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콜라 한캔씩 마신다면 몸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후에 마시는 콜라 한 잔의 청량감과 달콤함은 기분을 좋게 만들고, 탄산음료의 트림 덕분에 소화가 잘 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그러나 매일 콜라 한 캔(250~355ml)을 마시는 습관은 장기적으로는 몸에 큰 변화를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체내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가 반복이 되면서, 세포가 인슐린에 반응하지 않는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기 쉽습니다.콜라 한 캔에는 약 30~40g의 당분이 들어있는데, 이 부분은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당류 권장량(25g)을 쉽게 초과하는 양입니다(하루 최대 50g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액체 형태의 당분은 흡수가 빨라서 간에 부담을 주고 내장지방 축적을 촉진해서 복부 비만과 2형 당뇨병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게다가 콜라의 강한 산성과 인산 성분은 치아 표면의 에나멜을 부식시켜서 충치를 유발할 수 있으며, 체내의 칼슘 흡수를 방해해서 골밀도를 낮출 수 있겠습니다. 소화가 잘 되는 느낌도 역시 탄산가스로 인한 일시적인 착시이며, 실제로는 위산 분비를 과하게 자극해서 역류성 식도염을 악화시키기도 합니다.당장 몸에 이상이 느껴지지 않더라도 장기적인 대사 건강을 위해서 당분이 없는 제로 콜라, 탄산수로 조금씩 대체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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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마시면 배변활동 활발해지는데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커피를 드시고 화장실로 직행하는 현상은 정말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신체 증세니 이 부분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커피가 몸에 맞지 않는 것이 아닌, 커피 속 성분들이 장을 깨우기 때문인데요, 카페인뿐만 아니라 커피에 포함된 다양한 화학물들이 위산 분비를 촉진하고, 장의 연동운동을 활성화하는 가스트린이라는 호르몬 분비를 자극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장이 평소보다 빠르게 움직이게 되는 것입니다.실제로 커피를 마시는 사람 10명 중 3명 이상이 겪는 상당히 흔한 증상입니다. 설사나 심한 복통, 속쓰림이 동반되지 않고 그냥 배변 활동만 부드럽게 활발해지는 것이라면 건강상 아무런 문제는 없겠습니다. 오히려 가벼운 변비가 있는 분들에게는 촉진제 역할을 해 주기도 하기 때문입니다.그러니 안심하고 커피를 즐기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장이 과하게 자극받지 않도록 빈속에 너무 진하게 마시는 것만 조금 주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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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안좋다고 하는대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TV에서 보신 내용이 맞답니다..! 과일이 몸에 좋은 영양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무엇이든 과하면 독이 되듯이 과일도 너무 많이 섭취를 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이유가 과일에 들어있는 과당이라는 당분 때문입니다.과당은 인체에서 에너지로 바로 쓰이는 포도당과 다르게 대부분 간에서 대사가 됩니다. 따라서 과일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간에 과부하가 걸려서 쓰고 남은 당분이 지방으로 변하는데, 이 부분은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유발하는 주된 원인이 되겠습니다. 게다가 과일의 당분은 흡수가 빨라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기 때문에 췌장에 무리를 주고, 당뇨가 있거나 혈당 조절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위험할 수 있겠습니다.보통 과일은 살이 안 찐다고 생각해서 밥을 먹은 후에 후식으로 많이 먹거나 간식으로 폭식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부분은 결국 체중 증가와 복부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답니다.과일 속에 들어있는 비타민과 섬유질은 몸에 유익하나, 하루에 종이컵 1~2컵 정도의 적당량(100g~200g)만 간식, 운동 전에 챙겨드시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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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정말정말 힘들어요 어떻하죠
안녕하세요, 정말 얼마나 속상하고 허탈하실지 그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2년간 67kg을 잘 유지해 오신 것은 엄청난 노력의 결실이었는데,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체중이 늘었으니 상실감이 크실 수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친 발가락 때문에 강제로 누워 지내야 했던 상황에서는 누구라도 살이 찔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현재 가장 중욯난 것은 예전처럼 치열하게 운동을 해야한다는 강박을 버리시는 것입니다. 무기력 하실 때는 운동을 억지로 하시기보다 식단, 일상 속 가벼운 습관부터 손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간식을 조금씩 줄이고, 누워있는 시간보다 앉아있는 시간을 늘려보시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발가락 통증이 가셨면 가벼운 동네 산책이나 실내 싸이클로 몸을 서서히 깨워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겠습니다.이미 16kg을 감량해 본 최고의 성공 경험이 몸속에 분명히 남아있습니다. 이번에는 감량 페이스보다는 하루에 하나씩 작은 습관을 바꾸신다는 마음으로 편하게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급하게 불어난 살은 올바른 방향만 잡으시면 금방 다시 빠질 것입니다. 질문자님의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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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받으면 단 음식이 당겨요. 왜이러죠?
