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여아 이유식+분유 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상세히 질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개월 아기의 이유식 양을 늘리고 분리 수유를 계획하시느라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이유식과 분유 텀을 나누다 보면 정말 하루종일 아이 밥만 먹이다가 하루가 다 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드실 수 있습니다. 육아에 정답은 없지만, 아이의 소화와 부모님의 피로도를 모두 고려해서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드리겠습니다.질문해주신 방법 중에 오후 4시에 이유식을 먹인 후 중간 분유(130ml)를 건너뛰고, 저녁 7시쯤 마지막 분유(240ml)를 든든하게 먹인 뒤 재우는 방법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추천하는 7개월 분리 수유 스케쥴1) 오전 06:30 - 첫 수유(분유 240ml)2) 오전 11:00 - 첫 번째 이유식(105g)3) 오후 01:00 - 두 번째 수유(분유 130-150ml)4) 오후 04:00 - 두 번째 이유식(105g)5) 오후 07:00 - 마지막 수유(분유 240ml) 및 취침처음 생각하셨던 것처럼 오후 4시, 6시, 8시에 연달아 수유와 이유식을 진행하게 되면 아이의 위장이 쉴 틈이 없어서 소화에 부담이 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정작 통잠을 위해서 중요한 마지막 수유 때 아이가 배가 불러서 240ml를 충분히 먹지 못할 수 있어요. 막수를 든든하게 먹지 못하면 새벽에 깨는 원인이 될 수 있어서 수유 텀을 적절히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저녁 6시 수유를 생략하고 일과를 구성하셔도 하루 총 분유량은 610ml 이상이 됩니다. 중기 이유식을 진행하며 200g 이상의 이유식을 먹는 7개월 아기의 하루 권장 분유량(최소 500-600ml 이상)을 우수하게 충족하는 양이니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만약에 아이가 오후 1시에 분유를 먹고 4시 이유식 시간 전까지 너무 배고파한다면, 1시에 주는 분유량을 150ml 정도로 살짝 늘려서 포만감을 유지해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분리 수유 초기에는 아이도 새로운 리듬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니 너무 염려 마시고 아이의 반응을 잘 체크하셔서 천천히 맞춰나가 보시길 바랍니다.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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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과 부상 관계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장 건강과 신체 부상은 실제 상당히 깊은 연관성이 있답니다..! 장이 좋지 않으면 평소라면 다치지 않을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상을 입을 수 있고, 회복 속도 역시 눈에 띄게 더뎌질 수 있답니다. 반대로 건강한 식습관을 유짛하면 부상에 대한 저항성을 확실하게 높일 수 있답니다.이런 현상의 원인은 체내의 염증과 영양 흡수율에 있답니다. 장은 인체의 면역 세포의 약 70%가 모여 있는 중요한 면역 기관이랍니다. 인스턴트 위주의 식습관이나 스트레스로 장내 미생물 균형이 무너지면 전신에 만성적인 미세 염증이 유발된답니다. 체내의 염증 수치가 높으면 근육과 인대같은 연부조직이 뻣뻣해져서 쉽게 손상되고, 다친 부위를 치료해야 할 회복 인자들이 엉뚱한 염즈을 억제하는데 분산되어 낫는 속도가 느려집니다.그리고 장 기능 저하는 영양소 흡수 불량으로 곧바로 이어집니다. 근육과 조직 재생에는 단백질, 마그네슘, 비타민같이 필수 영양소가 필요한데, 장벽이 손상되면 아무리 영양가가 높은 음식을 먹어도 흡수되지 못하고 배출됩니다. 손상을 메워줄 회복 원료가 부족해진 근육과 뼈는 탄력을 잃고 부상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될 수밖에 없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확실한 부상 방지제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와 발효 식품, 항염 작용을 돕는 오메가3를 꾸준히 섭취해서 장을 튼튼하게 만들면 체내의 염증이 감소하고 영양 흡수율이 최대화됩니다. 영양을 공급받은 근육과 인대는 내구성이 좋아져서 외부의 물리적인 충격을 튕겨내는 부상 저항성이 크게 상승하게 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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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매일 먹기에는 에너지음료 vs 커피
