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일어났는데 몇일째 약간 목에뭔가걸린거같은느낌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마다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구역질과 함께 위액이 넘어오는 증상은 역류성 식도염이나 역류성 후두염의 싸인이랍니다. 밤새 누워 있는 동안 강한 위산이 식도를 타고 인후두 부위까지 거슬러 올라와 점막을 자극하고 붓게 만들어서 목에 뭔가 걸린 듯한 이물감과 헛구역질을 유발하는 것입니다.1) 배가 고픈 이유: 속은 쓰리고 울렁거리는데도 배가 고픈 이유는 위장이 비어 있어서 음식물을 원하지만 점막 자체는 밤새 위산에 노출되어 극도로 민감해져 있기 때문입니다.여기서 찬물 대신 미지근한 물, 보리차는 천천히 100-200ml씩 나누어 마셔서 식도와 목에 잔류한 산을 부드럽게 씻어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2) 식사요법: 공복 상태를 오래 방치하면 위산이 빈 위벽을 계속 공격하게 되니, 기름지거나 매운 음식, 유제품, 밀가루 대신 자극이 없는 따뜻한 흰죽, 숭늉, 찐 감자나, 연두부, 익은 바나나같은 부드러운 음식을 소량만 섭취해서 속을 달래주시길 바랍니다. 커피, 탄산음료, 초콜릿, 기름진 음식은 위산 분비를 촉진하고 식도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드니 되도록 피하셔야 합니다.3) 식후 루틴: 더 나아가 식사 후 최소 3시간 동안 눕지 않는 습관과 수면 시 상체를 15도 정도 살짝 높여주는 환경도 역류 예방에 효과적이랍니다.며칠간 증상이 지속되고 실제 위액까지 역류하실 정도라면 식도 점막에 염증 손상이 생길 수 있으니, 되도록 내과나 이비인후과를 내원하셔서 위산 분비 억제제를 처방받아 안전하게 치료를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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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어려운데 찌는건 순간이네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그 억울한 마음, 다이어트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뼈저리게 공감할 것입니다.. 며칠을 고생해서 겨우 줄여놓은 체중이 주말 며칠 만에 1-2kg이나 훅 불어난 것을 보면 정말 허탈합니다. 그러나 크게 낙담하실 필요는 없답니다.그렇지만 1-2kg은 절대 체지방이 아니랍니다. 순수 체지방 1kg이 찌려면 평소 유지 칼로리보다 무려 7,700kcal를 초과해서 먹어야 하는데, 과식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입니다.그렇다면 이런 무게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바로 수분과 음식물 자체의 무게랍니다. 다이어트를 하실 때는 체내의 탄수화물 저장소인 글리코겐과 수분이 함께 빠져나갑니다. 그러다 본가에서 끼니를 챙겨 드시면 몸이 글리코겐을 재충전하면서 1g당 약 3-4g의 수분을 스펀지처럼 끌어당깁니다. 여기에 집밥의 김치나 국물등에 든 나트륨이 수분을 몸에 묶어두고, 아직 장 속에 소화되지 않고 머물러 있는 음식의 무게가 더해져서 눈금이 튀어 오른 것뿐입니다.결국 잠시 머물다 갈 가짜 체중이니 너무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평소 식단을 지키고 물을 충분히 채겨 드시면 2-3일 안에 수분이 배출되면서 원래 자리로 돌아오게 됩니다 !따뜻한 집밥으로 지친 몸에 에너지를 채워줬다고 여겨주시어, 가벼운 마음으로 루틴을 이어가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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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이 건강 챙기는 방법들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이미 공복 커피를 피하시고 자극적인 음식을 줄이신 것만으로도 상위 10%의 우수한 건강 기본기를 갖추고 계십니다. 학업과 투잡을 병행하시면서 체력과 집중려기 떨어지신다면, 과한 영양제 대신 효율적인 성분 두 가지만 챙겨주시는 것이 안전하고 경제적이랍니다.커피 대체로 언급되는 건강한 카페인 제품들은 보통 과라나 추출물과 L-테아닌이 함께 배합된 젤리나 타블렛입니다. 과라나는 일반 카페인보다는 체내에 천천히 흡수되어서 각성이 완만하고 길게 유지가 되고, 녹차 아미노산인 L-테아닌은 카페인의 가슴 두근거림이나 초조함을 눌러주고 뇌의 알파파를 유도해서 차분한 몰입을 돕습니다. 커피를 마셨을 때 속이 쓰리시거나 빠른 피로가 몰려오는 편이시면, 일정이 빠듯할 때 과라나, 테아닌 젤리를 하나씩 섭취하시는 것이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아침 영양제는 비타민B군 복합체와, 비타민D 두 가지만 식후에 챙기시면 충분하겠습니다. 