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잼 유통기한과 성분관련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올려주신 사진이 보이지는 않지만 정리해서 답변 도와드리겠습니다. 지인분께 맛있는 땅콩잼을 선물 받으셨군요. 땅콩잼은 고소한 향미와 풍성한 영양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는 식품이지만, 올바른 보관법과 적절한 섭취량을 지키시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1) 유통기한: 궁금해하시는 유통기한의 경우, 미개봉 상태의 일반 시판 땅콩잼은 보통 제조일로부터 1년에서 2년 정도 상온 보관이 가능하겠습니다.2) 소비기한: 그러나 뚜껑을 한 번 열고나면 공기와 접촉해서 기름의 산화가 시작되니, 되도록 3개월에서 6개월 이내에 소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나 유화제나 방부제 같은 첨가물이 전혀 없는 100% 땅콩잼이라면 상온에서 기름 층이 분리되고 쉽게 산패될 수 있어서, 개봉 후에는 되도록 냉장고에 보관하셔야 신선함을 안전하게 오래 유지할 수 있답니다.성분 부분에서 살펴보면, 보통 땅콩잼은 식물성 단백질을 비롯해서 심혈관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 마그네슘이 들어있는 우수한 건강식품이랍니다.3) 주의할 점: 그러나 아무리 건강에 좋은 지방이라 할지라도 100g당 600kcal에 달할 만큼 열량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한 번에 너무 많이 드시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과잉 섭취는 체중 증가와 소화 불량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일부 시판 제품의 경우 단맛을 내기 위해서 많은 양의 설탕, 나트륨, 팜유가 첨가되어 있어서 혈당 건강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예 땅콩버터100%, 국내산이 가장 좋습니다.성인 기준으로 하루에 1-2큰술(약 10-20g)정도만 덜어내어 통밀, 호밀, 사워도우 식빵에 얇게 펴 바르시거나 사과, 바나나같은 신선한 과일과 함께 곁들여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매일 땅콩버터잼은 적정량을 지키며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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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섭취만 줄여도 체중 감량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탄수화물 섭취만 줄여도 체중 감량은 충분히 가능하며 다이어트 초기에 그 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편입니다. 탄수화물 섭취가 줄어들면 인체는 간과 근육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분해해서 에너지로 사용하게 되는데, 이런 과정에서 다량의 수분이 함께 배출되면서 단기간에 체중이 빠르게 줄어들게 됩니다.그리고 혈당과 인슐린 분비가 안정화되면서 몸이 지방을 더 쉽게 태우는 체질로 변하기 때문에, 격렬한 운동이나 복잡한 식단 관리를 병행하지 않더라도 초기에는 어느정도 눈에 띄는 체지방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사실이랍니다. 그러나 무리하게 탄수화물만 완전히 끊는 방식은 두통, 무기력증, 변비를 유발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어서 장기적으로 유지하기가 상당히 어렵답니다.게다가 탄수화물을 줄이는 대신 보상 심리로 고칼로리 지방이나 단백질을 과식하게 되면 결국 총 섭취 칼로리가 늘어나서 살이 빠지지가 않습니다.TIP: 따라서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감량을 하시려면 탄수화물을 완전하게 제한하시기보다 빵, 면, 과자, 설탕같은 정제탄수화물은 하루 당류 기준 25g이하로 줄여보시어, 보리, 현미, 귀리, 단호박, 고구마같은 식이섬유가 풍성한 복합탄수화물로 대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탄수화물 제한은 감량의 우수한 시작점이나, 요요현상과 정체기 없는 건강한 몸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필수 영양소가 포함된 채소, 