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순서(거꾸로 식사법)가 실제로 혈당 조절과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체지방 감량이나 혈당 조절에 차이가 꽤 있는건 사실입니다.첫번째로 섭취한 채소의 섬유질은 소화관 내벽에 일종 거름망을 형성하게 됩니다. 이후에 섭취되는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분해되면서 혈액으로 흡수되는 속도를 물리적으로 늦추는 역할을 한답니다. 그리고 단백질과 지방이 먼저 들어오게 되면 위에 음식물 배출 속도를 조절해주는 인크레틴 호르몬(GLP-1) 분비가 촉진되어서 식후 혈당이 빠르게 치솟는 것을 막아주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데 좋습니다.섬유질과 단백질을 먼저 드시면 뇌의 포만중추도 빠르게 자극이 됩니다. 식사 마지막 단계인 탄수화물 섭취량을 자연스럽게 줄이게 해서 총 칼로리 섭취량을 조절하는 식욕 억제제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혈당이 안정화되면 인슐린 수치가 낮게 유지되니 인체가 지방을 축적하기 보다는 에너지원으로 적극 사용하는 환경이 조성이 됩니다.채단탄(거꾸로) 식사법의 큰 장점이 음식을 극단적으로 제한하지 않고도 대사 건강을 최적화시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효과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채소 섭취 후에 약 5~10분 정도 간격을 두시는 것이 좋고 채소는 원물 상태인데, 가볍게 찌거나 데친 정도, 볶아낸 정도로, 단백질은 동물성(계란, 고기, 해산물) 위주로 선택하실 것을 권장드립니다.습관 변화만으로 당뇨 예방과 체중 감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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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푸른 생선과 등이 푸르지 않은 생선은 영양소 차이가 큰가요?
안녕하세요,등푸른 생선과 일반 생선의 영양적인 차이는 꽤 뚜렷하고, 1)각 어종의 서식 환경과 2)생존 방식에 따라 영양 성분이 조금 다릅니다. 차별점은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DHA, EPA)의 함량으로, 해수 표층에서 활발하게 유영하는 고등어, 꽁치같은 등푸른 생선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근육 내 지방 함량을 높게 유지하게 됩니다.[영양성분]국립수산과학원의 영양성분을 참조하면, 고등어 100g당 오메가3 지방산 함량이 약 2,500~3,000mg에 달하며, 바다 저층에 서식하는 대구, 가자미같은 흰살생선은 동일 중량당 약 100~300mg 내외를 함유하고 있어서 약 10배 이상의 수치 차이를 보인답니다. 그리고 등푸른 생선은 장거리 이동으로 산소 공급용 미오글로빈이 많아서 철분과 비타민B12 함량이 높은 편이고,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도 100g당 약 10~15ug로 흰살생선보다는 3배 이상 많습니다.[등 푸르지 않는 생선]지방 함량이 2~5% 정도로 낮아서 100g당 열량은 90~110kcal 수준에 불과하며 단백질 구조가 연해서 소화력이 약한 영유아나 노인에게 좋은 고단백 식품이랍니다.혈행 개선과 뇌 세포 활성화를 위해서는 등푸른 생선이 적합하지만, 알러지 유발 물질인 히스타민 함량이 낮은 편이고, 담백한 영양 보급이 필요하면 흰살 생선이 유리하니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춘 섭취가 필요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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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커피의 카페인과 탄닌 성분은 철분, 칼슘, 비타민같이 필수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하고 이뇨 작용으로 수용성 비타민을 체외로 배출시킬 수 있습니다. 영양제 복용이나 식사 직후보다 최소 1~2시간의 간격을 두고 섭취하시는 것이 영양 효율을 높일 수 있겠습니다.커피 종류에 대해서는 목적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며, 칼로리를 제한하고 항산화 성분인 클로로겐산을 섭취하신다면 아메리카노가 낫습니다. 그에 반해 평소 위장이 예민하시면 우유의 단백질이 위산을 중화해주는 라떼 형태가 점막 보호에 좋겠습니다.다른 방법은 온도와 수분 보충이 되겠습니다. 65도 이상의 뜨거운 음료는 식도 건강에 좋지 않아서 충분히 식혀 마시는 습관이 필요하고, 커피 한 잔당 같은 양의 물을 추가로 마셔서 카페인으로 인한 탈수를 예방해주셔야 합니다.당분이 첨가된 시럽, 휘핑크림은 염증 수치를 높일 수 있으니 피해보시고, 하루 카페인 권장량(성인 기준 400mg)을 넘기지 않도록 양을 조절하시면 커피는 우수한 음료가 되겠습니다.커피 건강하게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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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메뉴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점심 메뉴 결정이라는게 매번 참 어려운 숙제같아요.1.한식: 제철 나물이 들어간 비빔밥, 강된장 우렁쌈밥을 추천드립니다. 채소 위주 식단으로 섬유질을 보충하면 오후 시간도 한결 가볍게 느껴지실 거에요. 국물이 당기시면 콩나물국밥도 괜찮습니다.2.중식: 기름진 요리도 있지만, 해물이 들어간 굴짬뽕이나, 울면은 튀기지 않아 든든합니다. 하니면 채소, 해산물을 볶아낸 잡탕밥도 좋습니다.3.일식: 튀김 대신 회덮밥이나 고추냉이를 곁들인 메밀소바가 있습니다. 지라시 스시나 따뜻한 우동도 기름기를 피하기에 좋은 메뉴가 되겠습니다.4.양식: 크림, 치즈가 많은 메뉴보다 채소, 닭가슴살, 스테이크를 곁들인 샐러드, 아니면 조개 육수가 들어간 봉골레 파스타를 권해드립니다. 샌드위치를 드신다면 호밀빵을 선택해보시길 바랄게요.5.그외: 베트남 쌀국수는 숙수를 넣어 드시면 식감, 영양 모두 챙길 수 있겠습니다. 그 외에는 포케볼에 연어, 참치를 곁들어 보시길 바랍니다.맛있는 식사 하시고 활기찬 오후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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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기름의 오해와 진실... 많이 먹어서 좋지않다?