비타민B군은 섭취한 음식을 에너지로 바꿔서 만성 피로와 뇌 피로를 덜어주는 중요한 영양소이며, 수용성이라 과다 섭취해도 소변으로 배출되어서 부작용 부담이 없습니다. 여기에 실내 공부와 근무가 많은 20대에게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D(1,000-2,000IU)를 더하면 무기력감과 면역력 저하를 잡을 수 있답니다.무리해서 헬스장을 찾기보다, 틈새 빠른 걸음과 물을 하루 체중 x 30-33ml 이상 자주 마시기만 더하셔도 체력을 지키기에 충분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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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벽이 약한 사람.추천할 음식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정말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위출혈 후 회복기에는 음식을 넘기느 것 자체가 큰 공포로 다가오실 수 있으나, 흰죽만 드시면 철분과 엽산 부족으로 빈혈(수치 7) 회복이 더뎌지므로 안전한 음식을 조금씩 채워 넣으셔야 합니다.진간장, 시판죽: 일단 진간장은 국처럼 들이붓지 않고 반 티스푼 정도로 살짝 간만 맞추는 수준이시면 위벽에 다시 출혈을 일으키기 않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되겠습니다. 편의점이나 마트의 시판 죽도 김치낙지죽처럼 맵고 붉은 종류만 피하시면 되겠습니다.>> 쇠고기죽, 전복죽, 계란죽, 야채죽은 위벽에 부담이 적으니 편하게 드시되, 동봉된 양념장은 절반만 넣어서 싱겁게 맞추시면 충분하겠습니다.[피하셔야할 음식] 피하셔야 할 자극적인 음식의 기준은 고춧가루, 후추, 마늘, 겨자처럼 매운 양념과 식초, 감귤류처럼 산도가 높은 음식, 기름진 튀김, 짠 찌개 국물, 카페인, 밀가루, 유제품, 알코올을 뜻합니다. 그리고 견과류나 질긴 생채소처럼 거칠어서 위벽을 물리적으로 긁는 식재료와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온도 역시 자극에 해당합니다.철분, 엽산 보충: 부족한 철분과 엽산을 안전하게 채우시려면 기름기 없는 붉은 살코기를 곱게 다져 넣은 쇠고기죽, 체에 걸러서 부드럽게 익힌 계란찜, 연두부, 푹 삶아서 잘게 다진 시금치, 부드러운 흰살생선찜을 식단에 곁들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모든 음식은 되도록 미지근한 온도로 식혀서 침과 잘 섞이도록 오래 씹어서 삼키시고, 처방받은 철분제로 속 쓰림이 느껴지신다면 위장약 조절을 위해서 담당 주치의 선생님에게 알리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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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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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를 해결하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믹스커피가 배변을 유도하는 것처럼 느껴지시는 이유는 카페인이 장 연동운동을 자극하고, 프림과 당분 성분이 장벽을 일시적으로 자극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장을 인위적으로 자극하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근본적인 변비 해결책이 되기가 어렵답니다..!특히나 공복에 마시는 커피는 위산 분비를 빠르게 촉진해서 위 점막을 손상시키고 속쓰림, 위염,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기 쉽답니다. 게다가 카페인의 이뇨 작용으로 체내의 수분이 배출되면 오히려 대변이 딱딱해져서 변비가 만성화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커피 자극 없이는 스스로 변을 보지 못하는 의존성이 생길 위험도 커집니다.아침 루틴을 건강하게 바꾸시는 것이 최선이 되겠습니다.1 ) 공복 미지근한 물 : 기상 직후 공복에는 믹스커피 대신에 미지근한 물을 한 잔 300ml이상 천천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이 부분은 위대장 반사 운동을 부드럽게 깨워서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자연스러운 배변을 돕습니다.2 ) 식이섬유, 수분섭취 : 식단에 있어서는 사과, 키위, 푸룬처럼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성한 과일과 채소를 식이섬유 하루 25g이상 챙겨주시어, 커피나 차가 아닌 순수한 물을 하루 체중 x 30ml이상 충분히 섭취해주셔야 변이 부드러워집니다.3 ) 화장실 TIP : 화장실에 가실 때는 발밑에 15cm 정도의 낮은 발받침대를 두어서 무릎을 엉덩이보다 높게 올리고 상체를 살짝 숙여주시면, 직장과 항문의 각도가 일직선으로 펴지면서 힘을 크게 주지 않아도 더욱 수월하게 변을 배출하실 수 있답니다.