단백질을 고루 섭취해서 가벼운 산책과 같은 일상적인 신체 활동을 조금씩 더해가시는 것이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탄수화물 조절 잘 하시어,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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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아이 수면시간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일 아이의 수면 패턴을 살피면서 고민이 되실 것 같습니다. 9개월 아이의 총 수면시간(밤잠 11시간, 낮잠 2-3시간)은 하루 13-14시간으로 상당히 정상적이랍니다. 그러나 현재 낮잠 3번을 유지하려다 보니 마지막 낮잠과 밤잠 입면시 아이가 힘드러하는 수면 거부와 과각성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생후 9개월은 낮잠을 3회에서 2회로 확실하게 줄여야 하는 시기랍니다.아이가 깨어난지 1시간에서 1시간 반 만에 눈을 비비고 하품을 하는 것은 진짜 잠이 부족해서라기보다, 단지 심심하거나 잠에서 덜 깬 습관적 신호(가짜 졸음)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바로 재우려 하시기보다, 거실로 나가서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키거나 새로운 장난감으로 주의를 돌려서 깨어있는 시간을 서서히 늘려주시길 바랍니다.아침 기상 후 첫 낮잠까지의 시간은 최소 2시간 반에서 3시간까지 버티도록 돕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첫 낮잠과 두 번째 낮잠의 간격을 넓혀서 깨어있는 시간을 2.5-3시간 이상으로 유지하면 자연스럽게 낮잠이 하루 2번으로 정착이 됩니다.오후 늦게 자는 세 번째 낮잠은 이제 과감히 없애는 것이 밤잠 투정을 줄이는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아이가 세 번째 낮잠을 잘 때 과각성 상태를 보이면서 안 자려고 하는 것은 이미 수면 압박이 부족해져 졸리지 않은 상태에서 잠을 강요받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두 번째 낮잠에서 너무 일찍 깨어 기존 취침 시간인 저녁 8시까지 버티기 힘들어한다면, 억지로 세 번째 낮잠을 재우면서 씨름하기보다는 밤잠 시간을 저녁7시나 7시 반으로 앞당겨서 일찍 재우는 조기 취침을 권장드립니다.수유 텀 역시 깨어있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자연스럽게 4시간 전후로 안정될 것이니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낮잠을 2회로 줄이고 마지막 깨어있는 시간을 3.5시간에서 4시간 정도로 충분히 확보해 주시면, 밤잠 입면 시 씨름하는 일도 줄어들고 아이도 더 깊게 푹 잘 수 있겠습니다.아이의 건강한 숙면 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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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가족 회식으로 어떤 메뉴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저녁 가족 회식 메뉴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평소 가족들을 위해서 육고기 위주로 양보해 오셨다니 질문자님의 따뜻한 배려심이 보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질문자님과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타협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제시해주신 선택지 중에서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는 뷔페입니다.뷔페는 스테이크, 갈비 등으로 가족들의 짙은 고기 사랑을 부족함 없이 채워줄 수 있으면서도, 동시에 질문자님이 그토록 원하시는 신선한 초밥, 사시미,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마음껏 즐기실 수 있는 평화의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서로 메뉴 선택으로 양보하거나 눈치 볼 필요 없이 각자의 취향을 완전히 존중받을 수 있어서 가족 회식에도 정말 좋습니다.