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관련 매년 받으시나요?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의 국가건강검진을 기준으로 보면 사무직 종사자와 지역가입자, 피부양자는 태어난 연도의 홀짝수에 맞춰서 2년에 1번씩 검사를 받습니다. 반면에 육체노동이 포함된 비사무직 근로자는 매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직장인 종합건강검진의 경우에도 회사의 복지 제도에 따라 매년 혹은 2년에 1번씩 지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20-30세대는 2년에 1번 기본 검진을 챙기고, 40대 이상부터는 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 매년 종합검진을 받는 추세랍니다.기본 검사 외에 추가로 신청하는 항목은 나이와 가족력에 따라 달라지는데, 보통 수면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을 많이 추가하십니다. 위내시경은 40세 이상부터 2년마다 국가에서 지원하지만, 스트레스와 자극적인 식습관에 노출된 20-30대도 위염이나 궤양확인을 위해서 사비로 추가하시기도 합니다. 대장내시경은 용종 발견과 제거를 위해서 40대 부터 3-5년 주기로 챙겨 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그리고 여성분들은 유방촬영술 외에 치밀유방 확인을 위한 유방초음파나 갑상선초음파를, 남성분들이나 음주를 자주 하시는 분들은 간, 담낭을 살피기 위해서 복부초음파를 자주 추가하십니다. 가족 중 암이나 심혈관 질환을 앓으신 분이 계시다면 50대 이상부터는 뇌혈관 질환을 확인하는 뇌 MRI, MRA나 심근경색 예방을 위한 관상동맥 석회화 CT, 그리고 흡연자를 위한 저선량 흉부 CT를 추가해서 더욱 정밀하게 관리하시는 편입니다.평소 신경 쓰였던 증상이나 가족력에 맞춰서 자신에게 필요한 항목을 한두가지씩만 추가하셔도 더욱 든든하게 건강을 챙기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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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아침식사 대용으로 먹는건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라면을 너무 좋아하셔서 아침에도 생각나실 수 있다 생각합니다. 짭짤하고 감칠맛 나는 국물은 정말 거부하기도 힘든 유혹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 라면을 매일 아침 식사 대용으로 드시는 것은 건강에 썩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큰 이유는 높은 나트륨과 정제탄수화물 위주의 영양 성분 때문이랍니다.원인 1, 혈당 스파이크: 아침 공복에 밀가루 면처럼 정제된 탄수화물을 충분히 드시게 되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이 발생하기 쉽답니다. 이 부분은 바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해서 다시 혈당을 떨어뜨리고, 결과적으로 오전 시간 내내 쉽게 피로해지거나 금방 다시 허기를 느끼게 만듭니다.원인 2, 고나트륨: 게다가 라면 국물에 포함된 다량의 나트륨은 수분을 끌어당겨서 아침부터 얼굴이나 몸을 붓게 만들면서, 장기적으로는 심혈관 건강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답니다.원인 3, 부족한 단백질: 아침 식사는 하루의 에너지를 채워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는데, 라면만으로는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과 식이섬유같이 필수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기 어렵다는 점도 정말 아쉬운 부분입니다.그렇다고 좋아하시는 라면을 포기하실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1) 면 데치기, 건면 활용: 가끔 아침으로 라면을 드실 때는 면을 한 번 데쳐서 기름기를 빼시거나, 건면 라인의 라면을 활용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2) 단백질, 채소: 그리고 계란이나 두부, 살코기, 참치같은 단백질과 양배추, 대파, 양파, 숙추, 청경채, 버섯같은 채소를 충분히 곁들여서 부족한 영양 균형을 채우는 방식으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국물은 최대한 피하시어, 건더기, 면 위주로 드시는 것이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데 좋겠습니다.라면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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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아무리 달지 않은 빵을 먹더라도?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 공복에 단맛이 없는 빵을 드시더라도 혈당은 꽤 빠르게 올라갈 수 있답니다. 달지 않으니까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빵의 원료인 밀가루 자체가 문제의 포인트입니다. 밀가루는 곡물을 정말 곱게 갈아 만든 가루 형태라 몸에 들어오면 소화와 흡수가 정말 빠르게 일어납니다.설탕이 없는 담백한 빵이라도 순식간에 포도당으로 분해되어서 혈액으로 쏟아져 들어오면서 혈당을 빠르게 치솟게 합니다. 밤새 굶어서 위장이 비어있는 아침에는 이런 흡수 속도가 더욱 빨라지게 됩니다.