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로 다이어트 아무나 할수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위고비는 전문의 진단이 필수적인 전문의약품이랍니다. 아무나 맞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처방 기준이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 지침에 보면 위고비는 체질량지수(BMI)가 30이상인 고도비만 환자, 아니면 BMI 27 이상이며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과같은 체중 관련 동반 질환을 앓고 있는 성인 환자에게만 처방이 가능하겠습니다.처방을 받기 위해서 내과, 가정의학과, 내분비내과, 비만 클리닉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방문하셔서 전문의와의 상담을 거쳐보시길 바랍니다. 의사는 환자의 건강 상태, 기저질환 유무를 모두 판단해서 투약 여부를 결정하게 되고, 처방전 없이는 약국에서는 구매할 수 없답니다.위고비는 뇌의 포만감 중추에 작용해서 식욕을 억제해주고 체중 감량을 돕지만, 구토, 설사같은 소화기 부작용으로부터 췌장염같은 심각한 합병증 위험도 있어서 전문가의 지도, 모니터링이 병행되어야만 합니다. 비급여 의약품으로 분류되니 병원마다 비용 차이가 발생하게 되고, 식단, 운동 요법이 함께 병행이 되어야 효과를 끌어올릴 수 있답니다.질문자님의 정확한 체질량 지수를 먼저 확인해주시어, 가까운 전문 병원을 방문해주시길 권장드립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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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풀만 먹는데 어떻게 그렇게 몸이 클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코끼리] 거대한 체구를 유지하는 비결이 엄청난 섭취량과 특수한 소화 구조에 있답니다. 초본류는 영양밀도는 낮은데, 코끼리는 하루에만 150~200kg에 달하는 식물을 섭취해서 질보다 양으로 승부를 합니다. 이들의 거대한 대장은 일종 발효조 역할을 하며, 이곳의 미생물들이 인간은 소화할 수 없는 식물의 섬유질(셀룰로오스)을 분해해서 에너지원인 휘발성 지방산으로 전환을 해줍니다. 그러니까 미생물과 공생으로 풀에서도 충분한 에너지를 뽑아내는 것이랍니다.[인간] 코끼리처럼 거대한 발효 기관을 갖지 않는 방향으로 진화를 했습니다. 대신에 신체 크기 대비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는 고성능의 뇌를 발달시켰답니다. 인간의 뇌는 전체 에너지의 약 20%을 사용하므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인간은 진화 과정에 있어서 비타민C, 필수 아미노산을 스스로 합성하는 능력을 잃어서, 외부로부터 보충하기 위해서 다양하고 까다로운 식단을 유지해야만 한답니다. 코끼리는 저밀도 자원을 대량으로 처리를 하는 생존 방식을, 인간은 고밀도 자원을 효율적으로사용을 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선택한 진화 결과라 보실 수 있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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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소화가 잘안되는데 소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 모가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불규칙한 식습관, 하루 한두 끼의 식사는 위장의 연동 운동을 둔화시키며 식후의 더부룩함과 답답함을 유발하기 쉽답니다. 소화력을 회복을 하기 위해서 위장 기능을 보조하고 효소가 많은 음식을 선택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한국인의 주식인 탄수화물 분해를 도와주는 무를 추천드립니다. 무에 있는 디아스타아제는 소화제 역할을 해서 속을 편안하게 해준답니다. 양배추는 비타민U와 K가 많아서 위점마그이 재생을 돕고 염증을 완화해서 만성적인 소화 불량에 효과적이랍니다. 끈적한 성분인 뮤신이 있는 마는 위벽을 보호하면서 식후에 속쓰림을 방지하는데 좋고, 생으로 갈아 마시거나 살짝 구워서 먹으면 좋답니다.소화액 분비가 원활하지 않으시다면 매실을 활용해 보시길 바랄게요. 매실의 유기산은 소화 효소의 활성을 도와주고 살균 작용을 해서 위장 장애 개선에도 좋답니다. 그리고 생강은 위장 근육의 수축을 도와서 음식물 배출 속도를 높여주어서 차 형태로 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단백질 소화가 염려되시면 브로멜라인 효소가 많은 파인애플이나, 액티니딘 성분이 있는 키위를 식후 소량 섭취를 해주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되겠습니다.