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좀 과식했다 심으면 울렁거리고 음식물이 목구멍까지 와 있는 느낌입니다.

제가 평소에 역류성 식도염이 있고 위염이 있어서 음식을 먹을때 과식을 피하고 야식도 안먹습니다 술도 잘 안먹구요. 그러다가 가끔 술을 먹거나 과식을 하면 항상 음식물이 목구멍 아래까지 닿는 느낌과 함께 불쾌한 기분이 듭니다. 이런건 어떻게 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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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평소 위염과 역류성 식도염 관리를 위해서 야식과 술을 자제하며 철저히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가끔 과식이나 음주를 했을 때 음식물이 목구멍까지 차오르고 울렁거리는 이유는, 알코올과 과도한 음식물이 하부 식도 괄약근을 일시적으로 느슨하게 만들어서 위산과 내용물이 역류하기 때문이랍니다.

    이런 불쾌한 증상이 나타날 때는 바로 눕지 마시어, 상체를 바르게 세운 상태로 가볍게 산책을 하셔서 소화를 돕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여기서 꽉 조이는 바지나 벨트는 느슨하게 풀어서 복압을 낮춰주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물을 아주 소량만 천천히 마셔서 식도를 달래주시는 것도 좋지만, 물을 많이 마시면 위장 부피가 커져서 역류가 심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어쩔 수 없이 평소보다 많이 드셔야 하는 상황이라면 음식을 최대한 오래 씹어서 위장의 부담을 줄여주시어, 증상을 심할 때를 대비해서 주치의와 상담하셔서 위장 운동 촉진제나 위산 억제제같은 상비약을 미리 처방받아 두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구준한 관리중 가끔 겪는 불편함이라 더 속상하시겠으나, 지금의 건강한 습관을 잃지 마시어 증상 발생시 즉각적으로 복압을 낮추이서 대처하시면 한결 편안하게 이겨내실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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