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가 건강에 안좋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쿠키 자주 드시는데 건강에 해롭다는 이야기를 들으셔서 걱정이 많으셨겠습니다. 쿠키를 단번에 끊을 필요는 없겠으나, 섭취 빈도와 양을 조절하는 것은 필요합니다!쿠키 단점: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대부분의 쿠키는 정제된 흰 밀가루, 다량의 설탕, 버터, 쇼트닝같은 지방과 트랜스지방으로 만들어집니다. 자주 섭취하게 되면 혈당이 빠르게 올랐다가 떨어지는 현상을 겪기 쉽고, 길게 보면 잉여 칼로리로 인해서 체중 증가와 함께 당뇨, 심혈관 질환같은 대사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겠습니다. 주변에서 섭취를 말린 이유도 이런 성분들 때문이랍니다.쿠키 장점: 그러나 쿠키에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니며 긍정적인 부분도 있답니다. 당분과 탄수화물이 농축되어있어서 심한 피로나 스트레스를 느낄 때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기분을 전환해주는 심리적인 위안처가 된답니다. 그리고 어떤 재료를 썼느냐에 따라서 건강한 간식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통밀, 귀리, 견과류가 들어가서 설탕이 없는 쿠키라면 식이섬유와 좋은 지방을 섭취할 수 있는 수단이 되겠습니다.권장 섭취 TIP : 좋아하는 간식을 억지로 참으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니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 따라서 아예 끊기보다는 일주일에 1-2회로 횟수를 줄이고, 음료 대신 따뜻한 차나 아메리카노를 곁들여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영양성분표를 확인해서 당류, 지방 함량이 적은 제품을 고르는 습관을 들이시면 건강과 즐거움을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여유가 되실 때 아몬드 가루 또는 코코넛 가루와 알룰로스같은 대체 당을 활용해서 직접 건강한 홈베이킹을 시도해 보시는 것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은 무작정 끊어내는 것보다는 이렇게 작은 변화와 꾸준한 조절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꼭 숙지해주시면 좋겠습니다.맛있는 쿠키와 함께 스트레스 없는 건강한 일상을 이어나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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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을 줄이면 왜 체중계 숫자가 바로 줄어드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짜게 먹은 다음 날 체중계 숫자가 올라가고, 싱겁게 먹은 날엔 다시 줄어드는 현사은 한 번쯤 겪어보는 일입니다.질문자님께서 들으신 대로 실제의 체지방이 늘거나 줄어든 것이 아닌 인체의 수분 조절 때문에 발생하는 일시적인 체중 변화랍니다. 인체는 짠 음식을 먹어서 체내에 나트륨이 과하게 들어오면 몸은 높아진 나트륨 농도를 묽게 만들기 위해서 수분을 강제로 끌어당겨서 가두게 됩니다. 여기서 뇌는 갈증을 유발해서 물을 마시게 하고, 신장(콩팥)은 소변으로 배출해야할 수분을 내보내지 않고 몸속에 꽉 쥐고 남겨둡니다.물 1리터의 무게는 정확히 1kg이기 때문에, 이렇게 몸에 갇힌 잉여 수분이 부종을 일으키면서 그대로 체중계 숫자를 오리는 것입니다. 반대로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싱겁게 먹으면 몸은 농도 조절을 위해서 더 이상 많은 수분은 붙잡아둘 필요가 없어집니다.그 결과 몸속에 정체되어 있던 수분이 소변을 통해서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체중이 단기간에 극적으로 줄어들게 된답니다. 하룻밤 사이에 변하는 1-2kg의 체중은 지방보다는 순수한 물의 무게랍니다. 체지방 1kg을 찌우려면 무려 7,700kcal의 잉여 에너지가 필요해서 한 끼 짜게 먹었다고 바로 살이 찌는 것은 불가능하답니다..!나트륨을 조절해서 붓기를 빼는 것은 다이어트 초기에 부종을 없애도 동기부여를 얻는데 좋겠으나, 궁극적인 체지방 감량을 위해서는 꾸준한 칼로리 조절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숙지해주시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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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키 175기준으로 몇키로가 넘어가면 뚱뚱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내분의 말씀에 조금 신경 쓰이셨겠으나, 질문자님은 뚱뚱하지 않습니다. 대한비만학회 체질량 지수를 보면, 175-176cm 남성의 비만(BMI 25이상) 체중은 약 77.2kg 부터입니다. 과체중(비만 전단계)은 71.0kg부터 77.1kg까지이며, 현재 질문자님의 키 176cm에 몸무게 70-71kg은 BMI 22.6-22.9 수준으로 질병 위험이 가장 낮은 건강한 정상 체중의 상한선에 해당합니다.