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나서 꼭 후식을 먹어야해요… 참는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사 후 단것이 강하게 당기는 것은 다이어트 후에 몸이 보내는 영양 불균형과 혈당 호르몬의 증상이기도 합니다. 탄수화물인 밥양만 늘리게 되면 혈당이 빠르게 올랐다 떨어지면서 가짜 허기와 단것을 찾은 욕구가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흰쌀, 액상과당) 비율을 낮추는 대신 식사 때 단백질, 식이섬유, 좋은 지방의 비중을 높여서 혈당을 완만하게 다스리는 것이 필요합니다.(식이섬유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로 20분간 식사가 필요합니다)행동적인 대안으로는 식사 직후 입안의 미각을 빠르게 전환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식사가 끝나자마자 바로 양치질을 하시거나 페퍼민트, 시나몬처럼 향이 강한 무가당 차를 마시면 식사가 완결되었다는 싸인이 뇌에 강하게 전달이 됩니다. 무가당 탄산수, 리스테린 필름, 졸음 방지 매운껌, 이클립스 무설탕 사탕 1~2알 물고 계시는것도 괜찮은 대안입니다. 그리고 무리해서 참을 때 생기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은 당분 갈망을 심화시키게 되니, 억지로 인내를 하시기 보다, 되도록 15분간 가벼운 산책이나 집안일을 하시며 주의를 물리적으로 분산시켜 보시길 바랍니다.그래도 참기 힘드시면 카카로 85% 이상의 다크 초콜릿 1~2조각, 무가당 그릭요거트(냉동블루베리+알룰로스 조합), 모듬 견과류같은 건강한 대체재로 위장과 뇌를 부드럽게 달려주셔서 당 섭취 습관을 조금씩 깎아 나가시는 편이 몸과 정신 건강 모두를 지키며 지속하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술을먹으면 피부색이 변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술을 마셨을 때 피부가 빨개지는 현상은 간 기능 전체의 우열보다는 유전적인 알코올 분해 효소의 차이 때문입니다. 체내에 흡수된 알코올은 1차 분해 과정을 거쳐서 아세트알데히드라는 강한 독성 물질로 바뀌며, 이 물질이 혈관을 확장시키면서 피부가 붉어지고 심장 박동이 빨라지게 됩니다. 원래는 ALDH2라는 2차 분해 효소가 이를 무해한 성분으로 빠르게 바꾸어주어야 하나,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은 이런 효소의 기능이 유전적으로 결핍되어 있답니다.따라서 빨개지는 사람이 간이 안 좋다는 속설은 의학적으로 어느정도 맞습니다. 해독 효소가 부족해서 체내에 발암성 독성 물질이 고스란히 쌓이고 있다는 위험 싸인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피부색에 아무런 변화가 없는 사람은 이런 해독 효소가 정상적으로 작동해서 독소를 빠르게 지워내는 체질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얼굴이 안 변해서 간이 무적인 것도 아니랍니다. 당장의 숙취나 불쾌감이 없다보니 더 과음하게 되며, 장기적으로 보면 지방간이나 간경화같은 만성 간 질환에 더 쉽게 노출되는 함정이 있습니다.유전적인 독성 반응에 취약한 쪽은 빨개지는 사람이나, 최종적인 간 건강은 두 체질 모두 평소 음주량과 습관에 의해 결정되게 됩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5.0 (1)
응원하기
24개월 남자아이 식단 어떻메뉴로 할까요
안녕하세요, 24개월 성장기 아이를 위해서 요리 초보 부모님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저녁 메뉴들을 정리해서 제안드립니다. 이 시기 남아는 곩ㄱ과 대근육이 빠르게 발달하니 철분, 단백질, 칼슘을 고루 섭취하는 영양 균형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1 ) 한우 채소 다짐 볶음밥 : 조리가 정말 간단한 한 그릇 요리인 한우 채소 다짐 볶음밥입니다. 다진 소고기와 팽이버섯, 당근을 참기름에 볶아서 밥과 섞어주시면 철분, 아연을 한 번에 보충이 가능합니다.2 ) 새우 달걀찜, 맑은 두부 미역국 : 성장에 필요한 메뉴이기도 합니다. 달걀찜은 전자레인지로 5분만에 만들 수 있어 간편하고, 두부, 미역은 뼈 건강에 좋은 칼슘 식품으로 우수합니다.3 ) 순살 가자미구이, 찐 브로콜리+콜리플라워 : 손질 없이 굽기만 하면 되는 가시 없는 순살 생선은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기 편하며, 불포화지방산을 안전하게 먹일 수 있겠습니다.4 ) 소고기 토마토 파스타 :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고기 토마토 파스타는 시판 아기 소스에 다진 고기를 볶아서 면과 버무리면 에너지 보충식으로도 완벽하겠습니다.요리가 조금 서투르셔도 부모님의 정성이 담긴 균형 잡힌 식단이라면 아이에게 최고의 영양이 될 테니 부담 갖지 마시어 편하게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술만 마시면 토를 너무 자주 하는데 술을 마시면 안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즐거운 대학생활 중 반복되시는 구토로 마음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술을 마시다 갑자기 취하며 토를 하는 것은 체내 아세트알데히드 분해 능력을 초과해서 뇌의 구토 중추가 자극받고 본능적으로 독성을 제거하려고 하는 증상입니다.토를 하지 않으시고 안전하게 음주를 하기 위해서 몇 가지 방법을 정리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 음주 전에는 위장 보호와 흡수 지연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공복 음주는 알코올 흡수를 상당히 빠르게 높입니다. 