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에 뱃살 빼는게 너무 힘들어요. 좀더 잘빼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에어로빅과 식단까지 관리를 하시는데 살이 더 찌셔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초반에 오히려 체중이 증량하시는 부분은 체지방보다는 운동으로 인해 근육에 수분이 차면서 몸에서 수분 저류 현상으로 사료됩니다. 이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점점 개선되면서 체중이 줄어들 거에요. 운동도 열심히 하고 계셔서, 이 식단, 식습관으로 체지방 태우기 좋은 무난한 방법들을 제안드리겠습니다.(제가 직접하고 있고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0 ) 주당 0.3~0.5kg 감량을 목표로 최대한 길게 다이어트를 가져가시는 것이 요요를 막을 수 있습니다.(초반에 운동까지 열심히 하셔서 체중에 변동이 없으실 수 있으나 점점 몸이 적응하면서 줄어들 거에요)1 ) 감량기에는 붓기, 체중 증가, 뱃살 원인인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액상과당, 설탕), 술, 인스턴트, 야식을 일상에서 최대한 멀리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체지방 대사에 훨씬 유리해집니다.2 ) 식사를 진행하실 때는 5분간 채소(해조류, 버섯류, 십자화과, 가든샐러드, 쌈채소, 토마토) > 10분간 지방/단백질(고기, 생선, 계란, 두부, 올리브유, 견과류, 아보카도) > 5분간 복합탄수화물(귀리, 현미, 보리, 고구마, 단호박) 순서로 20분 이상 식사를 진행하는 채단탄 식사법을 실천해주시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서 뱃살이 찌는 것을 막을 수 있답니다.3 ) 식사중에는 TV, 스마트폰 사용을 하지 않고 오로지 식사에만 집중해주시면 포만 호르몬인 렙틴이 잘 올라와서 과식과 나중에 가짜 허기를 막을 수 있어요.매일 신진대사 회복과 호르몬 균형을 위해서 7~8시간 규칙적인 숙면을 권장드립니다. 잠을 충분히 주무셔야 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식욕 제어는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위에 방법들을 고려보시면, 굶지 않고 요요 없이 건강하게 빼실 수 있겠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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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동안 최대 몇키로까지 빼봤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인바디 표준 범위 내에 있더라도 미용 목적이나 더 가벼운 몸을 위해서 감량을 원하시는 마음은 정말 많은 분들이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보편적으로 이미 표준 체중인 상태에서 건강을 해치지 않고 감량할 수 있는 한달 최대 수치는 보통 2~4kg 내외입니다.과체중일 때는 초반에 수분이 빠지면서 5kg이상도 빠질 수 있겠지만, 표준 체중에서는 몸이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이 강해서 감량 속도가 훨씬 더디기 때문입니다. 저 같은 경우 이전에 한번 BMI 24.5에서 극단적인 식단, 운동으로 한달에 6kg가까이 뺀 적이 있었는데, 체지방에 근육, 수분까지 많이 빠져가지고, 요요가 오긴 했습니다.표즌 범위 안에서 몸매를 다듬을 때는 체중계 숫자보다 눈바디, 체지방률 감소, 허리둘레 감소를 확인하는 것이 낫더라구요..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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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 때 운동으로 승마살 빼는법?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우선 뭉친 조직을 푸시고 순환을 돕기 위해서 폼롤러 맛사지와 이상근 스트레칭을 추천드립니다. 옆으로 누워서 폼롤러를 골반 아래 바깥쪽 허벅지에 대고 위아래로 문지르시면 유착된 근막이 늘어나며 셀룰라이트 완화에 좋습니다. 그리고 누운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반대쪽 무릎 위에 숫자 4 모양으로 얹고 가슴쪽으로 당겨주는 스트레칭은 고관절 주변의 림프 순환을 촉진해서 하체 부종을 유발하는 노폐물 배출을 도와준답니다.이와 동시 승마살 바로 윗부분인 중둔근(엉덩이 측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 꼭 필요합니다. 측면 둔부 볼륨이 살아나야 승마살이 위로 당겨 올라가면서 다리가 길고 날씬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옆으로 누워서 무릎을 구부린채 조개처럼 윗다리를 올리는 클램쉘 운동이나, 한쪽 다리를 대각선 뒤로 넓게 교차하면서 앉는 커드시 런지가 허벅지 바깥쪽 라인을 정리하는데 효과적입니다.러닝을 마치시고 몸이 따뜻해진 상태에서 이런 스트레칭과 운동을 하루 10~15분씩만 더해주시면 정체되어있던 승마살 라인이 개선되실 거에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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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발레리나하늗꿈꾸는여자꿈느여자
