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고수님들!!! 머위대 조리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머위대를 선물 받으셨군요!보통 머위대로는 머위대 들깨볶음 요리를 해 먹습니다. 무침이나 조림보다는 머위대의 매력을 잘 살릴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손질이며, 생으로 껍질을 벗기면 손끝이 시커멓게 물드니 꼭 먼저 삶아주셔야 합니다.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소금을 한 큰술 넣은 뒤 머위대를 5~10분 정도 부드럽게 삶아내시고, 곧장 찬물에 식혀서 겉면의 질긴 섬유질 껍질을 고구마순 줄기 벗기듯이 벗겨줍니다. 쌉싸름하고 아린 맛을 깔끔히 빼고 싶으시다면 껍질을 벗긴 머위대를 찬물에 최소 1~2시간 이상 푹 담가두시는 것이 방법이 되겠습니다.그 후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들기름을 넉넉히 두른 팬에 다진마늘과 함께 볶아줍니다. 국간장이나 참치액으로 입맛에 맞게 간을 맞추시고, 물이나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서 뚜껑을 덮고 익혀주시길 바랍니다. 들깨가루를 두세 큰술 넣어서 국물이 걸쭉해질 때까지 조리듯이 한소끔 더 볶아내주시면 완성이랍니다. 차갑게 식혀서 냉장고에 두고 드시면 밥도둑 밑반찬이 되니 머위대로 맛있게 조리해서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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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트러블이 고민이에요 왜이럴까요..
안녕하세요, 장이 말썽이면 하루종이 신경 쓰이고 정말 지칩니다.. 게다가 아프긴 엄청 아픈데 살도 안 빠지니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장이 민감해서 탈이 자주 나는 것과 체중 감소는 별개이긴합니다. 영양소 흡수 기능 자체에 큰 질환이 있는 것이 아니시라면 장이 과열되어 설사를 하시더라도 칼로리는 이미 소장에서 대부분 흡수가 되어서 살이 잘 안 빠지게 됩니다. 장내 유익균이 줄어들면서 신진대사가 떨어지며 살이 더 잘 찌는 체질이 되기도 하죠.세상에 맛있는게 정말 많은데 드시고 싶은 것은 완전히 참기는 무리라 생각합니다. 완전하게 끊으시기보다는 좀 더 체계적으로 타협을 해보시는 것이 어떠실 까 합니다. 며칠간 어떤 음식을 드셨을 때 꼭 배가 아픈지 질문잔미의 유발 트리거 식품을 먼저 찾는 것입니다.기름진 음식, 매운음식, 밀가루, 유제품, 카페인, 알코올을 완전히 안 드실 수는 없으니, 컨디션이 좋으신날 조금만 드시거나, 양을 반으로 줄여서 장의 부담을 덜어보시길 바랄게요.평소 유산균을 꾸준히 챙겨 드시면서 장내 기초 체력을 키워두시면 맛있는 음식을 받아들이는 방어력도 좀 더 올라갈 것입니다.너무 염려하지 마시어, 장을 조금씩 달래주시면서, 맛있는 행복도 꼭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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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거 추천 부탁 드려오이잉ㅇㅇㅇ
안녕하세요, 배달로도 건강, 맛 모두 챙길 수 있는 탄단지 균형 식단을 제안드리겠습니다.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모두 드실 수 있는 1인 보쌈정식, 채소, 오메가3이 많은 연어 포케, 육회비빔밥, 따뜻하게 영양을 보충하실 수 있는 버섯 소고기 샤브샤브, 가볍지만 든든한 통밀 샌드위치와 샐러드, 아메리카노 셋트, 매콤한게 당기시면 당면 대신 야채를 추가한 1인 닭볶음탕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오늘 한 끼도 맛있고 건강하게 챙겨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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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수술 받은 어르신과 먹을 만한 음식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부득이하게 외식을 하셔야 해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어르신과 가기 좋은 담백한 외식 메뉴를 다양하게 제안드리겠습니다.1 ) 부드러운 두부 요리를 추천드립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하얀 순두부, 들깨 순두부, 연두부같은 정식은 단백질이 많고 소화 흡수가 잘 되는 편이랍니다.2 ) 흰살 생선 요리는 어떠실까 합니다. 