안녕하세요, 스트레스를 받을 때 단 음식이 당기는 것은 호르몬 때문입니다!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에서는 코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가 됩니다. 이런 호르몬은 위험에 처한 몸을 지키기 위해서 에너지를 빨리 보충하라고 전신에 싸인을 전달하는데, 여기서 뇌가 가장 쉽고 빠르게 흡수가 가능한 에너지원이 바로 당분인 것입니다.게다가 초콜릿이나 탄산음료같은 단 음식을 먹으면 뇌에서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도파민과 마음에 안정을 주는 세로토닌이 일시적으로 분비가 된답니다. 먹고 나서 스트레스가 풀리는 듯한 기분이 드는 것은 실제 뇌의 보상 회로가 자극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문제가 이런 효과가 너무 잠깐이라는 점이랍니다. 당분이 빠르게 올랐다가 뚝 떨어지게 되면 몸은 더욱 큰 피로감을 느끼게 되며, 뇌는 다시 단 것을 찾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답니다..즉 스트레스, 식욕 관계는 의지력 부족보다, 에너지를 확보하고 불안한 감정을 달래려는 호르몬의 협동 작용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TIP : 또 단것이 강하게 당긴다면 지금 내 몸이 잠시 스트레스를 받고 지쳤구나하면서 우선 마음을 인지를 하신 뒤, 가벼운 산책, 휴식, 허브차나 저당 디저트, 다크초콜릿(카카오85%이상)을 한 조각을 가볍게 섭취해서 뇌를 달래보시는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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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정보가 너무 많아서 혼란스러우셨을 거에요. 이론을 아셔도 상황 때문에 실패하는 것은 결코 의지 부족이 아닌, 자신의 일상과 맞지 않은 무리한 방법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효과적인 다이어트는 완벽한 방법이 아닌 지속이 가능한 방법이립니다.상황에 맞춰서 유연하게 시도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란 세 가지를 제안드립니다.1 ) 식단 계산이 힘드시다면 시간 제한 식사법이 좋답니다. 하루 8시간 동안만 식사를 하고 16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칼로리 계산 없이 일상에 쉽게 녹일 수 있답니다.2 ) 외식이 잦을 경우 식사 순서를 바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식이섬유를 먼저 먹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으면 혈당 빠른 상승을 막아서 체지방의 축적을 방지합니다.3 ) 운동할 시간이 없을 경우 평소 일상 활동량을 느려주는 생활 속 활동량을 늘리기(NEAT)가 효과적이랍니다. 계단 이용하기, 한 정거장 우선 내려서 걷기같은 작은 습관이 모여서 굶지 않고도 칼로리를 소비하게 됩니다.이 외에도 정제탄수화물 줄이기, 야식, 술, 가공식품 ,인스턴트 피하기, 7~8시간 이상 규칙적인 숙면, 물 2L 이상 마시기, 식후 눕지 않기, 식후 가볍게 활동하기처럼 다양한 습관을 교정하시면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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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운동만으로도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걷기 운동만으로도 충분히 우수한 다이어트 효과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고강도 운동이나 헬스장 등록이 부담스러운 초보자에게 걷기는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지속이 가능한 최고의 선택이랍니다. 감량 효과를 제대로 보시려면 하루에 최소 40분에서 1시간 정도, 약간 땀이 나면서 옆 사람과 대화할 때 숨이 차는 속도로 활기차게 걷는 것이 좋으며, 걸음수로는 하루 8,000보에서 10,000보를 목표로 삼으시면 이상적입니다.물론 운동과 함께 식단 조절은 꼭 병행이 되어야만 합니다. 걷기로 소모되는 칼로리보다는 더 많은 음식을 섭취를 하게되면 감량이 어렵기 때문에, 야식이나 고칼로리 간식을 줄이시어 평소 식사량을 조금씩 덜어내는 식습관 개선이 필요하겠습니다. 저는 예전에 부상으로 어쩔 수 없이 걷기 운동만 한 적이 있었는데 하루 1시간 걷기, 저녁 식사 줄이기, 정제탄수화물, 야식, 술을 멀리해서 6개월동안 10kg정도 감량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성공 비결은 힘든 고강도 운동이 아닌 매일 거르지 않고 실천한 꾸준함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무리하지 마시어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하듯이 시작해서 점차 속도와 시간을 서서히 늘려보시길 바랍니다.