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도시락 영양면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편의점 도시락이 가공식품이라 영양가가 아예 없다는 지인분의 말씀은 어느정도 맞는 말씀은 맞지만, 아예 영양가가 없는 것은 아니랍니다. 요즘 편의점 도시락은 쌀밥과 고기 반찬으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라는 필수 3대 영양소를 꽤 든든하게 제공해서 에너지 공급 부분에 있어서는 충분히 우수한 식사가 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매일 주식으로 삼기에는 조금 약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랍니다.큰 문제는 나트륨, 포화지방의 함량이 하루 권장량을 넘기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맛을 내기 위해서 자극적인 양념, 튀김류, 햄이나 소시지 같은 가공육이 주를 이루다 보니 혈관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답니다. 그리고 단가와 보관 문제로 인해서 신선한 채소의 비중이 적어 식이섬유, 비타민, 무기질같은 미량 영양소가 부족해지기 쉽답니다..지인분의 우려처럼 장기적으로는 영양 불균형이 올 수 있어서 매일 드시는 것은 건강을 위해서 피하시는 것이 좋답니다.부득이하게 자주 드셔야 한다면 튀김보다는 굽거나 찐 반찬류가 들어간 것을 고르시어, 단백질 반찬(고기, 계란, 두부, 생선)이 충분히 들어갔는지, 그리고 샐러드 컵 과일, 우유나 단백질 음료, 닭가슴살 소시지, 핫바, 닭가슴살 팩 처럼 부족한 비타민 식이섬유를 채워주시는 식으로 식단을 보완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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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식단 플랜과 레시피를 요청드려봅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어떤 음식을 차려야 할지 고민하시는 일은 생각보다 큰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그 수고를 덜어드리기 위해서 영양 밸런스와 맛을 잡은 일주일 식단과 간단한 조리 팁을 제안해 드립니다.요일별 식단 플랜월요일: 현미밥, 닭가슴살 데리야끼 볶음, 데친 브로콜리(단백질로 든든한 한 주를 시작합니다)화요일: 잡곡밥, 차돌박이 된장찌개, 시금치나물(따뜻한 국물과 채소로 속을 편안하게 합니다)수요일: 연어 스테이크, 아스파라거스 구이, 찐 고구마(오메가3가 풍성한 건강식)목요일: 귀리밥, 돼지고기 앞다리살 제육볶음, 상추쌈(스트레스를 날려줄 매콤함과 포만감이랍니다)금요일: 새우야채볶음밥과 맑은계란국(냉장고 자투리 채소를 활용한 빠른 요리랍니다)토요일: 두부 버섯전골(주말에 깊고 담백한 버섯요리로 시작합니다)일요일: 방울토마토 마늘 올리브오일 파스타(가벼운 브런치 느낌으로 산뜻한 마무리를 합니다)일주일 식단 중에 메인 요리가 되는 몇 가지 조리 팁을 제안드립니다.닭가슴살 데리야끼: 닭가슴살, 간장, 올리고당, 마늘을 준비해서 닭가슴살을 한 입 크기로 썰어서 볶다가 소스를 넣고 졸여주시면 퍽퍽하지 않고 짭조름하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연어 스테이크: 생연어, 올리브유, 레몬, 후추를 준비합니다. 굽기 전에 연어에 오일과 후추로 마리네이드 하시고, 센 불에 겉을 바삭하게 구워내시면 비린내 없이 고소하답니다.새우 야채 볶음밥: 칵테일 새우, 양파, 당근, 대파로 파기름을 먼저 내어 향을 입히신 뒤 채소와 새우를 볶고, 굴소스로 간을 맞추면 중식당 못지않은 감칠맛이 난답니다.돼지고기 제육볶음: 앞다리살,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으로 양념에 재워두실 때 얇게 썬 사과나 배즙 또는 파인애플, 키위를 약간 넣으면 육질이 더욱 부드러워지고 자연스러운 단맛이 납니다.정말 잘 아시겠지만 주말에 양파, 대파, 마늘, 당근, 호박처럼 자주 쓰는 기본 채소를 미리 손질해서 밀폐 용기에 담아두시면 매일 요리하는 시간이 더욱 단축이 된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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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렷을때 먹으면 빨리낫는 음식 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감기로 일주일이나 고생하고 계시다니 많이 지치실 것 같습니다..