가자미, 갈치구이, 조기찜처럼 기름기가 적고 살이 연해서 회복기 영양 보충에 좋답니다.3 ) 기름기를 뺀 부드러운 육류메뉴도 괜찮은 대안입니다. 푹 삶은 수육(살코기 위주)이나 연하게 조리된 뚝배기불고기를 잘게 잘라 드시면 좋겠습니다.4 ) 맑은 국, 탕류도 외식으로 적합한데요, 설렁탕, 곰탕에 밥을 말아드시되, 질긴 파는 빼시고 국물과 고기 위주로 섭취를 해주시면 좋습니다.전복죽, 소고기야채죽도 괜찮습니다. 외식시 나오는 채소 쌈, 나물, 견과류 반찬류만 피해주시고 계란, 고기, 생선, 두부처럼 고단백 위주로 천천히 씹어 드시도록 도와주시길 바랄게요.어르신의 쾌유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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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뭐먹을까요? 간단한 한식류 추천해주세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영양사 입장에서 추천드리는 아침은 밤새 비어있던 위장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단백질, 식이섬유로 대사를 깨우는 식사랍니다.1 )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 약간 매콤하게 입맛을 돋굴 수 있는 메뉴는 배달로도 쉽게 주문이 가능한 콩나물국밥입니다. 콩나물의 아스파라긴산이 소화를 돕고 청양고추를 약간 넣으면 아침 대사를 켜기에 좋답니다.2 ) 집에서 가볍게 끓여 드신다면 매콤 순두부계란국을 추천드립니다. 부드러운 순두부와 달걀로 단백질을 채우고 고추기름을 추가하시면 밥 없이도 속 편하게 드시기 좋은 저칼로리 영양식이 되겠습니다.3 ) 두부 참치 채소 비빔밥도 좋은 선택입니다. 밥은 반 공기만 넣는 대신 으깬 두부, 기름기 뺀 참지, 상추, 깻잎, 오이를 넣고 고추장, 참기름을 넣어서 계란 후라이까지 올리시면 포만감, 영양을 모두 잡는 한 끼가 되겠습니다.위에 자극적이지는 않게 매운맛을 조절하셔서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시작해 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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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에서 광고하는 다이어트약. 진짜일까?
안녕하세요, 광고 속 극적인 효과를 완전히 믿으시면 안 됩니다..!보통 각종 앱, SNS, 유튜브에서 자주 나와 연예인들이 홍보하는 다이어트 약은 대부분 치료 목적의 의약품이 아닌 건강기능식품(보조제)입니다. 광고에서는 마치 체지방을 녹여버릴 듯이 홍보를 하지만, 실제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기능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조금 억제하거나 체지방 감소에 소량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수준에 불과하답니다..무엇보다는 광고 속 연예인들의 멋진 몸은 그 약 한 알 덕분이기보다, 철저한 식단 관리, 고강도 운동, 전문가의 케어가 합쳐진 것입니다. 세상에 먹기만 해도 저절로 살이 빠지게 되는 약은 아직은 없습니다.(물론 식욕억제제, GLP-1, GIP 주사제가 있긴 합니다)지방 분해, 10~20kg 감량 보장 이런 것은 마케팅, 매출을 위한 자극적인 문구라서, 보조제는 말 그대로 다이어트를 거드는 정도이니,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을 기본 베이스로 가져가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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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오르는 거 최대한 방어할 수 있는 착즙주스 먹는 타이밍!?
