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밥 먹는 분들 계신가요? 주로 뭘 먹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바쁜 아침 든든한 하루의 시작을 고민하시는군요. 영양사로서 아침 식사는 두뇌 활동을 돕는 복합탄수화물과 포만감을 주는 단백질 균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가장 간편한 한 그릇 식사로는 밥, 계란후라이, 간장, 참기름을 곁들인 간장계란밥, 단백질이 풍성한 두부 참치 비빔밥을 추천드립니다. 아침에 국물이 정말 중요하면 조리 시간이 짧은 계란국이나 소고기미역국에 밥을 말아서 가볍게 드시는 것도 소화에 좋답니다.좀 더 부드러운 식감을 원하시면 구수한 누룽지탕에 장조림이나 김을 곁들여서 탄수화물과 염분의 균형을 맞춰보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부족한 평일을 위해 주말에 닭가슴살볶음밥을 미리 만들어 냉동 소분해 두셨다가 아침에 데워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정말 간편식으로는 삶은달걀 2개에 사과 1/2쪽, 플레인요거트+모듬견과류+냉동블루베리 조합으로 드셔도 좋습니다.이렇게 탄수화물, 단백질, 섬유질의 삼박자를 가볍게라도 맞추시는 것입니다. 매일 조금씩 구성을 바꿔거시면서 속이 가장 편안한 아침 메뉴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아침 식사 하시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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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성장기인 중학교 1학년 시간에는 몸이 변하면서 고민이 많아질 수 있는데, 다이어트가 마음처럼 쉽지 않아 답답하시겠습니다. 현재는 무리해서 굶으시면 오히려 키가 안 크거나 요요가 올 수 있어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하실 수 있는 건강한 꿀팁을 제안드리겠습니다.우선 탄산음료나 액상과당이 많은 음료 대신 보리차, 물을 자주 드시는 습관을 들여보시길 바랍니다. 이것만으로도 불필요한 칼로리를 크게 줄이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배가 고프지 않아서 아침을 거르시면 다음 식사 때 폭식하기 쉬워서 세 끼는 꼭 규칙적으로 챙겨 드시고, 간식이 당기실 때는 과자 대신 과일, 견과류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답니다.운동은 힘들게 헬스장을 가시기보다, 유튜브 홈트로 댄스 다이어트나 유산소 전신운동, 친구들과 산책을 하는등 활동량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밤에 8시간 이상 자는 것도 다이어트 호르몬 분비에 정말 중요합니다. 몸무게 숫자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어, 건강한 습관을 하나씩 만들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멋진 변화가 찾아올 것입니다.무리하지 않는 다이어트로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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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가스형 과대증 쉐이크 추천이요 ㅜ
안녕하세요, 변비와 가스형 과대증이시면, 유당이 없고 속이 편하고 식이섬유가 적당한 올영 쉐이크를 제안드리겠습니다.(그나마 베스트로 제안드립니다)1 ) 식이섬유가 가장 적은 순위로 1위는 빙그레 더단백 드링크로 식이섬유가 1g 미만이라 배에 가스가 찰 확률이 낮고 락토프리라 속도 편합니다.2 ) 일동후디스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액티브로 식이섬유를 억지로 더하지 않고 단백질 흡수에 집중해서 장에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3 ) 칼로바이 퍼펙트 파워쉐이크로 포만감용 식이섬유가 거의 없는 깔끔한 단백질 음료라 안심하고 드실 수 있겠습니다.랩노쉬, 플라이밀처럼 대용 쉐이크는 식이섬유가 많아서 가스형에 오히려 독이 되니 피하시길 바랍니다.위에 세 제품처럼 식이섬유가 최소화된 올영 단백질 드링크 위주로 골라보시길 바랍니다. 속이 꼭 편안해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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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입이 텁텁한데 이거 어떡함
