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돌아오면 저녁을 먹는데요!
안녕하세요, 퇴근 후 보상심리와 피로가 합쳐지게 되면 가짜 허기가 생기기 쉽답니다. 몸은 에너지를 원하고 정신은 보상을 원하게 된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이런 굴레를 끊어주는 방법들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1 ) 오후 4시의 간식이 필요합니다. 퇴근 전에 견과류, 삶은 달걀, 단백질 음료 한 팩을 먼저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귀가시 찾아오는 공복감을 미리 달래놓아주셔야 집에 도착해서는 메뉴 선택과 양 조절이 이성적으로 가능해지게 됩니다.2 ) 부피는 키우고 칼로리는 낮추는 것입니다. 배고픔을 참기보다는 포만감을 활용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닭가슴살 샐러드, 두부면, 곤약 요리같이 식이섬유와 단백질 비중을 높여보시길 바랄게요. 씹는 행위 자체가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뇌에 배부르다는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3 ) 귀가 시 바로 씻는 것입니다. 배고픔에 냉장고부터 열기보다는 일단 샤워나 목욕으로 체온을 약간 높이고, 피로를 씻어내시길 바랍니다. 피로로 인한 갈증을 배고픔으로 착각하기도 해서, 샤워 후 미지근한 물을 충분히 마시면 폭식 욕구가 눈에 띄게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조리 과정을 간소화 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너무 힘드시면 그냥 배달 음식을 시켜버리게 되니, 바로 드실 수 있는 훈제 오리, 요거트, 구운 계란, 냉동 채소 믹스, 냉동 도시락 메뉴를 상비해 두시길 바랍니다. 위에 방법을 고려해보셔서, 건강한 저녁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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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과 오이는 궁합이 안 맞는다고 알고 있는데요. 안 맞는 이유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영양적으로 당근, 오이는 비타민C 파괴면에서는 궁합이 좋지 않은 식재료가 맞답니다.이유는 당근에 포함이된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성분 때문이랍니다. 오이는 수분 보충에 좋고, 비타민C가 많은 채소이며, 당근을 채 썰거나 으깨는 과정에 있어서 이런 아스코르비나아제 효소가 활성화 된답니다. 이런 효소는 함께 조리가 되는 오이의 비타민C를 산화시켜서 영양소를 파괴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답니다. 생채가 샐러드로 두 채소를 함께 섭취를 하실 경우 오이가 가진 비타민C의 효능을 제대로 누리긴 어려워 진답니다.그러나 반찬가게의 오이소박이처럼 당근이 이미 들어간 케이스에도 영양 손실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답니다. 아스코르비나아제는 산에 약한 특정이 있어서, 조리시 식초, 레몬즙을 약간만 첨가해주시면 효소의 활성을 억제해서 비타민C 파괴를 줄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이런 효소는 열에도 약해서 당근을 약간만 볶아서 사용해주시면 오이와 함께 드셔도 문제는 없겠습니다.두 채소를 그냥 날것으로 함께 드시는 것은 비효율적이나, 산성 성분(식초, 레몬즙)이 들어간 드레싱 소스나, 당근을 익혀서 조리하신다면 색감 영양을 모두 잡는 대안이 되겠습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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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24일아기 이유식,유아식,분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10개월 후반 아기의 이유식이 완료기와 유아식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며, 어린이집과 집에서 식사 태도 차이가 발달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이기도 합니다. 어린이집에서는 또래 친구들이 먹는 모습을 보면서 자극을 받는 사회적인 촉진과 규칙적인 분위기 덕에 잘 먹게 되나, 집에서는 심리적인 안정감이 크디보다 어리광을 부리거나 선호하는 분유를 찾기 위해서 거부 의사를 강하게 표현하기 쉽답니다.어린이집에서 유아식을 잘 먹는다면 현재 집에서 제공하는 진밥 질감이 아이가 흥미로워하지 않거나 씹는 재미가 부족해서일 수 있습니다. 되도록 죽 형태보다 바로 완료기 이유식이나 유아식으로 전환해 보시길 바랄게요. 