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량이 늘면 왜 체중계 숫자는 그대로거나 늘어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운동을 열심히 하셨는데도 체중계 숫자가 그대로거나 오히려 늘어나서 실망감이 드셨을 수 있습니다.체중이 줄지 않는 큰 이유가 근육과 지방의 부피와 밀도 차이 때문이랍니다. 같은 1kg이라도 근육은 지방보다는 밀도가 약 15~20% 더 높답니다. 즉, 솜 1kg과 쇳덩이 1kg의 무게는 같지만 차지하는 공간이 다르듯이, 부피가 큰 체지방이 빠진 자리를 묵직하고 밀도 높은 근육이 채우면 전체 체중은 변하지 않아도 몸매는 더욱 탄탄하고 슬림해집니다.그리고 운동을 통해서 근육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체내의 수분 보유량이 늘어나는 것도 체중 유지나 증가의 중요 원인이기도 합니다. 근육 조직은 약 7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게다가 인체는 근육 내에 주된 에너지원인 글리코겐을 저장하게 되는데, 여기서 글리코겐 1g당 약 3g의 수분을 함께 끌어당겨서 저장을 합니다.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면 근육이 에너지를 더 많이 비축하려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체내의 수분량이 늘어나서 체중계 숫자가 올라갈 수 있겠습니다.지금 겪고 있는 증상은 운동 효과는 분명 있겠습니다. 몸속에서 체지방이 연소하고 그 자리에 건강한 근육이 자리 잡는 바디 리컴포지션(체형 재구성)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증거랍니다.이제는 체중계의 절대적인 숫자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어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눈바디), 줄어든 허리둘레, 그리고 평소 입던 바지의 허리가 얼마나 여유로워졌는지를 기준으로 운동의 성과를 평가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겉보기에는 체중이 같아도 옷 핏과 기초 체력은 이미 확실히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지금은 정말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계시니 너무 실망하지 마시어, 흔들림 없이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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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우선 10여 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식단만으로, 6kg을 감량하신 것, 정말 대단한 의지라고 생각합니다.다이어트 초기 1~2주동안 빠르게 빠지는 체중은 체지방보다는 수분과 글리코겐이 배출되는 경우랍니다. 따라서 지금부터 감량 속도가 서서히 더뎌지며 식단만으로는 한계가 왔다고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이 시점에 테니스와 같은 운동을 병행하시려는 계획은 정체기를 돌파할 최고의 선택이랍니다. 테니스는 코트를 폭발적으로 누비는 고강도 인터벌 운동이기에 칼로리 소모가 엄청납니다. 심폐지구력이 높아지고 기초대사량이 증가하면서, 식단 제한으로 잃기 쉬운 근육량을 지키면서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워주는 우수한 조력자가 될 것입니다.고민이시라는 허벅지 살에 대해서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특정 부위의 지방만 골라서 빼는 부분 감량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하지만, 테니스를 통해서 전신의 체지방이 연소되면서 자연스럽게 허벅지 사이즈도 줄어들게 됩니다. 테니스는 무릎을 굽혀 기마 자세를 유지하고 방향을 급전환하는 동작이 많아서 둔근과 하체 근육을 강하게 자극을 합니다. 이는 지방이 빠진 자리를 탄력 있는 근육으로 잡아주어 허벅지를 매끄럽고 건강한 라인으로 다듬는데 좋답니다.그러나 테니스는 하체 근육 개입이 큰 스포츠라서, 운동 전후로 폼롤러나 꼼꼼한 스트레칭을 통해서 허벅지와 종아리 근막을 충분히 풀어주셔야 다리에 불필요한 알이 배기거나 붓는 것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지금까지 식단으로 다져오신 우수한 기반 위에 테니스의 활력을 더하신다면 원하시는 목표에 도달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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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는데 도움이 되는 천연 위고비는 무엇인지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근래 SNS와 다이어터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천연 위고비는 바로 삶은 계란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충분히 뿌려 먹는 식단을 말합니다. 위고비는 원래 식욕을 억제하면서 체중 감량을 돕는 비만 치료제인데, 이런 약물의 포인트 원리 GLP-1 호르몬의 분비를 인체에서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는 식사법이라고 해서 천연 위고비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1) 계란, 올리브유 기능: 계란에 풍성한 단백질과 올리브오일의 건강한 불포화지방산이 위와 장에서 만나면 소화 속도를 늦추고 포만감을 최대화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합니다. 