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주 바람직한 계획이며 전혀 문제가 없겠습니다.아침 8시에 통에 담으실 때 오늘 저녁용과 다음주 월요일용을 미리 따로 소분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오늘 저녁에 드실 불고기는 냉장실에 그대로 두셨다가 구워 드시면 되고, 다음주 월요일에 드실 고기는 아침에 담자마자 바로 냉동실로 직행하면 위생적으로 안전하겠습니다.양념에 채소와 함께 재운 상태로 냉동하시면 고기에 간이 쏙 배어들어 나중에 더 맛있어지는 장점도 있답니다. 그러나 다음주에 드실 때는 드시기 전날 밤에 냉동실에서 냉장실로 미리 옮겨서 천천히 자연 해동하신 뒤에 볶아 드셔야 고기 질감이 질겨지지 않고 맛있습니다. 냉동과정을 거치면 채소에서 수분이 나와 약간 싱거워질 수 있으니, 다음주에 볶으실 때 간만 살짝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안심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갱년기 여성 저탄고지 식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갱년기 시기의 저탄고지 식단은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도 정말 건강한 선택지가 될 수 있겠습니다.이 시기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서 예전과 똑같이 먹어도 나잇살이 쉽게 붙게 됩니다. 저탄고지 식단은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서 혈당과 인슐린 분비를 안정시키고, 대신에 좋은 지방과 단백질을 채워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주므로 호르몬 변화로 인한 체중 관리에 정말 효과적입니다. 혈압이나 당뇨같은 기저질환이 없으시다면 부작용 염려 없이 안전하고 수월하게 시작하실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중년 여성의 건강을 위해서는 엄격한 키토제닉 보다는 밥, 빵, 면, 음료, 디저트같은 정제탄수화물은 최대한 멀리하시고 올리브유, 아보카도, 견과류, 등푸른생선, 고기, 계란같이 단백질, 불포화지방을 섭취하는 클린 저탄고지 형태를 추천드립니다. 무리하게 굶는 다이어트는 근손실을 유발할 수 있어서 좋은 음식을 든든하게 챙겨 드시면서 에너지를 채우는 저탄고지 식단으로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여름을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30kg 빼면 모습이 많이 달라지나요?
안녕하세요, 우선 12kg이나 감량하신 것에 진심으로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어릴 적 외모로 인한 상처를 극복하고 자신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과정 자체가 이미 엄청난 성공입니다.현재 변화가 잘 안 느껴져서 답답하시겠지만, 다이어트에서 말하는 두루마리 휴지 효과 때문입니다. 두꺼운 휴지에서 처음 몇 바퀴를 풀어낼 때는 부피 차이가 거의 없지만 심지에 가까워질수록 한 바퀴만 풀어도 눈에띄게 얇아지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는 내장 지방이 먼저 빠져나가는 구간이라 거울 속 모습이 그대로인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그러나 30kg 감량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30kg가 빠지면 얼굴에 묻혀있던 이목구비가 살아나고 턱선과 쇄골이 선명해지며, 체형과 실루엣 자체가 완전하게 바뀌게 됩니다. 옷 사이즈가 몇 단계씩 줄어들며 주변 사람들이 못 알아볼 정도로 외모가 달라질 것입니다.지금까지 전체 목표의 절반 가까이를 뚝심있게 빼낸 질문자님 끈기라면 남은 감량도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지금 이 순간에도 몸 안에서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니, 스스로를 믿고 꾸준히 정진하시길 바랍니다.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카페인민감잔데 디카페인먹으면 괜찮아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커피를 정말 사랑하시는데 카페인 때문에 마음껏 즐기지 못하신다니 정말 아쉬울 것 같습니다. 디카페인 커피도 100% 카페인이 없는 것이 아니랍니다. 보통 한 잔에 3~10mg 정도 소량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다행이 근래 우리나라에서도 디카페인 표시 기준이 원두 기준 0.1% 이하로 깐깐하게 정비되는 추세라 예전보다는 잔류량이 더욱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답니다.주변의 심한 카페인 민감자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디카페인은 전혀 문제없이 하루 한두 잔씩 행복하게 드시는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일반 커피를 드시면 심장이 터질것 같고 잠을 아예 못 자던 분들도 디카페인은 오후에 마셔도 속이 편안하고 잠도 잘 온다고들 하십니다. 