말씀하신 통밀빵 같은 통곡물 빵은 백밀가루 빵보다는 상황이 낫습니다. 통곡물에 풍성하게 들어있는 식이섬유가 소화 속도를 늦춰서 혈당이 오르느 것을 어느정도 완만하게 방어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통밀빵 역시 결국 가루를 내어서 반죽한 형태라서, 보리밥이나 고구마처럼 완전한 형태의 복합탄수화물 식품에 비해서는 혈당을 꽤 올리는 편에 속합니다. 특히나 시중에 파는 통밀빵 중에는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서 백밀가루를 많이 섞은 제품도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빵 자체가 가진 정제된 탄수화물이라는 특징 때문에 종류를 불문하고 아침에 빵만 단독으로 드시는 것은 혈당에 좋지는 않습니다. 아침에 빵을 포기하기 어렵고 혈당 스파이크를 막고 싶으시다면 식사 순서를 조금 바꿔보시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TIP : 달걀, 두부, 닭가슴살햄, 치즈같은 단백질, 올리브유, 아보카도, 견과류같은 지방, 그리고 샐러드같은 채소류를 먼처 충분히 섭취를 한 뒤에 빵을 곁들여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이런식으로 드시면 채소의 식이섬유, 단백질이 위장에 먼저 들어가서 일종의 방어 역을 해서 포도당 흡수 속도를 늦춰주기 때문에 아침에도 더욱 건강하게 빵을 드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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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 몸에 좋다는데 어디에 좋은지 그리고 맛있게 먹는 방법은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여름부터 가을까지 제철을 맞아서 밥상에 자주 오르는 가지는 수분과 영양소가 풍성해서 피로 회복에 좋은 채소랍니다. 1) 안토시아닌 : 구체적으로 어디에 좋은지 살펴보면,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선명한 보라색 껍질에 가득찬 안토시아닌이라는 강한 항산화 물질이랍니다. 이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고, 혈관을 깨끗하게 청소를 해주며, 특히나 눈의 피로를 풀어서 시력을 보호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2) 칼륨 : 그리고 칼륨이 풍성해서 몸속 불필요한 나트륨과 노폐물을 배출시켜서 혈압을 낮춰주고, 100g당 17kcal에 불과한 저칼로리 식품이면서도 식이섬유가 충분히 들어있어서, 장 건강과 다이어트에도 좋은 역할을 합니다.그러나 가지의 물컹한 식감 때문에 찌거나 냉국으로 드시는 것을 꺼리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럴 때는 조리법을 바꾸어서 열을 가해 굽거나 튀겨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가지는 내부가 스펀지같은 구조로 되어 있어서 기름과 양념을 정말 잘 흡수를 합니다.3 ) 올리브유 활용 : 올리브유나 버터를 두른 팬에 가지를 도톰하게 썰어서 노릇하게 구워내면 수분이 날아가면서 식감은 쫄깃해지고 고소한 향미가 폭발적으로 살아납니다.4 ) 가지 치즈 구이 : 이렇게 구운 가지 위에 토마토소스와 모짜렐라 치즈를 충분히 올려서 오븐, 전자레인지에 녹여 먹는 가지 치즈 구이는 억지로 먹는 반찬이 아닌 피자, 서양식 고급 요리같은 우수한 맛을 냅니다.5 ) 어향가지, 지삼선 : 그리고 전분 가루를 얇게 묻혀서 바삭하게 튀긴 후 매콤달콤한 소스에 버무리는 중국식 어향가지나 감자, 피망과 함께 볶아내는 지삼선처럼 요리해 보시길 바랍니다.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완벽한 식감의 조화를 느낄 수 있어서, 평소 가지의 물컹함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도 고기보다 더 맛있다며 즐겨 찾게 되는 최고의 별미가 될 수 있겠습니다.가지 맛있고 건강하게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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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을 볼때 기름기가 변하고 같이 나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변을 보신 후 변기 주변에 기름이 둥둥 떠 있는 것을 보고 장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많으셨겠습니다. 평소와 다른 변의 형태를 보게 되면 누구나 놀라고 혹시 큰 병은 아닐까 염려되실 수 있습니다.그러나 다행이도 이번에 단 한 번 겪으신 증상이라면, 소화기 질환보다 근래 드신 음식이나 약물이 원인일 수 있답니다. 삼겹살이나 튀김처럼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을 과식했거나, 소화되지 않는 지방이 포함된 특정 생선류를 드셨을 때, 혹은 지방 흡수를 억제하는 다이어트 보조제나 약물을 복용했을 때, 소화되지 못한 기름이 변과 함께 배출되면서 물 위에 기름띠를 형성할 수 있답니다.물론 췌장, 담낭, 혹은 장 자체의 소화 흡수 기능에 문제가 생겼을 때도 이런 지방변이 나타날 수는 있겠습니다. 