오리기름이 다른 육류에 비해 건강에 이롭다는 인식이 퍼지며 보약처럼 마시거나 듬뿍 찍어 드시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바로잡아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오리기름은 수용성이라 몸에 쌓이지 않고 배출된다고 하지만, 수용성 기름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지방은 지용성이고 체내 흡수시 1g당 9kcal의 에너지를 내는 고열량 영양소입니다. 오리기름이 상온에서 잘 굳지 않는 이유가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서 녹는점이 낮기 때문이며, 혈관 내벽에 쌓이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불포화지방산 비중이 약 70%로 높아서 구성면에서는 타 육류보다 나을 수 있겠지만, 나머지 30%는 포화지방입니다.(포화지방이 무조건 나쁜건 아닙니다)조리 과정에 있어서 반복적으로 가열된 기름은 산패될 가능성이 있어서 체내 염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오리고기는 단백질 공급원으로 적당히 즐기시되, 조리 후에 흘러나온 기름까지 건강식으로 맹신하며 과하게 섭취하는 행위는 경계 해주셔야 합니다.(일반식을 하시는 분들 하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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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도중에 한번씩 먹는 치팅데이??
안녕하세요,치팅데이는 저칼로리 식단으로 저하된 대사율을 회복시키는 리피딩 과정으로 보셔야 합니다.장기간 절식하게 되면 체내 렙틴 호르몬 수치가 떨어져서 체지방 연소가 더뎌지며, 이때 적절한 영양 공급은 대사 스위치를 키고 근육 내 글리코겐을 충번해서 운동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게 됩니다. 그러나 아무거나 무제한으로 섭취하는 방식은 지양 해주셔야 합니다. 가공식품, 당류, 정제 밀가루는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체내 염증을 유발해서 다이어트 흐름을 깨뜨릴 수 있습니다.질문주신 밀가루 음식의 경우, 글루텐 민감성이 없으시다면 섭취를 하셔도 무방하나, 정제 탄수화물 특성상 혈당을 빠르게 높이고 수분을 끌어당겨서 부종과 일시적으로 체중 급증을 초래하기도 해서, 양을 조절해주셔야 합니다. 이상적인 치팅은 평소에 부족했던 탄수화물을 양질의 복합 탄수화물이나 고단백 식품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예로 스테이크, 회, 초밥, 통곡물 파스타, 같은 음식을 추천드리며, 식사시 식이섬유도 같이 곁들여 혈당의 빠른 상승을 방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치팅 후에는 가벼운 유산소를 하시고, 다음날에는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해주시면 유입된 에너지를 근성장의 밑거름으로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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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섭취하는 거꾸로 식사법이 혈당 스파이크 방지에 미치는 과학적 근거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거꾸로 식사법, 섬유질, 단백질, 탄수화물 순의 섭취는 혈당 항상성 유지를 위한 과학적인 방법입니다. 첫번째로 섭취하는 채소 속의 섬유질은 소화 과정에 있어서 수분을 흡수해서 점성이 있는 겔 상태로 변하게 되고, 소장 점막에 물리적인 장벽, 그물망을 형성하게 됩니다. 이런 장벽은 이후에 섭취되는 나중에 섭취되는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분해되며 혈액으로 흡수되는 투과 속도를 획기적으로 지연시키는 기계적인 여과 장치 역할을 수행한답니다. 이어지는 단백질, 지방 섭취는 위장관 호르몬인 인크레틴(GLP-1)의 분비를 촉진하게 됩니다. GLP-1은 위에 음식물 배출 속도를 늦춰주고 인슐린 분비 타이밍을 조절해서 혈당이 빠르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를 억제하는 완충 작용을 한답니다. 이런 식사 순서의 장기적인 유지는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세포의 피로도는 낮추고, 세포의 인슐린 감수성을 회복시키는 계기가 됩니다.임상 연구에 있어서 이런 습관은 인슐린 저항성 지표인 HOMA-IR의 감소와 당화혈색소 수치 개선에 기여를 하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섭취 총량을 줄이는 것보다는 혈당의 변동성 자체를 제어하는 방법이 대사 증후군 예방과 체지방의 축적 억제 면에서 효율적인 건강 관리방법 중에 하나라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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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몸이 기운이없고 좀 무기력하구귀찮은데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몸이 많이 피로하셔서 일상에 불편함이 크시겠습니다. 