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먹을 메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영양사로서 내일 아침 계란과 함께하면 시너지가 폭발하는 최고의 식재료들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염증을 가라앉히고 혈당을 잔잔하게 유지하려면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풍성한 채소류를 짝지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추천드리는 조합은 토마토, 시금치입니다. 토마토의 강한 항염증 성분인 라이코펜은 계란노른자의 지방과 만났을 때 흡수율이 몇 배로 뛰면서, 데친 시금치의 풍성한 섬유질은 혈당의 빠른 상승을 완벽하게 막아줍니다. 다른 우수한 선택지는 아보카도가 되겠습니다.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체내의 만성 염증을 억제하는데 좋고, 계란의 단백질과 만나서 아침 내내 든든한 포만감을 선물합니다.올리브유에 살짝 구운 아스파라거스나 브로콜리를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혈당 자극이 전혀 없으면서도 세포 손상을 막아주는 항산화 물질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답니다.계란 요리에 이런 채소들을 곁들이기만 해주셔도 속 편하고 완벽한 영양 식단이 완성되니 아침 꼭 활력 넘치게 시작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평가
응원하기
저녁 추천해주세요! 딱히 배고프진 않은데 입이 심심하네유
안녕하세요, 배고프진 않은데 입은 심심하고 메뉴 고르긴 귀찮은 마음 이해가 갑니다! 이럴때는 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미각을 즐겁게 해줄 배달 음식을 다양하게 추천해 드리겠습니다.우선 식감으로 입안의 심심함을 날려줄 연어 포케, 아보카도 샐러드가 있습니다. 신선한 채소의 아삭함이 씹는 욕구를 채워주고, 단백질과 좋은 지방이 들어있어서 가볍지만 영양가가 높습니다. 뜨끈하고 깔끔한 맛이 당기시면 소고기 쌀국수와 월남쌈 셋트를 추천드립니다. 맑은 국물이 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라이스페이퍼에 싸 먹는 다채로운 채소들이 영양 균형을 완벽하게 잡아줍니다.만약에 야식 느낌의 감칠맛이 필요하시다면 기름진 튀긴 치킨 대신 오븐에 구운 로스트 치킨, 숯불 닭 구이를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 단백질은 챙기면서 칼로리는 낮춰주거든요.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모둠 초밥도 탄수화물, 단백질 비중이 좋아 부담 없는 저녁으로 우수합니다.맛있는 저녁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수요일에 맛있게 드시고 목요일 저녁에 다시 드셔도 문제는 없습니다. 위생을 위해서 따로 덜어드신다니 정말 현명한 선택을 하셨네요. 침이 묻지 않게 덜어드시는 습관 덕에 음식 부패 가능성이 크게 줄어들지만, 목요일까지 더 안전하고 맛있게 드시려면 두 가지만 지켜주시길 바랍니다.1 ) 신속한 냉장 보관입니다. 수요일 식사를 마치고 남은 부대찌개는 실온에 오래 두지 마시고, 열기가 한 김 식는대로 바로 냉장고에 넣어주셔야 합니다. 햄이나 고기같은 재료는 실온에서 세균이 자라기 쉽기 때문입니다.2 ) 확실한 재가열입니다. 목요일 저녁에 드실 때는 냄비째 전체가 보글보글 끓을 때까지 충분히 완전하게 가열하신 뒤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한 번 더 푹 끓여주시면 맛도 더 깊어집니다.이런 원칙만 지켜주시면 다음날 저녁에도 안심하고 맛있게 부대찌개를 드실 수 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행복하고 맛있는 식사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평가
응원하기
맛있는 김치 배송받을만한데 찾는데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실패 없는 김치 배송을 위해서 꼭 고려해보셔야할 기준을 몇 가지 짚어드리겠습니다.1 ) 우선 고춧가루의 진짜 원산지입니다. 배추나 무는 국내산을 쓰더라도 값비싼 고춧가루는 슬쩍 수입산을 섞거나 품질이 떨어지는 것을 쓰는 경우가 많아서 상세 페이지에서 고춧가루까지 확실한 국내산인지 재차 확인해주셔야 합니다.2 ) 젓갈과 소금의 종류도 중요합니다.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선호하시면 새우젓 베이스의 중부식 김치를, 깊고 감칠맛 나는 진한 맛을 원하시면 멸치젓, 갈치적이 들어감 남도식 김치를 선택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정제염보다 국산 천일염을 사용해야 김치가 쉽게 무르지 않고 끝까지 아삭합니다.3 ) 제조와 유통 방식도 중요합니다. 미리 대량으로 만들어 둔 김치보다는 주문 확인 후 당일 제조해서 보내주는 곳이 신선도가 훨씬 높답니다. 