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맛있게 잘 끓이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1 ) 우유 라면도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나, 꽤 이색적인 레시피입니다. 물을 절반만 넣고 끓이다 우유를 부어 조리를 하면, 우유의 칼슘이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고 자극적인 짠맛을 부드럽게 감싸주어서 고급스러운 투움바 파스타같은 진한 맛이 납니다.2 ) 채수 우려내기와 면 데치기에서도 비법이 있습니다. 대파, 양파, 양배추같은 식이섬유와 칼륨이 많은 채소를 넣어 시원하고 달큰한 채수를 우려내보시길바 바랍니다. 이때 면은 다른 냄비의 끓는 물에 한 번 살짝 데쳐서 겉면의 튀긴 기름기를 쫙 뺀 뒤 국물에 합치는 것이 비결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 지방과 칼로리는 낮추면서 국물 맛이 놀랍도록 깔끔하고 깊어지게 된답니다. 3 ) 단백질을 보충하는 순두부 라면이 있습니다. 탄수화물인 면의 양을 반으로 줄이는 대신에, 순두부 반 모와 달걀을 넣어주시면 영양 밸런스가 맞춰지는 동시 얼큰하고 든든한 찌개 맛집의 깊은 맛을 흉내낼 수 있겠습니다.4 ) 물이 끓을 경우 식초 한 두방울 떨어뜨려 보시길 바랍니다. 식초의 산 성분이 밀가루 단백질을 응고시켜서 면발이 더욱 쫄깃해져서 나름 킥입니다(많이 넣으면 셔서 맛이 없어지더라구요)조리법만 약간 비틀어서 시도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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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죽을 끓일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영양사로서 전복죽을 끓이실 때 주의해야할 중요 과정과 영양을 끌어올리는 조리 팁을 제안 드리겠습니다.전복 손질시에는 굵은소금과 전용 칫솔을 사용해서 빨판과 옆면의 물때를 깨끗하게 문질러서 제거해야 식중독균을 예방하고 깔끔한 맛을 낼 수 있겠습니다. 숟가락을 이용해서 껍데기와 살을 분리하신 후, 앞쪽에 위치한 전복의 이빨과 식도를 꼭 제거 해주셔야 하는데, 세균 번식의 우려가 있고 딱딱해서 식감을 해치기 때문이랍니다.전복죽의 영양소와 진한 맛은 바로 내장인 게우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내장에 모래가 씹히지 않도록 모래주머니(배설물) 부분은 약간 떼어내고, 믹서에 갈거나 잘게 다져서 준비해 주시길 바랍니다. 전복죽을 맛있고 영양가 있게 끓여주시려면 찬밥보다 불린 멥쌀과 찹쌀을 섞어 사용하시는 것이 좋으며, 냄비에 참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다진 내장, 불린 쌀을 먼저 충분하게 볶아주는 것이 필요합니다.내장을 기름에 코팅하듯 볶는 과정에서 비린내는 날아가고 고소한 향미와 지용성 비타민, 아미노산의 흡수율이 올라가게 됩니다. 쌀알이 반투명해질 때까지 볶다가 썰어둔 전복 살을 넣고 가볍게 볶으신 뒤, 물, 감칠맛을 더할 다시마 육수를 붓고 센 불에서 끓여줍니다. 끓어오르게 되면 약한 불로 줄여서 바닥에 눌러붙지 않도록 뭉근하게 저어가며 끓여냅니다.완성 직전에 국간장 약간,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시면 전복의 고단백식과 타우린이 녹아든 우수한 보양식 전복죽이 완성이 됩니다.맛있는 전복죽 끓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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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호박씨 두유를 섞어서 갈아서 공복에 먹어야만 빈뇨에 효과 있나요?
안녕하세요, 언급하신 두부, 호박씨, 두유를 조합한 식단은 영양적으로 보면 빈뇨와 방광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성이랍니다.호박씨에 많은 쿠쿠르비타신 성분과 콩류의 이소플라본은 방광 근육의 수축을 억제해주고 방광 내압을 낮추면서, 골반저근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기 매문입니다. 흡수율을 위해 꼭 공복에 섭취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두부, 호박씨, 두유 조합은 영양적으로 특정 시간대를 엄수해만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꾸준히 드시는 개념으로 보셔야 합니다)그러니까 빈뇨 개선을 위해 성분을 꾸준히 섭취를 하셔서 체내의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지속성에 있답니다. 