그러나 극도록 민감하신 분들은 10mg이하의 카페인에도 약간 두근거림을 느끼기도 합니다.처음 도전하실 때는 주말 오전이나 낮 시간처럼 수면에 방해받지 않는 때에 반 잔 정도만 가볍게 마셔보며 몸의 반응을 체크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브랜드마다 카페인 잔류량이 조금씩 다른데 카누 디카페인이나 할리스처럼 잔여 함량의 거의 없는 제품부터 천천히 테스트해 보시길 바랍니다.커피 향 가득한 행복을 다시 안전하게 찾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평가
응원하기
콜레스트롤 낮추려면? 뭘 챙겨 먹어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와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약을 드시기 전에 식품과 영양제로 수치를 정상화하기 위해서 몇 가지 부분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수용성 식이섬유가 정말 중요합니다. 귀리(오트밀), 차전자피, 사과에 많이 들어있는 수용성 섬유질은 장 내에서 콜레스테롤을 흡착해서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매일 아침 오트밀을 40g정도 드시거나 차전자피 분말 영양제를 챙겨주시는 것도 효과적입니다.2 ) LDL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는 불포화지방산 식품입니다. 고등어, 연어, 삼치, 꽁치같은 등푸른 생선, 아몬드, 호두같은 견과류에 많고, 아보카도, 생들기름,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에도 많답니다. 만약에 매일 챙기기 어려우실 경우 고함량 오메가3 영양제를 섭취하시는 것이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3 ) 효과가 입증된 영양제 성분으로는 식물스테롤(피토스테롤)과 홍국이 있습니다. 식물스테롤은 구조가 콜레스테롤과 비슷해서 장에서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며, 홍국 추출물은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합성되는 과정 자체를 억제를 해줍니다.그러나 혈중 콜레스테롤은 음식 외에 유전적인 간 대사 영향도 커서 식단과 영양제를 최소 3~6개월 이상 꾸준히 실천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유지되는 변비에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매일 시원하게 비우고 싶은 마음이 어찌 욕심이겠나요. 온갖 좋은 방법을 모두 시도해 보셨는데도, 하루만 반짝 좋았다가 제자리로 돌아오니 정말 답답하셨을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방법이 서로 엇박자로 내고 있을 수 있답니다.예로 식이섬유나 푸룬주스는 대장으로 물을 끌어당겨야 효과가 나는데, 이때 수분 섭취량이 충분하지 않으면 대변이 단단해져서 변비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변비약을 자주 복용하면 장이 스스로 움직이는 힘을 잃고 약에 의존하게 되어서 일시적인 효과에 그치기 쉽습니다.현재는 가짓수보다는 충분한 미온수 섭취(체중 x 30~33ml이상), 복용중인 변비 약 종류 점검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자극성 변비약을 장기 복용 중이시라면 장 기능이 무력해진 상태일 수 있어서 서서히 줄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노력해도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변비는 습관 문제에 장의 연동 운동 저하나 골반 근육 이상일 수 있어서, 되도록 소화기내과를 방문하셔서 정확한 원인을 진단받고 장의 균형을 차근차근 되찾을 수 있겠습니다. 쾌변은 욕심이 아니라 당연히 누려야할 권리니까요.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감자볶음할때 감자 전분을 빼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깔끔하고 부서지지 않는 감자볶음을 위해서는 물에 담가서 전분기를 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전분가루가 표면에 남아있으면 볶을 때 감자끼리 들러붙고 겉면이 쉽게 타버려 지저분해지기 때문입니다. 물에 10분 정도 담그셨다가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궈주시면 팬에 눌어붙지 않고 한올 한올 살아있는 깔끔한 식감을 내실 수 있습니다.영양소 부분에서 약간의 차이가 생깁니다. 감자에 비타민C나 칼륨은 수용성 성분이라서 물에 담가두시면 조금 녹아나올 수 밖에 없답니다. 그러나 감자볶음의 아삭하고 깔끔한 식감과 완성도를 생각한다면 전분을 제거하는 실익이 더욱 큽니다. 