그러나 실제 질환에 의한 것이라면 증상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해서 나타나며, 심한 복통이나 체중 감소, 만성 설사등의 다른 이상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따라서 현재 다른 통증 없이 일시적으로 나타난 증상이라면 너무 깊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앞으로 2-3일 정도는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피하시면서 담백한 식단으로 식사를 관리해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하루에 체중 x 30-33ml이상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시면서 배변 시에도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지 마음의 여유를 두고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만약에 식사 조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름기가 섞인 변이 며칠간 계속해서 이어지거나 복통이 새롭게 생기면, 그때는 소화기내과에 내원하셔서 전문의 선생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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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가서 건강하게 잘 먹고오는 순서나 종류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뷔페에서 속을 편안하게 유지하시면서 만족스럽게 즐기는 포인트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 섭취 순서와, 고단백, 신선 식재료 위주의 선택이랍니다.1 ) 최우선으로 따뜻한 맑은 수프나 채소 샐러드로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풍성한 식이섬유와 수분이 위벽을 보호하고 혈당이 빠른 상승을 막아서 과식을 예방합니다. 드레싱은 오일이나 발사믹 계열로 가볍게 곁들이시는 것이 좋답니다.2 ) 두 번째 접시로는 가성비와 영양이 뛰어난 차가운 단백질 요리(생선화, 해산물, 육회 등)를 공략합니다. 기름기가 적고 영양 밀도가 높아서 건강한 포만감을 채우기에 좋답니다.3 ) 세 번째 접시에서는 스테이크, 로스트비프, 그릴 채소같이 따뜻한 메인 육류를 천천히 음미해 보시길 바랍니다.4 ) 피자, 튀김, 볶음밥, 크림파스타같은 고탄수화물 메뉴는 금방 배를 부르게 하니 마지막에 한두 입 정도로 맛만 보시는 것이 현명합니다.5 ) 초밥을 드실 때도 밥 양을 조절해서 생선 위주로 즐기시면 부담이 덜하답니다.마무리는 달콤한 케이크나 탄산음료 대신 단백질 분해를 돕는 파인애플, 키위, 따뜻한 페퍼민트 차, 아메리카노를 약간 곁들이시면 속이 더부룩하지 않고 깔끔하게 식사를 마칠 수 있답니다.여유를 두고 천천히 대화하시면서 식사 속도를 조절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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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젓 김치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비닐로 한 번 더 꼼꼼하게 묶어서 김치냉장고에 정갈하게 보관하고 계신 모습입니다. 현재 냄새나 색깔, 맛에 전혀 이상이 없다고 하시니 안심하고 드셔도 괜찮습니다.새우젓은 소금 염도가 정말 높게 절여진 식품이라 부패를 일으키는 세균이 쉽게 번식하지 못합니다. 게다가 일반 냉장고보다 온도가 일정하고 낮게 유지되는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셨기 때문에 작년부터 지금까지도 상하지 않고 좋은 상태가 유지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더 오래 두고 드시기 위한 장기적인 품질 유지를 생각하신다면 되도록 냉동 보관으로 옮기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새우젓을 김치냉장고에 계속 보관하게 되면 온도가 완전히 영하로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서서히 발효와 숙성이 진행이 됩니다. 지금은 괜찮더라도 시간이 더 지나면 새우의 형태가 허물어지면서 젓갈이 녹아내리는 현상이 발생하고, 색깔도 뽀얀 분홍빛에서 점차 누렇게 변색될 수 있답니다. 새우젓은 워낙 염분이 높아서 냉동실에 넣어도 얼음처럼 꽁꽁 얼어붙지 않고 부드럽게 떠지기 때문에 요리할 때 바로 쓰기에도 불편함이 없답니다.냉동실 공간이 좁아서 고민이시면, 현재 사용하시는 둥근 통 그대로 넣기보다 지퍼백 여러 장에 새우젓을 얇고 납작하게 펴서 소분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얇게 얼리시면 냉동실 문짝이나 좁은 틈새 공간에도 책처럼 차곡차곡 꽂아 넣을 수 있어서 공간 활용도가 더욱 높아진답니다.남은 새우젓을 끝까지 신선하게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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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증상이 의심될때 효과좋은 차나 방법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워서 감기 전조증상이 나타날 때 초기에 꽉 잡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미리 관리하시려는 대처가 정말 우수합니다.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회복을 돕는 차, 음식, 그리고 생활 습관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생강차 : 으슬으슬한 기운을 잡아주는데는 생강차가 으뜸입니다. 