후기를 보실 때는 익었을 때 군내가 나지 않는지와, 단맛이 너무 인위적이지 않은지를 체크하는 것이 좋으며, 가격이 너무 저렴한 부분은 이유가 있으니 이런 기준으로 꼼꼼히 비교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참조하셔서, 맛있는 김치 고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신장식 식단을 하고 싶어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투석환자는 칼륨(하루 2,000mg 이하)과 인(하루 800~1,000mg 이하)중 하나에만 맞추기보다는 식재료 선택과 조리법을 통해서 두 수치를 동시에 엄격하게 제한해주셔야 합니다. 건강식으로 알려진 현미, 잡곡밥은 인과 칼륨이 모두 높아서 투석 환자에게는 치명적이라 꼭 흰쌀밥을 드셔야 합니다.칼륨을 줄이기 위햇는 모든 채소는 껍질을 두껍게 벗긴 후 미지근한 물에 2시간 이상 담갔다 채소 양의 4~5배 되는 끓는 물에 데쳐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시면 칼륨의 30~50%가 제거 됩니다. 그리고 투석으로 빠져나가는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서 매끼 탁구공 크기(약 40~50g)의 살코기나 생선을 섭취해야 하지만, 뼈째 먹는 생선이나 가공육, 유제품은 인 함량이 폭발적으로 높아서 꼭 피하시고 병원에서 차방받은 인결합제는 꼭 식사중에 함께 복용해주시길 바랍니다.아침은 흰쌀밥 1공기, 맑은 무국(국물은 남기고 건더기 위주로), 계란후라이 1개, 끓는 물에 충분히 데친 시금나물로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국물 요리에는 칼륨과 인이 다량 녹아있어서 되도록 건더기만 건져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점심에는 흰쌀밥 1공기, 얇게 썬 소불고기(살코기 50g), 물에 충분히 담가 둔 후 기름에 볶은 애호박나물, 고춧가루를 털어낸 씻은 김치, 백김치를 추천드립니다. 붉은 고기는 필수적인 단백질원이나, 자체적으로 인을 포함하고 있어서 정해진 소량만 섭취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저녁으로는 흰쌀밥 1공기, 가자미구이(1토막), 데친 콩나물무침, 껍질을 벗겨 물에 담갔다 무친 오이생채를 드시면 좋습니다. 가자미나 조기같은 흰살생선은 육류에 비해 인의 흡수율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우수한 단백질 대안이 되겠습니다.간식이 필요하시다면 칼륨이 높은 바나나, 토마토, 참외 대신에 사과 1/2쪽, 시럽을 완전히 따라낸 통조림 과일 1~2쪽을 드시는 것이 수치 관리에 훨씬 안전하겠습니다.투석 식단은 음식을 제한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몸에 맞게 안전하게 조리해서 드시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현재 환자분의 잔여 신기능과 소변량에 따라 수분, 나트륨(하루 소금 5g이하)제한 범위가 다를 수 있어서, 매월 정기적인 혈액 검사 수치(칼륨, 인, 알부민)를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확인하셔서 식사량을 유연하게 조절해 나가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하루에 몇기를 드세요? 꼭 세끼를 다 챙겨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는 2끼에 가벼운 간식을 먹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기초대사량과 소화력이 함께 줄어들다 보니 참 진퇴양난이지요.. 안 드시면 기운이 쭉 빠지고 먹으면 속이 더부룩한건 정말 자연스러운 신체 증상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세 끼 꼬박이라는 강박에서 벗어나 양을 줄일 2끼 방식이나 두 끼에 가벼운 간식을 추가한 2.5끼니를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아침에는 9첩반상이 아닌 두유, 바나나, 따뜻한 누룽지탕처럼 당을 살짝 올리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으로 가볍게 시작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점심과 저녁도 예전의 70%정도만 채운다는 느낌으로 소식하시되, 단백질 위주로 꼭꼭 씹어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공복이 너무 길면 다음 식사 때 속이 더 부대끼니 식간에 모듬견과류 20g정도와 무가당 두유로 속을 달래주는 것도 좋습니다.세 끼의 횟수보다는 중요한 부분이 몸이 편안한 양과 타이밍이기 때문입니다. 몸의 증상을 잘 보시면서 소화 속도를 맞춰가 보시길 바랍니다.속도 편하고 기운도 넘치는 유연한 식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고온에 오래보관한김치 췌장에 나쁘다던데 그럼상온에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상온에서 이틀정도 익혀서 바로 냉장고에 넣는 방식은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 근래 매체에서 고온 보관한 김치가 췌장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한 부분은 여름철같은 무더운 고온에 김치를 몇 달씩 방치해서 부패에 가깝게 과발효되거나 젓갈이 변질되면서 생길 수 있는 유해 물질(니트로사민)을 조심하라는 뜻입니다. 