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혈 여성에게 구아바 주스 효과 입증, 약 대신 음식으로 가는 흐름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파키스탄 아가칸대 연구진의 발표는 상당히 흥미로운 소식이네요. 구아바의 비타민C가 철분 흡수를 도와서 헤모글로빈 수치를 눈에 띄게 올린다는 사실이 확인됐으니까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자연식품으로 건강을 지키려는 흐름은 예방이나 경증 단계에서 괜찮은 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약 대신 음식이라는 이분법적 방식은 주의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이번 연구에서도 구아바 주스는 철분 보충제와 함께 먹었을 때 빈혈 개선 효과가 가장 강력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식품은 의약품을 완전하게 대체하기보다 치료 효율을 올려주는 보조 개념입니다. 수치가 너무 낮은 중증 빈혈은 여전히 의학적인 치료와 약 복용이 필수랍니다.약을 멀리하시기보다는 영양 밀도가 높은 식단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 효율을 높이는 상호보완적인 관점으로 진행하는 것이 현명하다 생각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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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가 건강에 엄청 좋다고 하던데 독성이 있다고 합니다. 장아찌 담글 때 어느 정도 데쳐야 독성이 빠지나요?
안녕하세요, 머위에는 피롤리지딘 알칼로이드(PA)라는 간독성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 물질이 조금 포함되어 있습니다.단발성으로 소량 섭취한 경우라면 신체에 문제가 생길 일은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으나, 장기적으로 섭취를 해주시면 간에 무리를 줄 수 있어서 조리시 독성을 제거해주시는 것이 좋답니다.장아찌를 담그실 때 살짝 데치기만 해서는 이런 독성이 충분히 빠지지 않아서 삶아서 사용해주셔야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잎, 줄기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최소 2~3분, 줄기가 두꺼우신 편이라면 3~5분간 충분히 삶아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소 성분이 수용성이라서 끓는 물에 잘 녹아 나오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더해 삶은 머위를 바로 찬물에 담가서 최소 2~3시간에서 반나절 정도 물을 두세 번 갈아주며 우려내는 과정을 꼭 거쳐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과정으로 남은 독소와 아린 쓴맛이 완전히 제거가 됩니다. 이후에 물기를 꼭 짜내신 뒤 준비한 장아찌 간장을 부어주신다면 안전하고 아삭한 식감의 머위 장아찌를 드실 수 있겠습니다.머위 장아찌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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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은 이제 그만! 퇴근 후 운동이나 공부 루틴을 지키는 환경 설계법
안녕하세요, 퇴근길 무거운 몸을 이끌고 의지만으로 무언가를 해내기란 사실 참 어렵습니다..이런 경우 의지력을 쓸 필요가 없는 환경을 설계해 보시길 바랍니다. 강한 방법으로는 집이라는 블랙홀을 일단 피해주시는 것입니다. 퇴근 후에 현관문을 열 대 소파의 중력에 지게 되니, 운동복, 책을 출근할 때 미리 챙겨서 퇴근 동선에 있는 헬스장, 카페로 직행하는 구조를 만드시는 것입니다.만약에 집에 꼭 들러야 한다면 시작의 마찰력을 제로로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출근 전 침대 위에 운동복을 펼쳐두신다거나 책상 위에 공부할 책을 완전히 펴두시는 것입니다. 옷을 갈아입으시거나 책을 찾는 몇 초의 틈도 뇌에게는 포기할 핑계거리가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딱 5분만 하자며 뇌를 속여보시길 바랍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 처럼, 일단 몸을 움직이시거나 책을 펼치시면 인체는 관성에 의해서 계속하게 됩니다.생각할 틈을 주지 않게 동선 설계와 미니루틴을 타이밍에 맞게 배치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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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너무 좋아요. 건강한 고기 식습관 알려줘요.