밥을 작게 뭉친 주먹밥이나 핑거푸드 형태로 만들어 보셔서 아이가 스스로 집어 먹는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시거나, 밥, 반찬을 아예 따로 주는 식단으로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11개월 기준 하루 분유량은 400~500ml정도가 적절하고, 분유를 너무 잘 먹고 있다면 식사 전후 간격을 늘려서 충분한 공복감을 느끼게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입을 닫고 있을 때는 억지로 먹여서 거부감을 키우는 것 보다는 다양한 식재료와 색감을 활용하셔서 모양틀로 찍어낸 야채, 핑거푸드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식사 시간을 즐거운 놀이처럼 인식하도록 유도해 보시길 바랄게요.집에서도 비슷한 식사 환경을 갖춰보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부모님도 함께 식사를 하며 즐겁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솔선수범으로, 아이도 자연스럽게 따라서 먹을 수 있게 환경을 마련하는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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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꼬르륵 소리 나요 꼬르륵 소리 안 나게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많이 당황스러우셨을 것 같네요..보통 이게 위장이 비었을 때 공기, 액체가 섞여서 움직여 발생하는 생리 현상이랍니다.예방을 위해서는 먼저 자세를 바로잡아주셔야 합니다. 소리가 날 것 같을 때 허리를 곧게 펴서 배에 살짝 힘을 주게되면 위장의 수축 운동을 물리적으로 억제해서 소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숨을 깊에 들이마셔서 복부를 팽창시키면 횡격막이 위를 압박해서 움직임을 일시적으로 멈추는 효과가 있답니다.지압법도 효과적인데, 엄지, 검지 사이의 합곡혈을 강하게 눌러보시거나 배꼽 주변을 지그시 눌러주시면 위장의 긴장을 완화하실 수 있겠습니다. 식습관 조절도 중요합니다. 아침은 거르시면 안 됩니다. 당분이 많은 시리얼, 빵보다는 단백질(계란, 그릭요거트)과 섬유질이 많은 음식(견과류, 블루베리)을 드셔야 혈당이 천천히 떨어져서 허기도 늦게 찾아오게 됩니다.3교시에 소리가 염려되신다면 등교전에 식사를 좀 더 든든하게 해주시거나, 2교시 쉬는시간에 미리 가벼운 견과류, 구운달걀, 스트링치즈같은 메뉴를 섭취해보시길 바랍니다. 물을 드실 때 공기를 삼키면 장내 가스가 차서 소리가 더 커지니 조금씩 천천히 마시는 습관을 들여보시어, 평소에 껌, 탄산음료는 피해보시길 바랍니다.소리에 너무 집중하시면 긴장으로 소화 운동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되도록 마음을 편히 가져보시길 바랍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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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이나 간에 좋은 식품, 영양제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담낭 절제와 췌장염 병력이 있으신 경우 소화기계의 과부하를 줄여주시는 것이 우선이 되겠습니다. 담당의 부재는 담즙의 농축과 분비를 어렵게 해서 지방 소화 능력을 저하시키니 식단은 철저하게 저지방 중심으로 구성해주셔야 합니다. 되도록 흰살 생선, 두부, 닭가슴살, 계란같은 중, 저지방 단백질과 익힌 채소를 주로 섭취하셔서 양배추의 비타민U와 브로콜리 설포라판은 췌장의 세포 재생과 염증 역제에 좋습니다.영양제 면에서는 담즙 보조를 위한 우담즙산(Ox Bile)과 췌장 효소(판크레아틴)가 포함된 소화제를 식사 후 복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간 해독을 돕는 밀크씨슬과 전신의 염증 수치를 낮추는 고순도 커큐민은 췌장염 재발 방지에 좋겠습니다. 담낭 절제 후 결핍이 되기 쉬운 지용성 비타민 A, D, E, K를 유화 형태로 보충해보시고, 중성지방 관리를 위해서 고품질 오메가3을 선택해보시되, 설사 여부를 확인하시면서 섭취를 해보시길 바랍니다.간과 장 건강을 위해 유산균을 병행해보시고, 평소에 정제당, 액상과당, 설탕, 밀가루는 췌장에 타격을 주니 되도록 제한해보시어, 고구마, 현미, 귀리, 보리, 단호박, 감자같은 복합탄수화물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마늘의 알리신은 간 해독을 도와주고 버섯의 베타글루칸은 면역 체계를 안정시켜서 감염증 관리에 좋습니다.주기적인 혈액검사로 수치를 모니터링 해주셔서, 위에 영양 요법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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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더부룩하고 소화가잘안됩니다.