생강의 진저롤 성분은 혈액순환을 촉진해서 체온을 높이고 염증을 가라앉혀 줍니다.2 ) 유자차, 배도라지차 : 목이 칼칼하거나 건조함이 느껴진다면 비타민C가 레몬보다 풍성한 유자차나 기관지에 좋은 사포닌이 들어간 배도라지차를 추천드립니다. 따뜻하게 우려내어서 천천히 향을 맡으면서 마시면 수분 보충은 물론 부어오른 목을 진정시키는데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식사로는 소화가 잘 되면서도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따뜻한 국물이 좋답니다.3 ) 맑은 콩나물국, 소고기 무국 : 무와 파뿌리에는 가벼운 해열 작용과 항균 효과가 있어서 천연 감기약이랍니다.4 ) 딸기, 키위, 귤 : 식후에는 비타민C가 풍성한 귤이나 딸기, 키위같은 과일로 면역력을 한층 끌어올려 보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정말 좋은 음식도 충분한 휴식을 이기긴 어렵습니다.5 ) 휴식 루틴 : 적당히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시거나 가벼운 족용을 토해서 체온을 살짝 높여주시고, 목에 얇은 수건이나 스카프를 두르고 주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인체는 목 부위만 따뜻하게 유지해도 감기 기운이 깊어지는 것을 크게 막을 수 있거든요.주무실때는 방 안 습도는 50-60%정도로 약간 촉촉하게 맞추시고, 오늘 하루는 스마트폰을 조금 멀리하시고 취침 1-2시간 전에는 아예 기기를 끄시고 푹 쉬시길 바랍니다.더이상 컨디션이 악화되지 않게,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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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제주말차라떼 커스텀 칼로리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질문자님께서 확인하신 칼로리가 210kcal, 당류 23g이 맞답니다. 여기에 클래식 시럽 없이와 두유 변경 커스텀을 적용하시면 열량과 당류를 더 낮추실 수 있답니다.클래식 시럽을 제외할 때의 변화입니다. 아이스 제주 말차 라떼 그란데 사이즈에는 기본적으로 클래식 시럽 3펌프가 들어갑니다. 스타벅스의 클래식 시럽은 1펌프당 약 14-15kcal의 열량과 3.5g의 당류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시럽을 아예 빼고 주문하시면 이런 부분에서만 약 42-45kcal의 열량과 10.5g의 당류가 즉각적으로 감소합니다.우유를 두유로 변경했을 때의 차이입니다. 스타벅스에서 사용하는 일반 우유는 100ml당 약 65kcal에 달하는 반면, 두유는 100ml당 50kcal로 더 낮습니다. 당류도 일반 우유가 100ml당 약 5g을 포함하는 것에 비해 두유는 약 1.5g 수준으로 가볍습니다. 아이스 음료 그란데 사이즈 제조시 얼음을 제외하고 들어가는 우유의 양을 대략 250-300ml로 계산했을 때, 두유로 변경하는 것만으로 열량은 약 40-45kcal, 당류는 약 7-9g 정도가 추가로 줄어들게 됩니다.결과적으로 두 가지 커스텀을 모두 적용하면 기존 210kcal 였던 열량에서 총 85-90kcal 정도가 빠져나가서 최종적으로 약 120-125kcal 수준으로 훌쩍 낮아지게 됩니다. 당류도 역시 기존 23g에서 약 18g 정도가 차감되어서 최종 5-6g 내외만 남게 됩니다.말차 파우더 자체에 소량의 당이 포함되어 있어서 0g이 되지는 않지만 시럽 제거와 두유 변경만으로도 다이어트나 혈당 관리에 우수한 저칼로리 커스텀이 완성되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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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아기 배밀이 시작, 조금 늦은 걸까요? 앉기는 언제쯤 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7개월에 배밀이를 시작한 것은 전혀 늦은 것이 아닙니다. 보통 아기들의 배밀이는 빠르면 5-6개월에 시작하기도 하지만, 평균적으로는 6-8개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달해서 심지어 배밀이를 건너뛰고 바로 네발기기를 하는 아기들도 있을 만큼 발달 양상은 무척 다양합니다.지금 바닥에 엎드려서 팔과 다리를 움직이면서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려는 모습은 아이가 스스로 몸을 통제하고 근육을 발달시키기 위해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자연스러운 증거랍니다. 주변의 빠른 아기들과 비교하다 보면 마음이 급해지실 수 있으나, 아기만의 고유한 발달 시계를 믿고 여유롭게 기다려 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혼자 앉는 시기 역시 무척 궁금하실 텐데요, 보통 등과 허리에 힘이 완전히 생기는 7-9개월 무렵에 지지대 없이 혼자 앉을 수 있게 됩니다. 이제 막 배밀이를 시작했다는 것은 아이가 코어와 허리, 팔다리 근육을 한창 단련하고 있다는 뜻이므로, 이런 과정을 통해서 충분히 근력이 붙고 나면 자연스럽게 스스로 앉는 자세로 이어지게 됩니다.보통 배밀이를 시작한 후 한 달에서 두 달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앉기를 시도하고 성공하는 경우가 많답니다.지금은 아기가 엎드려 있을 때 좋아하는 장난감을 조금 멀리 둬서 호기심을 자극해 주시거나, 아빠가 눈을 맞추면서 칭찬과 응원을 해 주시면 아기의 근육 발달과 애착 형성에 좋겠습니다.아기의 매일 새롭고 경이로운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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