안녕하세요 발레를 시작하신지 한 달, 세계적인 백조 발레리나를 꿈꾸시는 첫걸음을 응원하겠습니다. 세계적인 무용수들도 매일 아침 바를 잡고 가장 먼저 하는 기본 동작들이 미래의 꿈을 이루는 열쇠랍니다.무릎을 부드럽게 굽히는 플리에는 모든 점프와 착지의 기초이자 관절을 보호하는 중요한 동작입니다. 발끝을 바닥에서 떼지 않고 길게 밀어내는 탄듀는 다리 라인을 아름답게 늘려주고 발등의 힘을 길러줍니다. 그리고 발뒤꿈치를 높이 들어올리는 렐레베는 코어 힘과 균형 감각을 잡아주어 나중에 화려한 회전을 돌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다리로 바닥에 원을 그리는 론드잠으로 골반을 유연하게 열어주고, 백조의 날갯짓처럼 우아한 팔의 움직임을 만드는 폴드브라를 함께 연습하시면 상체의 아름다움까지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이런 기초 동작들이 모여서 결국에 무대 위 거대한 백조의 춤이 된답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연습하시기보다 매일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지켜보시다보면 꿈꾸시는 큰 무대에 서실 수 있을겁니다.질문자님의 아름다운 비상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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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거 잘먹고 싶습니다,잘먹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운 음식을 차근차근 잘 드시고 싶으시다면 음식의 온도부터 낮춰보시길 바랄게요! 뜨거운 온도는 매운 통증을 세포 수준에서 훨씬 강하게 전달해서, 앞접시에 덜어서 완전하게 식혀서 드시는 것만으로도 매운맛은 확 줄어들게 됩니다다음으로는 유제품, 단맛의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매운 성분은 지용성이라 물보다는 지방에 잘 녹습니다. 마라탕을 드시기 전이나 도중에 우유, 요플레, 쿨피스같은 유제품을 드시면 혀에 보호막을 씌워서 통증을 줄여주게 됩니다. 마라탕 소스에 달콤한 땅콩소스(마장)를 충분히 섞으시거나 단무지를 챙겨주시는 것도 뇌가 느끼는 통증 싸인을 분산시키는데 효과적입니다.그리고 매운맛은 맛이 아닌 통증이라서 자주 접할수록 뇌와 혀가 적응을 하게 됩니다. 처음부터 무리하지 마시어 마라탕에서 낮은 단계인 백탕이나 0.5단계 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땅콩소스를 충분히 찍어서 천천히 드시면서 조금씩 단계를 올려가다보면 점점 얼얼한 마라맛을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에요.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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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방흡입을 하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말씀하신 상황이라면 팔뚝 지방흡입을 선택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다이어트를 하실 때 뱃살과 허벅지는 잘 빠지는데 유독 팔뚝만 요지부동인 것은 유전이나 체질에 따른 국소성 지방 때문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래 지방흡입은 전체적인 몸무게를 줄이는 목적보다, 아무리 운동해서 안 빠지는 고집스러운 특정 부위의 라인을 다듬는 체형 성형으로서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하게 됩니다.이미 다른 부위는 스스로 잘 감량하실 정도로 대사나 의지가 좋으시니, 팔뚝의 물리적인 지방 세포 수 자체를 줄여주는 시술을 받으시면 눈에 띄는 효과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수술 후 조직이 회복되면서 일시적으로 단단해지는 바이오본드(뭉침 현상)나 피부 탄력 저하같은 사후 관리가 필요하시니, 팔뚝 안쪽과 겨드랑이 라인을 매끄럽게 디자인해 줄 숙련된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 후 진행하신다면 오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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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먹고 있을 때 웃으면 침샘 쪽이 아픈 거 왜 그런건가여?