안녕하세요.,소화기 컨디션 저하로, 일상생활이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현재 드시는 효소나 장음료가 큰 효과가 없는 이유가 장의 운동성 자체가 떨어지셨거나, 수분 섭취가 부족하신 부분일 수 있어요. 식단에서는 섬유질을 늘려보시어, 미지근한 물을 하루 1.5L 이상 나눠서 충분히 마셔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섬유질 섭취만 과해지고 수분 섭취가 부족해지면 변이 딱딱해져서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소화가 잘 안되실 경우엔 되도록 생채소보다, 익힌 채소를 드시는 것이 위장 부담을 줄이는데 좋습니다. 무에 있는 디아스타아제 성분은 소화제 역할을 하니, 무즙, 무나물, 소고기뭇국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식후에 바로 눕지 않고 20분 정도 가볍게 산책을 하는 습관은 위장 운동을 무리적으로 도와서 소화를 촉진해줍니다. 식후 3~5분간 시계방향으로 장 맛사지도 어느정도 도움이 되실거에요. 시중의 장음료는 당 함량이 높을 수 있어서, 되도록 당이 없는 플레인 요거트, 청국장, 낫또, 된장같은 발효 식품으로 대체해보시길 바랄게요.마그네슘이 많은 견과류, 해조류(미역, 다시마), 푸룬(자두)은 장근육의 이완을 도와서 배변 활동에도 좋은 영향을 줍니다. 영양제로는 유산균, 산화마그네슘을 권장드립니다.(변비를 완화시켜줍니다) 식사시에는 최소 20~30회 이상 천천히 씹어서 20분 이상 드셔서 침 속의 소화 효소와 음식물이 충분히 섞이도록 하시는 것이 기본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그리고 변 생각이 없으시거나, 잘 나오지 않더라도 매일 기상 후 30분 이내로 화장실에 가서 변기에 앉아 약간 상체를 바닥쪽으로 기울이시면, 변의와 변을 보기가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뇌, 장이 학습을 해서 나중에는 이 시간대에 변을 누게 됩니다)위에 생활 습관을 고려하셔서 배변 개선에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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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지방 제거하는데 유산균이면 충분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유산균은 장내 환경을 개선해서 대사를 도와주는 조력자는 맞지만, 유산균으로 내장지방을 없애긴 어렵답니다. 내장지방은 혈관, 간같이 장기 사이사이에 끼어 있어서 보조제보다는 생활 습관의 교정이 필요합니다. 점검해보셔야 할 부분은 정제 탄수화물과 당분의 섭취입니다. 설탕, 액상과당, 흰 밀가루는 인슐린 수치를 빠르게 높여서 지방을 아랫배에 쌓이게 만듭니다. 식단에서 탄수화물 비중을 최대한 줄여보시어, 섬유질이 많은 채소, 단백질 비중을 늘려주시는 것이 1순위가 되겠습니다.운동은 이미 꾸준히 하고 계셔서, 일반적인 유산소보다 고강도 인터벌 운동(HIIT)를 섞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짧은 시간에 폭발적인 에너지를 사용하고 휴식하는 과정을 반복해주시면 애프터번 효과로 운동 후에 내장지방이 연소되는 효율이 올라갑니다.수면의 질과 스트레스 관리도 꽤 중요합니다. 수면이 부족해지거나, 스트레스가 심하면 코티솔 호르몬이 분비되고 지방을 자꾸 배 쪽으로 몰아넣게 됩니다. 하루 12~16시간정도 공복 시간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을 병행해주신다면,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면서 내장지방이 잘 빠지는 몸 상태가 되겠습니다.유산균은 다이어트로 인해 예민해질 수 있는 장 건강을 지켜주는 보조로 활용해보시어, 식단과 고강도 운동 그리고 7시간 이상의 규칙적인 숙면을 지켜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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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후 또띠아도시락 상하지않을재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0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실온에서 보관해야 하는 도시락이라면 식품의 수분 활성도 조절, 미생물의 증식 억제를 고려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치킨텐더는 좋은 선택이나 조리 후에 꼭 완전히 식혀서 내부의 증기를 제거해주셔야 또띠아가 눅눅해지지 않고 부패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 질문주신 토마토는 과즙이 흘러나와 금방 상할 수 있습니다. 되도록 제외해주시고, 수분이 적은 구운 파프리카나 소금에 절여 물기를 꽉 짠 오이, 기름을 볶아 수분을 날린 당근채를 활용해 보시길 바랄게요.당근을 볶으실 때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율이 높아져서 영양적으로도 우수합니다. 체다치즈는 수분 함량이 적은 경성 치즈라서 실온에 있어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라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좋답니다. 