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것이, 보통 일반 성인이라도 감기 바이러스가 몸에서 완전하게 빠져나가는 데는 평균 7일에서 최대 14일 정도가 걸리는 것이 일반적인 회복 과정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판콜이나 타이레놀 같은 약을 꼬박꼬박 챙겨 드시는데도 왜 이렇게 오래가나 답답하시겠지만, 사실 이런 약들은 감기 바이러스 자체를 죽여서 병을 낫게 하는 치료제는 아니랍니다. 열이나 통증, 기침, 콧물같은 불편하고 힘든 증상들을 덜어주면서 덜 아프게 버틸 수 있도록 돕는 증상 완화제로 보시면 좋겠습니다.그러니까 약의 도움을 받아서 힘든 고비를 넘기시는 동안, 환자분의 면역 체계가 스스로 바이러스와 열심히 싸우면서 이겨내고 있는 중인 것입니다.이럴 때 감기를 조금이라도 빠르게 떨쳐내려면 면역력을 돕는 음식과 충분한 휴식이 정말로 필요합니다.1) 생강차, 유자차: 최우선으로 추천드리는 것은 따뜻한 생강차와 유자차랍니다.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염증을 가라앉혀 주며, 유자는 비타민C가 풍성해서 호흡기를 촉촉하게 유지하는데 좋겠습니다.2) 닭죽, 소고기 야채죽: 식사로는 소화하기 편안하면서 바이러스와 싸우느라 뺏긴 기력을 살리는 따뜻한 닭죽이나, 소고기 야채죽을 챙겨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3) 실내 환경: 더 나아가 실내 습도를 50-60% 정도로 촉촉하게 유지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4) 수면 시간: 평소보다는 수면 시간을 1-2시간 늘려서 인체에 완전히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꼭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입맛이 없으시더라도 따뜻한 차와 부드러운 음식으로 속을 달래면서 며칠만 더 푹 쉬시면 개운하게 털고 일어나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으며,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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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에 먹기 좋은 건강식은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매일 샐러드만 드시느라 입맛도 떨어지고, 비싼 포케 가격에 부담을 느끼셨다니 이해가 갑니다.영양 과잉 시대에 점심이라도 건강하게 챙기시려는 노력은 우수하지만, 맛과 경제성도 절대 포기할 수 없다 생각합니다. 주변 프랜차이즈나 일반 음식점에서도 충분히 가성이 좋은 건강 식단을 꾸리실 수 있답니다.1 ) 샌드위치: 서브웨이의 로스트 치킨이나 베지 샌드위치가 있습니다. 위트 빵의 속을 파내어서 탄수화물을 줄이고, 소스는 올리브유와 후추로 변경하면 맛있는 건강식이 된답니다.2 ) 비빔밥: 본죽, 비빔밥, 김밥천국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비빔밥이랍니다. 밥을 처음부터 절반만 덜어내시고 고추장 양을 반으로 줄여 비비시면, 채소의 식이섬유와 든든함을 모두 챙기실 수 있겠습니다.3 ) 생선구이 정식: 찌개류를 피한 일반 백반집의 생선구이 정식이랍니다. 밥은 반 공기만 드시고 국물 대신 건더기 위주로 섭취해서, 쌈 채소를 활용해서 포만감을 채워보시길 바랍니다.4 ) 김밥 주문 TIP: 참치김밥을 주문하실 때는 마요네즈를 좀 덜 넣어달라고 요청하시어, 라면 대신 삶은 달걀, 구운 달걀 2개 정도를 곁들여서 단백질을 보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꼭 샐러드가 아니더라도 평소 드시는 메뉴에서 탄수화물 반 덜어내기와 자극적인 소스 줄이기만 실천하셔도 지갑과 건강을 지키는 우수한 점심이 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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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좋아지게하는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근래 예전처럼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고 깜빡하는 일이 잦아져서 많이 답답하셨겠습니다.. 스트레스나 노화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현상이라 너무 염려 마시길 바랍니다. 