위장이 민감하신 분들은 공복에 생호박씨나 찬 우유를 섭취하실 경우 복통, 설사, 가스 생성을 유발할 수 있으며, 방광을 자극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식사 사이 간식이나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 질문자님 소화 컨디션을 고려하셔서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증상 완화를 위해서 저녁 시간대에 과한 수분 섭취를 피하시고, 방광을 자극하는 카페인, 매운 음식도 제한하는 생활 습관을 병행하시면 빈뇨 개선에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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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훈련 다들 어떤방식으로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마라톤 훈련은 거리 늘리기, 스피드 훈련, 그리고 충분한 휴식을 조화롭게 섞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풀코스 대비를 위해 사용하는 주 4일 러닝 일주일 루틴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이 루틴은 부상을 방지하고 체력을 효율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월요일에는 일요일에 강도 높은 장거리 훈련을 했기 때문에 근육이 회복할 시간을 주어야 하며, 완전 휴식이나 폼롤러 스트레칭이 필요합니다. 화요일에는 가벼운 조깅으로 대화가 가능할 정도 편안한 페이스로 5~8km 정도를 달립니다. 수요일에는 스피드 훈련, 언덕 훈련으로 심폐지구력 향상을 위해 인터벌 트레이닝(빠르게 뛰고 천천히 뛰기를 반복)이나 템포런(대회 목표 페이스보다 약간 빠르게 일정 거리 달리기)을 진행을 합니다.목요일에서는 휴식과 크로스 트레이닝으로 달리기 외의 근육 사용과 부상 방지를 위해 가벼운 웨이트 트레이닝, 코어 운동, 수영, 실내 자전거를 추천드립니다. 하체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진행을 합니다. 금요일에는 가벼운 조깅이나 휴식을 취합니다. 30~40분 정도 가볍게 몸만 풀어준다는 느낌으로 달려줍니다. 토요일에는 완전하게 휴식을 취하거나 탄수화물 섭취를 해서 다음날 있는 중요한 훈련인 장거리 달리기를 위해 에너지를 비축합니다. 일요일 장거리 달리기가 정말 중요합니다. 평소 조깅보다 1km당 30초~1분정도 느린, 정말 편안한 속도로 길고 오래 달려줍니다. 현재 체력에 따라서 15km에서 시작해서 매주 1~2km씩 거리를 늘려가며, 대회 3~4주 전에는 최대 30~35km까지 뛰어보는 것이 좋습니다.훈련시 주간 총 달리기 거리나 일요일 장거리 거리를 전주 대비 10% 이상 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급격한 거리 증가는 부상의 큰 원인이기도 합니다. 피곤하거나 관절에 통증이 느껴질 경우 훈련을 쉬어야 합니다. 아플 때 뛰는 것은 마라톤 준비에서 꼭 피하셔야할 행동입니다. 일요일 장거리 훈련때 마음이 급해져서 빨리 뛰는 것 보다, 이렇게 천천히 뛰어도 되나? 싶을 정도 페이스로 오랫동안 멈추지 않고 달리는 것이 훈련 효과가 좋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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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살이 잘 안 빠지는 이유는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30대 중반 이후 예전과 같은 노력을 기울여도 체중 감량이 어려워지는 나잇살의 주 원인은 1)기초대사량 저하, 2)호르몬 변화에 있답니다. 나이가 들게 되면 노화 과정의 일환으로 근육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하게 되며, 가만히 있어도 소모가 되는 열량인 기초대사량을 더 떨어뜨리게 됩니다. 예전과 똑같이 먹고 움직여 주시더라도 몸에 남는 잉여 에너지가 많아져서 쉽게 지방으로 축적이 된답니다.그리고 근육 생성을 돕고 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감소하게 되고 성호르몬의 불균형이 발생하게 되면서 피하의 지방이 복부 중심의 내장지방으로 이동을 하게 된답니다. 세포 내 에너지 공장인 미토콘드리아의 대사 효율도 떨어지고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에 대한 저항성이 증가하게 되어 섭취한 탄수화물이 빠르게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도 중요한 욘이이 되겠습니다.이런 생리적인 변화를 극복하고 나잇살을 효과적으로 빼기 위해서는 다이어트의 방향을 양에서 질로 전환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되도록 단순탄수화물(밀가루, 흰쌀, 설탕, 액상과당)과 알코올(모든 술) 섭취를 줄여서 인슐린 스파이크를 방지하고, 근육의 합성을 도와주는 단백질 섭취 비중(체중 x 1.2~1.6g 이상)을 늘리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운동에도 걷기, 뛰기같은 유산소 운동에다가 주 2~3회는 전신 무분할 근력 운동을 병행하셔서 하체, 등, 가슴, 어깨, 코어같은 대근육과 속근육을 발달시켜 기초대사량 자체를 끌어올리는 것이 필요합니다.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은 복부 비만을 유도하니 하루 7시간 이상의 충분한 숙면(7시간 이상)과 스트레스 관리가 따라주어야 대사 기능이 정상화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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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후 홋배앓이는 원인과 왜 그런지도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배변 후 발생하는 통증은 배변 후 복통, 장경련과 연관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원인중에 하나는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인한 내장 과민성입니다. 