소스는 상하기 쉬운 마요네즈 계열보다 식초, 당분으로 보존력을 높여준 홀그레인 머스타드, 허니 머스터드, 스리라차 소스를 얇게 펴 바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여기에 산도가 높은 할라피뇨, 피클을 잘게 다져서 넣으시면 보존제 역할도 해서 풍미, 안전을 모두 챙길 수 있겠습니다. 조립 시에는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한 깻잎이나 로메인을 먼저 깔아보시어, 그 위에는 치즈를 올려서 소스가 또띠아에 직접적으로 스며들지 않게 차단막을 형성해주시는 것이 10시간 뒤에도 식감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물기를 최대한 관리해주시고, 식힌 재료들로 구성하시면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락이 될 수 있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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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에 좋은 음식과 맨손운동(유산소등) 추천해주세여
안녕하세요,신장 기능 저하와 거품뇨 증상으로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현재부터 생활 습관 교정을 병행해주시면 신부전으로의 진행을 최대한 늦출 수 있겠습니다.[영양]질문자님 같은 경우는 단백질과 나트륨 통제가 필요합니다. 거품뇨는 사구체 여과 기능 저하의 증상이라 단백질 섭취량을 체중 1kg당 0.8~1.0g으로 제한해보시고, 달걀, 생선, 살코기, 그릭요거트같은 단백질을 선택하셔서 신장의 부하를 줄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트륨은 일일 1,500~1,800mg(소금 4g) 정도로 제한해보시고, 칼륨 수치가 높을 겨웅 채소는 물에 2시간 이상 담그거나 데쳐서 칼륨을 30% 이상 제거 후 섭취해보시길 바랍니다. 항산화 작용이 좋은 블루베리나 항염증 효과가 있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신장 산화 스트레스 완화에 좋습니다. 그리고 술,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은 되도록 멀리해주시길 바랍니다.[운동]고강도 운동보다는 혈류 순환을 돕는 저~중강도 유산소 운동을 권장드립니다. 주 5회 회당 30~40분 정도의 평지 걷기를 추천드리며, 강도는 최대 심박수(220-나이)의 50~60%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력 운동은 하체 근육을 자극해서 혈당 대사를 돕는 맨몸 스쿼트, 맨몸 런지, 힙브릿지, 푸쉬업, 풀업을 해보시고, 중량 운동은 피해보시길 바랍니다. 근력 운동은 격일로 주 3~4회 20~30분을 권장드립니다.(무리하지 마세요) 시급한 부분은 주 3회, 소주 2병 음주 습관을 멈추는 것입니다. 소주 2병(알코올 약 120g)은 신장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압을 높여서 사구체를 직접적으로 손상시키니, 방치하시게 되면 식사요법, 운동 효과가 상당히 상쇄됩니다.. 되도록 주 1회로 줄여보시길 권고드립니다.절주와 금연을 최우선으로 삼아서 절주, 금연을 최우선으로 두시고 관리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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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할때 물 많이 마셔도 몸이 많이 붓나요?
안녕하세요,질문자님 증상을 보니 평소 마시던 물의 양 보다는 체내의 호르몬 변화가 수분을 붙잡아두고 있는 상황입니다.생리 직전에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수치가 높아지고, 이런 호르몬은 체내에 나트륨과같은 수분을 정체시키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리고 황체 호르몬(프로게스테론)도 수분 대사에 영향을 주니 평소보다는 소변 배출을 원활하지 않게 만듭니다. 질문자님께서 물을 평소처럼 마셨음에도 화장실을 덜 가고 몸이 부은 이유가 마신물이 배출이 되지 못하고 세포 사이에 머물렀기 때문이에요.이 시기에 증가하는 1~2kg는 절대 지방이 아닌 수분 무게입니다. 생리가 시작이 되고 호르몬 수치가 다시 균형을 찾게 되면 수분이 소변으로 다시 배설되며 붓기, 체중도 자연스럽게 돌아오게 되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그리고 몸이 부어있는 상황에서 현재 양을 줄이실 필요는 없습니다. 순수한 물 섭취는 혈액 순환을 돕고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시기에 짠 음식(나트륨)을 너무 많이 드시게 되면 물을 더 강하게 붙잡아서 붓기가 심해질 수 있어서, 염분 섭취는 하루 나트륨 1,500~1,800mg 범위에서 관리해보시어, 칼륨이 많은 채소(토마토, 호박)를 곁들이시는 것도 좋습니다.물 섭취는 하루 체중 x 30~33ml 범주로 틈틈히 나눠서 섭취해주시길 바랄게요. 물양은 평소대로 드셔도 붓기와 상관이 없어서 괜찮습니다.따라서 질문자님 상태는 현재 자연스러운 과정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수분 섭취는 유지해주시고, 휴식을 충분히 취해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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