안녕하세요, 공부하시느라 쏟아지는 잠을 참아내고 계시군요.매일 섭취를 하셔야 한다면 시럽이 들어가지 않은 일반 라떼를 조금 더 추천드립니다..! 두 음료 모두 장단점이 명확하지만, 장기적인 건강과 위장 보호를 생각했을 때는 인공 첨가물이 적은 쪽이매일 드시기에 더 낫기 때문입니다.에너지음료는 카페인과 타우린 덕분에 각성 효과는 강합니다. 그러나 시중 제품 대부분이 당류가 과하게 높아셔 혈당이 상승했다가 떨어지는 슈거 크래시를 유발해서 오히려 나중에 더 심한 피로가 몰려올 수 있답니다. 제로 당류 에너지음료를 고르더라도 강한 산성 때문에 매일 마시면 치아 에나멜이 부식되거나 빈속에 위장 장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반면에 라떼는 에스프레소의 카페인에 우유의 단백질, 지방이 더해진 음료랍니다. 우유가 위벽을 부드럽게 감싸주어서 속쓰림을 줄여주고, 약간의 포만감을 주어서 공부하실 때 든든함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단, 바니라나 캬라멜 시럽이 들어간 단맛 나는 라떼는 당분과 칼로리가 높아서 매일 마시기엔 건강상 부담이 큽니다. 단맛이 없는 기본 라떼를 드시거나, 유당불내즈이나 칼로리가 걱정되시면 우유를 오트 밀크로 변경해 드시는 것으 권장드립니다.성인 하루 카페인 권장량 400mg 이내로 조절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너무 피곤하실 때는 카페인도 좋지만, 틈틈이 차가운 물을 많이 마시고 5분씩 일어나서 환기를 시켜보시길 바랍니다.밤늦게까지 공부하시게 된다면, 수면의 질을 위해서 잠들기 6-8시간 전까지 카페인 섭취를 마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보통 카페인 만감기가 6-8시간이고, 그래야 숙면을 방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건강 상하지 않게 관리 잘하시고 원하시는 공부 목표를 꼭 이루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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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시작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5개월 이유식은 아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가장 낮은 쌀미음으로 시작하시는 것이 기본이 되겠습니다!요즘은 철분 흡수와 다양한 영양을 위해서 쌀과 오트밀을 함께 섞어서 시작하기도 합니다. 쌀미음을 3-4일간 먹이면서 숟가락과 새로운 질감에 적응하도록 도운 뒤, 곧바로 소고기(안심, 우둔살)를 추가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생후 6개월 전후로는 모체로부터 받은 체내의 철분이 상당히 줄어들기 때문에, 고기를 빠르게 도입해서 철분을 보충해 주시는 것이 최신 이유식 지침의 포인트가 되겠습니다.초기 이유식 진행 순서는 쌀미음(또는 쌀+오트밀)으로 시작해서 3-4일간 소화 상태를 살핀 뒤, 바로 소고기미음으로 넘어갑니다. 그 이후에는 소고기를 기본 베이스로 두고 애호박, 오이, 단호박같은 채소, 청경채, 브로콜리, 양배추의 잎채소를 한 번에 한 가지씩만 추가해 나갑니다. 새로운 식재료를 더할 때는 되도록 3-4일간 동일한 메뉴를 유지하시면서 피부 발진, 구토, 설사같은 알레르기 반응을 꼼꼼히 관찰해야 이상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답니다.급여 시간은 아기의 컨디션이 좋고 이상 반응시 소아과 진료를 받기 수월한 오전 시간대(수유 30분 전)가 적절하겠습니다. 초기에는 10배죽(쌀 대비 물 10배) 수준의 곱게 갈린 묽은 미음으로 시작해서 숟가락으로 삼키는 연습에 집중하시어, 아기가 익숙해지면 점차 8배죽으로 농도를 조절해 주시면 좋겠습니다.이유식을 시작하게 되면 아기의 변 색깔이나 냄새, 묽기가 달라지는 것은 상당히 자연스럽습니다. 섭취한 채소가 그대로 섞여 나오거나 일시적인 변비가 생길 수도 있으니 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수분 보충을 위해서 끓여서 식힌 물을 숟가락으로 조금씩 먹여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그리고 초기 이유식은 영양 섭취 자체보다는 음식을 씹고 삼키는 연습과 새로운 맛에 대한 좋은 경험에 더 큰 의의가 있습니다. 아기가 잘 먹지 않고 뱉어내더라도 더 먹이기보다 즐거운 식사 시간이 되도록 여유로운 마음으로 기다려 주시면 좋겠습니다.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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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보양식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더운 여름철, 오랜만에 주방에 서더라도 불 앞에 오래 머물지 않고 간편하게 원기를 북돋울 수 있는 홈메이드 보양식들을 제안드립니다.1 ) 훈제오리 부추찜: 조리 과정이 간편하고 실패 확률도 적은 훈제오리 부추찜이랍니다. 