산화 마그네슘, 유산균 변을 부드럽게 하고 장내 환경도 개선해주니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변비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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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와 땅콩버터를 함께먹으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사과와 땅콩버터는 다이어트와 식단 관리에 있어서 영양적으로 우수한 조합입니다. 사과의 비타민과 수용성 식이섬유(펙틴), 그리고 땅콩버터의 불포화지방과 식물성 단백질이 서로의 부족한 영양을 보완해 주기 때문입니다.큰 장점은 혈당 안정과 오랜 포만감입니다. 사과만 단독으로 섭취를 하시면 과당으로 인해서 혈당이 빠르게 올랐다가 떨어지며 금세 허기를 느끼실 수 있답니다. 여기서 땅콩버터를 챙겨주시면 풍성한 지방과 단백질이 소화 흡수 속도를 완만하게 늦춰서 혈당이 빠르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를 합니다. 덕분에 인슐린 분비가 안정되고 포만감이 길게 지속되니 식사 사이에 불필요한 간식 섭취나 과식을 자연스럽게 막아줍니다. 상큼함과 고소함이 어우러지니 식단 관리 중에 겪는 단맛 갈증을 건가하게 해소해 주는 장점도 있답니다.물론 섭취시 주의해주셔야 할 점도 있답니다.1 ) 섭취량 조절입니다. 땅콩버터는 영양가가 높지만 100g당 600kcal에 달하는 고열량 식품이라, 사과 1/2개 기준으로 밥숟가락 1스푼(약 10-15g) 내외로 제한하시는 것이 적절합니다.2 ) 성분 선택도 중요합니다! 설탕, 소금, 팜유나 경화유같이 첨가물이 들어간 가공 제품은 다이어트를 방해하니, 원재료명이 땅콩 100%으로 표기된 무첨가 제품을 고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땅콩버터, 사과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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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이 3개월 정도 남은 프로틴을 싸게 팔던데 그걸 구입해서 기한내 먹는것과 유통기한이 더 긴걸 조금 비싸게 구매하는것이 영양적으로 많이 차이가 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유통기한이 3개월 남은 프로틴 파우더를 기한 내에 문제없이 모두 섭취할 수 있다면, 유통기한이 넉넉하게 남은 고가의제품과 비교했을 때는 영양적인 가치 차이는 사실상 없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단백질 보충제는 수분 활성도를 최대한 낮춘 건조 분말 형태로 가공되기 때문에, 단백질의 기본 구성 단위인 아미노산과 펩타이드 결합이 미개봉 상태에서 상당히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유지가 됩니다. 따라서 유통기한 만료가 3개월 앞으로 다가왔다고 단백질 자체의 순도가 더 떨어지거나, 체내 흡수율과 근육 단백질 합성 효율이 저하되는 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감미료, 부원료 영향 : 혹시 제품에 비타민, 미네랄, 소화 효소나 감미료 같은 부원료가 배합되어 있다면 보관 시에 따라서 비타민 활성이 극미량 감소하거나 향미가 약간 옅어질 수는 있겠으나, 순수 단백질 공급이라는 보충제 본래 목적에는 큰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TIP : 포인트는 3개월이라는 기한 안에 자신이 완전하게 다 비울 수 있는 용량인지 체크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평소 운동 루틴과 1회 섭취량을 고려했을 때 기한 내 소진이 충분히 가능하시다면, 저렴하게 할인 판매하는 제품을 구매하시는 것이 더욱 경제적이고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물론 수령 후 포장씰의 밀봉 상태를 체크를 해주시어, 개봉 뒤에는 분말에 습기나 공기가 침투하지 않도록 밀폐를 하셔서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며 섭취하시길 바랄게요.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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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아찌 담글때 간장,식초,설탕 이외에 나만의 비법 양념은 또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고추장아찌의 흔한 간장, 식초, 설탕 조합에서 감칠맛과 아삭함을 최대화하는 확실한 비법은 소주, 액젓, 그리고 매실청에 있답니다!1 ) 소주 기능 : 우선 절임물을 만드실 때 소주를 반 컵 정도를 섞어주시면 알코올 성분이 고추의 조직을 단단하게 잡아주어서 다 먹을 때까지 아삭한 식감이 생생하게 유지가 됩니다. 