덕분에 적은 약을 먹어도 배고픔을 덜 느끼게 되면서 식욕 조절과 다이어트에 큰 도움을 준답니다.2) 만드는 방법: 만드는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우선 계란을 기호에 맞게 반숙이나 완숙으로 삶아서 껍질을 벗긴 뒤 그릇에 담고, 그 위에 질 좋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1~2스푼 정도 넉넉하게 둘러주기만 하면 완성됩니다. 올리브유의 향이나 식감이 조금 부담스러우시다면 입맛에 따라 약간의 소금이나 후추를 톡톡 뿌리거나 발사믹 식초를 살짝 곁들여도 좋답니다.아침 공복이나 첫 식사로 섭취를 하면 빠른 혈당 상승인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주고 하루종일 든든함을 유지할 수 있어서 상당히 효과적이고,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우수한 건강 다이어트 식단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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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1 호르몬이 식욕억제 및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어 비만 치료 및 중독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정확히 어떤 믈질인지 현재 시판이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것처럼 정말 꿈의 치료제라는 수식어가 어울릴 만큼 최근 의학계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물질입니다.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은 원래 음식을 먹었을 때 장에서 분비되는 자연 호르몬이랍니다. 이런 호르몬은 췌장을 자극해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서 혈당을 낮추고, 위장의 음식물 배출 속도를 늦춰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만듭니다. 또한 뇌의 시상하부에 작용해서 식욕 자체를 떨어뜨리는 역할도 합니다.핵심 원리: 체내에서 수분 만에 금방 분해되는 자연 호르몬과 다르게 치료제는 호르몬의 구조를 변형해서 약효가 체내에서 길게 유지되도록 만들어 포만싸인을 지속시킵니다.단지 비만과 당뇨를 넘어서서 각종 중독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GLP-1이 뇌의 도파인 보상 회로에도 작용하기 때문인데요, 음식뿐만 아니라 알코올, 니코틴, 약물에 대한 갈망 자체를 줄여주고 충동성을 낮춰주는 원리입니다.현재 이런 원리를 이용한 약물들은 이미 활발하게 시판중입니다. 주 약물이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와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입니다. 원래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되었다가 15~20%에 달하는 뛰어난 체중 감량 효과가 입증되어서 전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켰고, 한국에서도 2025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처방과 적응증 확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그러나 이런 부작용을 극복하는 약은 아닙니다. 투약을 중단하면 다시 체중이 돌아오는 요요현상이나 치료 과정에서의 근손실, 위장장애같은 한계가 존재하고 높은 약값도 아직 단점으로 지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LP-1계열 약물은 현대인의 대사 질환과 중독 메커니즘을 모두 공략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의학계의 패러다임을 바꾼 혁신적인 물질은 사실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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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궁합에 알고싶어요 맞는것인지 궁금?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보통 즐기는 치킨과 맥주, 전과 막걸리, 회와 소주같은 주류 궁합은 영양적이나 의학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건강에 맞지 않는 상극 케이스가 꽤나 존재합니다. 질문자님께서 들으신대로 이러한 조합이 진리처럼 굳어진 것이 영양적인 궁합이 좋아서기 보다, 오랜 시간동안 문화적으로 학습이 되고 미각적인 쾌감에 맞춰서 마케팅된 결과랍니다.보통 치킨과 맥주의 조합은 맥주의 원료인 보리, 튀긴 닭고기에 모두 요산을 생성하는 퓨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통풍을 유발할 위험이 상당히 큽니다. 그리고 기름진 전과 발효주인 막걸리를 함께 먹으면 막걸리의 유기산과 전의 기름기가 만나서 장내에서 소화불량을 일으키기 쉽고, 열량 폭탄이 될 수 있겠습니다. 소주와 날것인 회, 혹은 맵고 짠 찌개를 곁들이는 것 역시 고도수의 알코올이 위를 자극하는 상태에서 자극적인 안주가 더해져서 위장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이런 조합들을 환상의 짝궁으로 느끼는 이유는 기름진 맛을 탄산으로 씻어낸가더나 쌉싸름한 알코올은 맵고 짠맛으로 가리는 혀가 느끼는 맛의 착각 때문이랍니다. 이들은 서로의 단점을 최대화하는 안 좋은 궁합은 맞지만, 맛의 조화와 굳어진 사회적인 회식 습관이 지금의 문화를 만든 것입니다.