안녕하세요, 자고 일어났을 때 입이 텁텁하고 불쾌한 느낌이 드시는 것은 밤늦게 드신 야식의 영향이 가장 큽니다. 콜라, 햄버거, 라면처럼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은 위산 역류를 유발하기 쉬운데다, 밤새 소화기관이 쉬지 못하고 일하면 자는동안 침 분비가 줄어들어서 입안에 세균이 번식하기 딱 좋은 환경이 되기 때문입니다.이상적인 기준은 잠들기 최소 3~4시간 전부터 금식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만약에 밤 12시에 주로 주무신다면, 아무리 늦어도 저녁 8시 이후에는 물 외에 다른 음식을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배고픔 상태로 자면 건강에 나쁘지 않을까 걱정하시는데, 전혀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밤에 위장을 완전히 비우고 쉬게 해주는 것이 소화기관의 부담을 줄이고 세포를 재생하는데 훨씬 이롭답니다. 현재 느끼는 야간 허기는 진짜 영양이 부족해서가 아닌, 그동안 밤마다 음식을 넣어주던 습관 때문에 위장이 기억하고 보내는 가짜 배고픔이랍니다.딱 2~3일만 꾹 참고 넘기시면 몸이 이 패턴에 적응해서 밤에 배고픈 느낌도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오늘 밤 부터 딱 일주일만 8시 이전으로 식사를 제한해보시길 바랍니다.아침에 일어나셨을 때 입안도 개운해지면서 몸의 피로도도 더욱 가벼워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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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는 느낌을 줄수 있는 신선한 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 귤처럼 쉽게 무르지 않고, 복숭아와 견과류 알러지를 피하면서도 신맛 없이 살아있는 식감을 채워줄 우수한 간식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우선 추천해 드리는 것은 방울토마토랍니다. 일반 과일보다는 보관이 까다롭지 않고 소량씩 파는 경우가 많아서 작은 냉장고에 제격이랍니다. 입안에서 톡 터지는 과즙이 가공식품의 텁텁함을 단번에 날려줍니다.청량감을 원하신다면 오이나 미니 파프리카, 트리밸리를 추천드립니다. 마트에서 낱개로 쉽게 살 수 있어서 보관 부담이 적고, 깨끗이 씻어서 그냥 베어 물기만 하셔도 풍성한 수분과 아삭함 덕에 몸에 생기가 돌아 추천드립니다. 트리밸리가 꽤 달달하고 맛있더라구요.과일 중에서는 사과가 아주 든든한 대안이 되겠습니다. 냉장고 성능이 조금 떨어져도 랩이나 신문지에 싸두시면 꽤 오래 보관하실 수 있고,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이 씹는 재미와 생기를 준답니다.그리고 신맛을 선호하지 않으시면 껍질째 드시는 샤인머스캣을 소량만 구매해서 드시는 것도 좋아요. 신맛 없이 달콤하고 단단해서 가볍게 기분 전환하기에 좋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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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입맛이라서 도저히 두릅과 브로콜리를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브로콜리의 풋내 그리고 두릅의 쌉싸름함으로 어린이 입맛에게는 거대한 장벽이기 마련입니다..! 이런 장벽을 허물 치트키는 바로 기름, 치즈랍니다. 우선 두릅은 초고추장에 찍어서 드시기보다, 얇게 튀김옷을 입혀서 바삭하게 튀기시거나 전으로 부쳐보시길 바랍니다. 기름의 고소함이 그 쓴맛을 잘 가려줄 수 있어요.브로콜리는 물에 삶으면 식감이 뭉개져서 더 맛이 없으니, 작게 잘라서 올리브유, 다진 마늘, 소금을 버무려서 에어프라이어에 과자처럼 바삭하게 구워보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파마잔 치즈 가루를 최대한 뿔려주시면 채소 맛 대신 짭쪼름하고 고소한 향미만 남습니다.정 힘드시다면 다져서 베이컨과 함께 볶음밥을 만드시거나 피자 치즈를 올려서 구워버리는 것도 방법이랍니다.채소 본면의 맛을 정면으로 마주하시기 보다는, 위에 조리법의 힘을 빌려서 서서히 친해져 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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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먹으면 좋은 음식을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무더운 여름철에는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제철 음식을 챙겨 드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1 ) 수박 : 대표적인 여름 과일인 수박은 수분 함량이 90% 이상으로 높아서 땀으로 배출된 수분을 빠르게 보충하고, 비타민C와 라이코펜이 풍성해서 피로 해소와 세포 노화 방지에 좋답니다. 2 ) 삼계탕 : 날씨가 덥다고 찬 음식만 찾다보면 배탈이 나기 쉬운데, 여기서 이열치열의 지혜가 담긴 삼계탕을 추천드립니다. 따뜻한 성질의 닭고기와 인삼, 마늘이 체내의 온도를 조절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니 여름철 기력 회복에 그만이랍니다.3 ) 콩국수 : 그리고 시원하고 고소한 콩국수는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구기에 제격이랍니다. 식물성 단백질이 풍성한 콩 국물은 소화가 잘 되면서도 영양이 가득해서 기운을 북돋구워 줍니다.이렇게 수박, 삼계탕, 콩국수로 수분과 단백질을 알차게 보충하시면서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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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혼자 꽈배기를 만들어 보고 싶은데요.