안녕하세요, 고기를 정말 좋아하시나 봅니다! 저도 고기 참 좋아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고기 소화가 부담스러운 이유가 고기 자체보다는 위산과 소화효소 분비가 자연스럽게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고기 양을 줄이지 않고도 속을 편안하게 만드는 방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식사 15~20분 전에 물 300~500ml에 탄 애플사이다비네거(초모가 있는 유기농 식초, 10~15ml)를 드시거나 베타인HCI 성분의 소화효소제를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부족한 위산을 보충해서 고기 단백질 분해를 도와줍니다.2 ) 그리고 단단하게 굽는 직화구이보다는 에어프라이어에 중온 조리, 슬로우 쿠커로 저온조리, 수육, 찜 요리 형태로 조리법을 다양하게 바꿔주시면 소화기관의 부담이 더욱 줄어듭니다.3 ) 식사를 하실 때는 입안에서 완전히 분해될 때까지 최소 20~30번이상 천천히 드셔야 침 속의 효소와 충분히 섞이게 됩니다.무, 양파, 파인애플, 키위, 사과같이 천연 연육 효소가 많은 식재료, 쌈채소를 챙겨주시면 위와 장이 한결 편안해질 것입니다.소화 환경만 제대로 보완해 주신다면 좋아하시는 고기를 건강하게 계속 드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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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유산소가 몸에 좋을까요 안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하고 계신 30분 정도의 공복 유산소는 체지방을 빼시는데 효과가 있으며, 근육이 쉽게 빠지지는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밤새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몸속 탄수화물이 고갈되어서 운동할 때 지방을 먼저 에너지원으로 당겨 쓰므로 체지방은 확실하게 빠지는 편입니다. 근육이 빠질까봐 걱정하시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30분 내외의 중강도 유산소운동(bpm 120~140 기준)으로는 근손실이 거의 일어나지는 않습니다.근육은 공복 상태에서 고강도로 1시간 이상 무리하게 달리시거나 평소 단백질 섭취가 체중 x 0.8g 이하로 부족할 때에 빠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공복 유산소가 하루 전체의 총 지방 소모량을 바꿔주는 것은 아니며, 중요한 부분은 하루 전체 칼로리 적자와, 탄단지 구성, 정제탄수화물 섭취량 여부(당류는 하루 25g이하를 권장드립니다)에 따라 결정이 됩니다.현재 가볍게 30분씩 꾸준히 하시는 것은 건강, 활력에도 좋으니 운동 후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이 포함된 식사만 잘 챙겨주신다면 걱정 없이 계속하셔도 좋겠습니다.건강한 운동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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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 베트남, 일본의 아침밥 정확한 정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맞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요즘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의 바쁜 현대인들에게 빵, 도넛, 샌드위치, 시리얼, 그리고 커피는 대표적인 아침 식사 메뉴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바쁜 아침 시간에 간편함, 효율성을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이 확산되었기 때문입니다.한국, 일본에서는 출근길에 편의점이나 베이커리에 들러서 조리빵이나 샌드위치, 달콤한 도넛을 사고 시원한 아메리카노를 챙겨주는 것이 직장인들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집에서는 가볍게 시리얼로 아침을 해결하기도 합니다. 중국도 젊은 층을 중심으로 글로벌 커피전문점의 모닝 샌드위치 세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고, 베트남도 바게트 샌드위치인 반미와 함께 현대적인 카페 브런치를 즐기는 문화가 대세가 되었답니다.오후 출출할 때 영양을 채워주는 간식으로 견과류를 챙겨먹는 웰빙 습관까지, 현재 아시아 전역의 트렌드를 정말 정확하게 짚어주셨습니다. 질문자님도 든든한 아침과 함께 활기차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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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양 젖병교체관련 문의 드립니당!!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재 아기가 120~160ml를 먹고 있다면 지금 큰 젖병으로 교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60ml용량의 소형 젖병은 보통 생후 3개월 미만이거나 1회 수유량이 160ml 미만일 때 사용하도록 권장합니다. 현재 아기가 최대치인 160ml까지 먹고 있기 때문에 분유를 탈 때 거품이 일거나 흔들 수 있는 빈 공간이 부족해서 수유할 때 불편함이 생길 수 있답니다.그리고 아기가 자라면서 먹는 양을 더 늘리고 싶어 하더라도 젖병 용량의 한계로 인해 수유량을 늘려주기가 좀 어렵습니다. 보통 생후 3개월 전후가 되면 아기의 빠는 힘과 소화량이 늘어나니 자연스럽게 중형 사이즈로 넘어가는 것이 좋답니다. 마침 대중적인 플라스틱(PPSU, PP) 소재 젖병의 위생적인 권장 교체 주기도 3~6개월이라서 아기의 수유량 증가 시점과 젖병 자체의 교체 주기가 딱 맞물립니다.이제는 넉넉한 240ml 크키 젖병을 준비해 서서히 적응시켜 주신다면 아기도 편안하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 아기 성장 단계에 맞춰 젖꼭지 단계도 함께 올려주시면 좋습니다.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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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살이 너무 많이쪄서 힘들어 죽겠어요