발효식품인 그릭요거트, 사워크라우트, 청국장은 유익균을 공급해서 장내의 환경을 개선해서 전반적인 소화 시스템을 강화시켜 줍니다.무, 양배추, 마, 매실, 생강, 파인애플, 키위, 그릭요거트, 사워크라우트, 청국장을 식단에 고루 포함해서 위장 부담을 줄이고 규칙적인 소화 리듬을 되찾아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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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도 종에 따라서 영양성분이 달라지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추는 품종에 따라서 영양 성분 함량과 생리활성의 물질 비율에서 조금씩 차이를 보이긴 합니다. 매운맛의 강도만 다른게 아닌 함유된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 물질 농도가 종마다 조금씩 특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청양고추] 캡사이신 함량이 일반적인 고추보다 약 10배이상 높아서 신진대사 촉진과 에너지 소비를 돕는 효과가 좋고, 비타민C 함량은 100g당 약 100mg 내외로 사과의 20배, 귤의 2~3배에 달하는 고농축 영양을 자랑한답니다.[오이고추] 수분 함량이 90% 이상으로 상당히 높고 캡사이신 함량은 적은데, 비타민C가 100g당 약 80mg정도로 자극없이 다량 항산화 성분을 섭취하기에 유리하답니다.[꽈리고추] 다른 고추에 비해서 혈압 조절을 돕는 루틴 성분도 많고,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식후 혈당 강하(AGI) 활성이 좋아 기능성 면에서 차별화 된답니다.[홍고추] 고추가 녹색에서 붉은색으로 익어감에 따라서 영양 성분도 변화를 하는데, 홍고추는 풋고추 대비 베타카로틴 함량은 대략 20배까지 증가해서 비타민 A 보충에도 효과적이랍니다.고추는 품종별로 캡사이신 배당체, 플라보노이드 조성비가 달라서, 개별 품종의 영양적인 특성을 고려해서 섭취를 하시는 것이 건강 관리에 유리하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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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는데 밤에 아몬드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혹시 얼마나 드셨을까요? 다이어트중에 야간에 아몬드를 조금 드셔서 바로 체중 증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서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체중 변화가 특정 시간대 섭취보다는 하루 전체 총 칼로리 섭취량, 소비량의 균형에 의해 결정이 되기 때문이에요.아몬드는 한 알당 약 6~7kcal이며, 일반적인 한 줌(약 28g, 23알 내외) 기준 대략 160~170kcal의 열량을 가집니다. 밥 약 반 공기에 해당하는 수치이나, 아몬드에 있는 식이섬유, 불포화지방산은 혈당의 빠른 상승을 막고 포만감을 오랫동아 유지하는데 좋답니다. 섭취한 열량을 완벽하게 소모하기 위해서는 약 30~40분 정도의 걷기나 15분 정도 가벼운 조깅이 효과적입니다. 만약 실내에서 해결하고 싶으시면 맨몸 풀스쿼트 100회나 버피 테스트 50회의 고강도 운동으로 짧은 시간 내에 신진대사를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겠습니다.야간 섭취 후에는 소화 기관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바로 누우시기보다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소화를 돕고, 약 2시간 정도 후에 취침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아몬드 속 마그네슘은 근육 이완, 숙면을 도와서 다음날 컨디션 회복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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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었는데 속 울렁거려서 토했는데 칙촉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서 심하게 울게되면 인체는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깨지며 교감신경이 과하게 활성화 된답니다. 이런 과정에 있어서 소화기관으로 가는 혈류는 떨어지고, 위장의 연동 운동이 일시적으로 중단이 되는데, 이 것을 신체화 증상중에 하나인 심인성 소화불량이라 부릅니다.처음에 느끼신 울렁거림은 비어있는 위장에 위산이 과하게 분비되어 점막을 자극을 했거나, 스트레스로 인한 위경련의 전조 증상이었을 것입니다. 