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물을 먹으면 영양가가 없는 맹물을 먹는거라는데 건강에 문제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정수기 물만 드셔도 건강에는 문제가 생기지 않아서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역삼투압 방식의 정수기가 미네랄을 포함한 불순물을 완벽하게 걸러내어 증류수에 가까운 순수한 물을 만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 때문에 미네랄이 부족해진다는 우려가 종종 제기되곤 합니다. 그러나 인체가 필요로 하는 칼슘, 마그네슘, 철분의 필수 미네랄은 대부분 물이 아닌 평소에 매일 먹는 밥, 반찬, 과일, 채소같은 음식물을 통해서 섭취가 됩니다.물에 포함된 미네랄의 양은 음식을 통해서 얻는 양에 비하면 극히 미미한 수준이므로, 물로 미네랄을 보충한다는 생각보다는 수분을 공급한다는 본연의 목저에 집중하는 것이 맞습니다. 따라서 균형 잡힌 일반적인 식사를 하고 계신다면 정수기 물을 마신다고 해서 영양 결핍이나 건강 이상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오히려 수돗물의 염소 냄새나 배관의 오염, 중금속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물을 적게 마시는 것보다는, 질문자님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정수기 물을 매일 충분히 섭취해서 체내의 수분을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이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유익하겠습니다.평소처럼 찌개나 국 같이 모든 요리와 식수에 정수기 물을 편하게 사용하시되, 하루 세끼 식사를 골고루 챙겨 드시는 것만으로도 미네랄 보충은 완벽하게 해결되니 염려 없이 수분 섭취를 이어가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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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을 자주 먹으면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수박은 약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진 과일로, 더운 날씨에 부족해지기 쉬운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는데 좋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체온 조절과 혈액순환, 신장 기능 유지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운동 후 갈증 해소에도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수박에는 비타민C와 비타민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이 함유되어 있어서 면역 기능 유지와 피부 건강, 세포 손상을 줄이는 항산화 작용에 기여를 해줍니다. 특히나 붉은 과육에 풍성한 라이코펜은 강한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져 있고, 활성산소로 인한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혈관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답니다.여기에 시트룰린이라는 아미노산도 포함되어 있는데, 체내에서 산화질소 생성에 관여해서 혈관의 기능과 혈류 개선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상당히 많답니다. 그러나 수박은 과당을 상당량 포함하고 있어서 한 번에 과하게 섭취할 경우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거나 불필요한 열량 섭취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특히나 당뇨병이 있거나 대사증후군, 혈당 관리가 필요하신 분들은 적정량을 나누어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1~2컵 정도의 적당한 양을 균형잡힌 식단과 함께 섭취를 해주시면 수분 보충과 항산화 성분 섭취라는 장점을 얻으면서도 혈당과 체중 증가 위험을 줄이는데 좋겠습니다.수박 적당히 드셔서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극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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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수입란은 뭔가요? 질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수입란은 해외에서 생산된 식용랸을 국내로 들여와서 판매하는 계란을 말합니다. 근래 국내 산란계 감소와 조류인플루엔자 영향으로 계란 가격이 오르자 정부가 미국, 태국의 신선란을 수입해서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입란이라고 품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국내로 들어오는 식용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입검사와 위생기준을 통과해야 유통될 수 있고, 운송과 보관 과정에서도 저온 유통체계를 유지해서 신선도를 관리를 합니다.유통기한: 계란은 신선식품이지만, 생각보다 유통 가능 기간이 짧지만은 않습니다. 산란 직후 선별, 포장한 뒤 냉장 컨테이너와 항공, 선박을 이용해서 저온 상태를 유지하면서 품질 저하를 상당 부분 억제할 수 있겠습니다. 국내에 도착한 뒤에도 냉장 보관 상태에서 소비기한 내에 판매되니, 정상적으로 유통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수비자는 구매시 소비기한과 껍데기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영양부분: 영양 부분에 있어서는 국내산과 수입란의 차이가 거의 없답니다. 