만약에 뷔페의 번잡함을 선호하지 않고 가족끼리 자리에 앉아 대화하며 식사를 하고 싶으시다면 다음 대안으로 찜류 중에서 해물갈비찜을 권해드립니다. 잘 익은 소갈비와 낙지, 전복, 새우가 한 냄비에 풍성하게 어우러진 해물갈비찜은 가족들의 고기 취향과 질문자님의 해산물 취향을 하나의 요리 안에서 완벽하게 화해시켜 주는 우수한 메뉴랍니다. 고기의 육즙과 해산물의 감칠맛이 조화롭게 섞여서 양측 모두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실 수밖에 없습니다.늘 가족들의 입맛을 맞추느라 고기 불판 앞에서 묵묵히 배려해 오셨으니, 오늘만큼은 질문자님의 접시에도 바다의 향긋함이 가득 오를 수 있도록 뷔페나 해물갈비찜을 가족들에게 제안해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각자의 취햐이 존중받는 즐겁고 맛있는 저녁 만찬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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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섭취의 모든 것, 닭가슴살과 보충제 똑똑하게 먹으려고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1) 권장 섭취량: 근육 성장과 건강을 위해서 단백지를 섭취할 때는 체중 1kg당 1.6-2.0g을 목표로 하시되 한 번에 몰아서 드시는 것은 피해주셔야 합니다.2) 섭취 타이밍: 인체가 한 번에 합성할 수 있는 단백질의 양은 한 끼니에 보통 20-50g 내외라서, 하루 3-4회로 나누어(3-4시간마다) 섭취하시는 것이 신장에 무리를 주지 않고 흡수율을 최대화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되겠습니다.3) 섭취 균형: 끼니 퍽퍽한 닭가슴살만 드시기보다는, 아침에는 소화가 편한 계란, 두유, 점심에는 일반식에 생선, 소고기, 저녁에는 닭가슴살과 두부를 곁들이는 식으로 동물성, 식물성 단백질을 2:1-3:1 비율로 골고루 섞어주시면 아미노산 균형이 맞춰져서 근성장에 더욱 유리하겠습니다.4) WPI, WPH: 단백질 보충제는 식사를 대체하시기보다 운동 직후나 식간에 부족한 양을 채우는 용도로 활용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평소 유당불내증이 있거나 소화가 잘 안 되신다면 유당을 제거해서 흡수가 빠른 분리유청단백질(WPI)이나 가수분해 단백질을 WPH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5) 주의할 점: 그리고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는 수분이 많이 소모되고 질소 노폐물이 발생하게 되니, 신장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하루 체중 x 30-33ml 이상의 충분한 물을 마셔야만 합니다. 고단백 식단은 자칫 변비나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어서, 브로콜리, 토마토, 미역, 다시마, 양배추같은 식이섬유를 꼭 함께 섭취를 하시고, 소화 효소가 풍성한 파인애플이나 매실액을 곁들이면 단백질 분해와 흡수에 도움이 되겠습니다.이런식으로 자연식품을 기본으로 두고 보충제를 영리하게 더하시며 식단을 구성하신다면, 소화 불량이나 장기 부담 없이 건강하고 탄탄한 몸을 완성하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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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뭐가 제일 좋을까요?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다이어트의 포인트인 식단과 운동을 먼저 짚어주신 것은 정말 정확한 접근이랍니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이 두 가지의 균형이 절대적으로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유산소 운동 효능 : 말씀하신 것처럼 걷기,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연소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어서 다이어트 초기에 체중을 줄이는데 가장 직관적이고 좋은 선택이 맞답니다. 꾸준한 유산소 운동은 심폐 지구력을 길러주고 잉여 칼로리를 효율적으로 태우는데 좋겠습니다.유산소 운동 종류 : 유산소는 슬로우 조깅도 좋고, 천국의 계단, 스텝퍼, 계단 오르기, 경사로 트레드밀, 실내 싸이클, 일립티컬, 로잉머신, 수영, 유산소 홈트, 케틀벨 스윙, 타바타, 서킷트레이닝 등등 다양하게 해주셔도 좋습니다.