이때 섭취를 하신 칙촉은 지방, 당분이 많아서 소화하기 까다로운 식품군에 속한답니다. 정상적인 상태라면 소화가 잘 되었겠지만, 이미 기능이 저하된 위장은 이를 처리하지 못하면서 음식물을 정체시키게 된답니다.새벽에 구토를 하셨을 때 칙촉이 그대로 나온게 위장이 음식물을 십이지장으로 내려보내지 못하고 장시간 머금고 있었다는 증거랍니다. 몸이 감당할 수 없는 음식물을 외부로 배출하려는 방어 기제가 작동한 것입니다.당분간 위벽을 자극하게 되는 밀가루, 설탕, 카페인은 멀리하시어, 자극이 적은 계란죽, 단호박죽, 수프, 바나나, 찐 감자, 마녀수프같은 음식으로 섭취하셔서 심신을 안정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장의 운동력이 회복이 되실 때 까지 미지근한 물이나 차를 자주 마셔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만약에 통증, 구토 증상이 반복되시면 소화기 내과를 방문하셔서 위염, 역류성 식도염 여부를 꼭 확인해주시길 바랄게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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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음식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해질때까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특정 음식을 드셨을 때 속이 더부룩할 정도로 과식을 하게 되는 상태는 뇌의 보상 체계, 그리고 생리적인 메커니즘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하기 때문이랍니다. 당분, 지방, 나트륨이 모두 조화된 식품들은 뇌에 도파민을 과하게 분비시켜서, 생존을 위한 대사적인 허기가 아닌, 즐거움을 쫓는 쾌락적인 허기를 유발하게 됩니다.이런 과정에서 포만감을 알려주는 렙틴 호르몬 신호가 무시가 되곤 합니다. 과식을 반복하시게 되면 위가 물리적으로 영구히 늘어나서 고정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위의 이완 적응 능력이 변화해서 더 많은 양이 들어와야만 배가 부르다고 느끼는 포만감의 역치가 상승하게 된답니다. 보통 공복시 위 용적이 약 50~100ml에 불과하나, 음식 섭취시 최대 2~4리터까지 약 40배가량 팽상을 할 수 있는 가소성을 지녔습니다. 교정하기 위해서는 식사 속도를 의도적으로 늦춰서 포만감 신호가 뇌에 도달하는데 필요한 최소 20분의 시간을 꼭 확보해주시길 바랄게요.음식 드실때는 폰과 TV를 보지 않고 음식만 드시는 것에 오로지 집중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그래야 포만감 신호가 찾아옵니다. 그리고 되도록 과자, 빵, 디저트 같이 금방 씹지 않고 삼키는 식품들, 정제 탄수화물, 설탕, 밀가루, 액상과당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간식은 포만감이 찾아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황태, 육포, 방울토마토, 삶은달걀, 당근스틱, 오징어다리같이 충분히 씹어 삼킬 수 있는 단백질, 저칼로리 채소 식품을 권장드립니다. 이런식품은 포만감이 금방 찾아봅니다.)하루 25~30g 이상의 식이섬유를 섭취해서 물리적인 부피를 채우는 것이 중요하고, 식사 15~20분 전에 300~500ml에 달하는 물이나 무가당 탄산수를 마시면 위 수용량을 미리 채워 섭취량을 15~20% 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특정 음식에 대한 갈망이 심하실 경우 해당 음식을 아예 차단을 하시기보다, 평소보다 50% 정도 줄인 양으로 다른 접시에 덜어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리며, 식사 일지, 사진으로 남겨 감정적으로 섭취 요인을 분석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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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와 체중에 맞는 프로틴 섭취량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효율적인 단백질 섭취량은 연령보다 현재 체중과 신체 활동 수준에 큰 영향을 받게 됩니다. 하루 적정 단백질 섭취량은 자신 체중 1kg당 1.2~1.6g이며, 규칙적인 근력 운동을 병행하시면 1.6~2.2g까지 증량하시는 것이 근육 합성에 유리하겠습니다. 한 번에 몰아서 드시기보다, 인체의 단백질 합성 효율을 고려하셔서 1회 섭취시 20g에서 40g 사이로 나누어 드시는 것이 권장되는 방법이랍니다.현재 드시고 계신 저먼 프로트 WPC 제품은 독일산 99.9%는 맞지만, 순수 단백질 함량은 80% 내외이므로, 가루 무게 기준 약 30g을 섭취하시면 약 25g 단백질을 확보하실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함께 섞어서 드시는 두유(190ml 한 팩 기준)에는 보통 6~12g의 단백질이 있어서, 두유와 혼합하실 경우 단백질 보충제 2스쿱까지 합해서 대략 31~37g의 단백질을 운동을 하신 후에 충족할 수 있습니다.