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간에 살 쫙 빼고싶은데 단식하면 빠질까요?
안녕하세요, 수학여행을 앞두시고 사진속에서 예쁜 모습을 남기고 싶은 마음이 이해가갑니다!밥 대신 계란같은 단백질 위주로 드시면서 운동을 병행하신다면 단기간에 몸무게 숫자는 확실하게 줄어들 것입니다. 배고픔도 잘 참으시고 잠으로 넘기실 수 있다면, 수학여행 전까지 가볍게 몸을 비워내는 느낌으로 관리하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유튜브에서 보신 것처럼 초반에느 하루에 1kg씩 훅훅 빠지기도 해서 눈으로 변화를 확인하는 성취감도 있을 것이구요.그러나 이건 진짜 체지방만 다 빠진 것이 아닌 보통 대부분 수분과 붓기가 빠지는 것이라는 부분입니다..! 너무 극단적으로 굶어버리시면 정작 수학여행 당일에 기운이 없으실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예 계속 굶으시기보다, 계획하신대로 계란, 두부, 살코기, 생선같은 단백질 위주로 기초대사량 정도로 맞춰서 드시되, 움직일 에너지를 위해 방울토마토, 오이, 사과, 블루베리같은 과일도 조금씩 챙겨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이렇게만 하셔도 몸이 가벼워지고 붓기가 충분히 빠져서 옷 태가 달라질 수 있으니 너무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안전하게 바짝 관리하셔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오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배가 더부룩한데 배고픈 느낌은 뭘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배가 더부룩하면서도 동시 배고픈 느낌이 들고 헛트림이 나는 것은 주로 위장 기능 저하와 위산 과다 분비가 겹쳤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랍니다. 소화가 원활하지 않아서 음식물이 정체되고 가스가 차서 상복부는 더부룩하나, 과하게 분비된 위산이 위벽을 자극하면서 뇌가 이를 배고픔이나 속쓰림의 신호로 착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영양이 부족한 상태라기보다 위장이 자극을 받아서 발생하는 가짜 배고픔일 수 있습니다.이런 상황에서 음식을 드셔야할지 판단하는 좋은 방법은, 미지근한 물을 300ml씩 천천히 마셔보는 것입니다. 물을 드신 후 더부룩함이 가라앉거나 배고픈 느낌이 사라진다면 위산 자극으로 인한 가짜 배고픔이 맞으니, 음식을 더 드시기보다, 위장을 쉬게 해주시는 것이 좋답니다.이에 반해 물을 계속 드셔도 속이 계속 쓰리고 쥐어짜는 듯하다면 위산을 중화할 수 있도록 부드러운 죽, 바나나, 찐 감자, 계란찜, 두부같은 자극 없는 음식을 소량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무리하게 식사를 하시기보다 가벼운 스트레칭, 산책으로 헛트림과 가스를 먼저 배출해주시는 것이 속을 편안하게 만드는데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보통 사람들의 대변 주기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사람마다 배변 주기가 달라서 보통 하루 3번에서 일주일 3번 사이라면 모두 건강한 주기로 봅니다! 그러니까 2~3일에 한 번 화장실을 가더라도 변이 부드럽고 통증이 없다면 건강상 문제가 없다고 보셔도 좋습니다.횟수 자체도 중요하나 1)개개인의 평소 패턴, 2)변의 상태가 중요합니다. 질문자님처럼 매일 가던 분이 하루만 넘기셔도 배가 아픈 것은, 장이 규칙적인 리듬에 적응해 있어서 대변이 조금만 지체되어도 가스가 차거나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랍니다. 질문자님의 장이 그만큼 정직하고 활발하게 일하고 있다는 뜻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그러나 거르신 날 배가 아플 때 대변이 너무 딱딱하다면 수분(하루 체중 x 30~33ml), 식이섬유는 25~30g를 챙겨주시는 것이 좋답니다.지금처럼 매일 시원하게 보시는 것이 질문자님에게 건강한 상태이며, 하루 3번에서 일주일 3번 사이에 드시는 패턴이라 정상적으로 보셔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밥을 너무 먹기 싫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평생 드셔오던 음식이 비리고 헛구역질이 날 정도로 싫어지셨다니, 당황스럽고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이런 경우는 보통 스트레스, 피로, 심리적인 변화로 인해 갑자기 특정 냄새에 후각이 민감해지면서 평소 아무렇지 않던 음식도 조리 과정에서 유독 비리게 느껴질 수 있답니다.1 ) 억지로 음식을 드시려고 하기보다, 잠시 식사 메뉴의 틀을 바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족분들께 요즘 소화가 잘 안 되거나 냄새에 유독 민감해졌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려보신 후, 당분간은 누룽지, 죽, 샌드위치처럼 냄새가 자극적이지 않고 가벼운 대체 음식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2 ) 질문자님이 직접 간단한 음식을 차려 드시며 기각을 환기를 해주시는 것도 좋아요.