그러나 유산소 운동에만 의존하는 것은 장기적인 부분에 있어서 아쉬울 수 있답니다.(기초대사량 저하 이슈) 유산소 운동과 함께 되도록 병행해야 하는 포인트가 바로 근력 운동이기 때문입니다.근력 운동 : 체중을 감량하실 때 지방과 함께 근육량도 소실되기 쉬운데, 근육이 줄어들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져서 결국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쉽게 찌는 요요현상은 겪게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같은 하체 운동과 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 베어크롤같은 코어운동을 총합 20분 내외로 주2-3회 정도 포함시켜서 근육을 유지하고 기초대사량을 높여야만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몸을 변화시킬 수 있답니다.식단에 있어서도 단지 드시는 양을 무리하게 줄이는 것보다는 영양 구성이 더욱 중요하겠습니다.식단 구성 : 빵, 떡, 음료수, 면이나 흰 쌀밥같은 정제탄수화물 대신 현미, 보리, 귀리, 단호박, 고구마같은 복합탄수화물로 바꾸어서 혈당 스파이크를 막고, 근육 유지를 위해서 닭가슴살, 살코기, 생선, 두부, 계란같은 단백질을 매 끼니 섭취를 해주셔야 합니다. 여기에 포만감을 주면서 장 건강을 돕는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버섯류, 샐러드, 나물반찬, 쌈채소, 오이, 파프리카, 토마토,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미역, 다시마)를 곁들이시는 것이 이상적이랍니다.다이어트 TIP : 추천해 드리는 다이어트 방법은 단백질(하루 체중 x 1.2-1.6g)과 기초대사량+200kcal이상을 드시어, 가공식품, 야식, 술, 정제탄수화물대신, 자연식품 식단과 함께 주 4-5회 유산소 운동, 그리고 주 2-3회의 근력 운동을 현명하게 병행하시는 것입니다.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시기보다 하루 30분 가벼운 식후 산책과, 주 2-3회 맨몸 유튜브 홈트레이닝으로 시작해서(빅씨스, 땅끄부부, 비타민신지니 채널 참고 부탁드립니다) 조금씩 강도를 높여가는 것이 지치지 않고 목표를 달성하실 수 있겠습니다.요요를 방지하기 위해 주당 0.3-0.5kg 감량 페이스로,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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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위암 걸리신 분.... 걱정이네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위 전절제술 후에는 음식을 저장하고 잘게 부수는 위의 기능이 사라져서 음식물이 바로 장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따라서 소화에 전혀 부담이 없으면서도 수술 후 체력을 보충할 수 있는 부드러운 고단백 식품 섭취가 정말 중요하겠습니다.이런 기준에 맞춰서 안전하고 다양하게 드릴 수 있는 먹거리 선물로는 환자용 영양보충음료를 추천해 드립니다. 병원의 위암식 가이드에서도 섭취를 권장하는 항목이며,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뉴케어나 그린비아처럼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는 유동식은 식사를 넘기기 힘들때 좋겠습니다.그리고 덜 달지만 촉촉한 카스테라가 있습니다. 상급병원에서도 간식으로 부드러운 카스테라를 추천하고 있으며, 식도 부분 절제로 삼키는 것이 조심스러우실 환자분이 우유와 함께 부드럽게 넘기기 정말 좋습니다. 완제품 형태가 아닌 식재료를 선물하시고자 한다면, 동물복지 유정란이나, 유기농 연두부 셋트, 아니면 가시를 완벽하게 바른 부드러운 흰살생선(가자미, 임연수, 갈치) 같은 단백질 식품이 우수한 대안이 되겠습니다.보통 선물할 수 있는 홍삼, 버섯 달인 물, 각종 건강즙이나 한약재는 간에 독성을 유발해서 회복에 좋지 못하고, 병원에서도 금지하는 품목이라 꼭 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견과류, 곶감처럼 딱딱하고 거친 음식, 당도가 지나치게 높은 디저트는 장에 부담을 주고 어지러움, 식은땀을 유발하는 덤핑 증후군의 원인이 되니 피해주셔야 합니다.