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에 단무지랑 짜사이 뭐가 더 몸에 좋아요?
안녕하세요, 저도 짜사이가 감칠맛이 좋아서 계속 리필하게 되더라구요.그러나 단무지와 짜사이 모두 나트륨 함량이 상당히 높은 절임류 반찬이라서 둘 다 최대한 적게 드시는 것이 몸에 좋답니다.(비교를 하면 단무지가 낫습니다)짜사이는 채소인 개채(겨자 줄기)를 소금에 꽉 절여서 수분을 뺀 뒤, 식당에 따라 고추기름, 설탕, 참기름, 조미료 등으로 한 번 더 무쳐내게 됩니다. 이중으로 양념이 들어가기 때문에 나트륨이 상당히 높아지고, 고추기름 덕분에 지방과 칼로리도 꽤 높은 편입니다. 반면에 단무지는 무를 소금과 식초, 사카린에 절여서 만듭니다. 기름이 들어가지는 않아서 짜사이보다는 칼로리와 지방 비중이 작지만, 노란색을 내기 위한 인공 색소나 감미료같이 식품 첨가물이 포함되는 경우도 많고 역시 나트륨이 상당한 편입니다.이왕 드실 때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추가 기름 양념이 없어 칼로리가 상대적으로 낮은 단무지가 약간이나마 몸에 덜 부담이 되실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오늘 짜사이가 맛있어서 두 번이나 드셨다고 해도 건강에 무리가 가는 정도는 아니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오늘 섭취한 과잉 나트륨을 원활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남은 하루간 물을 충분히 마셔주시어, 칼륨이 풍성한 우유, 토마토를 챙겨 드신다면 붓기 예방에도 좋답니다.중국 음식을 드실 때는 나트륨이 많은 짜사이, 단무지 곁들이실때, 콜레스테롤 분해를 돕고 느끼함을 잡아주는 생양파를 춘장에 약간만 찍어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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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잘싸는법 아시나요? 변비때문에 고생이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아침에 눈뜨자마자 공복에 미지근한 물 한 잔을 쭉 마셔주시길 바랍니다. 잠들어 있던 장을 깨워 연동운동을 시작하게 만드는 쉽고 빠른 방법이랍니다. 화장실에 앉으실 때는 발밑에 낮은 의자나 욕실용 발판을 두고 상체를 앞으로 35도정도 숙이는 스쿼트 자세를 취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자세는 직장과 항문 사이의 각도를 펴주어 대변이 훨씬 부드럽고 쉽게 빠져나오도록 도와줍니다. 배꼽 주변을 시계 방향으로 천천히, 약간의 압력을 주면서 맛사지해 주는 것도 장에 물리적인 자극을 주어서 가스와 대변 배출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그리고 먹는 것과 움직임이 바뀌어야 합니다. 포인트는 충분한 수분과 불용성+수용성 식이섬유의 조화랍니다. 식이섬유만 무리해서 많이 먹고 물을 마시지 않으면 오히려 대변이 단단해져서 변비가 악화될 수 있으니, 하루 최소 1.5~2L의 물을 수시로 마셔주어야 합니다. 식단에 있어서는 푸룬(말린 자두), 바나나, 사과, 양배추, 그리고 미역이나 다시마같은 해조류를 자주 포함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푸룬은 솔비톨 성분이 들어있어서 자으로 물을 끌어당겨서 대변을 부드럽게 만드는데 좋답니다. 게다가 장내 유익균을 늘려주는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를 하는 것도 장 환경에 필수적이랍니다.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장도 함께 멈추게 됩니다. 하루에 20~30분씩 가볍게 걷거나 조깅을 하시면 장 운동이 눈에 띄게 활발해진답니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변의가 올때 참으시면 안 됩니다. 싸인을 자꾸 무시하면 대장이 감각을 잃어서 변비가 만성화될 수 있겠습니다. 스마트폰을 화장실 밖에 두고, 최대 10분 이내로 집중해서 일을 마치는 습관을 지녀보시길 바랍니다. 이런 방법들을 차근차근 실천하시면 곧 묵은 변을 시원하게 비워내고 가벼운 아침을 맞이하실 수 있겠습니다. 속 시원한 쾌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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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과 키위 속 단백질 분해 효소에 대해
