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 줄이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귀찮으실 때 배달앱에 손이 가실 수 있다 생각합니다. 정말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영양사 관점에서 보면 배달음식은 나트륨, 자극적인 가공유지, 당류, 첨가물이 많아서 건강 지갑에 모두 불리합니다. 식비를 확실히 줄이면서 건강을 챙기는 몇 가지 팁을 공유 드립니다.직접 요리해야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퇴근 후 지치셨을 때도 되도록 배달보다 냉동실에 구비해두신 영양 밸런스 좋은 냉동 볶음밥에 닭가슴살 팩을 데워서 계란후라이, 김과 함께 드시는게 빠르고 경제적입니다. 아니면 동네 반찬 가게를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주 1~2회 나물, 밑반찬을 3~4일치 사두시면, 즉석밥만 돌려주셔도 영양소 균형이 잡힌 집밥이 5분만에 완성됩니다.(개인적으로 반찬가게 추천드립니다)이 외에는 대체 보상 시스템이 있습니다. 배달을 참으셨을 때마다 아낀 돈을 따로 모아서, 휴일에 평소 드시고 싶었던 고급 음식, 신선한 식재료, 아니면 드시고 싶으셨던 배달메뉴를 1회정도 즐기는 재미를 붙여보시길 바랍니다.배달 앱 보다는 집안에 빠르게 해결이 가능한 영양 밀도 있는 조리 식품과 반찬가게 반찬을 조합식으로 마련해서 드시는 것이 식대 절약에 도움이 되실거에요.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죽을 끓일때 달걀을 넣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죽에 달걀을 풀어 넣는 것은 영양 균형, 포만감 면에서 추천드립니다 ! 죽은 주로 쌀이 주재료라 탄수화물 비중이 높은데, 소화는 잘 되지만 그만큼 혈당이 빠르게 오르고 금방 허기가 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답니다. 여기서 달걀을 더해주시면 부족한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지방이 채워지면서 영양적인 균형이 잡히게 됩니다.단백질이 부족하기 쉬운 야채죽에는 달걀의 최고의 보충제가 되며, 닭죽도 역시 단백질의 다채로움을 더해서 기력 회복에 시너지를 낼 수 있겠습니다. 맛, 식감 면에서도 달걀은 죽을 한층 더 부드럽고 고소하게 해서 감칠맛도 채워줍니다. 물론 달걀의 비린 향이나 텁텁함을 선호하지 않으시고, 재료 본연의 맑고 개운한 맛을 좋아하시면 넣지 않는 것이 깔끔합니다.먄약 영양과 깔끔함을 둘 다 잡고 싶으시다면, 불을 끄기 직전에 달걀물을 가볍게 풀어서 원을 그리듯 넣으신 뒤 마구 젓지 마시고 잔열로 몽글하게 익혀보시길 바랍니다. 국물이 탁해지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향미를 챙길 수 있겠습니다.평소 담백하고 개운한 맛을 원하실 때는 생략하시고 든든한 영양 보충이 필요하실 때는 달걀을 꼭 활용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여러분은 보통 어떤 메뉴로 식사하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일 비슷한 찌개와 불고기 조합으로 드시다보니, 나물 반찬류가 어색하실 것 같습니다. 꼭 전통적인 밥, 나물 반찬 형태를 고집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영양소만 골고루 섭취하시면 되니까요. 나물이 어색하시다면 채소를 메인 요리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방법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예시로, 불고기에 파채, 양파, 버섯, 양배추를 고기만큼 듬뿍 넣어서 채소 불고기로 즐기시거나, 찌개에 호박, 두부, 버섯을 아낌없이 넣는 것입니다. 반찬을 따로 드시는 것을 선호하지 않으시면 모든 재료를 한 번에 해결하는 원 디쉬 메뉴가 있습니다. 닭가슴살, 채소를 넣은 카레, 하이라이스, 다진 채소를 넣은 볶음밥, 고기, 채소를 구워서 또띠아에 싸 먹는 화이타, 랩, 타코같은 메뉴는 반찬 없이도 완벽한 영양 균형을 이루게 됩니다.가끔은 아삭한 쌈채소에 고기를 싸 드시는 것도 나물을 대체할 우수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의무감에 먹는 반찬보다 즐거운 한 끼가 몸에 더 좋으니까요.