만약에 여전히 먹거리 선물이 망설어지신다면, 환자분의 체온 유지를 위한 가볍고 부드러운 무릎 담요나 직접 필요한 식재료를 고르실 수 있도록 프리미엄 식료품점 상품권을 편지와 함게 건네시는 것도 센스있는 선물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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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되니 다이어트가 너무 힘든데.주로 아딴 음식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40대가 되면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근육량이 줄어들어서 예전과 똑같이 먹어도 살이 찌는 느낌을 받으시는 것은 자연스러운 증세입니다. 굶으면 기력만 떨어져서 일상생활이 너무 힘들어집니다. 이럴 때는 혈당을 천천히 올리면서 포만감이 오래가는 복합탄수화물과 단백질 위주로 아침을 든든하게 챙겨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1 ) 그릭요거트볼 : 냉동블루베리, 견과류, 그릭요거트 조합을 제안드립니다. 식이섬유가 풍성한 견과류에 블루베리 한 줌을 곁들이시면 단백질, 비타민을 든든하게 채울 수 있답니다. 단맛을 선호하시면 알룰로스를 조금 뿌려 드시면 단맛이 더해져서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그릭요거트 대신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로 대체하셔도 맛있습니다!2 ) 통밀빵, 달걀, 아보카도 : 통밀빵과 달걀 아보카도를 활용한 식단이 있습니다. 얇은 통밀빵 한 쪽에 삶은달걀이나 계란후라이를 얹고 아보카도를 조금 곁들이시면 우수한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 섭취가 가능해서 오전 내내 기력이 떨어지지가 않는답니다.3 ) 양배추 달걀 볶음 : 밥 대신 든든하게 속을 채워주는 양배추 달걀 볶음이 있습니다. 채 썬 양배추를 충분히 넣고 달걀 두 세개와 함께 볶아내시면 칼로리는 낮으면서도 위장에 부담이 없고 포만감이 정말 커서 다이어트에 적격이랍니다.4 ) 연두부 바나나 쉐이크 : 아침에 씹으면서 드시기 부담스럽고 바쁘시다면 연두부 바나나 쉐이크를 추천해 드립니다. 연두부 4분의 1모와 바나나 반 개, 그리고 무가당 두유를 함께 갈아 드시면 고소하면서도 단백질도 풍성해서 속이 정말 든든해서 좋더라구요.그리고 기상 직후 공복에 미지근한 물을 300-500ml씩 천천히 드시는 습관을 꼭 들여보시길 바랍니다. 밤새 끈적해진 혈액을 맑게 순환시키고, 잠든 위장을 깨워주어서 건강한 아침 식사의 소화와 흡수를 크게 도와준답니다. 여기에 식후 10분 정도의 가벼운 산책이나 실내 싸이클, 간단한 활동, 스트레칭을 더해주시면 둔화된 신진대사를 끌어올리는데 완벽한 시너지를 낼 수 있겠습니다.이런식으로 정제된 탄수화물은 피하시고 단백질, 식이섬유, 건강한 지방으로 채운 식단으로 돌려가며 드시다보면 기력도 되찾고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되실거에요.처음부터 모든 식단을 완벽히 바꾸려 무리하시기보다, 바로 실천하실 수 있는 작은 변화 하나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활기찬 40대의 일상을 다시 한번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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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독성제거를 위해서 10분 삶고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시판 데친 고사시를 구매하셨다면 9시간 정도로 불리는 시간을 줄이셔도 독성 제거에 충분합니다.고사리의 주 유해 성분인 프타퀼로사이드는 열에 상당히 약하고 물에 잘 녹는 수용성 물질이랍니다. 국내 보건환경연구원의 연구를 보면 생고사리를 5분 이상 끓는 물에 삶고 물을 여러번 갈아주면서 12시간 이상 불렸을 때 독성의 99% 이상이 빠져나가는데, 시중에 판맥되는 데친 고사리는 유통 과정에서 이미 1차 열처리와 세척을 거친 상태이므로 생고사리에 비해서 독성 잔류량이 거의 없습니다.따라서 제조 과정에서 정확히 몇 분을 데쳤는지 알 수 없더라도, 9시간 동안 물에 담가두는 것만으로도 잔여 독성과 떫은 아린 맛을 충분히 배출시킬 수 있답니다. 여기서 시간보다 더 중요한 포인트는 물 교체랍니다. 고사리에서 우러나온 독소가 물에 차면 더 이상 빠져나오지 못하므로, 9시간 동안 담가두는 동안 최소 2-3회 이상 깨끗한 찬물로 갈아주셔야 합니다.