안녕하세요, 파인애플과 키위에 풍성하게 들어있는 브로멜라인과 액티니딘은 모두 단백질 가수분해 효소로, 단백질을 이루는 입자들의 연결 고리를 끊어주는 화학적 가위 같은 역할을합니다.고기의 단백질은 수많은 아미노산이 펩타이드 결합이라는 단단한 사슬 길게 이어져 있는 복잡하고 거대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파인애플이나 키위를 고기와 함께 섭취를 하거나 고기를 잴때 이 과일들을 넣으면, 효소들이 이 단단하고 질긴 사슬을 싹둑싹둑 잘라 더 작고 부드러운 펩타이드나 개별 아미노산 형태로 빠르게 분해하게 됩니다.이러한 분해 원리가 바로 소화를 돕고 연육 작용을 일으키는 핵심입니다. 소화 과정에 보면, 우리가 고기를 먹었을 때 위와 장에서 분비되는 소화액만으로는 거대한 단백질 덩어리를 완전하게 분해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려서 속이 더부룩해지기 쉽답니다. 그러나 과일에 포함된 효소들이 고기와 함께 위장에 들어가면 단백질 사슬을 미리 잘게 쪼개어 주기 때문에, 소화 기관의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영양소가 체내에 더욱 빠르고 원활하게 흡수되도록 도와줍니다. 고기를 먹은 후 후식으로 파인애플을 먹으면 속이 편안해지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랍니다.연육 작용 역시 동일한 원리로 일어나게 됩니다. 생고기가 질긴 이유는 근육 섬유와 이를 감싸고 있는 콜라겐같은 결합 조직이 촘촘하고 단단하게 뭉쳐있기 때문입니다. 고기를 과일즙에 재우게 되면, 브로멜라인과 액티니딘이 고기 조직 내부로 깊숙이 스며들어서 근육 섬유를 묶고 있는 단백질 결합을 툭툭 끊어버립니다. 고기를 단단하게 지탱하던 구조가 물리적으로 허물어지면서 조직이 느슨해져서 식감이 눈에 띄게 부드러워지는 것이랍니다.허나 이런 효소들의 분해력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고기를 너무 오래 재워두면 형태가 무너져서 고기가 녹아내릴 수 있어서 시간 조절에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효소는 단백질 성분이라 60도 이상의 열을 가하면 파괴가되므로 가열 살균 과정을 거친 통조림 과일은 이러한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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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류에 풍부한 베타글루칸 성분에 대해
안녕하세요, 버섯류 세포벽에 다량 함유된 베타글루칸(Beta-glucan)은 포도당이 베타 결합으로 연결된 고분자 다당류로, 인체 내에서 소화되지 않고 장관 면역계를 통해서 흡수되어서 강한 면역 조절과 항암 작용을 발휘하게 됩니다.이런 성분이 면역 체계를 자극하는 구체적인 세포의 면역 원리는 주로 대식세포, 수지상세포, 자연살해(NK)세포 등 선천성 면역세포 표면에 존재하는 특정 수용체와의 결합에서 출발한답니다.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수용체는 덱틴-1(Dectin-1)과 보체 수용체 3(CR3)입니다. 베타글루칸이 체내에 유입이되어 면역세포 표면의 텍틴-1 수용체와 결합하면, 세포 내부에 신호 전달 체계가 가동되면서 전사인자인 Nf-kB를 활성화합니다.이 과정은 종양괴사인자(TNF-a)나 인터루킨(IL-12)과 같은 사이토카인(Cytokine)의 분비를 유도해서 전체적인 면역 반응을 촉진하게 됩니다. 이렇게 활성화된 대식세포와 수지상세포는 종양 항원을 더 효과적으로 인지하고 처리해서 후천성 면역세포인 세포독성 T세포(CTL)에 전달함으로써 암세포를 정밀하게 표적으로 삼는 특이적 면역 반응을 유도하게 됩니다.이와 동시에 베타글루칸은 NK세포와 호중구의 CR3 수용체에도 결합해서, 암세포를 강하게 공격하도록 면역세포를 사전 무장시키는 프라이밍(Priming) 역할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서 암세포를 직접 사멸시키는 NK세포의 독성 능력이 최대화되고, 암세포의 자멸사를 유도하는 포포린과 그랜자임 단백질 분비가 촉진이 됩니다.결국에 버섯의 베타글루칸은 체내에서 병원체 관련 분자 패턴으로 작용하면서 선천성 면역세포를 직접적으로 자극하고, 증폭된 면역 싸인이 연쇄적으로 후천성 면역세포의 항암 활성까지 끌어올리는 세포 면역 네트워크의 중요한 스위치 역을 수행하니 암의 증식과 전이를 억제를 하게 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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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의 질산염 성분이 혈관을 확장해서