정상적인 과정으로 맛있게 익은 신김치는 오히려 유산균이 풍성해서 장 건강과 면역력에 도움이 된답니다.실제 연구, 전문가들의 조언을 보면, 김치를 담근 뒤 상온에서 하루나 이틀 정도 숙성시켜서 유산균을 활성화한 다음ㅇ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는 방법을 오히려 권장하고 있습니다. 질문자님처럼 이틀간 상온에 두어서 빠르게 익힌 뒤 바로 냉장 보관하는 것은 유해 물질이 생기는 비정상적인 방치가 아닌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발효 과정이 되겠습니다.그러나 김치 표면에 하얀 막(골마지)이 너무 두껍게 생기거나 냄새가 이상해질 정도로 과하게 오래 방치된 상태만 피해주시면 되겠습니다.지금처럼 맛있게 익혀서 냉장고에 두고 드시는 습관은 건강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 앞으로도 좋아하는 신김치 안신하고 드셔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
5.0 (1)
응원하기
잠을 얼마나 자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무리 오래 주무셔도 피곤함이 가시지 않는다면 수면의 양 보다는 수면의 질과 규칙성이 깨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인에게 가장 이상적인 평균 수면 시간은 7~8시간이랍니다. 인체에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은 밤 11시부터 배겨 2시 사이에 가장 활발하게 분비가 되니, 밤 11시 전후에 잠들어서 아침 6~7시 사이에 일어나는 스케쥴이 인체 생체 리듬상 가장 건강하고 이상적이랍니다.현재 뒤엉킨 생활 패턴을 규칙적으로 바로잡고 싶으시다면, 억지로 일찍 자려고 침대에 누워서 애쓰기보다는 기상 시간을 매일 아침 일정하게 고정하는 것부터 시작을 해주셔야 합니다. 주말이나 쉬는 날에도 평소와 같은 시간에 일어나서 아침 햇볕을 15~20분 이상 쬐어주시면 뇌의 생체 시계가 리셋되면서 밤에 자연스럽게 잠이 오는 선순환이 만들어집니다.낮 동안 가벼운 산책을 하시고 잠드시기 전에 스마트폰을 멀리하는 작은 습관을 이어가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금요일 저녁까지 5일간 냉장고에 그냥 보관하시는 것은 위생상 권장드리지 않습니다!순댓국은 단백질과 지방이 풍성한 고기, 내장, 그리고 진한 사골 육수가 함께 들어있어서 세균이 번식하고 상하기 정말 쉬운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식당에서 포장해 온 음식의 안전한 냉장 보관 기한은 최대 2~3일이며, 5일이나 지나면 육수에서 잡내가 나거나 자칫 배탈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게다가 냄비째로 냉장고에 바로 넣으면 내부 온도가 올라가서 다른 음식까지 상하게 만들고, 냄비 안쪽 중심부가 식는 동안 균이 더 빠르게 증식하게 됩니다. 그래서 금요일에 안전하고 맛있게 드시려면 지금 바로 한 번 푹 끓인 뒤 완전히 식혀서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나누어서 냉동 보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드시기 전날 밤에 냉장실로 옮겨서 해동하시거나 냄비에 바로 부어서 끓여드시면 처음 맛 그대로 안전하게 드실 수 있으니, 귀찮으시더라도 꼭 냉동실을 활용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물 하루에 많이 마시는 꿀팁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물 마시는 것이 은근히 큰 결심과 노력이 필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피부와 다이어트에좋은 것을 알면서 막상 실천하려면 손이 잘 안가기도 합니다. 1 ) 제가 일상에서 유용하게 쓰고 있는 꿀팁으로 빨대가 있는 대용량 텀블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냥 컵으로 마실 때보다 빨대를 이용하면 신기하게도 의식하지 않는 사이에 한 번에 더 많은 양의 물을 삼키게 됩니다.2 ) 그리고 맹물말고 다른 물을 마시기도 합니다. 생수의 밍밍하고 비린맛으로 물이 잘 안 들어간다면 레몬이나 라임 조각, 허브, 카페인이 없는 보리차, 루이보스, 히비스커스 티백을 약간 우려보시길 바랍니다. 목 넘김이 더욱 부드러워져서 음료를 마시는 기분으로 자주 손이 가게 됩니다.3 ) 물 마시는 루틴을 잡기도 합니다. 기상 후 한 잔, 화장실에 다녀온 직후에 한잔, 식사 전, 운동 전/중/후, 활동량 많을 때 틈틈히처럼 이미 일상에 자리 잡은 특정 행동 뒤에 물 마시기를 세트로 묶는 것입니다.처음부터 무리하게 하루 2L라는 목표를 잡으시기보다는, 눈 앞에 항상 눈금 있는 텀블러를 챙겨서 편하게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조금씩 드시다 보면 맑아진 피부, 건강한 습관이 자리잡힐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