 성분이 체내의 노폐물 배출을 돕고 신장의 부담을 덜어주며, 위장을 편안하게 보호해주는 효과까지 있어서 생수보다 더 우수한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곡물을 우려낸 물인 만큼 실온에 오래두면 다른 물에 비해 쉽게 상할 수 있어서 끓인 후에는 빠르게 식혀서 반드시 냉장 보관해주시어, 되도록 2~3일 이내에 신선하게 섭취를 해주시는 것만 주의해주시면 되겠습니다.이제 스트레스 받지 마시어 맛있는 보리차로 하루 수분 권장량을 편안하고 건강하게 채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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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아닌 진짜 맛집은 어떻게 칮나요?
안녕하세요, 화려한 영상미의 인스타 릴스 맛집에 속아서 시간과 돈을 낭비하면 정말 허탈하죠.. 광고를 싹 걷어내고 현지인이 인정하는 국내 진짜 맛집을 찾는 노하우를 제안 드리겠습니다.포털 사이트의 일반적인 리뷰보다는 카카오맵이나 티맵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카카오맵 유저들은 평점이 유독 냉정해서 4점 이상이면 실패 확률이 적고, 티맵의 T지금 기능은 실제 운전자들이 실시간으로 많이 목적지로 설정한 진짜 현지 식당을 보여줍니다. 구글 맵도 참조하기 괜찮습니다.공공기관 주변과 공무원 업무추진비를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시청이나 구청 근처에서 오랫동안 버틴 식당들은 기본기가 탄탄하며, 각 구청 누리집에 공개된 업무추진비 집행 내역을 보시면 공무원들이 애정하는 가성비 좋은 진짜 노포를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그리고 메뉴판이 단순한 곳을 골라보시길 바랍니다. 단일 메뉴나 대표 음식을 2~3개만 집중해서 파는 곳은 식재료 회전율이 높아서 재료가 신선하고 맛의 깊이가 다르답니다.상업적 블로그 리뷰 대신, 광고를 엄격하게 제재하는 지역 맘카페,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의 추천 댓글을 검색해 보시면 동네 주민들만 아는 숨은 고수 맛집을 정확하게 찾아내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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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저녁메뉴 고민될때 뭐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퇴근 후 지친 몸으로 저녁 메뉴를 고르는 것은 영양사인 저에게도 늘 어려운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점심과 다르게 저녁 식사는 밤새 인체가 휴식해야 하니 소화가 잘 되면서도 영양 균형이 잡힌 식단을 선택하시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제가 가장 자주 먹고 추천하는 메뉴 하나는 달걀 두부 볶음밥입니다. 밥양은 반으로 줄이는 대신 두부를 으깨 넣고 달걀과 함께 볶아주시면 5분만에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사가 완성이 된답니다. 좀 더 신선한 맛을 원하실 때는 든든한 불포화지방산이 풍성한 명란 아보카도 비빔밥이나, 시판 훈제 오리에 쌈 채소를 충분히 곁들인 오리구이 쌈밥을 즐겨 먹습니다.뜨끈한 국물이 당기는 날에는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와 두부, 소고기를 한데 넣고 끓인 원팬 샤브샤브도 괜찮은 영양식이죠. 포인트는 조리 과정을 최소화해서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단백질, 식이섬유를 꼭 챙겨주시는 것입니다.저녁엔 냉장고 속 달걀, 두부를 활용해서 가볍고 속 편한 한 끼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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