다행이 뇌는 새로운 자극을 주면 기능이 회복되는 특징이 있어서, 꾸준히 관리해 주시면 분명 다시 맑아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유산소 운동: 뇌 건강에 정말 좋은 것은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이랍니다. 가벼운 걷기, 일립티컬, 로잉머신, 슬로우조깅, 스피닝, 유산소 홈트레이닝, 싸이클, 수영은 뇌로 가는 혈류량과 산소를 증가시켜서 기억력을 담당하는 해마를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 주 4-5회, 주당 150분 이상을 목표로 가지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1회당 30-40분을 권장드립니다.두뇌 활용: 몸을 움직히는 것과 더 나아가 두뇌를 쓰는 활동도 꼭 필요하답니다. 평소 안 읽던 책을 보거나 새로운 취미를 배우면서 뇌에 지속적인 자극을 주어서 신경망을 활성화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스도쿠, 퍼즐같은 두뇌를 사용하는 게임도 해주시면 좋습니다.음식: 최우선으로 추천드리는 음식은 뇌세포의 중요 성분인 오메가3 지방산이랍니다. 연어, 삼치, 꽁치, 고등어같은 등푸른생선이나 아몬드, 마카다미아, 브라질넛, 피칸, 피스타치오, 호두에 풍성하며 기억력 개선에 좋답니다. 그리고 뇌에 노화를 막는 항산화 식품도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 블루베리, 브로콜리, 시금치같은 베리류, 채소류는 뇌신경 세포를 보호하고 인지 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줄 수 있겠습니다.뇌 건강을 위해서 숙면과 스트레스 관리도 식단이나 운동 못지않게 중요하겠습니다. 숙면은 하루간 뇌에 쌓인 노폐물을 청소하고 기억을 정리하는데 중요한 시간이라, 하루 7-8시간 이상 푹 자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그리고 과잉 스트레스는 뇌세포를 피로하게 하니 명상, 심호흡으로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시간도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가볍게 하나씩 실천해 나가신다면, 예전처럼 맑은 일상을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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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를 좋아하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사우나를 즐기시는 분으로서 무척 반가운 뉴스를 보셨군요! 건강 상식이 때때로 바뀌어서 혼란스럽기도 하시겠으나, 사우나가 심뇌혈관 건강에 좋다는 내용은 의학계에서도 충분한 신빙성을 인정받고 있는 팩트랍니다. 보통 사우나 종주국인 핀란드에서 장기간 진행된 대규모 연구를 보면, 일주일에 4회 이상 사우나를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심장혈관과 뇌졸중 발병 위험이 조금 낮아진다고 합니다.이런 효과는 뜨거운 열기가 인체에 혈관을 부드럽게 확장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사우나에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심장 박동수가 올라가게 되는데, 가벼운 걷기나 자전거 타기같은 유산소 운동을 할 때와 정말 비슷한 생리적인 반응을 이끌어냅니다.혈압을 점진적으로 낮추고 혈관의 내피세포 기능을 개선해서 심뇌혈관을 튼튼하게 단련해 주는 것입니다. 단지 땀을 빼고 피로가 풀리는 기분을 더해서, 실제 신체에 유익한 운동 효과를 주는 것이랍니다.그러나 좋은 사우나라도 건강하게 즐기시려면 꼭 지켜야 할 주의사항이 있답니다.땀으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혈액이 끈적해질 수 있어서 이용 전후로 물을 충분히 마셔서 탈수를 예방해야 합니다. 그리고 뜨거운 곳에 있다가 갑자기 정말 차가운 냉탕에 뛰어드는 행위는 혈관을 빠르게 수축시켜,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어서, 미지근한 물로 서서히 체온을 식히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평소 심한 고혈압이나 심장 질환을 앓고 계신 것이 아니라면, 지금처럼 규칙적인 사우나를 하시면서 몸과 마음 피로도 풀고 심뇌혈관 건강까지 챙기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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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면 자꾸 배가 아픈데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커피를 드신 직후마다 배가 아프고 화장실을 찾게 되신다니 일상생활에서 꽤 불편하셨겠습니다.. 