안녕하세요, 비트에 풍성하게 함유된 질산염은 인체에 들어오면 대사 과정을 거쳐서 산화질소로 변환이 됩니다.생성된 산화질소는 혈관의 안쪽 내피세포에 작용하면서 혈관벽을 감싸고 있는 평활근을 이완시키는 강한 신호 전달 물질로 쓰이게 됩니다. 평활근이 긴장을 풀고 좁았던 혈관이 넓어지게 되면 혈류 저항이 크게 감소해서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고, 이로 인해서 높아졌던 혈압이 자연스럽게 낮아지게 됩니다.게다가 이렇게 확장된 혈관을 통해서 활동중인 근육으로 더 많은 산소와 영양분이 신속하게 공급이 됩니다. 이는 근육이 에너지를 낼 때 필요한 산소 사용 효율을 최대화하고, 피로를 늦춰주어서, 지치지 않고 더 오래 활동할 수 있도록 지구력과 전반적인 운동 능력을 크게 향상을 시키게 됩니다.그러나 이렇게 혈관 건강과 체력 증진에 유익한 비트라도 신장 결석 환자나 결석 병력이 있는 사람은 섭취에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비트안에 수산염(옥살산염)이라는 성분이 다량으로 들어있기 때문이랍니다. 체내로 흡수된 수산염은 신장을 통해서 소변으로 배출되는 과정에서 칼슘와 매우 쉽게 결합하는 강한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신장 내에서 수산염과 칼슘이 만나서 서로 엉겨 붙어 결정화되면 보통 흔한 형태의 신장 결석인 수산칼슘 결석이 뾰족하고 단단하게 생성이 됩니다. 이미 신장 결석을 앍고 있거나,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가 비트를 과하게 섭취를 할 경우, 새로운 결석이 추가로 만들어진다거나 기존 결석의 덩치가 커지게 됩니다.이는 결국에 요로를 막아서 배뇨 장애를 일으키고 응급실을 찾아야할만큼 심한 통증을 유발할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신장 건강이 우려되는 분이라는 비트 섭취량을 최대한 조절하시거나 전문의 선생님과 상의 후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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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내내 집에서 간단히 해먹기 좋은 요리 음식 추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 주말 내내 집에서 맛잇고 간단하게 드실 수 있는 메뉴를 계획하셨네요!떡볶이, 양배추 요리, 유부초밥 조합은 매콤함과 담백함이 기가 막히게 어우러져서 벌써부터 군침이 돕니다. 여기에 아보카도를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를 추가하시면 주말 식탁이 더욱 풍성해질 것입니다.추천드리는 메뉴는 든든하고 만들기 쉬운 명란 아보카도 비빔밥입니다. 따뜻한 밥 위에 얇게 썬 아보카도와 짭조름한 명란젓, 계란 후라이를 올리고 참기름을 쓱 두르면 불을 거의 쓰지 않고도 우수한 한 끼가 되겠습니다. 게다가 기존에 계획하신 유부초밥 위에 으깬 아보카도와 마요네즈, 크래미를 섞어서 충분히 올려서 아보카도 토핑 유부초밥으로 업그레이드해보시는 것도 정말 좋습니다.떡볶이와 곁들일 상큼한 사이드 메뉴나 간식으로는 아보카도, 토마토, 양파를 잘게 다져서 레몬즙을 섞은 과카몰리를 만들어서 나초나 구운 식빵에 얹어서 드시는 것을 제안드립니다. 주말 아침 브런치 느낌을 내고 싶으시다면 바삭하게 구운 빵 위에 크림치즈를 바르고 슬라이스한 아보카도와 수란을 올린 아보카도 오픈 토스트도 우수한 선택이 되겠습니다.그 밖에도 간단하게 해 먹기 좋은 요리로 남은 양배추를 얇게 채 썰어 부쳐내는 오코노미야키 스타일의 양배추 계란전, 유부초밥과 찰떡궁합인 새콤달콤 비빔국수, 냉장고 자투리 채소를 넣고 볶아넨 베이컨 굴소스 볶음밥을 추천해 드립니다. 볶음밥이나 매콤한 떡볶이를 드실 대 부드러운 아보카도를 조각내어 곁들이면 매운맛도 기분 좋게 중화되고 식감도 더욱 부드러워지니 꼭 한번 즐겨보시길 바랍니다.