계란의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함량은 닭의 품종과 사료, 사육환경에 따라 약간 달라질 수 있겠으나, 국내산과 수입산이라는 이유만으로 영양가가 크게 차이나지는 않습니다. 물론 신선도가 높을수록 흰자의 점성이 좋고 향미가 우수해서 맛에서는 차이를 느낄 수 있겠습니다.가격, 안전성: 가격을 중시하면 수입란도 충분히 합리적이며, 맛과 신선도를 우선한다면 산란일이 최근인 국내산을 선택하시는 것이 유리하겠습니다. 안전성과 기본 영양은 모두 기준을 충족하지만, 신선도와 향미에서는 국내산이 조금 유리할 수 있겠습니다.보관, 섭취 TIP: 계란을 구매하신 후 가정에서의 올바른 보관 방법과 섭취 팁을 덧붙이고 싶습니다. 냉장고 문 쪽은 문을 여닫을 때마다 온도 변화가 심하므로, 되도록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냉장고 안쪽에 깊숙이 보관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계란껍데기에는 내부가 호흡할 수 있도록 돕는 미세한 기공이 있는데, 주로 계란의 둥근 부분에 모여 있습니다. 따라서 뾰족한 부분이 아래로 가고 둥근 부분이 위를 향하게 세워두시면 신선도를 더욱 오래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수입란, 국내산 계란의 양질 단백질을 제공하는 우수한 완전식품이랍니다. 단백질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려면 생으로 드시기보다 가열해서 익혀 드시는 것이 더욱 좋고, 계란에 조금 부족할 수 있는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류(토마토, 브로콜리, 양파)를 함께 곁들여 조리하시면 영양적으로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건강한 식단을 꾸리실 수 있겠습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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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말고 졸음을 깰수있는 기깔난 방법아시는분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오후 졸음은 생체리듬과 식사, 혈당의 변화, 실내 환경이 함께 작용하게 되는 현상입니다. 커피를 줄이고 싶으시다면 카페인 대신에 몸을 빠르게 각성시키는 방법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1) 차가운 물: 가장 효과적인 방법중에 하나는 차가운 물로 손목과 얼굴을 20~30초 정도 씻는 것으로,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졸음이 줄어들기도 합니다.2) 무가당 껌: 무가당 멘톨 껌을 씹는 것도 턱 근육의 반복적인 움직임이 뇌를 자극해서 집중력 유지에 도움이 되실 수 있겠습니다.3) 페퍼민트, 멘톨 향: 페퍼민트나 멘톨 향을 맡는 방법도 일시적으로 각성도를 높이는데 효과가 있다고도 합니다.4) 환기, 햇빛: 실내가 답답하실 경우 창문을 열어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거나 잠깐이라도 햇빛을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5) 영양 비중 조절: 점심을 너무 많이 먹거나 탄수화물 위주로 먹으면 혈당 변화로 졸음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평소보다 식사량을 20~30%정도 줄여보시거나,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을 줄여주시어,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채소 비중을 조금 늘려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6) 수분섭취, 파워냅: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하루 체중 x 30~35ml 이상)만으로도 탈수로 인한 피로감을 줄일 수 있으며, 가능하시면 10~20분 정도의 짧은 파워냅이 커피보다 더 오래 집중력을 유지하는데 좋답니다.개인적으로 의외로 효과를 봤던 방법은, 얼음물 개인 텀블러에 대용량으로 담아두고 천천히 마시거나, 신맛이 강한 레몬즙을 탄산수에 타서 얼음과 민트를 올려서 마시는 방법이나 새콤한 캔디를 입에 물고 있어서 감각을 자극하는 것입니다.스트레칭처럼 번거롭지 않으면서도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들이니 질문자님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찾아보시면 오후 졸음을 좀 더 수월하게 이겨내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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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아메리카노 없으면 하루를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 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저도 커피를 참 좋아합니다. 뜨거운 아메리카노는 잘 못 먹어서 아아가 좋더라구요. 저 말고도 아이스아메리카노 없이는 하루를 시작하기 어렵다는 사람들이 많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단지 커피를 좋아해서가 아닌, 카페인에 익숙해진 몸이 각성과 집중력을 자연스럽게 기대하기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침에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한 잔을 마시면 비로소 잠이 깨고 하루가 시작되는 기분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물을 마시듯 하루 한 잔의 아이스아메리카노는 거의 필수처럼 여겨질 정도라,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성인들은 어떤식으로 하루를 보내는지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했어요.