안녕하세요, 적게 드시는데도 늘어나는 뱃살로 정말 답답하셨을 것 같습니다..하지만 복부 지방, 특히나 내장지방은 먹는 양 문제도 있겠지만, 기초대사량의 저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가 높으면 몸은 에너지를 지방으로 바꾸어서 배에 집중적으로 축적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굶기보다는 대사를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진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복부 감량에 효과적인 운동은 전신의 큰 근육을 사용하는 하체 근력 운동(스쿼트, 런지)과 유산소를 결합한 인터벌 트레이닝이 되겠습니다. 숨이 턱에 찰 정도의 고강도 운동을 주 3~4 1회당 15~20분만 진행해주시면, 운동이 끝나실 후에도 체지방이 계속 타는 애프터번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인슐린 민감성이 높아져서 뱃살이 잘 빠지는 체질로 바뀔 수 있습니다.(유튜브 홈트로 댄스 다이어트나 타바타 입문자용 검색하시면 다양하게 나옵니다. 영상 하나로 20분정도 채워주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 채널로는 빅씨스, 비타민신지니 채널 참조 부탁드립니다)식단에서는 양을 더 줄이기보다 기초대사량+200kcal이상은 드시어,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비중을 하루 체중 x 1.4~1.6g이상, 식이섬유 비중을 늘려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뱃살 원인인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야식, 술, 인스턴트를 최대한 멀리해주시고, 대신 보리, 귀리, 현미, 고구마, 단호박같은 복합탄수화물을 선택하셔서 혈당 자극을 줄여주시고, 건강한 지방(생들기름, 아보카도, 올리브유, 견과류)을 챙겨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하루 14시간의 간헐적 단식, 7~8시간의 충분한 규칙적인 숙면, 체중 x 30ml이상 수분 섭취를 병행하신다면 체지방 대사율이 더욱 올라갈 것입니다.대사를 키워서 체지방을 줄이기 위해 올바른 연료, 자극을 주시면 정체된 뱃살도 서서히 빠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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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전 콩팥에좋은음식은?예방되는식습관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손발이 붓고 소변을 자주 보셔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콩팥은 한번 나빠지면 회복이 어려워서 미리 지켜주시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예방에 좋은 식습관에 있어서는 싱겁게 드시는 저염식입니다.(나트륨 2,000mg이하) 나트륨은 부종을 악화시키고 콩팥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국물은 남기고 가공식품,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짠음식(젓갈, 장아찌, 장류), 술은 최대한 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권장드리는 음식으로는 항산화 물질이 많은 블루베리, 염증을 줄여주는 마늘, 양파, 혈관 건강을 돕는 올리브유, 등푸른생선(삼치, 고등어, 연어, 꽁치), 두부, 계란, 지방(올리브유, 생들기름, 견과류, 아보카도)가 있습니다. 다른 채소로 칼륨 부담이 비교적 적은 양배추가 괜찮은 선택이 되겠습니다.그러나 지금 겪고 계신 부종과 소변 변화는 콩팥 기능이 조금 저하되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 만약에 신장 기능이 떨어지신 상태시라면, 평소 몸에 좋아도 알려진 고칼륨 음식(바나나, 토마토)이 오히려 심장에 무리를 주는 독이 될 수 있답니다.음식을 찾아 드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병원에도 방문해주셔서 정확한 신장 수치(사구체여과율)을 확인해 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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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트림프종 치료전 예방주사 맞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폐렴구균과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 후 치료 전에 맞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치료가 시작되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2차 감염 위험이 커지기 때문입니다.그러나 백신의 종류가 중요합니다. 대상 포진의 경우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쓰는 생백신은 면역저하자에게 위험해서 세포를 사멸시킨 사백신으로 맞으셔야 합니다. 폐렴 백신도 사백신이라 안전합니다. 보통 항암이나 약물치료 시작 최소 2주전에는 접종해주셔야 항체가 잘 형성되니, 다음 병원 방문 때 주치의 선생님께 예방접종 일정을 꼭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러나 불면증으로 고민하시는 침향환같은 건강기능식품이나 한약재 섭취를 아직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위말트림프종은 원인균(헬리코박터균) 제균 치료나 약물치료같이 정밀한 치료 계획이 있는데, 임의로 복용하는 약재는 간, 신장에 부담을 주거나 치료 약물 효과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불면증은 진단 후 스트레스로 겪는 증상이라, 민감요법대신 주치의 선생님께 잠을 자기 어렵다고 말씀드리고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는 수면 유도제나 처방약을 받으시는 것이 현명하고 안전한 방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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