맛있는 요리들과 함께 여유롭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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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중 옻닭백숙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시어머니께서 며느리를 위해 정성껏 준비해주시는 보양식이라 거절하기 참 난처하시겠습니다. 모유 수유 중에는 옻닭백숙을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어머님께는 죄송하지만 질문자님 생각대로 사양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옻나무의 주성분인 우루시올은 정말 강한 알레르기 유발 물질입니다. 현재 질문자님이 옻 알레르기가 없다고 하더라도,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면역 체계가 변해서 갑자기 알러지 반응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중요한 부분은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모유를 통해서 아기에게 그대로 전달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인보다 면역력이 더욱 취약하고 피부가 약한 영유아가 모유를 통해서 옻 성분에 노출이 되면, 전신 두드러디가 심한 발진, 호흡곤란같이 좋지 못한 알레르기 증상(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어서 상당히 위험합니다.한의학이나 현대 의학에서도 영유아를 수유 중인 산모에게는 옻나무 성분 섭취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시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은 감사히 받으시되, 아기의 건강을 위해서 정중히 양해를 구해보시길 바랍니다.예시로, 어머님, 저를 생각해서 준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그런데 옻 성분이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 가면 아기 피부에 알러지가 생길 수 있다고 하네요. 아기를 위해서 이번에는 옻을 뺀 일반 한방 닭백숙으로 먹어도 되는지 제안드리면 어머님께서도 충분히 이해해 주실 것입니다.안전하고 건강한 다른 보양식으로 육아로 지친 기력을 보충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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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으로 아이들이랑 성인1명으로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이 잘못하신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즘같이 물가가 높은 시대에 성인 1명과 아이들까지 2만원으로 제대로 된 밥 한 끼를 해결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거든요.아이가 두 명이라고만 가정해도 1인당 6천원 남짓인데, 요즘은 김밥천국에 가도 식사 메뉴 하나에 7~8천 원을 훌쩍 넘기기 때문에 2만원으로 배불리 먹기란 쉽지가 않죠... 더구나 병원 근처는 식당 선택지가 좁고 물가도 비싸서 든든한 식당을 찾기가 더욱 힘드셨을 것입니다.그런 제한된 상황에서 써브웨이를 택하신게 오해려 합리적이고 괜찮은 대처라고 생각합니다. 샌드위치는 빵, 고기, 채소까지 골고루 섭취할 수 있어서 아이드렝게도 괜찮은 한 끼가 될 수 있겠습니다. 편의점 인스턴트 음식으로 대충 떄우는 것보다는 영양면에서 더욱 괜찮은 선택이구요.아무래도 식당에서 밥을 챙겨 먹어야 밥이라는 생각으로 아쉬움을 표하신 것으로 사료되네요. 주어진 2만원이라는 예산과 주변에 마땅한 식당이 없는 환경에서 보호자로서 최선을 다해 가장 나은 선택을 하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상황에 맞게 판단을 하신 것이니 마음을 편히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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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후 단백질 보충이 고기만으로 가능 한가요?
