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맞아보신분만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위고비 1단계만 맞고 포기하셨다니 정말 아쉬운 마음이 먼저 드네요..위고비 1단계(0.25mg)는 살을 빼는 단계보다는 몸을 약물에 적응시키는 준비 단계입니다. 저는 마운자로를 3개월차 맞고 있는데 4주간은 별 반응이 없었어요. 근데 용량을 늘릴수록 식욕 제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1~2단계 사용자분들 대다수는 초반에 비싼 돈만 버렸나 싶을정도로 아무런 반응이 없다가 3단계(1.0mg)를 넘어서 최종 유지 용량인 1.7mg~2.4mg에 진입하면서부터 비로소 식욕이 떨어지고 본격적으로 체중이 감량되었다는 경험담이 많습니다.나이가 들수록 기초대사량이 떨어져서 이것저것 해봐도 안 빠지는 그 답답한 심정이 이해가 가지만, 위고비를 한 달 만에 승부를 보는 것이 아닌 호르몬을 차근차근 조절하는 완행열차로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되도록 의사선생님과 상의하셔서 중간에 멈추지 마시고 용량을 다시 올려보시는 것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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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로 보상받을 수 있는 앱 추천해주셔여~
안녕하세요, 평소 많이 걸으신다면 만보기 앱테크가 적합하다 생각합니다. 잠금화면이 조금 복잡하고 불편한 앱 대신, 화면이 깔끔하고 적립 효율이 높은 앱을 제안드리겠습니다.우선 추천드리는 것은 금융 앱에 포함된 토스 만보기입니다. 별도의 복잡한 광고 팝업이 없어서 사용법이 직관적이고, 주변 장소를 방문하는 미션까지 더하면 포인트를 모아서 바로 현금화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머니워크는 5천보만 걸어도 다른 앱에 비해서 인심 좋게 포인트를 챙겨줘서 걷기 중심 가성비가 좋습니다.삼성금융의 모니모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매일 걷기 미션으로 얻는 젤리를 진짜 현금으로 바로 출금이 가능해서 적립 체감이 큰 편입니다. 발로소득은 걷기에 물 한 잔 마시기같은 일상 루틴을 인증하며 추가 보상을 얻기 좋습니다.이런 만보기 앱들은 스마트폰 센서 하나로 걸음수가 동시 기록되니 마음에 드시는 것으로 2~3개 깔아두셔서 중복 적립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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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인데 김밥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많이 답답하시겠어요.. 저녁으로는 김밥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점심에 드시고 다행이 아프지 않았던건 낮에 드신 약 기운 덕분일 확률이 높습니다. 김밥은 겉보기와 다르게 장염에 정말 취약한 음식입니다.. 단단힌 뭉친 밥, 참기름, 그리고 시금치, 우엉같은 섬유질이 많은 재료들이 들어가서 소화기가 쉴 틈 없이 힘들게 일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지금 배가 잠잠한 건 장이 다 나아서기보다, 약으로 인해서 잠시 진정이 된 상태입니다. 여기서 김밥을 드시게 되면 밤새 다시 배가 아프거나 설사로 고생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만큼은 아쉽더라도 따뜻하고 부드러운 죽 종류나, 자극적이지 않은 미소된장국에 흰밥을 부드럽게 해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약도 시간 맞춰서 잘 챙겨주시고 오늘 밤은 장을 푹 쉬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얼른 나아서 맛있는 것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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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에서 50킬로로 살빼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확실하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탄탄한 식단 관리와 효율적인 운동 루틴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필요합니다.[식단] 식사를 하실때는 되도록 칼로리는 기초대사량+300kcal정도로 설정을 하시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중을 2:3:5정도로 설정을 합니다. 탄수화물은 하루 70~130g범주에서 드시는 것이 좋으며(밥 1~2공기), 단백질은 체중 1.6~1.8g 범주에서 살코기류, 닭가슴살, 계란, 두부, 생선을 끼니마다 고루 나눠서 반찬 무게 기준 150~200g이상 꾸준히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포만감 유도, 과식, 가짜허기 방지). 지방은 올리브유, 생들기름, 아보카도, 견과류, 그리고 고기, 등푸른생선-고등어, 연어의 지방으로 섭취량을 채워줍니다. 