질문주신 것처럼 커피에는 실제 위장과 대장 활동을 강하게 촉진하는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답니다.1) 가스트린 호르몬: 주 이유는 커피가 분비시키는 가스트린이라는 호르몬 때문이랍니다. 이런 호르몬은 위산 분비를 유도하고 대장의 연동 운동을 강하게 자극합니다. 그 결과, 장에 머물러 있던 노폐물이 하부로 빠르게 밀려 내려가면서 배가 콕콕 찌르듯 아프고 빠른 배변 신호가 오게 된답니다. 이러한 현상은 카페인의 유무와 상관없이 디카페인 커피를 마실 때도 비슷하게 나타날 수 있답니다.2) 클로로겐산, 카페인: 그리고 커피에 함유된 클로로겐산, 카페인도 주요 원인이랍니다. 이런 성분들은 위산 분비를 더 촉진을 하는데, 빈속에 마시거나 위장이 민감한 상태라면 늘어난 위산이 위 점막을 자극해서 속쓰림이나 복통을 유발하게 된답니다.3) 위대장 반사: 아침 공복에 따뜻한 액체가 들어가면 인체의 위대장 반사가 일어나서 장 운동이 평소보다 더욱 활발해 진답니다.4) 유당불내증: 만약 아메리카노가 아닌 라떼를 주로 드신다면, 우유를 잘 소화하지 못하는 유당불내증이 겹쳐서 통증과 배변 싸인이 심해졌을 가능성도 있겠습니다.이런 증상을 완화하려면 되도록 빈속에 커피를 마시는 것을 피하시어, 식사 후에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위산 분비를 상대적으로 덜 자극하는 다크 로스팅 원두로 원두를 바꾸시거나, 산미가 적은 콜드브루를 선택하시면 복통을 줄이는데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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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를 맛있게 만드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바삭하고 맛있는 부침개 레시피와 팁을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1) 가루의 비율: 정말 중요한 비법이랍니다. 부침개를 하실 때 부침가루만 쓰시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에 튀김가루를 1:1 비율을 섞어보시길 바랍니다. 튀김가루에 포함된 전분과 베이킹파우더가 기름과 만나면서 더욱 가볍고 바삭한 식감을 만들어줍니다.2) 온도 차이: 반죽을 개실 때 미지근한 물 대신 얼음물이나 차가운 탄산수를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반죽 온도가 찰수록 뜨거운 프라이팬에 닿았을 때 표면이 순식간에 튀겨지듯 익어서 바삭함을 맛보실 수 있답니다. 반죽을 가볍게 섞은 뒤에는 10분 정도 그대로 두어서 숙성시켜 주면, 글루텐이 안정되어서 바삭함과 쫀득함의 밸런스가 완벽해진답니다.3) 기름의 양, 불 조절: 기름을 아끼지 마시고 팬 전체에 넉넉하게 두르신 뒤, 나무젓가락을 넣었을 때 기포가 뽀글뽀글 올라올 정도로 팬을 충분히 예열해 주시길 바랍니다. 반죽은 두껍지 않게 얇고 넓게 펴 올려야 수분이 날아가서 바삭해집니다. 부침개를 구울 때는 자주 뒤집으면 기름만 머금고 눅눅해지기 때문에, 밑면이 완전히 노릇해져서 가장자리가 바삭하게 익어갈 때쯤 한 번만 뒤집는 것이 포인트가 되겠습니다.김치전을 하실 계획이실 때 김치를 미리 센 불에 2-3분 정도 볶으신 뒤 식혀서 반죽에 넣어보시길 바랍니다. 김치의 수분이 날아가서 부침개가 눅눅해지는 것을 막아주고 감칠맛은 두 배로 살아납니다. 다 구운 부침개는 키친타월에 잠시 올려서 기름기를 살짝 빼주면 바삭함이 더 오래 유지가 됩니다.위에 팁들을 고려하셔서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넣고 맛있게 부쳐보시길 바랍니다. 맛있께 드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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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천천히 하는 습관은 전체적인 건강 뿐만이 아니라 수명과도 연관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식사를 천천히 하는 습관은 단지 건강 관리를 더해서 수명,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 건강 수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랍니다. 