안녕하세요, 러닝을 시작하신 후 체중과 함께 근육까지 빠지신 것 같아서 염려되실 것 같습니다.유산소 운동인 러닝을 꾸준히 하시면 칼로리 소모가 커져서 체지방이 줄지만, 영양 섭취가 부족하면 필연적으로 근육 소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여기서 정말 중요한 것이 단백질인데, 운동 후 고기만으로도 완벽한 단백질 보충이 가능하겠습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같은 육류는 인체가 스스로 만들지는 못하는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포함된 우수한 동물성 단백질 공급이 되겠습니다.시중의 단백질 파우더는 섭취가 간편하고 흡수가 빠를뿐, 자연식품인 고기가 근육 회복에 필요한 복합적인 미네랄과 비타민을 더 많이 제공하면서 포만감도 오래 유지를 해줍니다. 그러나 운동 직후에는 소화 능력이 떨어져 있어서 지방이 많은 삼겹살이나 마블링이 화려한 부위보다는 닭가슴살, 소고기 부채살, 사태, 홍두깨살, 우둔살, 돼지고기 앞다리, 뒷다리살, 안심처럼 지방이 적은 살코기 위주로 드시는 것이 소화와 흡수에 더욱 유리하겠습니다.게다가 러닝 후에는 근육 속 에너지원인 글리코겐이 고갈된 상태이므로 고기만 드시기보다는 밥, 바나나, 고구마같은 탄수화물을 꼭 함께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탄수화물 섭취시 분비되는 인슐린 호르몬이 고기의 단백질을 근육 속으로 빠르게 밀어넣어 근육 소실을 막고 성장을 돕기 때문입니다.단백질 보충제에 의존하실 필요 없이 살코기 위주의 식사와 적절한 탄수화물을 잘 챙겨 드신다면, 잃어버린 근육을 다시 탄탄하게 채우실 수 있겠습니다.꾸준한 러닝과 건강한 고기 식단으로 더욱 활기찬 운동 라이프를 즐기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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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출근하기 전에 항상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시고 사과를 하나씩 깎아 먹는 습관이 있는데, 빈속에 먹으면 위에 무리가 가진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침에 따뜻한 물 한 잔과 사과를 드시는 것은 배변 활동과 다이어트에 좋은 건강한 습관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빈속에 과일을 먹으면 산 성분 때문에 위염이나 속쓰림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로 찝찝하셨을 텐데, 현재 속쓰림이나 소화불량이 없으시다면 매일 아침 공복 사과 섭취를 계속 유지하셔도 좋습니다. 사과에 든 유기산이 위를 자즉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나, 건강한 사람의 위액은 사과의 산성보다는 더욱 강한 강산성이기 때문에, 사과 한 개 정도의 산도는 위벽에 큰 무리를 주지는 않겠습니다.오히려 사과의 풍성한 펙틴 성분은 장 운동을 촉진해서 배변을 돕고 포만감을 주어서 체중관리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특히나 사과를 드시기 전에는 따뜻한 물을 우선 드시는 것은 밤새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하고 자고 있던 위장을 부드럽게 깨워주므로, 이후에 들어오는 사과의 소화를 돕고, 위장 자극을 줄여주는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낸답니다.허나 주의할 점은 평소에 위염이나 식도염같은 위장 질환이 있거나, 컨디션 저하로 위장 기능이 약해졌을 때는 사과의 산 성분이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이랍니다. 따라서 평소처럼 드시되 만약에 명치가 쓰리거나 위산이 역류하는 느낌이 드신다면 그때만 공복 섭취를 잠시 중단하시어 식후로 미루시면 좋겠습니다.현재는 편안하게 잘 소화하고 계시다면 지금의 아침 루틴은 몸을 가볍게 깨우는 최고의 습관이 될 테니, 안심하고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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