현재 질문자님 컨디션에서 점검해보셔야할 부분이 몇 가지 있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영양] 체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비타민B군(활성형)과 현대 여성에게 부족한 비타민D3, 마그네슘 섭취를 권장드립니다. 여성은 철분이 부족하거나, 갑상선 호르몬 불균형이 무기력증의 주 원인이 되기도 해서, 휴식 후에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면 내과를 방문해주셔서, 간단한 혈액 검사로 수치를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 외에는 코엔자임 Q10, 오메가3, 유산균 영양제도 있으니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활동] 몸이 힘들다고 계속 누워만 계시면 피로가 쌓여 신체 대사가 더 느려지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습니다. 무리하게 헬스장에서 고강도 유산소를 하시기보다, 하루 20분 정도 가벼운 산책, 싸이클, 스트레칭으로 혈액 순환을 돕고 뇌에 산소를 공급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랄게요. 체력이 떨어져 계씨면 고강도 운동보다는 규칙적인 걷기 부터 시작하셔서 생체 리듬을 깨우시는게 더 효과적입니다.[패턴] 귀찮음으로 인해 식사를 거르시거나 인스턴트 위주 식단을 지속하시게 되면 혈당스파이크로 인해서 더 큰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영양제는 보조 수단이니, 하루 체중 x 1.6g정도의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섭취와 규칙적인 숙면(7시간 이상)이 선행되셔야 합니다.위에 방법을 참조하시어, 무기력증에서 벗어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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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초미세먼지는 입자가 정말 작아서 폐포를 직접 통과하고 혈관을 통해서 전신을 순환하고 뇌졸중, 심근경색같이 중증 심뇌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1군 발암물질입니다. 개인의 생활 속에서 확실하게 예방해주시려면 차단, 제거, 배출의 3 단계 수칙을 지켜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외출 시에는 식약처 인증 KF94 이상 등급의 보건용 바스크를 코 편까지 밀착해서 착용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실내라고 해서 안심하긴 어려우니, 대기 오염이 심한 날에도 하루 3번, 10분 내외의 주기적인 맞통풍 환기를 짧게 실시한 후 공기청정기를 가동해서 잔류 먼지를 제거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진공청소기 사용은 미세먼지를 재비산시킬 수 있으니 분무기로 물을 뿌려서 먼지를 가라앉힌 뒤 물걸레질을 하는 방식이 전문적이고 효과적입니다.귀가 후에는 옷에 묻은 먼지가 실내에 퍼지지 않도록 밖에서 털고 들어오시어, 바로 샤워, 세안으로 피부와 머리카락에 붙은 유해물질을 씻어내주시느 것이 필요합니다. 생리식염수로 비강을 세척하시면 호흡기와 염증을 예방하는데 좋습니다.식사요법으로는 하루 체중 x 30~33ml의 충분한 물 섭취로 기관지를 촉촉하게 유지해서 미세먼지 배출을 돕고, 중금속 배출에 좋은 해조류(미역, 다시마)와 항산화 성분이 많은 녹차, 브로콜리를 섭취하셔서 체내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습관을 길러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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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 체중 증가량보다 근육량 증가량이 저 높을때?
안녕하세요,아무래도 기계적인 오류나, 측정 시간대, 액세서리, 외부 변수가 모두 개입된 것 같아요.3개월만에 골격근량이 6kg 증가하고 체중이 1kg 늘어난 수치는 생리학적인 한계, 인바디의 측정 원리를 고려하면 기계적인 오류가 맞을 것이며, 외부 변수도 몇 가지 있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인바디는 생체전기저항분석법(BIA)를 사용하고, 체내 수분량을 바탕으로 근육량을 추정하게 됩니다. 측정 전의 수분 섭취, 식사 여부, 강도 높은 운동으로 인한 근육 내 혈류량 증가(펌핑), 글리코겐 저장량 변화에 따라서 수분이 근육으로 간주되어 실제보다는 수치가 더 높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보통 성인이 90일간 합성할 수 있는 순수 근육량은 최상의 유전적 조건과 환경에서도 월 0.5~1kg 내외가 한계입니다. 3개월에 6kg의 근육이 늘었다는건 체지방이 약 5kg 감량되면서 동시에 근육까지 성장했다는 뜻인데, 약물이나 철저한 관리 없이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따라서 여건이 되시면 오늘 다시 한 번 재보시는게 좋고, 1~2주 뒤에 한 번 더 재보셔서, 오류가 맞는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정확한 비교를 위해서는 향후에는 되도록 공복에 화장실 다녀 온 후 동일한 조건에서 같은 기기로 재측정해보시어, 눈바디, 허리둘레 모두 함께 확인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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