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같은 정제탄수화물, 야식, 술, 인스턴트 같은 초가공식품은 최대한 멀리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 대신에 복합탄수화물(단호박, 보리, 귀리, 현미, 곤약밥, 고구마)로 대체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식습관, 생활습관] 하루 14~16시간의 간헐적 단식을 병행해주시고, 하루 7~8시간의 규칙적인 숙면, 하루 체중 x 30ml범주의 물을 충분히 나눠서 틈틈히 복용을 해줍니다. 식사 요법으로 채소 > 단백질/지발 > 복합탄수화물 순으로 20분 이상 식사를 진행해주시는데, 되도록 식사중에 TV,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 오로지 식사에만 집중을 해주시면, 뇌에 포만 호르몬 렙틴이 충분히 나와서 과식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운동] 운동에서는 주 4~5회 주당 150~200분 이상 1회당 식후 30~60분 뒤에 30~40분간 유산소 운동(걷기, 싸이클, 슬로우조깅, 스텝퍼, 계단오르기, 천국의계단, 일립티컬, 로잉머신, 인클라인 트레드밀, 스피닝, 수영)을 챙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 2~3회 1회 20분 내외로 칼로리 소모가 엄청난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사용하는 동작인 버피테스트, 점픽잭, 마운틴클라이머같은 동작을 수행하시거나 유튜브 홈트로 타바타 동작(올블랑 TV, 빅씨스 채널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을 따라하시는 것도 칼로리 소모가 엄청납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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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사과먹는게 정말좋나요???
안녕하세요, 아침에 먹는 사과를 금사과라고 부르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밤새 잠들어 있는 소화기관을 부드럽게 깨우고 하루의 활력을 더해주기 때문입니다. 사과에 들어있는 구연산같은 유기산은 위액분비를 촉진해서 아침 식사를 소화를 돕고, 사과의 당분이 지친 몸에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을 해줍니다.중요한 성분인 펙틴이라는 식이섬유가 정말 효자입니다. 장 운동을 자극해서 아침 배변 활동을 부드럽게 도와주기 때문에 변비 예방과 장 건강에 좋답니다. 여기에 풍성한 항산화 물질과 비타민C는 면역력을 높이고 피부를 맑게 해주는 보너스 효과도 있습니다.왜 아침에 더 좋을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인체는 아침에 노폐물을 배출하는 동안 대사 활동이 가장 활발한데, 이때 사과의 식이섬유가 장내 독소를 흡착해서 내보내주게 됩니다. 이에 반해 밤에 먹으면 유기산이 속을 쓰리게 하거나 장 운동이 활발해져서 숙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노폐물은 비우고 에너지는 채우는 최적의 타이밍이 바로 아침인 것입니다.상쾌한 하루를 위해서 아침 사과 한 쪽씩 챙겨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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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하루에 얼마정도 마셔야 건강에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평소 하루 2L라는 규칙을 많이 들으셨을텐데, 모든 사람이 무조건 생수 2L를 다 마실 필요는 없습니다.매일 먹는 밥, 국, 반찬, 과일같은 음식속에서도 이미 1L정도의 수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을 보면 성인의 하루 총 수분 필요량은 1.5~2.5L정도이나 실제 순수하게 컵으로 마셔야 하는 물의 양은 하루 1~1.5L(약 6~10잔)이면 충분합니다.몸에 딱 맞는 양을 구하시려면 자신의 몸무게(kg) x 30~35(ml)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체중이 60kg인 성인의 경우 하루 총 1.8~2.1L정도가 필요하지만, 음식으로 섭취하는 양을 제외하고 물로는 1.2~1.5L정도만 마셔도 건강에 이롭습니다(대략 20~30%정도 가감해주시면 됩니다.)한 번에 과하게 마시기보다 신진대사를 위해 대략 여름에는 최소 30분에서 1시간마다 한 두모금(100~200ml)씩 나누어 드시는 것이 흡수에 좋답니다.특별한 질환이 없으시다면 인체의 갈증 증세는 생각보다 정확해서, 목이 마르시기 전에 미리 틈틈히 보충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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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이유식 언제부터 시작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모유와 분유 수유 여부와 상관없이 생후 6개월(만 180일 무렵)에 시작하시는 것을 원칙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생후 4개월은 아직 아기의 소화기관이나 신장 기능이 완벽하게 발달하지 않아서 너무 이른 시작은 무리가 될 수 있어요. 이에 반해 철분 결핍이나 알레르기 예방을 위해서 늦어도 7개월 이전에는 꼭 시작을 해주셔야 합니다. 시기를 결정하실 때는 월령뿐만 아니라 아기의 발달 신호도 함께 살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아기가 어른이 먹는 모습에 관심을 보이며 입을 오물거리거나, 침을 많이 흘리고, 목과 허리를 가누어서 의자에 안정적으로 앉을 수 있을 때가 좋은 싸인입니다. 