만약 그래도 찜찜하시거나 시간을 더욱 줄이고 싶으시다면, 조리하기 전에 끓는 물에 3-5분간 가볍게 다시 한번 데치신 후 찬물에 헹궈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고사리는 나물 볶음이나 국, 찌개같이 최종 요리 과정에서 고온으로 다시 가열되니 이런 전처리만 거치면 안심하고 안전하게 섭취하실 수 있겠습니다.고사리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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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별 열량(kcal)은 어떻게 알아낸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질문주신 것처럼 햄버거의 총 열량은 빵, 패티, 소스같이 각 구성 요소의 열량을 더해서 계산하시는 것이 맞답니다.그렇다면 그 근본적인 재료들의 열량은 어떤식으로 알아냈을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초창기 과학자들은 음식이 가진 에너지를 측정하기 위해서 음식을 불태우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과거 측정) 봄 열량계(Bomb Calorimeter) :음식의 기본 열량을 알아내는 가장 고전적이고 확실한 도구가 봄 열량계랍니다.측정 원리는 상당히 직관적인데요, 일단 측정하고자 하는 빵이나 고기를 완전하게 건조시켜서 수분을 없앤 뒤, 열량계 내부의 밀폐된 강철 용기에 넣고 고압의 산소를 주입합니다. 그 후에 전기 스파크를 일으켜서 음식을 남김없이 연소를 시킵니다. 여기서 음식이 타면서 발새하는 열이 강철 용기를 둘러싸고 있는 물의 온도를 높이게 됩니다. 물 1kg의 온도를 1도 올리는데 필요한 에너지가 바로 1kcal이므로, 온도 변화를 정밀하게 측정하면 그 음식이 가진 물리적인 총 에너지를 계산하실 수 있습니다.(현대 계산) 애트워트 지수(Atwater System) : 그러나 오늘날 식품 공장에서 새로운 소스나 패티를 개발할 때마다 매번 열량계에 넣고 태우는 것은 아닙니다. 19세기 후반, 미국의 화학자 윌버 애트워터는 봄 열량계를 이용해서 수많은 음식의 열량을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용적인 계산법을 고안해 냈습니다.그는 기계가 음식을 태워 얻는 에너지와 인간의 몸이 소화하는 과정이 다르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그래서 음식의 총 열량에서 인간이 소화하지 못하고 대소변으로 배출하는 에너지를 빼서 이네가 실제로 흡수할 수 있는 유효 에너지를 구했습니다. 그 결과 도출된 것이 학교에서 배우는 탄수화물 1g당 4kcal, 단백질 1g당 4kcal, 지방 1g당 9kcal라는 애트워터 지수랍니다.최종 계산 : 오늘날 빵이나 패티의 열량을 알아내는 근본적인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당 재료를 실험실에서 화학적으로 분석해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각각 몇 그램(g)씩 들어있는지 성분 함량을 파악합니다. 그 다음 알아낸 각 영양소의 무게에 애트워터 지수를 곱해서 모두 더하는 방식으로 영양성분표에서 보는 최종 열량이 산출됩니다.흥미로운 사실을 덧붙이자면, 애트워터 지수를 통해서 계산된 이런 열량이 인체에 항상 100% 똑같이 흡수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랍니다. 근래 영양학에서는 조리 방식, 개인의 소화 능력, 장내 미생물 환경에 따라서도 실제 몸에서 들어오는 에너지가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예를 들어서 햄버거의 소고기 패티를 생으로 먹을 때보다는 불에 노릇하게 구워서 익혀 먹을 때, 인체는 고기의 단백질을 더욱 쉽게 분해하고 더 많은 에너지를 흡수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햄버거 속 채소나 통밀빵에 들어있는 탄수화물 중에 식이섬유 성분은 인간이 소화하기가 어려워서 1g당 4kcal가 아닌 0-2kcal 수준으로 계산되기도 합니다.결국 매일 확인하는 햄버거의 총 칼로리는 오랜 시간에 걸쳐서 정교하게 다듬어진 과학적인 기준점이 되겠으나, 모든 사람이 몸에 수학 공식처럼 완벽하게 적용되는 절대적 수치는 아니랍니다.칼로리 숫자도 다이어트, 식습관 교정, 체형 관리를위해서 중요하지만, 햄버거 하나에도 이런 재미있는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있다는 것을 여겨주셔서, 더욱 의미있는 식사 시간을 가져보시는게 어떠실까 합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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