아내분께서 60kg은 되더야 한다며 1-2kg만 더 빼자고 하신 것은 60kg을 딱 맞춰서 빼자는 것 보다는 60kg대 진입(68-69kg)을 의미하시는 듯합니다. 국내의 미용 체중이나 옷태를 고려할 때 176cm 남성이 68-69kg 정도일 대 체혀이 날렵해 보일 수 있어서 아내분 시각에서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70-71kg은 객관적으로 전혀 뚱뚱한 상태가 아니므로 무리한 감량으로 스트레스를 받으실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식단을 더 조이시거나 체중을 억지로 빼기보다, 현재 이상적인 체중을 유지하시면서 주 2-3회 정도 가벼운 근력 운동을 통해서 체지방을 근육으로 바꾸는 눈바디(+인바디 체지방률은 15-20% 내외로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현명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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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더운 요즈음 점심은 어떤음식을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요즘 다시 더워지고 있죠..! 습한 날씨에서 직장인들의 큰 고민주에 하나가 바로 점심 메뉴 선정이랍니다. 물가도 무섭게 오라서 한 끼에 만 원이 넘다보니 지갑 사정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답니다.. 저는 요즘은 메밀막국수, 초계국수, 비빔냉면, 물회, 아보카도 스무디처럼 이런 시원한 음식을 자주 먹습니다. (요즘 자주 챙겨 먹네요) 1) 면요리: 보통 직장인들도 요즘 더운 계절에 많이 찾는 메뉴는 역시 시원한 면 요리랍니다. 살얼음이 띄워진 물냉면이나 새콤달콤한 비빔냉면, 그리고 고소한 콩국수는 잃어버린 입맛도 찾아주는 여름철 베스트셀러라고 생각합니다. 메밀소바나 초계국수도 더위를 식혀주어서 인기 만점이죠.2) 국밥, 제육볶음, 백반: 그러나 매일 차가운 음식만 드실 수는 없으니 이열치열로 든든한 국밥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삼계탕같은 보양식은 우수하지만 가격이 상당히 부담스러워, 보통은 가성비 좋은 제육볶음이나 김치찌개 백반으로 배를 채우는 경우가 많답니다.3) 배달 도시락, 편의점 간편식: 그래는 점심값 부담을 줄이고 뜨거운 길거리를 걷는 것조차 피하기 위해서 시원한 사무실에서 배달 도시락을 드시거나, 가까운 편의점에서 샐러드, 샌드위치로 간단하게 해결하는 문화도 크게 자리를 잡았답니다.4) 구내식당: 구내식당이 있는 곳이라면 저렴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서 최고의 복지로 부러움을 사기도 합니다!매일 반복이 되는 메뉴 고민이 사실 지겹기도 하지만, 동료들과 모여 또는 개인적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오전의 스트레스를 터는 점심시간은 직장 생활의 오아시스라고 생각합니다.오늘은 또 어떤 음식으로 오후를 버틸 에너지를 충전하실지 고민스럽지만, 은근한 기대감이 드는 것이 평범한 현대 직장인들의 점심 풍경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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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땀 흘리며 음식 먹기 즐기시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저도 더울 때는 뜨거운 음식을보다는 시원한 요리를 먹는 편입니다. 이열치열이라는 말이 우리나라 여름의 정겨운 전통이자 보양의 의미를 담고 있긴 하지만, 현실적인 여름철 외식 상황을 떠올려 보면 이야기의 결이 많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뚝배기에 담긴 국밥이나 매운 요리를 먹으면서 땀을 빼고 나면 그 순간에는 잠시 개운할지라도 식당 문을 열고 습기 가득한 바깥 공기를 마주하는 순간 그 개운함은 금세 찜찜함으로 바뀌기 마련입니다. 특히나 옷이 땀에 젖어서 피부에 달라붙는 불쾌감은 남은 하루의 컨디션까지 망치기 쉽기 때문에, 밖에서는 굳이 땀나는 음식을 피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자연스러운 선택이라 생각합니다.요즘은 쾌적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에어컨 바람이 정말 강한 실내나 씻고 나서 바로 쉴 수 있는 집에서만 이열치열을 즐기곤 합니다. 밖에서 식사를 해야 할 때는 땀 흘릴 걱정 없이 깔끔하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냉면, 콩국수, 소바같은 메뉴를 더 선호하는 추세이기도 하구요. 땀 흘리는 보양식 대신 시원하고 산뜻한 음식으로 여름의 불쾌지수를 낮추는 질문자님의 방식이 덥고 습한 요즘 날씨에는 우수한 여름나기 비법이 아닐까 싶습니다.억지로 뜨거운 것을 먹으면서 속에서 더 열을 내기보다, 몸에서 쾌적하게 느끼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보양이라 생각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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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보충제 관련해서 궁굼한점이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스포츠 영양학에서는 특정 시간대보다 하루 총 단백질 섭취량을 채우는 것을 더욱 중요하게 보고있답니다! 