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얼마나 자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요즘들어서 몇시간을 자도 피곤한데 언제자서 몇시간을 자는것이 가장 이상적일까요?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싶은데 꼬여서 고민이 많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아무리 오래 주무셔도 피곤함이 가시지 않는다면 수면의 양 보다는 수면의 질과 규칙성이 깨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인에게 가장 이상적인 평균 수면 시간은 7~8시간이랍니다. 인체에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은 밤 11시부터 배겨 2시 사이에 가장 활발하게 분비가 되니, 밤 11시 전후에 잠들어서 아침 6~7시 사이에 일어나는 스케쥴이 인체 생체 리듬상 가장 건강하고 이상적이랍니다.

    현재 뒤엉킨 생활 패턴을 규칙적으로 바로잡고 싶으시다면, 억지로 일찍 자려고 침대에 누워서 애쓰기보다는 기상 시간을 매일 아침 일정하게 고정하는 것부터 시작을 해주셔야 합니다. 주말이나 쉬는 날에도 평소와 같은 시간에 일어나서 아침 햇볕을 15~20분 이상 쬐어주시면 뇌의 생체 시계가 리셋되면서 밤에 자연스럽게 잠이 오는 선순환이 만들어집니다.

    낮 동안 가벼운 산책을 하시고 잠드시기 전에 스마트폰을 멀리하는 작은 습관을 이어가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충분히 잔 것 같은데도 피곤함이 계속된다면 답답하실 텐데요,

    사실 수면은 단순히 몇 시간 잤는지보다 언제 자고 얼마나 규칙적으로 자는지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성인의 경우 일반적으로 하루 7~9시간 수면이 권장되는데요, 대부분 사람들은 7시간 미만으로 자면 피로가 누적되고, 반대로 10시간 이상 자더라도 크게 개운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평일과 주말 취침, 기상 시간이 크게 차이 나면 몸의 생체리듬이 흐트러져 충분히 자도 피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면의 질을 위해서는 가능하면 밤 11시~자정에 잠들고 아침 6~8시 사이에 기상하는 패턴을 추천드리는데요, 이 시간대에는 멜라토닌 분비와 생체 시계가 비교적 자연스럽게 맞춰지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매일 비슷한 시간에 자고 일어 나는 것이기 때문에 주말에도 기상시간을 1시간 이상 차이 나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먼저 기상 시간을 고정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는 것이 좋은데, 잠드는 시간이 차이가 나도 기상 시간을 고정하는 것이 생체리듬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수면은 건강의 기본이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우선 일정한 기상 시간부터 만들어보셔서 몸이 리듬을 찾기 시작해서 지금보다 훨씬 개운한 아침을 맞이하는데 도움이 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