그리고 음식을 넣어주었을 때 혀로 밀어내는 반사가 줄어들고, 몸무게가 태어났을 때보다 2배 이상 늘었다면 이유식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는 뜻입니다.6개월 무렵 아기의 컨디션과 발달 상태를 맞춰서 첫 한 숟가락을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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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단백질 좀 섭취할 겸 콩국수 먹으려고 하는데, 다이어트중인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콩국수는 다이어트중에 정말 우수한 선택이 될 수 있겠지만, 면의 종류와 양 조절이 정말 중요합니다.일반적으로 사 먹는 밀가루 소면 기준 콩국수 한 그릇의 열량은 약 500~600kcal입니다. 콩국물 자체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많아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은데, 정제 탄수화물인 밀가루 면이 전체 칼로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밀가루 소면의 당지수(GI)는 70~80으로 높은 편입니다. 그러나 단백질, 지방이 많은 콩국물과 함께 섭취를 하시게 되면, 소화 흡수 속도가 늦춰져서 실제 식후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어느정도 방지해 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외식을 하실때는 면의 양을 절반으로 줄여보시고 영양가가 높은 국물을 위주로 드시는 방법을 권장드립니다.더 나아가 질문해 주신 것처럼 두부면, 해초면, 곤약면으로 면을 대체해서 조리하시면 칼로리를 200~300kcal 정도로 충분히 낮출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당지수 걱정 없이 완벽한 저탄수화물 고단백 식단을 가지실 수 있어서 체중 감량에 정말 유리하겠습니다.소금(적당히)이나 설탕(알룰로스나 스테비아로 대체) 간은 최소화 해서 건강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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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맛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 체질일까요 ??
안녕하세요, 짭조름한 감칠맛의 매력은 정말 강하죠.. 어릴 때부터 소금을 그냥 집어 드실 정도였다면, 몸에 소금이 부족해서라기보다는 입맛이 짠맛에 강하게 길들여진 습관일 수 있습니다.보통 몸이 원해서 당기는 것이라고 여길 수 있겠으나, 현대 식단 구조상 나트륨 결핍보다는 혀의 미뢰가 짠맛에 둔해져서 점점 더 강한 자극을 찾은 악순환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나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혀의 미뢰세포는 2~3주 주기로 재생되니 입맛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보름만 의식적으로 소금 양을 줄여주시면 짠 맛에 대한 민감도가 상당히 회복이 됩니다. 음식을 조리하실 때 소금 대신에 후추, 마늘, 식초, 레몬즙같은 다양한 향신료와 산미를 활용해주시면 짠맛의 빈자리를 어느정도 채울 수 있습니다.그러나 순수한 소금을 과하게 먹는 습관이 의지로 전혀 조절이 되지 않는다거나 만성 피로가 동반이 된다면 드물게 호르몬 관련 질환일 수 있어서 이런 경우에는 병원을 찾으셔서 가벼운 검진을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소중한 혈관과 신장을 위해서 염분 섭취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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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열심히 하기 지쳤다면, 나만의 '생체 리듬 맞춤형' 시간 관리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매일 빽빽한 할 일 목록에 치여 오후만 되면 번아웃이 오는 것은 시간 관리방법에 무언가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시간을 기계적으로 쪼개기보다는 자신의 에너지 흐름에 맞춘 생체 리듬 스케쥴링을 활용합니다. 스스로 아침형(사자), 주간형(곰), 저녁형(늑대)중에 어디에 속하시는지 파악해주시어, 하루중에 집중력이 최고조에 달하는 2~3시간의 골든 타임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이 시간에는 메신저를 차단해주시고, 가장 머리를 많이 써야하는 중요한 업무를 처리를 합니다.이에 반해 의지력이 바닥나는 오후 슬럼프 구간에서는 자료 정리나 그냥 회신 같은 얕은 업무를 배정해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방법이 있습니다.45~90분 집중 10~20분 휴식의 리듬을 적용하시거나 25분 집중 5분 뽀모도로 방식을 적용해서 뇌에 주기적인 숨통을 틔워주시면, 무조건 열심히 하지 않아도 지치지 않고 하루를 완주할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하루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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