냉장고 속 채소를 넣은 일품요리로 식탁을 채워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빨간 국물만 먹으면 자꾸 배탈나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하얀 국물은 멀쩡한데 유독 빨간 국물에만 배가 아프시다면, 맵기 강도와 상관없이 고춧가루(캡사이신)에 대한 장의 과민 반응일 수 있습니다.덜 매운 약한 빨간 국물이라도 기본적으로 고춧가루가 들어가는데, 이 속에 캡사이신 성분이 위와 장의 점막을 자극해서 연동 운동을 과하게 빨라지게 만듭니다. 이 때문에 미처 수분이 장에서 흡수되지 못하고 배탈이나 설사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게다가 빨간 국물은 하얀 국물에 비해서 고추기름, 높은 나트륨, 자극적인 향신료가 믹스가 된 경우가 많아서 기름기와 짠맛이 장벽을 더 자극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스스로 드셨을 때 안 맵다고 느껴지실 수 있지만, 민감한 장 세포들은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되도록 무리해서 빨간 국물을 드시기보다, 맑은 국물 위주로 식사를 하시면서 장을 달래주시고, 평소 유산균을 챙겨 드시면서 장내 환경을 개선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다들 보통 하루에몇 칼로리 먹으시나요?
안녕하세요,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저 같은 경우는 하루에 기본으로 최소 2,000kcal 이상은 든든하게 챙겨 먹는 편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마른 몸을 유지하거나 살을 빼려고 무작정 칼로리를 극단적으로 줄이시곤 하는데, 하루 1,000kcal는 인체가 비상사태로 인식하기 딱 좋은 위험한 수치, 초절식이 범위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이 정확하신 것이, 몸은 기초대사량 이하로 영양 공급이 줄어들면 에너지를 소비하기보다, 생존을 위해서 들어오는 족족 지방으로 먼저 축적하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입니다.더 나아가 부족한 에너지를 채우려고 근육을 먼저 분해해서 쓰기 때문에, 결국에는 근육은 빠지고 체지방률만 높은 마른 비만이 되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저도 굶지 않고 잘 먹으면서 대사를 활발하게 돌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최소한의 에너지가 들어와야만 몸도 안심하고 지방을 태우기 때문입니다.평소 섭취량이 정말 중요하니, 건강한 음식으로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시장에서 번데기4키로 샀어요 아침마다 계란대신 먹으려구요 단백질이 진짜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시장에서 번데기를 4kg이나 사셨다니 건강을 위한 좋은 투자네요!아침마다 계란 대신 번데기를 드시는 것은 단백질 섭취와 체중 관리에 확실하게 좋습니다. 번데기는 100g당 단백질이 약 14g으로 계란(약 12g)보다 단백질이 많고, 지방의 대부분이 혈관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라 좋은 다이어트 식품이랍니다.매일 드시고 살이 쪘다는 분들은 보통 기름진 조미료, 소금을 넣은 통조림 맛으로 짜게 드셨을 확률이 높습니다. 짠 음식은 수분을 붙잡아서 부종을 만들고 식욕을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냉동실에서 꺼내신 번데기는 찬물에 깨끗이 씻어서 소금은 한 꼬집만 넣으시고, 청양고추, 마늘을 곁들여서 담백하게 끓여 드시길 바랍니다.계란이 아미노산 구조가 완벽한 정석 단백질이라면 번데기는 포만감이 높은 고단백 식품이니 번갈아 드시는 것도 좋겠습니다.아침을 번데기로 바꿔 드시면 포만감도 오래사거 점심, 저녁 과식이 줄어서 체중 감량에 유리하니 꾸준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아보카도에 반점은 먹어도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전체적으로 콕콕 박혀있는 작은 갈색 점이나 실 같은 선들은 드셔도 전혀 문제가 없답니다! 보통 아보카도가 익으면서 섬유질(관다발)이 산소와 만나면서 갈색으로 변하는 자연스러운 갈화 현상이거나 유통 과정에서 냉해를 입어서 생기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독성이 있는 것이 아닌 맛이 살짝 쌉싸름하거나 식감이 덜할 수는 있겠지만, 건강에는 무해하답니다.이에 반해 말씀하신 완전 상해 보이는 넓은 갈색 부분은 과숙성되면서 부패가 시작되었거나 상처를 입은 곳일 수 있어서, 그 부분만 칼로 도려내시고 남은 깨끗한 과육만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그러나 갈색을 넘어서 아예 검게 변했거나, 시큼한 냄새가 나고 과육이 물처럼 흐물거린다면 전체가 상한 것이라 아까우셔도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전체적으로 퍼진 갈색 점들은 안심하고 드셔도 되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보카도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