예전에는 운동 직후 30분을 기회의 창이라 해서 섭취를 강조했으나, 하루 식사로 단백질을 충분히 먹고 있다면 굳이 시간에 얽매일 필요는 없답니다..!섭취 타이밍: 그러나 전략적으로 보면 식사 후 3-4시간이 지나 배가 고픈 상태라면 운동 1시간 전에 섭취해서 근손실을 막고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반대로 식사를 든든히 한 상태에서 운동을 마치셨다면 손상된 근육의 빠른 회복과 합성을 위해서 운동 후 1-2시간 이내에 보충제를 마시는 것이 이상적이랍니다.운동 목적에 따라서도 섭취 방법과 타이밍이 조금씩 달라지게 됩니다.운동 목적, 벌크업: 근육량 증가(벌크업)가 목표시라면 체내의 혈중 아미노산 농도를 끊임없이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운동 전후뿐만 아닌, 식사와 식사 사이의 긴 공복 시간이나 취침 1시간 전에 추가로 보충제를 섭취해서 근육 합성을 최대화 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운동 목적, 다이어트: 반면에 체중 감량이나 다이어트가 주 목적이실 경우 보충제를 운동 직후에 의무적으로 드시기보다,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 활용하시거나 식간에 심한 허기를 달래는 용도로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이로 포만감을 길게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폭식을 막고, 다이어트시 발생하기 쉬운 근손실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겠습니다.섭취량: 중요한 원칙은 질문자님의 체중 1kg당 1.6-2g 수준의 하루 목표 단백질량을 꾸준히 달성하는 것입니다. 평소 식단을 우선 점검해주시어, 식사만으로 부족한 양을 질문자님의 생활 패턴과 운동 목적에 맞춰서 보충제로 자연스럽게 채워나가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TIP: 여기에 팁을 더 제안드리면, 단백질은 한 번에 많은 양을 몰아서 섭취를 하시기보다는 매 끼니 20-50g씩 고르게 분배해서 드시는 것이 체내의 근육 합성 효율을 높일 수 있답니다. 그리고 단백질이 대사되는 과정에서는 수분이 많이 소진이 되니 평소보다 물을 충분히 마셔주어야(체중 x 30-35ml 이상) 간과 신장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는 점도 꼭 숙지해주시면 좋겠습니다.건강하고 안전한 목표 달성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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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복용 관련해서 궁굼한점이 있어서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질문주신 것처럼 칼슘은 한 번에 고용량을 섭취하는 것보다 여러 번 나누어 복용하시는 것이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랍니다! 몸의 장은 한 번에 흡수할 수 있는 칼슘의 양이 최대 500mg 정도로 제한되어 있답니다. 따라서 그 이상을 한꺼번에 먹으면 몸에 흡수가 되지 못하고 그대로 배출되거나 위장 장애와 변비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답니다.성인의 하루 권장 칼슘 섭취량은 보통 700mg에서 1,000mg 사이랍니다.복용 횟수: 그러므로 하루 전체적인 복용량을 500mg 이하로 쪼개어서 아침과 저녁 식후같이 하루 2회 걸쳐서 나누어 드시는 것이 이상적인 복용 방법이 되겠습니다.복용 시간: 복용 시간의 경우, 시중에서 흔한 탄산칼슘은 위산이 분비되어야 흡수가 잘 되니 되도록 식사 중이나 식후에 드셔야 합니다. 반면에 구연산칼슘은 위산의 영향을 덜 받아서 공복에 드셔도 괜찮지만, 평소 위장이 민감하시다면 식후 복용을 권장드립니다.흡수율 늘리기: 칼슘의 흡수를 최대화하려면 비타민D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고, 철분제와는 서로 흡수를 방해하니 최소 2시간 간격을 두고 따로 드셔야 합니다. 그리고 카페인과 짠 음식은 칼슘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니 영양제 복용 시에는 식습관 조절을 병행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마그네슘: 칼슘은 마그네슘과 2:1의 비율로 짝을 이뤄서 함께 드실 때 체내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지고 앞서 말씀드린 변비 예방에도 좋답니다. 시중에 두 성분이 이상적으로 배합된 영양제로 많으니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꾸준한 복용과 더해서 뼈 건강에 좋은 유제품이나 푸른 잎채소 같은 자연식품도 식단에 골고루 곁들여 주시면 더욱 튼튼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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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가 저리고 찌릿찌릿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오래 앉아 있을 때 다리가 저리고 찌릿찌릿한 느낌이 드는 것은 질문하신 것처럼 혈액순환 저하와 신경 눌림 두 가지 원인이 모두 함께 작용해서 그렇습니다. 