안녕하세요, 집에서 꽈배기를 건강하게 드시기 위해서는 기름에 담가 튀기는 방식 대신에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을 활용하는 것이 가좋은 방법이랍니다.강력분, 이스트, 설탕, 소금, 우유, 버터를 넣어서 부드러운 반죽을 만드신 뒤, 따뜻한 곳에서 1시간 정도 충분히 발효해 주시길 바랍니다. 반죽을 길게 밀어서 꽈배기 모양으로 꼬아주신다음, 표면에 녹인 버터나 식용유를 붓으로 얇게 펴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이런 과정은 기름을 직접 먹지 않으면서도 겉면을 바삭하게 만들어 튀긴 것과 유사한 식감을 준답니다. 예열된 에어프라이어에서 180도 기준으로 약 10~12분 정도 노릇하게 구워내 주시면 기름기는 쏙 빠지고 담백하고 고소한 꽈배기가 완성이 됩니다.마지막에 설탕 대신 시나몬 가루, 견과류 분태를 살짝 뿌려주시면 당분 섭취를 줄이면서 향미를 더 살릴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재료와 조리법으로 집에서도 안심하고 맛있는 꽈배기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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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이 여행을 자주 가는데 베트남에서 건망고를 선물로 주셨어요. 건망고는 한 쪽 칼로리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선물로 받으신 베트남 건망고, 새콤달콤하니 손이 자꾸 갑니다. 걱정하시는 부분들을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영양 성분] 손바닥 반 크기의 한 쪽 칼로리는 약 50~70kcal정도 됩니다. 당지수(GI)는 55~60 선으로 중간정도에 속합니다. 그리 달지 않다고 느끼신 부분은 망고의 신맛이 단맛을 살짝 가려줘서 그럴 수 있답니다. 보통 동남아 건망고는 가공 과정에서 설탕이 추가되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의 당 함량은 보기보다 높은 편이랍니다.다른 과일을 드시지 않는 상태에서 하루 딱 한 쪽만 드시는 것은 칼로리, 당 섭취면에서는 거의 문제가 없답니다. 그러나 과일을 말리는 과정에서 비타민C 처럼 열에 약한 영양소는 많이 파괴되고 당분 위주로 압축이 된답니다. 비타민 보충 목적으로 생과일을 완벽하게 대체하기엔 좀 아쉬운면이 있어요.그래도 밀가루 과자나 초콜릿같은 가공식품을 간식으로 드시는 것 보다는 건망고 한 쪽이 더욱 건강에 이로우니, 너무 염려마시고 하루 한 쪽 정도는 운동 전이나, 간식으로 드셔도 괜찮습니다.TIP : 당류가 조금 신경 쓰이신다면 포장지 뒷면에 설탕이 추가되었는지 확인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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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염분도 꼭 필요하다 하여서 비싼
안녕하세요, 건강을 위해서 소금을 찾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그러나 영양적으로 비싼 소금과 일반 소금의 건강상 차이는 거의 없답니다. 히말라야 핑크 솔트, 죽염같은 프리미엄 소금이 비싼 이유가 색, 풍미, 그리고 까다로운 제조 과정 몸값 때문이며 대단한 의학적인 효능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이 소금들에 몸에 좋은 미네랄이 들어있는 것은 사실이나, 그 양이 전체의 1~2% 미만으로 정말 미미한 편이랍니다.소금으로 의미있는 양의 미네랄을 보충하려다간 오히려 나트륨을 과다 섭취해서 혈압에 치명적일 수 있답니다. 모든 소금의 본질은 98% 내외가 염화나트륨으로 동일하겠습니다. 진정으로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비싼 소금을 고르시기보다, 어떤 소금이든 하루 총 섭취량 자체를 줄이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프리미엄 소금은 건강 기능 식품이라기보다, 요리의 맛과 멋을 더해주는 기호품으로 바라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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