꾸준한 습관으로 건강한 걷기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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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는 아침에 하는 게 좋을까요, 저녁에 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침 샤워와 저녁 샤워는 각각 확실한 장점이 있어서 정답이 따로 없으나. 현재 저녁에 샤워하시는 습관은 위상과 수면 관점에서 정말 괜찮은 선택입니다!저녁 샤워는 낮 동안 피부에 쌓인 미세먼지, 외부 노폐물,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깨끗이 씻어내서 침구를 청결하게 유지를 해줍니다. 게다가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면 혈관이 확장되는데, 샤워 후 체온이 서서히 내려가면서 몸이 자연스럽게 깊은 잠을 준비하도록 도와줍니다. 반면에 주변 분들이 말씀하신 아침 샤워는 자율신경계를 자극해서 잠을 깨우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게 만들면서, 밤새 분비된 피지(기름기)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랍니다.결국에 활력있는 시작은 선호하시면 아침이, 청결과 숙면을 원하신다면 저녁이 좋겠습니다.둘의 장점을 모두 누리고 싶으시다면 아침엔 미온수로 가볍게 물샤워만 해주시어, 저녁에는 세정제를 쓰는 샤워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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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건강에 도움되는 음식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엉치뼈를 다치셔서 마음이 많이 쓰이시겠습니다.여쭤보신 도가니탕은 관절과 연골 구성 성분인 콜라겐이 풍성해서 관절 부위에는 도움이 되지만, 아쉽게도 골절이나 뼈 자체를 단단하게 붙이는데 필요한 칼슘 공급원으로는 효과가 아주 크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고단백 보양식으로서 영양을 보충하고 기력을 회복하는데는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어머니의 뼈 회복을 위해서 꼭 고려해주셔야 할 영양소는 칼슘, 비타민D, 그리고 단백질입니다. [권장 식품] 추천드리는 음식은 미역이나 다시마같은 해조류, 멸치, 뱅어포처럼 뼈째 먹는 생선입니다. 여기에 칼슘 흡수율이 높은 우유나 요거트같은 유제품을 매일 챙겨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두부는 뼈를 파괴하는 세포의 활성을 막아주는 이소플라본, 단백질이 풍성하고 식감도 부드러워서 어르신들이 소화하기에 정말 괜찮은 음식입니다. 칼슘이 뼈에 잘 흡수가 되시려면 비타민D가 필수적이라 연어나 고등어같은 등푸른생선, 계란노른자도 함께 식단에 구성을 해주시길 바랍니다.통증 때문에 누워만 계시면 오히려 골밀도가 떨어질 수 있으니, 주치의와 상의하셔서 무리가 없는 선에서 하루 20분간 햇볕을 쬐시면서 가볍게 걷는 산책을 병행하시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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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아기 잡고 먹는거 할 줄 모르는데 정상인가요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7개월이면 한창 걱정이 많으실 때입니다. 그러나 지극히 정상이니 이 부분에 대해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장난감을 입에 넣는 것과 음식을 손으로 쥐는 것은 발달상 완전하게 다른 영역입니다. 특히나 바나나빵처럼 약간 낯선 촉감은 아기들이 먼저 손대기 싫어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입만 뻥끗 벌리는 것은 엄마가 맛있게 먹여줘라는 뜻이기도 합니다.지금 당장 자기주도 이유식을 엄격하게 가르치실 필요는 없습니다. 억지로 쥐여주면 오히려 음식에 거부감이 생길 수 있어서, 처음에는 촉감 놀이를 하듯 편하게 진행해 보시길 바랍니다. 엄마가 간식을 먹여주면서 아기 손에 살짝 묻혀주시거나, 손에 잘 묻지 않는 깔끔한 질감의 핑거푸드(아기용 떡뻥)로 쥐는 연습을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아기마다 발달 속도가 다르니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면 때가 되었을 때 자연스럽게 스스로 잡고 먹기 시작할 것이랍니다.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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