보통 건강한 성인의 카페인 섭취는 하루 400mg 이하가 권장되므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하루 1~2잔 정도 즐기는 것은 문제가 되지는 않으나, 늦은 오후, 저녁 섭취는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취침 6~8시간 전에는 모든 카페인 섭취를 마치는 것이 숙면에 좋다고합니다!)질문자님의 남편분처럼 커피 향을 담뱃재 냄새처럼 느끼거나 쓴맛에 강한 거부감을 느끼는 것도 개인의 미각, 후각, 유전적인 차이에 의해서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반응이기도 합니다.커피를 드시지 않는 분들은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식사, 수분 섭취, 가벼운 신체활동이나 운동으로 피로를 관리를 하시더라구요. 따라서 커피를 마시는 것이 더 건강하거나, 반대로 마시지 않는 것이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몸에 맞는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데에 있겠습니다.TIP : 만약에 아메리카노를 마시지 않을 때 두통과 짜증, 피로가 몰려오면 카페인 의존증일 수 있어서, 이럴때는 디카페인을 1/2정도로 섞어서 드시거나, 양을 평소보다 30% 줄여서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건강 관리에 좋겠습니다.커피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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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하지 않은 양배추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올려주신 사진은 잘 확인해 보았어요. 비닐 랩으로 포장된 상태에서 한 번도 개봉하지 않았고, 구매 후 계속 냉장 보관하셨다면 양배추는 드셔도 된답니다. 사진으로만 실제 상태를 단정할 수는 없긴 하지만, 겉면에 검은 변색이 보이는 것으로 부패했다고 판단되지는 않습니다.비닐 랩으로 밀봉된 상태에서 한 번도 개봉하지 않았고, 계속 냉장 보관해 왔다면 칼로 반을 잘라서 내부 상태를 확인하신 뒤 속이 정상이라면 안쪽 부분은 드셔도 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양배추는 바깥 잎이 내부를 보호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겉잎이 일부 변색되거나 마른 경우에도 속은 신선하게 유지되기도 합니다.단면을 자르셨을 때 속이 단단하고 하얗고, 연한 초록색이며, 물러진 부분이나 점액, 곰팡이, 심한 갈색, 아니면 검은 변색이 없고 시큼하거나 썩은 냄새가 나지 않는다면 속 부분을 섭취하셔도 좋습니다.그러나 반대로 내부까지 물컹하거나 검게 변색되어 있거나 곰팡이가 퍼져 있고 악취가 난다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현재 사진상으로는 랩 포장이 유지되어 있고 외부만으로 심한 부패를 확정할 만한 모습은 뚜렷하지 않아서, 칼을 잘라서 속을 확인하시고 이상이 없다면 안쪽 부분을 드셔도 되겠습니다.섭취 전에는 일단 겉잎을 한두 장 제거하시고, 칼로 도려내신 후 흐르는 물에 세척한 후 이용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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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콜레스테롤이 부족하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총콜레스테롤 142mg/dL은 일반적으로 많이 부족한 수치가 아니랍니다! 성인은 보통 200mg/dL 미만을 바람직한 범위로 보며, 의학적으로 저콜레스테롤혈증은 대체로 총콜레스테롤 120mg/dL 미만 또는 LDL 콜레스테롤 50mg/dL 미만일 때 고려를 합니다.따라서 화면에서 녹색으로 표시되지 않은 것은 해당 기관이 150mg/dL 이상을 자체 참고범위로 설정했기 때문이며, 142만으로 질환이나 영양부족을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콜레스테롤이 실제로 상당히 낮아도 대부분 특별한 증상은 없으나, 갑상선기능항진증, 빈혈, 영양부족, 흡수장애, 간질환, 만성감염이 원인일 수 있겠습니다.임의로 기름진 음식이나 보충제를 먹어서 수치를 높일 필요는 없겠습니다. 하루 단백질 체중 x 1.2~1.6g을 챙겨주시어, 달걀, 살코기, 생선, 견과류, 콩류, 아보카도, 올리브유로 균형있게 식사하고 체중 감소, 설사, 심한 피로, 두근거림이 있거나 반복검사에도 120 미만이면 공복 지질검사인 LDL, HDL, 중성지방과, 간기능, 갑상선 기능, 혈구검사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헌혈 직후라는 점도 크게 염려하실 이유는 아닙니다! 헌혈 자체가 총콜레스테롤을 어느정도 낮추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검사 당시 식사 상태나 최근 체중 변화, 운동량, 개인 체질에 따라서 수치가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특히 HDL이 충분하고 LDL, 중성지방이 정상이시면 총콜레스테롤 142mg/dL은 대체로 건강한 범위로 해석합니다.아까 말씀드렸듯이 근래 식욕이 떨어지시거나, 체중이 점점 감소를 하신다거나, 설사, 피로같은 무기력함이 생기시면 내과를 내원하셔서 혈액검사부터해서 원인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3~6개월 뒤에 건강검진에서 공복 지질검사를 다시 확인하시면 더욱 정확하실거에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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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날씨 보양식으로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연일 이어지는 찌는 무더위에 기운이 상당히 빠지실 거에요. 