평가
응원하기
레몬 디톡스가 다이어트에 효과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해독이나 지방 분해 효과가 있지는 않습니다..! 레몬 디톡스로 살이 빠지는 부분은 레몬 자체의 효능이라기보다는, 음식을 안 먹고 음료만 마시면서 칼로리를 최대한 제한해서 몸속 수분, 음식 무게, 근육이 빠져나가는 원리입니다. 일반식을 드시면 금방 돌아오는 가짜 체중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피부 미백도 레몬의 비타민C가 항산화 도움이 될 수 있겠으나, 마시는 것만으로는 눈에 띄는 변화를 보기에 어렵습니다. 레몬의 강한 산 성분은 빈속에 마셨을 때 위벽을 자극해서 속 쓰림, 위염을 유발하고 치아 에나멜(외벽)을 부식시킬 위험이 크답니다. 신맛으로 시도하지 않으신 것이 오히려 위장과 치아 건강을 지키기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체중 감량과 피부를 위해서라면 이런 디톡스 방식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하루에 x 30ml 이상 자주 마셔서 수분을 충분히 채워주시는 것만으로도 신진대사가 원활해져서 충분한 효과를 보실 수 있어서, 무리해서 시도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저녁을 밥을 안먹고 과일만 먹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여름을 앞두고 체중 관리를 시작하시려는군요. 운동 없이 식단으로 살을 빼고 싶으신 마음도 이해가갑니다. 그러나 저녁을 과일로만 진행하시는 식단은 추천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과일은 비타민이 많아서 건강해 보이나, 생각보다 과당(당질)이 많아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체지방으로 전환되기 쉽기 때문입니다.움직임이 적은 저녁 시간에 과일만 드시면 인슐린 분비가 촉진되어서 살이 더 잘 찌는 체질이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50대에는 근육량도 줄어드는 시기인데, 단백질 섭취 없이 과일만 드시면 근육이 더 빠져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결국에 나중에 심한 요요 현상이 올 수 있습니다.되도록 저녁을 과일로 대체하시기보다, 밥 양을 평소에서 1/2 이하로 줄이시되, 계란, 생선, 두부, 고기같은 단백질 반찬을 150g이상 챙겨주시고, 채소(양배추, 브로콜리, 토마토, 버섯, 해조류)를 충분히 드시는 것이 장기적인 체중 감소와 건강에 효과적입니다. 맛있는 과일은 되도록 활동량이 많은 낮 시간에 간식으로 100g정도 권장드립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가정에 구비해두는 필수 식재료 다들 공유해주세용 ㅎㅎ
안녕하세요, 계란 과일 저도 항상 구비해두는 필수템이라, 영양사로서도 정말 만점짜리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계란은 완전식품이라 불릴 만큼 최고급 단백질을 제공하고 과일은 천연 비타민의 보물창고니까요. 여기에 영양 균형과 보관성까지 잡은 필수 식재료를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면역령 강화와 항산화에 좋고 어떤 요리든 향미를 올려주는 양파, 마늘은 정말 필수랍니다. 단백질 보충용으로는 유통기한이 길어서 든든한 캔 참치나 냉동실에 쟁여두기 좋은 두부, 닭가슴살이 필수입니다. 신선 채소가 떨어졌을 때 비타민, 식이섬유를 바로 채워줄 냉동 브로콜리, 냉동 블루베리도 영양소 파괴가 적어서 강력 추천드립니다.장 건강과 탄수화물 밸런스를 위한 통곡물(오트밀, 현미, 보리)와 하루 한줌의 견과류, 김, 김치까지 구비하신다면 영양적으로 완벽한 우리 집 곳간이 완성된답니다.위에 식재료들만 있으면 언제든 건강하고 활기찬 밥상을 차려낼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