안녕하세요, 음식을 맛있게 먹고 있을 때 침샘은 침을 활발하게 만들어서 외부에 내보내는 중입니다.그런데 이 상태에서 갑자기 웃게되면 턱과 얼굴 주변의 근육이 급격하게 수축하게 되는데요, 여기서 근육이 침이 지나가는 통로인 침샘관을 순간적으로 강하게 압박하게 됩니다.안에서는 침이 뿜어져 나오려고 줄을 서 있는데, 갑작스러운 근육 수축으로 통로가 좁아지니 침샘 내부의 압력이 일시적으로 확 높아지면서 찌릿하고 아린 통증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일종의 침샘관 경련이나 압력변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인체 현상입니다.만약에 음식을 드실 때마다 매번 턱 밑이 심하게 부어오르며 아프다면 침샘에 돌이 생기는 타석증을 의심해 봐야 하지만, 어쩌다 웃을 땜나 잠깐 아린 것이라면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앞으로는 음식을 입 안에서 다 삼키고 마음 편히 웃으시는게 깜짝 놀라는 턱 밑 통증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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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갱년기 이후에는 호르몬 변화로 기초대사량이 빠르게 떨어지기 때문에 평소와 같이 적게 드셔도 살이 찌기 쉽습니다.현재 계획하신 식단은 단백질, 채소 위주라 구성 자체는 정말 우수합니다. 그러나 살을 빼기 위해서 전체적인 먹는 양을 너무 줄여버리면 오히려 대사율이 더 낮아져서 살이 안 빠지는 정체기가 올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점심에는 잡곡밥 반 공기와 함께 나물, 생선, 계란, 살코기 수육같이 일반식을 꼭 든든하게 챙겨드셔야 근육 소실을 막고 다이어트 효과를 제대로 보실 수 있겠습니다.무릎이 안 좋으신 부모님께는 서서하는 유산소 대신, 관절에 체중 부담이 없는 홈트를 추천드립니다. 가장 안전한 운동은 의자에 바르게 앉아서 한쪽 다리를 앞으로 곧게 뻗은 후 5초간 버텼다 내리는 의자 다리 들기입니다. 이런 동작은 허벅지 앞쪽 근육을 강화해서 오히려 무릎 통증을 줄여주게 됩니다.그리고 누워서 무릎 밑에 돌돌만 수건을 고인 뒤, 오금으로 수건을 지그시 누르면서 발꿈치를 들어 올리는 운동도 관절 무리 없이 허벅지 힘을 기르기에 좋답니다.관절을 보호하는 운동과 무리없는 식단을 꾸준히 병행하신다면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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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매일 먹으면 몸에 해로울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티비에 나오셨던 라면 할아버지 이야기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평생 라면만 드시고도 장수하셔서 신기했지만, 사실 그분은 특이 체질과 위장 질환이라는 아주 예외적인 사례입니다. 일반적인 경우 라면을 매일 먹으면 높은 나트륨, 포화지방, 영양 불균형 때문에 혈관 건강에 무리가 올 수 있습니다.하지만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대안들은 정말 바람직한 해결책입니다. 우선 국물을 다 마시지 않으시면 라면 나트륨의 절반 가까이를 덜 섭취할 수 있어서 몸의 붓기나 혈압 관리에 좋답니다. 게다가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면을 선택하시면 칼로리, 포화지방이 대폭 줄어들어서 더욱 담백하고 건강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여기에 한 걸음 더 나아가 계란, 두부, 버섯, 숙주, 청경채, 대파를 조금씩 곁들여서 부족한 단백질, 비타민을 채워준다면, 매일 한 끼 정도는 별 무리없이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가 될 수 있겠습니다.라면 좀 더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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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오래씹는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절대 혼자만 그러신게 아닙니다.음식을 오래 씹으시면 양념이 다 씻겨 나가 싱겁고 죽처럼 변해서 불쾌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요. 이런 감각이 싫으시면 음식을 평소의 절반 크기만 입에 넣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입안의 음식 양이 적으면 침과 섞여도 거부감이 훨씬 덜 하고, 씹을수록 나오는 재료 고유의 고소함, 단맛을 즐기기 쉽답니다.다른 사람과 식사를 하실 때 시선 처리가 어색하시다면,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고개를 끄덕이거나 다음 드실 반찬을 고르는 듯 식탁을 자연스럽게 응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눈을 가끔 마주치며 미소를 살짝 머금고 있으면 멍 때리는 것처럼 보이지 않고 대화에 집중하는 인상을 줍니다.중요한 부분은, 넘어가는 음식을 혀로 억지로 붙잡을 필요가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그건 식사를 스트레스이자 숙제처럼 만들 뿐입니다.침과 섞여서 부드러워진 덩어리는 자연스럽게 먼저 삼켜보내고, 입에 남은 작은 알갱이들을 마저 오물거리거나, 다 삼킨 후 다음 숟가락을 들기까지 5~10초간 멈추는 방식으로 전체 식사 속도를 늦춰보시길 바랍니다.힘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좋은 식습관을 만드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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