가족분들도 서운해하기보다 걱정스러운 마음이 먼저일 테니, 스스로 너무 고민하시기 보다 솔직하게 털어놓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음식을 드시는 시간이 괴로움이 되지 않도록 잠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달걀의 하루 섭취량을 과연 어느 정도까지 유지하는게 가장 바람직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계란에 특별한 알레르기가 없으시면 하루 3~5개 정도는 문제없이 드셔도 괜찮습니다. 노른자의 콜레스테롤 때문에 하루 한두 개로 제한해야 한다고 염려하시지만, 과학적으로 이미 깨진 오래된 오해랍니다. 콜레스테롤 제한은 2015년에 미국 식이 지침에서 폐지가 되었습니다. 인체의 혈중 콜레스테롤은 음식을 먹는 양보다는 간에서 스스로 만들어내는 양이 80% 이상으로 더욱 많습니다. 그러니까 음식을 통한 섭취가 혈중 수치를 크게 좌우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근래 연구 데이터들을 봐도 계란을 통째로 먹었을 때 오히려 HDL이 늘어나고 전체적인 혈관 지질 비중이 건강하게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주죠.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유전적으로 콜레스테롤 대사에 이상이 있는 극소수의 과잉 반응자라면 조절 하루 1~2개로 조절이 필요합니다만, 거의 대다수 성인이게 계란은 단백질, 완전식품이랍니다.콜레스테롤 걱정으로 다른 가공식품보다는, 자연식품인 계란을 하루 3~5개씩 맛있게 드시는 것이 몸에 이롭답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무설탕 껌이 식욕에 도움 줄 수 잇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무설탕 껌은 입이 심심할 때 생기는 가짜 식욕을 잠재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언가를 씹는 행위 자체가 뇌의 포만중추를 자극해서 음식을 먹고 있다는 착각을 일으키고, 스트레스를 낮춰서 폭식을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염려하시는 것처럼 껌을 지나치게 자주, 오래 씹으면 턱관절에 무리가 가거나 주변 근육이 과하게 발달해서 통증, 얼굴형 변화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 턱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한 번 씹을 때 10~15분 이내로 짧게 씹고 뱉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좋답니다.반면에 물을 마시는 것은 부작용이 전혀 없으면서도 포만감을 채워주고, 몸속 갈증을 배고픔으로 오인하는 현상을 해결해 주는 안전하고 우수한 대안이 되겠습니다.평소에는 미지근한 물은 자주 마셔서 식욕을 기본적으로 다스려주시어, 무언가를 꼭 씹고 싶거나 단 것에 대한 갈망이 강하게 찾아오는 특정 순간에만 무설탕 껌을 잠깐씩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이런 두 가지 방식을 현명하게 병행하신다면 턱 관절 건강을 지키면서 넘치는 식욕을 효과적으로 조절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아침에 식사를 안하는데 혹시 대용르로 먹을만 한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침을 거르시게 되면 오전중에 혈당이 떨어지면서 가짜 허기가 찾아오고 집중력도 낮아지기 쉽습니다. 영양사 관점에서 추천드리는 방식은 바쁜 아침 시간에 손이 많이 가지 않으면서도 단백질, 섬유질을 가볍게 챙길 수 있는 영양 조합이랍니다.1 ) 액상형 음식을 선호하시면 바나나 한 개에 우유, 아몬드를 넣어 갈아서 스무디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견과류는 유익한 지방이 보충되어 포만감이 오래 유지가 됩니다. 블루베리 스무디, 아보카도 스무디, ABC 주스, 단백질 음료, 단백질 쉐이크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2 ) 좀 더 상큼하고 든든한 디저트형 간편식으로는 당분이 거의 없는 그릭요거트에 냉동 블루베리, 저당 그래놀라 or 모듬견과 or 카카오닙스, 알룰로스 or 꿀을 얹어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요거트의 단백질이 소화를 천천히 도와주어 점심 전까지 배고픔을 유발하는 그렐린 호르몬을 안정시켜줍니다.3 ) 아침에 정말 시간이 촉박하시면 전날 밤에 5분만 투자하셔서 오트밀에 우유를 부어 냉장고에 넣어두는 오버나이트 오트밀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아침에 견과류, 블루베리 토핑만 하셔서 숟가락으로 떠 드시기만 하면되니 간편합니다.