대변이 배출이 되면서 장벽에 가해졌던 압력이 갑자기 변하게 되는데, 예민한 신경이 통증으로 인식해서 장을 과하게 수축을 시키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배변시 과하게 힘을 주면 골반저근육이 경직이 되는데, 볼일을 본 후에도 이런 근육들이 바로 이완이 되지 않고 경련을 일으키며 홋배앓이 같은 뻐근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대장이 비워진 공간으로 가스가 빠르게 이동하거나, 남아있는 대변을 밀어내기 위한 비정상적인 연동운동이 지속되는 것도 주 원인중에 하나랍니다.완화를 위한 방법을 정리해서 제안해 드리겠습니다.1 ) 배변 자세, 습관을 점검해보시길 바랄게요. 화장식에서 스마트폰을 보면서 오래 앉아있는 습관을 버리시고, 발 받침대를 사용해서 직장 항문각을 넓혀주는 자세를 취해주시면 장의 긴장도를 낮출 수 있겠습니다. 2 ) 식단에 있어서는 장을 자극하는 카페인, 유제품, 자극적인 가공식품/배달식품, 매운 음식, 너무 찬 음식을 피하시고, 수용성 식이섬유와 미지근한 물(하루 1.5L 이상)을 충분하게 섭취하셔서 대변의 점도를 부드럽게 유지를 해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3 ) 아침마다 반복이 되는 통증이 장 운동 리듬이 깨져있는 상태이기도 해서, 하복부를 따뜻하게 데워주는 온찜질이나 가벼운 산책으로 장내의 가스 배출을 도와주는 것도 효과적이랍니다. 증상이 점점 심해지신다면, 염증성 장질환이나 대장 내 병변을 확인을 위해서 소화기 내과 방문을 권장드립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시어, 훗배앓이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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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어 아이가 편식이 심할 경우 억지로 먹이는 방식이 왜 오히려 역효과를 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이의 영양을 생각하면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이고 싶은 것이 부모님의 마음이지만, 억지로 먹이는 행위가 식사 시간을 전쟁터로 변질시킬 수 있습니다.심리학적으로 강압적인 식사가 아이에게 강한 부정적인 정서를 각인시켜서, 해당 음식에 식사 행위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게 한답니다. 아이가 스스로 배부름과 배고픔을 느끼는 자기 조절 능력을 상실하게 만들고, 장기적으로 보면 특정 음식에 대한 혐오감을 만들거나 정서적인 허기를 음식으로 채우는 잘못된 섭식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물론 극단적인 사례입니다).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서 몇 가지 중요한 방식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푸드 브릿지: 싫어하는 식재료를 처음에는 보이지 않게 갈아서 주시어, 점차 형태를 드러내는 식으로 10~15회 이상 반복 노출해서 거부감을 줄이는 단계적인 접근이 효과적이랍니다.2) 선택권 부여: 명령조보다는 "당근이랑 브로콜리 중에 어떤 것을 먼저 먹어볼래?"처럼 아이에게 주도권을 주면 협조적인 태도를 끌어낼 수 있겠습니다.3) 모델링: 부모님이 먼저 편식없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식탁 분위기를 밝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4) 놀이로서의 음식: 장보기, 채소 씻기같은 요리 과정에 아이를 참여시키게 되면 식재료에 대한 경계심도 서서히 낮아지게 된답니다.식사 시간은 부모님과 아이가 소통하는 시간이 중요합니다.아이가 오늘 한 입이라도 새로운 시도를 했다면, 이런 과정을 구체적으로 칭찬해주며 기다려 주는 여유가 필요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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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배고픔은 특정음식이 먹고싶은것인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이 정확하십니다.가짜 배고픔(감정적인 허기)의 뚜렷한 특징이 배가 비었다는 느낌이 아닌, 특정 음식을 집어 갈망하게 된다는 점이랍니다.진짜 배고픔: 인체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신체적인 허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단계적으로 배고픔이 커지고, 브로콜리나 생식을 먹어도 만족스러울 만큼 어떤 음식이든 수용 가능한 상태가 된답니다.가짜 배고픔: 이에 반해 가짜 배고픔은 스트레스, 우울감, 아니면 지루함 같은 감정적 자극이나 혈당의 빠른 변화로 인해서 발생하게 되고, 뇌가 빠른 쾌락을 얻기 위해서 고지방, 고탄수화물 위주 특정 메뉴를 요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배고픈데 뭐 먹을게 없나?