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하고 새콤한 간식이 줄이고 싶어요.

달콤하고 새콤한 간식이 계속 먹고 싶어요.

그만 먹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간식을 줄일 수 있을까요?

그 외에 나머지 음식은 건강하게 먹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다른 식사는 건강하게 잘 챙겨 드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사실 달콤하고 새콤한 맛은 뇌의 보상 중추를 강하게 자극하기 때문에 의지만으로 단번에 끊기가 정말 어렵답니다. 그러니 이 부분에 대해 너무 마음쓰지는 마시어, 똑똑한 대체법으로 뇌를 살짝 속여보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효과적인 방법은 가공식품 대신 건강한 새콤달콤함을 찾는 것입니다. 방울토마토나 블루베리를 살짝 얼려 드시면 아삭한 식감과 함께 천연의 맛을 즐길 수 있으며, 가공식품이긴 하지만 곤약젤리도 살짝 얼려드시면 꽤나 별미입니다. 그리고 플레인 요거트에 냉동 블루베리와 견과류를 얹어 드시는 것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당류가 많은 간식 대신 탄산수에 레몬즙, 콤부차를 아주 살짝 섞어서 마시면 입맛을 돋구는 욕구가 많이 가라앉게 됩니다. 그리고 가짜 식욕은 몸에 수분이 부족할 때도 자주 생겨서 간식이 강하게 당기실 때는 아이스 히비스커스티, 무가당 탄산수(레몬, 자몽, 라임같은 가향은 괜찮습니다), 아이스 페퍼민트티를 300~500ml이상 마신 뒤 10~15분만다른 일에 집중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참기 힘드실 때는 바로 양치, 가글을 하셔서 입안을 상쾌하게 만드는 것이 식욕을 물리치는데 좋겠습니다. 이클립스 무설탕 사탕, 리스테린 필름, 졸음방지 매운 껌도 괜찮습니다.

    한 번에 완벽하게 끊으려고 하시기보다, 건강한 대체재를 활용해서 빈도를 조금씩 줄여나가는 마음으로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미 다른 음식들을 건강하게 드시고 계신 만큼, 이 고비도 분명 잘 넘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달콤하고 새콤한 간식은 입맛이나 습관의 영향일 가능성이 큰데요,

    먼저 달콤하고 새콤한 맛은 뇌의 보상 체계를 강하게 자극하는 조합이라 한 번 익숙해지면 계속 생각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젤리, 사탕, 과일맛 캔디, 새콤달콤류 간식은 당분이 빠르게 흡수되면서 또다시 단맛을 찾게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경우는 무조건 제한하는 것보다 대체 식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 딸기, 키위처럼 자연적인 단맛과 산미가 있는 과일이나 무가당 그릭요거트에 과일을 곁들여 먹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간식이 특히 오후나 저녁에 당긴다면 점심이나 저녁 식사에서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부족하지 않았는지도 확인해보는 것이 좋은데요, 포만감이 부족하면 몸이 빠르게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단맛을 더 찾게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요즘 냉동 블루베리와 그릭요거트를 곁들여서 먹고 있는데, 냉동 블루베리 표면을 그릭요거트가 코팅하면서 아이스크림 같은 식감도 있고 새콤달콤한 맛이 있어서 간식으로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조금씩 간식 빈도를 줄여가시면 충분히 좋은 변화를 만들 수 있으니 꾸준히 실천해보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이는 사실 의지력 부족과는 거리가 먼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단맛에 길들여져 있거나 뇌가 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특히 에너지 부족시에)

    그래서, 가장 좋은 것은

    갑자기 끊기라기 보다는 천천히 계획적으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당장 안 먹어야지 라는 생각은 오히려 폭식과 뇌를 자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정해진 시간에 먹거나 또는 특정 간격으로만 먹는 등의 조치가 훨씬 효과 적입니다.

    추가로, 단것을 먹고 싶을 때 공복인지 아닌지 식사를 했는지 등의 체크가 좋습니다. 만약 단것을 먹고 싶은 것이 뇌의 에너지 부족이라면 아주 조금 에너지 공급차원에서 드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zero"식품의 이용도 해답입니다. 결국의 단맛은 설탕이 내고 설탕을 먹으면 살이 찌게 되는 등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단맛은 유지하면서도 신체에 무리가 없는 "zero" 제품만을 골라서 드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