음식을 빠르게 먹는 사람과 천천히 먹는 사람을 비교한 연구들을 보면 그 차이는 질병 발병률에서 극명하게 나타납니다. 인체는 식사후 약 15-20분이 지나야 포만감을 느끼는 렙틴 호르몬을 분비합니다.국내 한 대학병원의 연구를 보면, 5분 이내로 식사를 빠르게 마치는 사람들은 15분 이상 천천히 먹는 사람들에 비해서 비만 발병 위험이 3배, 당뇨병 위험이 2배, 고지혈증 위험이 1.8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합니다. 빠르게 먹으면 뇌가 배부름을 인지하기도 전에 과식을 하게 되고, 혈당이 빠르게 상승해서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서 췌장과 혈관에 부담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런 식습관이 단지 건강을 넘어서 수명과 깊이 연관되는 이유가 만성질환 예방과 혈관 노화 방지에 있답니다. 식사 속도가 빨라서 체중이 증가하면 혈관을 방어하는 내피세포가 망가져서 심혈관과 뇌혈관 질환의 위험이 커지고 직접적인 수명 단축으로 이어집니다.반면에 음식을 천천히 씹어서 드시면 소화 효소가 풍성한 침 분비가 촉진되면서 위장관의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더 나아가, 음식을 씹는 운동 자체가 뇌로 가는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뇌세포를 자극해서 노년기 치매를 예방하는 데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일상속에서는 식사 속도를 늦추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실천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한 입을 드실 때마다 30번씩 의식적으로 꼭꼭 씹어 참기기, 식사 도중 수저를 잠시 내려놓고 여유롭게 대화 나누기, 아니면 스마트폰이나 TV를 끄고 완전히 식사에만 집중해서 최소 20분 이상 식사하는 방법이 큰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처음에는 오랜 습관을 바꾸려다 보니 조금 답답하게 느껴지실 수 있답니다. 그러나 이런 작은 습관의 변화가 몸을 아끼고 평생의 건강 수명을 늘려주는 쉽고 확실한 투자라는 점을 숙지해주시면 좋겠습니다.오늘부터라도 몸을 위한 여유롭고 건강한 식사를 시작해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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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emite는 어던 영양 성분이 있는지 알고시퍼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베지마이트는 이름에 베지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채소로만 만든 소스라고 오해하기 쉬우나, 사실 주원료는 맥주를 양조하고 남은 이스트(효모) 추출물이랍니다. 여기에 양파, 샐러리같은 채소 추출물과 향신료를 약간 더해서 만든 호주의 국민 스프레드(잼처럼 빵에 발라 먹는 식품)입니다. 짙은 갈색을 띄며, 한국의 간장이나 된장처럼 짭짤하고 쌉싸름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강하게 나는 것이 특징이랍니다.영양 성분: 영양 성분 부분에서 베지마이트는 비타민B군의 보고로 불립니다. 티아민(B1), 리보플라빈(B2), 나이아신(B3), 엽산(B9)이 풍성하게 들어있고 피로 해소와 활력 증진에 좋답니다. 동물성 성분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100% 비건 식품이고, 지방과 설탕 함량이 거의 없답니다. 그러나 짠맛이 강한 만큼 나트륨 함량이 높은 편이라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처음 접하는 분들은 드시는 방법이 중요합니다.먹는 방법 TIP : 달콤한 과일잼처럼 충분히 바르면 혀가 얼얼할 정도로 짜서 놀랄 수 있거든요.. 정석적이고 맛있는 방법은 바삭하게 구운 식빵에 버터를 넉넉하게 바른 후, 그 위에 베지마이트를 아주 얇게(티스푼의 4분의 1정도만) 펴 바르는 것입니다. 따뜻한 빵 위에서 버터가 녹아내리며 베지마이트의 짠맛을 중화시켜 주고, 고소함, 감칠맛이 어우러져 중독성 있는 향미를 만들어 냅니다.그리고 아보카도, 치즈, 수란을 곁들여서 브런치로 활용하셔도 괜찮습니다. 감칠맛 덕에 고기 요리, 소고기 스튜, 수프 같은 국물 요리를 할 때 적은 양을 넣으면 조미료 역을 하니 요리의 깊은 맛을 살려주기도 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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