영양 손실을 최소화하고 싶으시다면 물에 너무 오래 담그지 마시어 5~10분 정도로만 짧게 끝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맛있게 볶는 방법은 물기 제거와 불 조절에 있답니다. 전분을 뺀 감자채는 체애밭쳐서 물기를 완전하게 제거해주셔야 기름이 튀지 않고 아삭하게 볶아집니다.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에서 감자가 투명해질 때까지 은근하게 볶아줍니다. 여기서 양파, 당근을 채 썰어서 함께 볶음면 약간 달달한 향미와 색감이 더해집니다.소금으로 깔끔하게 간을 맞춰주시어 마지막에 불을 끄신 뒤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 잔열로 버무려주시면 고소함이 살아있는 감자볶음이 완성됩니다.감자채 볶음 맛있게 만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요즘 땡기는 음식들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매일 같은 식사에 입맛을 잃으셨군요!제가 종종 챙겨먹는 메뉴들인데, 요즘 잃어버린 밥 생각을 찾아줄 몇 가지 메뉴들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요즘 시원하고 고소한 들기름 막국수에 오이고추를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메밀의 섬유질과 들기름의 불포화지방산이 지친 몸에 활력을 줍니다.2 ) 다른 이국적인 맛이 당기시면 토마토소스에 달걀을 졸인 에그인헬을 추천드립니다. 통밀빵이나 사워도우 빵을 챙겨주시면 탄단지 균형이 좋습니다.3 ) 아삭한 식감으로 입안을 리프레시 하고 싶으시면 연어, 아보카도를 올린 하와이식 포케가 적격입니다. 현미, 귀리밥과 생채소가 들어가서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채우실 수 있습니다.4 ) 좀 더 든든한 저녁을 원하신다면 향긋한 미나리를 챙긴 대패삼겹살 구이를 추천드립니다. 미나리의 해독 성분과 돼지고기의 비타민B1이 만나서 피로 해소와 입맛 돋구기에 좋답니다.5 ) 여름 체절 메뉴로 좋은 초계국수, 오이미역냉국, 비빔국수, 열무냉면, 도토리묵사발같은 메뉴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이렇게 식감이 살아있는 채소, 다양한 소스를 활용하시면 오감이 자극되어 밥 생각이 다시 나실 수 있습니다.맛있는 음식 드시고 무더운 여름 극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 식단 추천해주세요 저녁메뉴로요
안녕하세요, 갑자기 불어난 체중으로 스트레스가 크셨겠습니다..!점심은 일반식으로 든든하게 드시되 저녁만 가볍게 조절해주셔도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질리지 않고 지속할 수 있도록 몇 가지 맛있는 저녁 메뉴를 제안 드리겠습니다.1 ) 포만감 가득한 고단백 쌈밥 스타일입니다. 닭가슴살, 참치나 두부를 으깨어서 두부 쌈장을 만드신 뒤, 상추, 찐 양배추에 쌈을 싸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부피가 커서 배가 금방 부르고 식이섬유도 많아서 변비 예방에도 좋습니다.2 ) 속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소고기 야채 찜입니다. 숙주나물, 알배기배추, 청경채 위에 기름기 적은 소고기 샤브샤브용 고기를 얹어 쪄낸 뒤 폰즈 소스에 찍어드시면 칼로리는 낮고 외식하는 기분까지 낼 수 있겠습니다. 3 ) 요리가 귀찮으신 날에는 토마토 달걀 볶음을 권장드립니다. 방울토마토와 달걀 두 알을 올리브유에 살짝 볶아내주시면 5분 만에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완벽하게 챙기실 수 있으며 밤새 속도 정말 편안한 편입니다.저녁을 절식하시거나 굶으면 다음날 폭식하기 쉬우니, 이렇게 맛있는 대안들로 스트레스 없이 가볍게 채워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저녁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여러분이 가장 자주 먹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요즘 음식 취향이 자주 바뀌시는군요!저는 한식을 좋아합니다.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한국인의 소울 푸드, 매콤달콤한 제육볶음, 김치찌개는 일주일에 몇 번을 먹어도 꽤 반가운 단골 메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분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기시는 것도 인생에 있어서 큰 즐거움이라 생각합니다.스트레스를 날리고 싶을 때는 분식에 있어서 매운 떡볶이와 모둠튀김을, 가끔은 양식중에서도 꾸덕한 베이컨 크림 파스타를 종종 먹기도 합니다. 정신없이 바쁜 날에는 빠르게 에너지를 충전해 주는 패스트푸드에서 더블 치즈버거를 먹기도 하고, 비가 오거나 흐린 날에는 차돌짬뽕이 생각나기 마련입니다.저는 오늘 저녁에 입맛을 살려주는 초계국수와 새우만두로 힐링을 했답니다.질문자님의 새로운 최애 메뉴를 찾는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