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간과 신장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경고 문구는 단백질 섭취가 하루 체중 x 3~4g이상 장기간 섭취를 할 경우입니다. 되도록 일상 식사에서 섭취하는 육류, 달걀, 두부, 생선같은 양을 모두 계산에 포함하셔서 일일 총량은 하루 체중 1.2~2.2g 범주에서 조절해주시길 바랄게요. 1.4~1.6g정도가 적정선이라고 봅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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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하기에 빵이 더 않좋나요?? 쌀이 더 않좋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일반적인 정제 곡물을 기준으로 비교를 하면, 빵이 건강상 조금 더 불리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쌀은 대개 물로만 조리해서 섭취하는 원물에 가까운 형태이나, 시중에서 판매되는 빵은 밀가루 외에도 설탕, 소금, 버터,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보존료, 유화제같은 다양한 첨가물이 포함이 되기 때문입니다.[빵] 빵의 높은 나트륨 함량은 혈압 관리와 부종에 좋지 못하며, 조리 과정에서 추가되는 유지류는 칼로리 밀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밀가루의 글루텐 성분은 체질에 따라서 소화 불량, 장내 염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쌀 보다 더 높습니다.[흰쌀밥] 알러지가 밀가루보다 훨씬 낮지만 흰쌀밥은 혈당 지수(GI)가 상당히 높아서 인슐린 저항성을 높일 위험이 있습니다. 보통 채소, 단백질 위주 반찬과 함께 섭취를 하는 구조 덕에 혈당 상승 속도를 늦추고 영양 균형을 맞추기에 더 유리한 측면이 있겠습니다.정제된 백미, 흰 식빵 모두 과다 섭취시 대사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가공 과정에 첨가되는 부재료와 화학 첨가물을 모두 고려하면 빵이 신체에 가해지는 부담이 좀 더 크다고 사료됩니다. 주식을 선택할 경우 되도록 원형에 가까운 보리밥, 귀리밥, 현미밥이나, 호밀-통밀빵, 펌퍼니켈, 사워도우빵 처럼 정제되지 않은 복합 탄수화물을 선택하시는 것이 건강 유지에 유리하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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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술먹는건 밤에 술먹는것보다 살찌는 면에서는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낮술이 밤술보다 다이어트면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것은 사실이랍니다.인체의 활동량과 대사 우선순위에 있답니다. 인체는 알콜을 독성 물질로 인식해서 다른 영양소(지방, 탄수화물)보다 최우선, 1순위로 연소시키려 한답니다. 활동량이 많은 낮에 술을 드시게 되면 알코올이 활동 에너지로 소모될 수 있지만, 신진대사가 느려지는 밤에는 알코올을 태우느라 함께 먹은 안주의 영양분은 연소가 되지 못하고, 그대로 체지방으로 축적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밤술은 숙면을 방해해서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 수치를 내려서 다음날의 과식이나 폭식을 끌어올리는 연쇄 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그러나 낮술도 살 찔 수 있답니다. 알코올은 1g당 약 7kcal의 고열량을 내고, 체내에 들어오는 즉시 지방 연소는 일단 완전하게 중단 시켜버립니다. 알코올은 공 칼로리(엠티 칼로리)라는 말이 있지만, 칼로리가 없다는 뜻이 아니고, 인체에 쓸모가 없는 에너지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알코올은 간에서 바로 해독이 들어가며, 몸에서 체열로 발산하게 됩니다.위험한 시나리오는 낮술의 즐거움이 저녁까지 이어지는 릴레이 음주랍니다. 이런 경우 하루 총 섭취 칼로리가 상당히 증가해서 시간대의 유리함도 사라질 수 있습니다.잠들기 직전에 고칼로리 안주와 함께 마시는 밤술보다는 낮술이 대사 흐름상 유리하나, 살을 결정짓는 요소는 언제 먹느냐보다 얼마나 마시고, 어떤 안주를 곁들이느냐라는 점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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