진짜 건강을 위한 주류 궁합을 위해서는 알코올 해독을 돕고 위장 부담이 적은 과일, 채소, 담백한 두부, 생선구이같은 가벼운 안주를 곁들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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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먼저 먹고 밥을 나중에 먹으면 왜 혈당 관리에 좋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식사할 때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가장 나중에 먹는 식사법이 혈당 관리에 좋은 이유가 인체의 소화 흡수 속도와 호르몬 분비 메커니즘 때문이랍니다.1) 혈당 스파이크 원리: 밥이나 빵 같은 탄수화물은 장에서 포도당으로 분해가 되면서 혈관으로 빠르게 흡수가 되는데, 공복 상태에서 탄수화물이 가장 최우선으로 들어가면 혈당이 빠르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하게 됩니다.2) 채소의 작용: 하지만 채소를 우선 먹게 되면 채소에 풍성하게 들어있는 식이섬유가 위와 장에 먼저 도달해서 소화액을 먹금고 끈적한 그물망 형태의 방어막을 형성을 합니다. 이런 방어막은 이후에 들어오는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분해되면서 혈액으로 흡수되는 과정을 물리적으로 지연시키는 역할을 합니다.3) 인크레틴 호르몬: 그리고 채소에 이어서 고기나 생선, 달걀같은 단백질과 지방을 섭취를 하면 장에서는 인크레틴(GLP-1)이라는 호르몬이 분비가 됩니다. 이런 호르몬은 위장에 있는 음식물이 십이지장으로 천천히 넘어가도록 소화 속도를 늦추고, 췌장을 자극해서 인슐린 분비를 미리 준비하도록 돕습니다.식이섬유와 단백질이 소화기관의 길목을 우선 장악해서 탄수화물의 소화와 흡수 속도를 늦추는 과속 방지턱을 하는 것입니다.같은 양과 종류의 음식을 먹더라도 섭취 순서만 바꾸면 포도당이 혈관으로 유입되는 속도는 완만해져서 식후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고, 뇌에 포만 싸인이 전달될 시간을 벌어주어서 과식을 예방하는 데에도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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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골격근량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반년만에 체중을 39kg 감량하시면서 골격근량은 단 3.3kg만 감소를 한 것은 생리학적으로 상당히 우수하고 성공적인 다이어트 결과가 되겠습니다. 일반적인 고도비만 다이어트시 체수분과 무거운 몸을 지탱하던 결합조직이 빠져나가면서 인바디상 골격근량 감소가 동반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증상이랍니다. 특히나 식사량이 줄어든 상태임에도 운동 수행 능력(퍼포먼스)이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는 부분은 실제 순수 근육의 질과 힘이 발달하고 있다는 증거랍니다. 따라서 현재 수치상의 골격근량 감소는 수분과 글리코겐의 감소로 인한 결과일 수 있어서 수치에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으시거나 걱정하실 필요가 없답니다.[식단 점검] 장기적인 근육 유지와 신진대사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서 식단의 탄수화물 비중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수정이 필요하겠습니다. 고기 250g 이상, 두부, 프로틴 3회같이 단백질 섭취량과 수분 2.5L 섭취는 근육 합성에 상당히 이상적인 환경을제공하고 있답니다. 그러나 점심 식사가 바나나 1개뿐이라면 하루에 섭취를 하는 절대적인 열량과 탄수화물이 조금 부족한 상태랍니다. 근육은 글리코겐과 수분을 충분히 머금어야 볼륨과 골격근략 수치가 방어가 되므로, 점심 식사에 현미밥 반 공기나 고구마같은 복합탄수화물을 조금 추가하셔서 근육 회복에 필요한 에너지를 끊기지 않게 공급해 주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싶습니다.[운동 점검] 현재 진행 중인 주 3회 운동 루틴은 덤벨 프레스, 슈러그, 바이셉스 컬 같이 상체와 팔 위주의 근육에 조금 치중되어 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인체 골격근량의 70% 이상은 하체와 등 근육에 분포되어 있으므로, 전체적인 골격근량을 방어하고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대근육 운동의 추가가 필수적이랍니다. 기존 루틴에 덤벨을 든 상태로 진행하는 스쿼트나 런지같은 하체 운동과, 힙브릿지, 덤벨 로우 같은 등 운동을 추가해 보시길 바랍니다. 주 3회 운동시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는 루틴으로 변경하신다면 퍼포먼스 향상은 물론 골격근량 증가에도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무리하지 마시어 부상 없는 건강한 운동, 식단을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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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메뉴 추천 해주세요 집에서 시켜먹을거에용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중이신데 맛있는 메뉴를 드시고 싶으시군요!식단 관리중에는 칼로리는 낮으면서 포만감과 영양을 챙길 수 있는 메뉴를 고르는 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1) 포케: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는 바로 포케랍니다. 