그리고 장기간 보관할 때 표면에 생기기 쉬운 하얀 골마지를 말끔하게 방지를 해주어서 오랫동안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2 ) 액젓 추가 : 간을 맞추실 때는 진간장도 좋지만, 멸치액젓이나 까나리액젓을 서너 큰술 더해보시길 바랍니다. 간장의 단순한 짠맛 뒤로 깊고 묵직한 발효 감칠맛이 배어드니 전문 한정식집의 입에 감기는 깊이를 완성합니다.3 ) 매실청 더하기 : 단맛을 조절하실 때는 설탕의 일부를 매실청으로 대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설탕의 날카로운 단맛을 누그러뜨리고 고추 본연의 풋내를 향긋하게 잡아주어서 국물 맛이 한층 깔끔해집니다.4 ) 다시마물, 통후추, 월계수 : 여기에 맹물 대신 찬물에 30분간 우려낸 다시마물을 기본 베이스로 삼으시어, 절임물을 팔팔 끓일 때 통후추 십여 알과 월계수 잎 한 장을 띄우면 매운맛이 부드럽게 정돈되면서 고급스러운 은은한 향이 감돕니다.뜨거운 간장물이 한 김 식었을 때 레몬 슬라이스를 한두 조각 띄워주면 인위적인 신맛 대신 청량한 산미가 더해져서 고기나 전 요리의 느끼함을 완벽하게 잡아줄 수 있겠습니다.고추장아찌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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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시켜먹기좋은 음식중 무엇이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늦은 밤 속이 편안하면서도 야식의 만족감을 챙기고 싶으시다면 고민하신 후보 중에 회(생선회)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함께 적어주신 족발, 보쌈, 중식은 기름기와 나트륨이 과해서 밤사이 소화 기관에 큰 부담을 주고 다음날 얼굴과 몸이 붓기가 쉽습니다. 초밥에 있어서도 밥에 단촛물(설탕과 소금) 간이 되어 있어서 늦은 시간에 섭취하면 탄수화물과 당분 때문에 혈당이 오르고 속이 더부룩해질 수 있고, 찌개, 볶음 위주의 한식도 맵고 짠 양념 탓에 갈증을 유발해서 깊은 잠을 방해한답니다.회 종류 : 반면에 회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라 위장에 머무는 소화 시간이 짧아서 늦은 밤에 먹어도 부담이 정말 적은 편입니다. 기름진 연어나 방어보다는 광어, 우럭같이 담백하고 쫄깃한 흰살생선 위주로 소자 또는 1인으로 선택하시는 거시 이상적이랍니다.TIP : 드실 때는 설탕과 나트륨이 많은 초고추장 대신 생와사비를 푼 간장에 살짝 찍어서 깻잎이나 상추같은 쌈 채소와 함께 천천히 드시면 칼로리 부담 없이 깔끔한 포만감을 얻을 수 있답니다.만약에 찬 음식이 꺼려지신다면, 조개탕, 홍합탕처럼 맑고 기름기 없는 국물 요리나, 양념을 바르지 않고 구운 담백한 소금구이 닭꼬치를 소량 챙겨주시는 것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건강하고 맛있는 야식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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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에 400그램씩 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갑자기 체중이 하루에 몇백 그램씩 늘어서 많이 놀라셨겠으나, 일단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단기간에 빠르게 늘어난 무게는 대부분 순수 체지방이 아닌 수분, 글리코겐 무게랍니다. 온종일 아점만 드시다가 저녁에 에너지를 대량 소모하는 수영을 하니 몸은 절전 모드에 빠지게 됩니다.여기서 늦은 밤 드신 컵라면의 높은 나트륨과 정제탄수화물이 체내에 수분을 강하게 끌어당겨서 일시적으로 몸이 붓고 숫자가 뛴 것입니다. 다라서 수영을 그만두실 필요는 없으시어, 식사 타이밍과 메뉴만 현명하게 조절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효과적인 해결방식은 운동 1-2시간 전에 가벼운 간식으로 심한 허기를 미리 방어를 하는 것입니다.오후 4-5시쯤 바나나 1개, 삶은 달걀, 무가당 두유 1팩을 챙겨 드시면 수영 중에 혈당이 바닥을 치는 현상을 막아서 마친 뒤 터져 나오는 가짜 식욕을 잠재울 수 있답니다. 그리고 수영 후에는 컵라면이나 과자 대신 단백질 중심의 가벼운 음식을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 물 한 잔과 함께 구운계란 2개나 당류가 적은 단백질 음료를 천천히 드시면 떨어진 체온이 회복되면서 식욕 중추가 빠르게 안정이 됩니다.이런 패턴으로만 바꿔주셔도 며칠 내로 불필요한 수분 붓기가 빠지면서 수영의 운동 효과가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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