이 외에는 삶은달걀 2~3개, 방울토마토, 찐 고구마 100g, 두유를 챙겨서 아침에 드시고 나가는 방법도 혈당을 안정시키는데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몸을 가볍게 깨우는 영양 가득한 식사로 오전을 시작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요즘 볼 만한 영화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극장가와 OTT 플랫폼은 장르기 정말 다양해서 취향대로 골라보시기 딱 좋은 시기랍니다.1 )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 SF 블록버스터를 좋아하신다면, 스타워즈 세계관의 듀오가 복귀한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를 추천드립니다.2 ) 백룸 : 스릴러나 미스터리같은 영화를 선호하시면 27일날 개봉하는 백룸은 어떠실까 합니다.3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 패션 볼거리와 공감가는 유쾌한 스토리를 원하시면 속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도 괜찮습니다.영화 재밌게 보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 식단 관리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맞습니다.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는 몸을 상하게 할 수 있어서, 건강한 식단을 선택하신 부분은 바람직한 방향이 되겠습니다! 포인트는 이렇게 참기보다, 무엇을 어떤식으로 채워주는지가 정말 중요하거든요. 이런 방법을 정리해서 제안드리겠습니다.0 ) 최우선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액상과당, 설탕, 밀가루같은 정제탄수화물은 감량기에 최대한 멀리해주시는 것이 체지방 빼기에 유리하답니다!1 ) 평소에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는 채소(양배추, 브로콜리, 방울토마토, 버섯류, 해조류), 통곡물(보리, 귀리, 고구마, 단호박, 현미), 닭가슴살, 두부, 생선, 살코기같은 단백질, 건강한 지방(생들기름, 올리브유, 아보카도유, 견과류)을 충분히 드셔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3 ) 학교 급식을 드실 때는 채소 반찬을 먼저 드시고, 다음에 고기/계란/생선/두부같은 단백질, 지방식품, 마지막에 밥, 감자, 고구마같은 탄수화물을 드시는 거꾸로 식사법(식이섬유를 먼저 섭취해서 혈당의 빠른 상승을 막는 방법)을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되도록 당류가 들어있는 주스, 고당지수 과일, 디저트 메뉴는 생략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혈당을 빨리 올려서 체지방 축적을 유도할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4 ) 편의점에서는 당류, 나트륨, 가공유지 성분이 적은지 영양성분을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당류는 제품당 0~5g이하, 나트륨은 1,000mg이하, 트랜스지방0g인지 꼭 확인해주세요! 되도록 과자, 젤리류가 아닌, 아닌 구운 계란, 닭가슴살 소시지, 샐러드, 모듬견과, 그릭요거트, 스트링치즈, 무가당 두유, 단백질 음료를 추천드립니다.만약에 삼각김밥이나 컵라면이 당기실 경우 칼로리가 낮은 컵누들이나 통밀 샌드위치로 대체해보시고 채소를 챙겨주시면 영양 균형을 잡기 수월해집니다.매일 작은 습관부터 부담없이 바꾸시다 보면 몸도 마음도 가벼워질 것입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어떤게 나을까요? 밀키트와 직접해먹는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두 방법은 모두 영양적인 장단점이 있어서 상황에 맞는 현명한 병행이 좋겠습니다.[밀키트] 요즘 나오는 밀키트는 손질된 신선한 채소와 정량의 단백질이 고루 들어있어서 현대인의 영양 균형을 잡기에 정말 편리하고, 식재료 낭비 없이 다양한 식품을 고루 섭취할 수 있는 우수한 도구입니다. 그러나 대중적인 입맛을 맞추기 위해서 동봉된 양념 소스의 나트륨과 당류 함량이 조금 높게 책정되어 있다는 점은 건강상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직접 조리] 반면에 직접 식재료를 사서 조리를 하시면 소금, 설탕, 기름의 양을 몸 상태에 맞게 완벽하게 조절이 가능하며, 신선한 제철 재료를 더욱 풍성하게 사용해서 미량 영양소와 식이섬유를 밀도 있게 채울 수 있다는 영양적인 우위가 있습니다. 평소 바쁘실 때는 밀키트의 편리함을 영리하게 누리시되, 양념 소스는 전량 넣지 말고 3분의 2만 넣으신 뒤 집에 있는 양파, 버섯, 두부를 추가해서 조리하는 건강한 절충안을 추천드립니다.그리고 시간적 여유가 있는 주말에는 직접 장을 봐서 정성껏 조리하시면서 자신만의 맞춤형 식단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편리함과 영양 사이에서 자신만의 균형을 잡는 것이 지치지 않고 건강한 식습관을 오래 유지하는 비결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