찜기에 훈제오리와 부추, 팽이버섯을 넉넉히 얹고 5-7분간 찌기만 하면 기름기는 빠지고 육질을 촉촉해집니다. 따뜻한 성질의 부추와 불포화지방산이 풍성한 오리고기가 지친 체력을 보충해 주고, 연겨자 소스를 곁들이면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2 ) 전복 버터구이: 짧은 시간 안에 근사한 향미를 내는 전복 버터구이랍니다. 깨끗이 씻어서 격자 칼집을 낸 전복을 달군 팬에 버터, 편마늘과 함께 3-4분간 노릇하게 굽기만 하면 완성이 되겠습니다. 전복의 풍성한 타우린 성분이 여름철에 쌓인 피로를 빠르게 덜어주게 된답니다.3 ) 초계국수: 잃어버린 입맛을 돋구는 시원한 초계국수입니다. 시판 닭가슴살을 결대로 찢어서 식초, 겨자, 설탕으로 가볍게 밑간한 뒤, 삶아서 헹군 소면에 얹고 살얼음 낀 시판 냉면 육수를 부어내면 불 사용을 최소화하면서도 든든하고 상큼한 한 그릇이 완성이 되겠습니다.4 ) 전기밥솥 닭백숙: 불 조절 고민이 전혀 없는 닭백숙이 있답니다. 손질한 닭과 마늘, 대파, 삼계용 한약재 팩, 물을 넣고 밥솥의 만능찜 기능으로 취사하시면 뼈가 쏙 빠질 정도로 진하고 부드러운 국물이 우러납니다. 기호에 따라서 찹쌀이나 누룽지를 더하시면 든든함이 배가 되겠습니다.간단한 조리법으로 부담 없이 한 상을 차려내며 건강한 여름을 보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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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건강에 좋은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가족력이 있다면 평소 식습관 관리와 정기 검진을 선제적으로 병행하는 것이 현명한 예방책이랍니다. 간세포 보호와 해독 작용을 돕는데는 항산화와 항염 성분이 풍성한 자연식품이 좋겠습니다.브로콜리, 양배추, 케일같은 십자화과 채소는 설포라판과 인돌 성분이 풍성해서 간의 해독 효소를 활성화하고 독소 배출을 촉진합니다. 마늘과 양파의 알리신, 셀레늄 역시 간 정화 효소를 깨우고 유해 물질로부터 간세포를 보호를 합니다. 고등어나 연어 같은 등푸른 생선, 견과류, 올리브유에 든 불포화지방산과 오메가3는 간 내 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만성 염증을 완화를 해줍니다. 그리고 설탕과 프림이 없는 블랙커피는 항산화 물질인 클로로겐산 덕에 간 섬유화와 간암 위험을 낮추는데 긍정적이라는 연구가 많아서 하루 1-2잔 섭취하기가 좋답니다.좋은 음식을 챙기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간에 무리를 주는 요소를 피하는 것이랍니다. 간에 좋다는 소문에 검증되지 않은 고농축 즙, 한약재, 엑기스를 과다 섭취하면 간 대사 부담이 커져서 독성 간염을 유발할 수 있어서 신선한 원물 위주로 골고루 드셔야만 합니다. 더 나아가 가족력이 있는 만큼 B형, C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 여부를 확인하시고, 연 1-2회 정기적인 혈액 검사와 복부 초음파 검진을 꾸준히 받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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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의 원인과 식습관 개선 외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역류성 식도염의 포인트 원인은 위와 식도 사이에서 밸브 역을 하는 하부식도괄약근(LES)의 조임 기능 저하랍니다.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음식물을 삼킬 때만 여리고 평소에는 닫혀 있어야 하나, 괄약근 압력이 낮아지거나 비정상적으로 이완되면 강산성의 위액이 식도로 역류해서 염증을 유발을 합니다. 이 외에도 복부 비만이나 잦은 복압 상승, 위의 소화 배출 기능 저하고 음식물이 위에 오래 정체되는 현상, 식도열공헤르니아 같은 구조적인 이상이 원인으로 작용합니다.식습관 개선 외에 병원에서 처방되는 주요 약물들이 있습니다.1. PPI(양성자 펌프 억제): 오메프라졸, 에소메프라졸 등으로 위산 분비의 최종 단계를 억제해서 식도 점막의 치유를 돕는 표준 1차 치료제입니다.2.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 케이캡, 펙수클루 등의 3세대 치료제로, 식사 여부와 상관없이 복용 가능하고 약효 발현 속도가 빠르답니다.3. H2 수용체 길항제: 파모티딘같이 위산 분비 자극 싸인을 차단하는 약물로, 증상이 비교적 경미하거나 야간 위산 분비 조절시 주로 쓰인답니다.4. 위장관 운동 촉진제, 점막 보호제: 모사프리드는 위 배출을 도와서 내용물 체류 시간을 줄이면서 알긴산나트륨은 물리적인 보호막을 형성해서 식도 점막을 위산으로부터 직접적으로 보호를 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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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말씀하신 눈 밑 떨림, 잦은 근육 경련, 만성 피로는 마그네슘 결핍의 초기 증상이 맞답니다. 