의자에 장시간 앉아 있으면 허벅지 뒤쪽과 엉덩이에 지속적인 압력이 가해지면서 하체로 내려가는 혈관이 좁아져서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하게 됩니다.이와 동시 척추에서 시작해서 다리로 이어지는 좌골신경과 같은 주요 하체 신경들도 주변 근육이나 골격에 의해서 압박을 받아서 짜릿하고 마비되는 듯한 감각 이상을 유발하는 것이랍니다. 보통 다리를 꼬거나 쪼그려 앉는 등 잘못된 자세를 유지하면 이런 신경 압박과 혈류 장애가 더 심해져서 증상이 빠르게 나타나게 됩니다.예방을 위해서는 되도록 수시로 자세를 바꿔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최소한 50분에 한 번씩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가볍게 걷거나 까치발을 들었다 내리는 동작을 통해서 하체에 정체된 혈액을 위로 끌어올려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앉아 있을 때는 허리를 곧게 펴고 발바닥이 바닥에 완전하게 닿도록 하고, 무릎은 골반보다는 약간 낮은 위치에 두는 것이 신경과 혈관이 받는 부담을 최소화하는 좋은 자세랍니다.제자리에서 발목을 돌리거나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을 가볍게 주물러주는 스트레칭도 굳어있는 근육을 풀어주어서 저림을 방지하는데 좋겠습니다. 평소 꽉 끼는 바지나 양말을 피하시고 하체를 압박하지 않는 편안한 복자을 착용하시는 것도 혈액순환을 돕는 우수한 예방 습관이니 꼭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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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알러지 반응~~~~~~~~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양파 알레르기라니, 한국 음식에는 양파가 정말 많이 들어가서 후배분께 밥을 드실 대마다 고생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께서는 특별한 알레르기가 없으시다니 정말 다행이고 큰 복을 받으신 것입니다! 양파 알레르기는 정말 흔하지는 않지만 존재하는 체질이랍니다.양파에 들어있는 특정 단백질이나 유황 화합물 때문에 면역 체계가 과민하게 반응을 해서, 소화불량, 복통, 두드러기 같은 증사으로 탈이 나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질문자님께서 신기하게 느끼실 만한 정말 특이하고 다양한 알레르기들이 꽤 많이 있답니다.1) 물 알레르기: 예를 들어서, 차가운 공기나 얼음에 닿으면 피부에 닿기만 해도 심한 발진이 생기는 물 알레르기(수성두드러기)를 앓는 분들도 계시답니다.2) 고기 알레르기: 그리고 특정 진드기에 물린 후 소고기나 돼지고기같은 붉은 고기를 먹으면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알파갈 증후군이라는 고기 알레르기도 있어요.3) 운동 유발성 알레르기: 격렬한 운동을 하고 나면 두드러기와 호흡 곤란이 찾아오는 운동 유발성 알레르기도 있답니다.4) 햇빛 알레르기: 그리고 햇빛을 받으면 가려움증과 물집이 생기는 햇빛 알레르기도 있습니다.후배분과 식사하실 때는 양파가 안 들어간 메뉴를 잘 체크해주신다면 후배분께서 정말 큰 감동을 받으실거라 생각합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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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남은 치킨을 냉동하셨다가 어젯밤 냉장실로 옮겨서 서서히 해동하신 것은 정말 안전하고 올바른 방법이랍니다. 오늘 저녁 숯불양념치킨을 처음처럼 맛있게 드시려면 프라이팬 조리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양념 치킨은 그냥 데우면 타기가 쉽고 수분이 날아가서 퍽퍽해집니다. 프라이팬에 치킨을 담고 물을 소주잔 반 잔 정도 부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다음 불을 정말 약하게 켜고 뚜껑을 덮어둡니다. 이렇게 하면 물이 수증기로 변해서 양념이 타는 것을 막아주고 닭고기 속까지 촉촉하게 데워집니다. 물이 거의 졸아들면 뚜껑을 열고 센 불에서 가볍게 볶아서 수분을 날려주시길 바랍니다.마치 갓 배달 온 것처럼 불맛이 살아있는 쫀득한 숯불양념치킨이 완성된답니다. 간편한 전자레인지를 쓰신다면 용기에 치킨을 담고 생수를 한두 스푼 뿌리신 뒤, 덮개를 덮어서 2-3분간 데워주시길 바랍니다. 중간에 한 번 섞어주신다면 열이 골고루 전달이 되겠습니다. 냉동실에 보관한지 며칠 지났으니 속까지 충분히 가열해 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남은 양념에 밥을 넣고 참기름을 둘러서 치밥을 만드시거나, 삶은 우동 사리와 치즈를 곁들이시면 더욱 든든한 식사가 되겠습니다. 드시기 전에 상한 냄새가 없는지 잘 확인해주시어, 맛있고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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