따라서 음주 1~2시간 전에 단백질(계란, 두부, 닭가슴살)과 지방(견과류, 치즈, 요거트)이 많은 식사를 해주시거나 위 보호제를 복용하셔서 흡수를 의도적으로 늦춰주시는 것이 좋습니다.2 ) 음주 중에는 알코올 농도를 희석하기 위해서 술과 물을 1:1 비중으로 교대로 드시고, 흡수를 촉진하는 탄산이 섞인 폭탄주를 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 간의 대사 효소 활성화를 돕기 위해서는 음주 전후로 비타민B군, 숙취해소제를 섭취하시는 것도 대사 속도를 보완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이런 팁들은 보조적일 뿐이며, 한순간에 취하신다는 것이 질문자님 간 대사에 과부하가 걸리는 상황으로, 되도록 술잔을 연달아 드시는 것을 피하시고, 1시간당 주량 페이스를 천천히 조절해주시길 바랍니다. 급해질수록 토하기 때문입니다.잔을 비우는 속도, 총음주량을 의식적으로 제어해주신다면 술자리 실수를 막으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식이장애 왼쪽만 저리는 이유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지금 겪고 계신 왼쪽 중심의 저림 증상은 영양 고갈과 과한 알코올 섭취, 그리고 심장과 신경계의 위험 증상이 모두 작용했을 수 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구토로 체내 칼륨과 마그네슘같은 필수전해질이 고갈이 되면 근육과 신경 신호에 심각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왼쪽 가슴과 팔의 저림은 전해질 불균형으로 인해서 심장에 과한 부담이 가해지거나 부정맥이 유발될 때 나타나는 심혈관계 방사통일 수 있어서 상당히 위험합니다.. 그리고 심한 저체중으로 신경을 보호할 체지방이 없는 상태에 음주가 더해지면, 알코올 독성과 비타민 결핍으로 인한 말초신경병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이런 과정에서 특정 방향으로 누우시거나 수면을 취하실 때 한쪽 신경만 집중적으로 압박받아서 편측성 저림이 유독 도드라지실 수 있습니다.현재 몸의 전해질과 영양 상태가 한계에 다다라 발생하는 증상이라, 감각 이상을 떠나 수액 치료, 검사가 필요한 응급 상황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고치고 싶어 하시는 그 소중한 의지가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되도록 병원에 내원하셔서 치료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당과 다이어트를 위해서 파로밥 먹고 있습니다. 파로 구입하면 요즘 날씨에 보관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당과 다이어트를 위해 단백질이 많은 파로를 선택하신것은 정말 바람직한 선택입니다. 고대 곡물인 파로는 영양 성분이 풍성하고, 요즘같이 더워지는 날씨에는 보관에 조금 더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지금 같은 계절에는 구매하시자마자 냉장 보관하시는 것이 정답입니다.파로는 도정을 최소화해서 눈과 겨가 살아있는 통곡물이라서 실온에 오래 두면 곡물 내부의 불포화지방산이 공기, 습기와 만나서 산패(품질 저하, 영양소 파괴)하기 쉽습니다.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올라가고 습해지면, 육안으로 보이지 않던 화랑곡나방이나 쌀벌레 알이 부화하기 딱 좋은 환경이 되겠습니다. 실온 보관시 벌레가 생길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3kg 용량은 한두달 동안 드실 수 있는 양인만큼 실온보다는 냉장고가 안전한 편입니다. [올바른 보관법]올바른 방법은 파로를 구매하신 바로 밀폐용기, 지퍼백에 소분해서 공기 접촉을 완전하게 차단한 뒤, 냉장고 신선실이나 김치냉장고에 넣어두는 것입니다. 이렇게 밀폐 후 냉장 보관해주시면 벌레 발생을 완전하게 차단할 수 있으며, 파로의 고소한 향미와, 톡톡 터지는 식감을 최대한 신선하게 지켜낼 수 있겠습니다.건강을 위해 투자를 하신 만큼, 안전하게 냉장 보관하셔서 맛있고 건강한 밥을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 할 때 똥이랑 정말 관련없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이어트와 배변 활동은 결코 별개의 개념이 아니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답니다. 상관없다는 말은 체지방이 연소하는 과학적인 원리와 대변 배출로 몸무게가 줄어드는 물리적인 현상이 다르다는 점에서 와전된 것이랍니다. 다이어트중에 발생하는 변비는 체중 감량의 효율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겠습니다.음식을 적게 먹으면 장으로 들어오는 부피 자체가 줄어들어 장 운동이 느려지고, 식단변화로 수분이나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해지면 대장이 수분을 과하게 흡수해서 변이 딱딱해집니다. 변비가 지속되면 장내 독소와 가스가 차면서 신진대사가 저하되고 혈액 순환이 방해을 받아서 오히려 체지방 분해 효율이 낮아질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배변이 막히면서 몸이 수분을 정체시켜 체중이 줄지 않는 가짜 정체기를 유발해서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주기도 합니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하루 체중 x 30ml)과 식이섬유(하루 25g이상) 섭취를 하시고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가꾸어서 장 건강을 정상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배변이 원활해야 대사 기능이 활성화되며 살이 더 잘 빠지는 환경이 만들어지니, 현재 식단의 수분량, 섬유질 비율을 꼭 점검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장이 편안해야 살도 건강하게 빠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아기 유산균 종류가 너무많아서 광고말고 유산균 추천받고싶어요.