연어나 닭가슴살이 들어간 포케는 단백질이 풍성하고, 현미밥, 다양한 채소가 어우러져서 탄단지 밸런스가 우수합니다. 드레싱은 마요네즈 베이스보다는 스리라차나 오리엔탈을 선택 하셔서 살짝만 뿌려서 드시면 칼로리 부담을 확 줄일 수 있겠습니다.2) 키토김밥: 밥 대신 계란 지단이 충분히 들어간 키토김밥이 있습니다. 일반 김밥보다는 탄수화물 함량은 상당히 낮고 단백질은 가득 채워져 있어서 다이어터들에게 완벽한 배달 메뉴랍니다. 참치나 묵은지가 들어간 키토김밥을 고르시면 입맛도 확 돋구면서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3) 샐러드랩, 통밀 샌드위치: 구운 버섯이나 닭다리살이 들어간 샐러드랩이나 통밀 샌드위치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신선한 채소의 아삭한 식감 덕에 씹는 맛도 있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가 되거든요.만약에 조금 더 따뜻한 음식이 당기신다면 고기와 채소가 충분히 들어간 편백찜이나 기름기가 적은 베트남 쌀국수집의 월남쌈도 우수한 메뉴가 될 수 있겠습니다.다이어트 중에서도 충분히 맛있는 메뉴를 드실 수 있으니, 추천드린 메뉴중에서 끌리는 음식으로 든든한 식사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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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군대 소대 외박 나가서.....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소대 외박을 나와 맛있는 음식을 드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을텐데, 갑작스러운 복통과 울렁거림으로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평소 부대 식단을 드시다가 바깥에서 차가운 아이스크림과 기름진 치킨을 짧은 시간 안에 섞어 드시면 위장이 큰 자극을 받아서 탈이 나기 상당히 쉽습니다. 찬 음식으로 위장 온도가 낮아져서 소화 기능이 둔해진 상태에서 기름기가 들어가서 소화불량이나 장염 증상이 온 것으로 보입니다.술을 안 드셨더라도, 속을 비워낸 뒤에 여전히 울렁거린다면 위장 점막이 한껏 예민해져 있고 붓기가 가라앉지 않았다는 뜻이므로 오늘은 되도록 음식을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배가 고프시더라도 무리해서 일반식을 드시지 마시어, 미지근한 물이나 보리차를 조금씩 자주 마시면서 자극받은 속을 진정시켜 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수분을 보충해 주시며 반나절 정도는 가볍게 속을 비워두시는 것이 좋고, 이후에 식사를 하실 때는 차갑거나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밀가루나 유제품은 되도록 배제를 해주셔야 합니다. 대신에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흰죽이나 자극이 없는 맑은 국물을 평소 식사량의 절반 정도만 천천히 씹어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하루는 놀란 위장이 쉴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셔야 남은 외박 일정도 무사히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부대에 복귀하실 수 있으니 푹 쉬면서 속을 달래는데 집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복귀 전까지 울렁거림이 멈추지 않거나 상태가 나빠진다면 되도록 약국이나 응급실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남은 시간 편안하게 휴식하시어 무사히 복귀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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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먹었을때 어떡해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많이 힘드시겠습니다.현재 상황을 보면, 무기력함, 울렁거림, 두통, 심한 갈증과 쏟아지는 졸음은 온열질환인 열탈진의 징후라서 바로 대처가 필요하겠습니다.하던 일을 멈추고 에어컨이나 선풍기가 있는 시원한 실내로 이동해서 다리를 심장보다 살짝 높게 올리고 편히 누워 휴식을 취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물을 마셔도 갈증이 나고 속이 울렁거리는 이유는 땀으로 수분과 함께 염분이 빠져나가 전해질 불균형이 생겼기 때문입니다.맹물만 마시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니, 되도록 이온 음료나 약간의 소금을 탄 물을 천천히 마셔서 전해질을 보충해 주셔야 합니다. 꽉 끼는 옷은 느슨하게 풀고, 차가운 물수건으로 목덜미와 겨드랑이를 닦아서 체온을 낮춰주시길 바랍니다.소화가 안 되고 머리가 깨질 듯 아프며 쏟아지는 졸음은 몸이 보내는 상당히 위험한 증세입니다. 만약에 시원한 곳에서 이온 음료를 마시면서 30분 이상 안정을 취했는데도, 속이 울렁거려 수분 섭취조차 힘드시거나 두통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열사병으로 악화되실 수 있습니다.너무 힘드시면 되도록 119에 신고를 하시거나, 가까운 병원 응급실을 방문하셔서 수액 치료같이 전문적인 조치를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부디 빠르게 호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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