마그네슘은 칼슘과 균형을 이루면서 신경 전달을 안정시키고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조절을 해줍니다. 체내의 마그네슘이 부족해지면 근육이 긴장을 풀지 못해서 눈 주변 미세 경련이나 다리에 쥐가 자주 발생하면서 세포 내 에너지(ATP) 생성이 저하되면서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습니다.마그네슘 부족이 장기화되면 증상은 전신으로 확대가 된답니다. 근육 뭉침과 손발 저림 외에도 편두통, 불면증, 불안감 ,집중력 저하가 동반될 수 있고, 중증으로 진행될 겨우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지는 부정맥이나 고혈압, 골밀도 감소 위험까지 높아지게 된답니다.식단 관리가 어렵거나 특정 생활 습관이 있으시다면 영양제 섭취를 고려해주셔야 합니다. 카페인 음료나 알코올을 자주 마시면 신장에서 마그네슘 배출이 촉진되면서, 만성 스트레스나 격렬한 운동 역시 체내의 소모량을 빠르게 늘립니다.가공식품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고 있다면 아몬드, 시금치, 콩류같은 식품 섭취를 늘리거나, 흡수율이 우수한 마그네슘 보충제(구연산 마그네슘, 글리시네이트)를 일일 권장량(성인 기준 약 300-400mg)에 맞춰서 복용하시는 것이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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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일어나면 뭐부터 챙겨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저도 질문자님처럼 비슷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밤새 건조해진 몸을 위해서 미온수 한 잔의 물을 최우선으로 마시는 편입니다. 자는동안 위산이 농축되어 있기 때문에, 물을 먼저 가볍게 마셔서 위벽을 깨우고 위산 농도를 희석해 주는 것이 속을 편안하게 만드는데 좋다고 합니다.이렇게 물을 마신 직후 공복 상태에서 유산균을 챙겨 드시면, 강한 산성 환경을 완화해서 유산균이 살아서 장까지 도달할 확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답니다. 목이 말라서 물을 먼저 드시는 행동 역시 유산균의 생존율 관점에서는 정말 우수한 습관이랍니다.유산균을 섭취하고 20-30분 정도 지난 후에는 위장에 부담이 적고 단백질을 보충해 주는 삶은계란으로 가볍게 속을 채웁니다. 종합비타민이나 오메가3 같은 일상적인 영양제는 빈속에 먹으면 속 쓰림이나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어서, 바로 이런 삶은계란이나 간단한 아침 식사 직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답니다.특히나 지용성 비타민은 음식물의 지방 성분과 함께 흡수될 대 체내의 이용률이 최대화 됩니다.물로 수분을 깨우고 유산균을 섭취한 뒤, 든든한 삶은계란과 함께 필요한 영양제를 챙기는 순서가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는 이상적인 흐름이라고 생각해서 매일 실천하고 있답니다.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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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근무자가 저녁 폭식을 막으려면 식사를 어떻게 나눠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현재 신체 조건(166cm, 53kg)의 체중과 근육 유지를 위한 일일 에너지 필요량은 약 1,700-1,800kcal이며, 단백질은 체중 1kg당 1.2-1.5g 수준인 65-80g을 하루 세네 번에 나누어서 채우는 것이 좋겠습니다.저녁 폭식 악순환을 끊으려면 출근 직전인 11시 30분-12시 사이에 하루 섭취량의 40%를 채우는 든든한 점심 중심 루틴이 필수적이랍니다. 아침(10%)은 가벼운 과일, 요거트, 달걀로 위장을 깨우고, 점심(40%)에는 잡곡밥과 충분한 단백질(계란, 육류, 두부, 생선)을 챙겨서 하루의 주 연료를 확보합니다.오후 4-5시 쉬는 시간에는 간식(15%)으로 혈당 급락을 막아주면 퇴근 후 저녁(35%)을 두부, 계란, 닭가슴살 새러드나 따뜻한 국물 요리처럼 가볍고 소화가 잘 되는 식단으로 줄일 수 있어서 더부룩함과 다음날 아침 식욕 부진이 사라집니다.직장에서 냉장이나 조리 없이 먹기 좋은 간식으로는 한 줌 견과류(아몬드, 호두), 볶은 검은콩, 병아리콩 스낵, 실온 보관이 가능한 멸균팩 단백질음료, 저당 단백질 바가 적합합니다. 견과류의 건강한 지방과 콩, 단백질 음료의 복합 영양소는 소화 흡수가 천천히 이루어져서 수업 중에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퇴근 때까지 허기짐을 든든하게 막아줄 수 있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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