안녕하세요, 두돌 아기의 딱딱한 변과 가스 배출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제품 선택에 대해 팁을 정리해서 제안드리겠습니다.1 ) 브랜드보다는 세계적으로 검증된 특허 균주명을 확인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 아기에게는 대장과 소장에 모두 작용하는 복합 균주가 필요한데, 변을 부드럽게 만들고 배변 횟수를 늘리는데는 BB-12(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균주가 효과적입니다.2 ) 그리고 장 정착력이 우수해서 배에 가스가 차는 증상을 줄이고 장내 환경을 안정시키는데는 임상 연구가 충분한 LGG(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단일 균주를 권장드립니다.3 ) 어릴 때부터 장이 민감했다면 영유아 가스 완화에 특화된 루테리(DSM 17938) 균주도 도움이 되겠습니다.제품을 고르실때는 뒷면 원료명에 이런 특허 균주명들이 명확하게 표기되어 있는지 확인해주시어 투입균수가 아닌 보장균수가 높은 것을 택해주시길 바랍니다.TIP : 두돌 이후에는 성장에 따라서 균주를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는 가루형 유산균이 효율적이고 유산균 효과를 제대로 보시려면 평소 물을 마시는 양도 함께 늘려주신다면 딱딱한 변이 부드러워질 수 있습니다. 아기의 장 건강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튀김, 납작만두, 떡볶이를 자주 먹어요. 천하장사 소세지도 좋아하고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아 어쩔 수 없이 간식을 챙겨주시게 되는데, 참 부모로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현재 아이가 즐겨찾는 떡볶이, 튀김, 납작만두는 탄수화물과 나트륨 함량이 높아서 아이의 혈당을 빠르게 올렸다가 떨어뜨리게 됩니다. 그래서 가짜 배고픔과 자극적인 맛에 대한 집착이 강해질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는 심심한 일반 식사를 거부하는 악순환이 발생하게 됩니다. 천하장사 소세지도 간편한 대안이지만, 가공식품 특성상 높은 나트륨과 식품첨가물 섭취가 우려됩니다.이런 상황을 해결하시려면 간식을 무조건 금지하시기보다 제공 방식을 바꾸는 유연한 통제가 필요하겠습니다. 정리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 간식 시간을 규칙적으로 정해서 식사 전 최소 2~3시간 이상 확실한 공복시간을 확보해주셔야 합니다.2 ) 영양소 섭취 순서를 고려해서 식사를 일정량 먼저 먹은 후에 간식을 보상으로 주는 명확한 규칙을 세워보시길 바랍니다.3 ) 떡볶이에 삶은 달걀, 두부, 닭가슴살 소시지, 어묵을 넣어 단백질 비중을 높이고, 기름진 튀김 대신 구운 만두를 주는등 조리법을 타협해서 영양 균형을 맞추는 대안을 권장드립니다.식습관 교정은 시간이 걸리는 여정이니 작은 규칙부터 차근차근 적용해 보시길 바랄게요. 아이의 건강한 식탁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커피의 카페인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국내 디카페인 커피의 최신 표시 기준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등의 표시기준 고시 개정에 따라 국제적 수준으로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기존 국내 규정은 제조 과정에서 원재료의 카페인을 90% 이상 제거하기만 하면 디카페인 표기가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이 방식은 원두 품종별 초기 카페인 함량 차이로 인해서 실제 제품에 남은 잔류량이 제각각이라서 소비자의 혼선을 초래하는 지적이 있었습니다.개선을 위해서 식약처가 발표한 최신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는 추출 전 원료로 사용되는 커피의 원두(고형분 기준)의 잔류 카페인 함량이 0.1% 이하인 경우에만 공식적으로 디카페인 명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이번 개정은 제거 비율이 아닌 최종 잔류량을 기준으로 삼아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명확한 지침을 제시한 것입니다. 본 고시는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이나, 현재 시장에서는 이런 엄격한 0.1% ㅇ이하 기준에 맞춰 제품 생산과 표시 전환이 선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최신 기준에 따른 국내 디카페인 범위는 원두 내 잔류 카페인 0.1% 이하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