이럴수록 기력을 살려줄 보양식이 꼭 필요합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토종닭, 장어, 소고기는 모두 괜찮은 선택지이고, 각기 다른 매력으로 활력을 찾아줍니다. 이 외에도, 다양하게 제안드리겠습니다.1) 오리, 돼지: 오리고기를 넣은 오리백숙이나 오리전골은 단백질과 철분을 보충하기 좋고, 돼지고기 수육이나 돼지안심 채소찜은 담백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2) 낙지, 문어, 주꾸미, 전복: 낙지연포탕, 문어숙회, 주꾸미볶음은 단백질과 타우린이 풍성하고 전복죽, 전복미역국은 더위로 입맛이 없거나 소화력이 떨어졌을 때 적합하답니다.3) 콩 요리, 전골, 탕, 죽: 들깨가 들어간 버섯탕이나 콩국수, 두부전골, 서리태콩밥은 육류가 부담스러운 날 선택하기 좋고, 임자수탕 대신 잣죽이나 녹두죽도 열량을 보충을 해줄 수 있겠습니다.4) 국, 단백질: 땀을 많이 흘렸다면 조개미역국, 북엇국, 오이미역냉국, 도토리묵사발처럼 국물과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시되 지나치게 짜지 않게 조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5) 제철 과일, 채소: 그리고 토마토, 수박, 참외, 복숭아, 자두, 살구, 멜론같은 수분이 많은 채소와 과일을 챙겨주시면 탈수 예방에도 좋답니다.그러나 너무 기름지거나 맵고 뜨거운 음식, 과식과 음주는 소화부담과 피로를 키울 수 있어서 한 번에 많이 드시기보다 소량씩 규칙적으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무더운 여름 보양식과 건강에 이로운 식품들로 든든하고 건강하게 극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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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씨에 배달하면 쪄죽겠죠?ㅜㅜㅜㅜ
안녕하세요, 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정말 더우실텐데.. 더위를 떠나 너무 습하기도 해서 염려가 되네요. 이 날씨에 야외 배달일을 시작하려면 폭염과의 싸움이 가장 큰 문제랍니다. 완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는 없겠으나, 대비책을 잘 마련해주시면 건강을 지키면서 일할 수 있겠습니다.근무 시간은 전략적으로 조율을 해주셔야 합니다. 햇볕이 가장 강하고 기온이 치솟는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에는 되도록 피하시어, 배달 수요가 많으면서 되도록 선선한 오전 타임이나 저녁 피크 시간대 위주로 일하시는 것이 체력 소모를 더욱 줄여줍니다. 차라리 해가 아예 지고 밤 배달은 어떠실까요? 그나마 해가 없어서 덜 힘들거에요.장비와 복장 점검도 중요합니다. 체온을 낮춰주는 쿨링 조끼나 냉감 팔토시를 착용하고, 목 뒤를 가려주는 자외선 차단 모자나 쿨 스카프를 쓰시면 직사광선으로 인한 열감을 어느정도 줄여줄 수 있답니다. 헬멧 내부에도 쿨링 패드를 붙이면 머리로 열이 쏠리는 것을 완화를 해줍니다.그리고 수분과 염분 섭취를 규칙적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이온음료나 물을 충분히 드셔주시어, 중간중간 이동노동자 쉼터나, 골목길, 상가 내부, 지자체 지정 무더위 쉼터, 편의점같이 에어컨이 작동하는 장소에서 강제로 10~15분씩 휴식을 취하면서 열을 식혀야 합니다.몸을 과하게 무리하지 않고 휴식시간을 엄수하는 것이 폭염 속에서 안전하게 일하는 중요한 팁이 되겠습니다. 몸 간수 잘하시고, 배달 안전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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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요요 없이 살을 빼고 유지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평소 식욕 조절이 어렵고 잦은 음주로 체중이 늘어나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그러나 굶거나 무리한 방법 대신에 평생 유지할 수 있는 건강한 습관을 들이는 것이 요요를 막는 확실한 방법입니다.식습관에 있어서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서 식욕을 잠재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매 끼니마다 달걀, 두부, 닭가슴살, 생선같은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를 포함해서 식사를 해주셔야 합니다.식사 30분 전에 물을 한 잔을 마시는 것도 포만감을 주어서 식사량을 줄이는데 좋겠습니다. 반면에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정제탄수화물과 당분은 가짜 배고픔을 유발하니 섭취를 줄여주셔야 합니다. 다이어트의 적인 술은 체지방 분해를 막고 식욕을 촉진하므로 횟수를 꼭 줄이셔야만 합니다.부득이한 술자리에서는 물을 많이 마시고, 튀김류 대신 단백질 위주의 가벼운 안주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생활습관 부분에 있어서는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 병행이 필수적이랍니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려야 기초대사량이 높아져서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 되고, 요요를 방지하는 강한 무기가 되겠습니다.일상에서 계단 오르기같은 활동량을 늘리고, 식욕 조절 호르몬의 안정을 위해서 하루 7시간 이상의 숙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목표 체중에 도달한 후에도 이러한 식단과 운동을 단기간의 이벤트로 여기지 마시어, 삶의 자연스러운 일부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겠습니다.완벽하지 않아도 좋으니 꾸준히 건강한 선택을 이어나가시면 요요 없이 체중을 성공적으로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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