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치알 빨간거랑 노란색을 팔고 있는데요.

제가 집에서 날치알 요리 하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일단 빨간거를 자주봐거

그거만 구매했어요.

근데 날치알 빨간거랑 노란색을 팔고 있는데요.

둘이 무슨 차이가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원래 자연 상태의 날치알은 옅은 노란색이타 투명한 빛을 띠며, 시중의 빨간색과 선명한 노란색 날치알은 소비자의 식욕을 돋우기 위해 인공 또는 천연 색소로 물을 들인 것입니다.

    빨간색 날치알은 주로 치자 적색소를 사용하여 시각적인 화려함을 준 것이며, 선명한 노란색 역시 치자 황색소 등으로 색을 더 진하게 입힌 것입니다. 두 색상 간의 영양적인 차이나 맛의 본질적인 차이는 거의 없으며, 톡톡 터지는 식감과 단백질, 미네랄 등의 영양 성분도 동일합니다. 다만 제품에 따라 짠맛을 줄이거나 살구색, 주황색 등 천연 색소만 쓴 유기농 제품도 있으므로 구매 시 성분표를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본래 색상은 연노랑: 날치알의 원래 색은 투명한 연노랑이며, 시중의 빨간색과 진한 노란색 등은 모두 시각적 효과를 위해 색소를 입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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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날치알의 빨간색과 노란색은 맛이나 영양의 차이가 아닌 색소에 따른 시각적인 차이랍니다! 사실 날치알의 원래 색상은 옅은 주황색이나 노란색에 가까운데요, 시중에서 파는 알록달록한 날치알은 요리의 비주얼을 살리기 위해서 천연색소로 염색한 제품이 대부분이랍니다.

    구매하신 빨간색 날치알은 주로 홍국색소나 치자적색소를 사용해서 화려한 색감을 낸 것으로 알밥이나 마끼처럼 음식에 강한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자주 쓰입니다. 반면에 노란색 날치알은 날치알 본연의 색을 살리거나 치자황색소로 조금 더 밝게 만든 것으로, 달걀말이나 볶음밥처럼 부드러운 색감의 요리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두 제품 모두 날치알의 톡톡 터지는 식감과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은 완전히 똑같으니 안심하고 맛있게 요리하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에는 두 가지 색상을 함게 사서 알록달록하게 꾸며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