보다 현재 당장 치킨(아니면 특정 음식)이 아니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몸의 영양소가 부족한 것이 아닌 뇌가 도파민을 얻기 위해 보내는 가짜 증상일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식사를 마친지 3시간이 채 지나지 않았을 경우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가 많답니다.이런경우 되도록 무가당 탄산수 또는 물을 한 잔 마시거나 15분 정도 다른 업무에 집중해서 주의를 돌려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짜 배고픔은 영양 보충의 목적이 아닌 심리적인 위안이 목적이라, 시간을 벌어줘도 이런 강한 갈망이 금방 수그러드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식욕이 생존을 위한 신호인지 감정을 달래기 위한 유혹인지 구분만 잘 해도 다이어트 성공률이 올라가 수 있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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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점심 메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주말 나들이중 메뉴 선정에 꽤 고민이 크실텐데, 몇 가지 메뉴를 정리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샤브샤브, 월남쌈을 추천드립니다. 외식은 자칫 나트륨과 지방 과다로 이어질 수 있지만, 채소를 데쳐 드시는 방식은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고 포만감을 오래간 유지해준답니다. 소스만 적당하게 찍어 드신다면 칼로리 조절까지 가능한 클린한 한 끼가 되겠습니다.2) 좀 더 든든하고 한국적인 맛을 원하신다면 돌솥비빔밥, 생선구이 정식이 어떠실까 합니다. 나물 위주 비빔밥은 탄단지(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모두 갖춰져있으며, 생선구이는 단백질과 오메가3을 보충해 줄 수 있습니다. 혈당 스파이크를 막기 위해서 나물을 먼저 드신 후 단백질 반찬, 마지막에 밥을 드시는 순서를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3) 양식, 간편식을 원하시면 연어 포케, 수제 햄버거, 샌드위치류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간단하게 드실 수 있지만, 이런 메뉴들은 꽤 든든하기도 합니다.지나치게 자극적인 소스나 고탄수화물 위주, 튀김류를 피하시어 원재료 형태가 살아있는 음식 위주를 권장드립니다.든든한 점심시간으로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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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조언이 있다면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하루 만 보 걷기, 폭식, 과음을 제안해주시는 루틴은 건강관리에서 우수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체중이 정체되는 이유가 에너지 대사 균형과 보이지 않는 칼로리 섭취에서 찾아보실 수 있답니다. 만 보 걷기는 충분한 활동량이나 소모되는 열량은 체중과 속도에 따라서 약 300~400kcal 내외로 생각보다는 많지 않답니다.그리고 폭식을 하지 않으시더라도 세 끼 식사의 절대적인 섭취량이 하루 소모량과 동일하다면 체중은 쉽게 줄어들지 않습니다.(물론 기초대사량 이하로 너무 적게 소식을 해도 대사량이 떨어져서 감량이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건강식으로 알려진 견과류, 아보카도같은 지방류의 과다 섭취,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무심코 마시는 음료, 양념과 소스에 숨어있는 당질은 숨은 칼로리이기도 해서 식단 점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체중을 효과적으로 감량하기 위해서는 며칠간 식사 일지를 작성하셔서(메모앱이나 사진을 남기셔도 좋습니다), 섭취량을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하겠습니다. 탄수화물은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통곡물(고구마, 보리, 현미, 귀리, 단호박) 위주로 구성하시는 것이 좋으며 하루 70~100g정도(밥으로는 1~1.5공기 분량입니다) 챙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어서 포만감을 높여서 식욕윽 통제하면서 근손실을 예방할 수 있게 매 끼니 100~200g에 가까운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과 섬유질이 많은 채소를 꼭 포함시켜 보시길 바랄게요. 단백질은 체중 x 1.2~1.6g을 권장드립니다.운동면에서는 걷기도 정말 좋지만, 전신을 활용하는 맨몸 근력 운동(유튜브 맨몸 홈트를 참조 부탁드릴게요)을 주 2~3회 정도 병행하셔서 기초대사량을 높여주셔야 체중 감량 속도가 붙게 됩니다. 수면 부족은 식욕 조절 호르몬의 불균형을 유발해서 지방 분해를 방해하게 되어, 되도록 7시간 이상 충분한 숙면과 휴식을 취해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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