안녕하세요, 블루베리 100% 착즙주스는 건강에 좋지만, 착즙 과정에서 섬유질이 사라지며 과당이 빠르게 흡수가 되니 혈당 걱정이 되시는 것은 당연하답니다.말씀하신대로 아침 공복은 하루 중 혈당 스파이크에 취약한 때라 꼭 피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혈당을 잘 방어할 수 있는 최고의 타이밍은 점심 저녁 식간이나, 운동 전이 되겠습니다. 아니면 식사를 마친 후 소화를 조금 시킨 뒤에도 괜찮습니다. 먼저 섭취한 음식물들이 위장에서 소화되는 속도를 늦춰주어 주스의 과당이 혈류로 빠르게 유입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입니다.만약에 오후에 출출하실 때 간식으로 드시고 싶으시면, 주스만 단독으로 드시기보다는 모듬견과류를 먼저 드신 후 같이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견과류의 불포화지방과 단백질이 우수한 혈당 완충제 역을 해주기 때문입니다.한 번에 원샷하시기보다는, 천천히 나눠서 씹어 드시는 습관도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는데 좋답니다.몸에 좋은 블루베리 주스, 드시는 타이밍 잘 고려하시어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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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커피를끊는방법이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밤샘 근무 후 드시는 믹스커피 한 잔이 뇌가 좋아하는 최고의 보상이라 끊기가 참 쉽지 않으실거라 생각듭니다...그러나 이런 습관이 소중한 수면 시간을 빼았고 있으니 악순환을 꼭 끊어주셔야 합니다. 현실적인 방법은 디카페인 믹스커피로 바꾸시는 것입니다. 믹스커피의 단맛과 따뜻함은 챙겨주시면서 카페인 부담만 쏙 뺄 수 있어서 뇌를 감쪽같이 속이기 좋습니다. 만약에 단맛 자체를 줄이고 싶으시면, 따뜻한 우유나 꿀을 약간 탄 보리차, 루이보스티같은 카페인이 없는 따뜻한 차로 대체하시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그리고 행동 패턴을 강제로 깨뜨리는 방법도 효과적입니다. 식사가 끝나자마자 식탁에서 일어나서 바로 양치질을 하러 가시길 바랍니다. 입안이 치약 향으로 상쾌해지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욕구가 떨어지며서, 몸에서도 이제 잘 시간이라는 싸인을 받게 됩니다.커피 대신에 바로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셔서 피로를 푸는 것으로 밤샘 근무에 대한 보상을 달리 대체해보시길 바랄게요.수면 부족은 야간 근무에 있어서 큰 적이라, 되도록 1)디카페인, 2)양치를 실천하셔서 꿀잠을 청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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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많이 결리고 아파요 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어깨가 결리고 아프시면 온종일 피로하고 의욕도 떨어집니다.. 말씀하신 구부정한 자세, 거북목, 잘못된 수면습관은 어깨 주변 근육을 과하게 긴장시키는 원인입니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해결 방안을 제안드리겠습니다.앉아계실때의 자세를 의식적으로 바꿔주셔야 합니다.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고 가슴을 활짝 펴신 뒤, 어깨 힘을 가볍게 빼주세요. 컴퓨터나 스마트폰 화면을 눈높이에 맞춰주시고, 50분마다 한 번씩 턱을 몸 쪽으로 바짝 당기는 스트레칭, 고개를 뒤로 젖히는 동작을 해주시면 거북목 교정에 좋답니다.수면 자세와 환경도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천장을 보고 바르게 누워서 잘 때는 목의 자연스러운 C자 곡선을 살려주는 낮은 베개를 베고 무릎 밑에 쿠션을 대시면 척추가 편안해집니다. 만약에 옆으로 누워서 주무신다면 어깨가 짓눌리지 않도록 목과 어깨 높이에 맞는 베개를 베고 다리 사이에 쿠션을 끼워서 몸의 균형을 잡아주셔야 합니다.통증이 심하실 경우 뭉친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해주는 15분정도 따뜻한 온찜질이 효과적이랍니다.평소 벽에 등과 엉덩이를 바짝 대시고 서서 양손을 위아래로 움직이는 W자 스트레칭을 틈틈히 해주시면 등 근육이 강화되면서 굽은 어깨를 펴는데 좋으니 하나씩 실천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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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보관 재료는 언제까지 소비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냉동실 제품도 시간이 흐를수록 제품 신선도가 떨어져서 위생적인 안전성과 맛의 품질이 별개이기도 합니다!이론적으로 영하 18도 이하에서는 세균 증식이 멈춰서 부패하지는 않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수분이 빠져나가고 세포막이 파괴되며 맛, 영양이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재료마다 최적의 소비 기한은 다르답니다. 집에서 개별 소분한 생고기, 생선은 밀봉력이 떨어져서 공기와 접촉하니 1~2개월(최대 3개월) 이내에 소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익힌 반찬이나 국 종류는 1개월 이내를 추천드려요.문의하신 냉동만두의 경우, 밀봉만 잘 유지되어 있다면 6개월 보관도 문제가 없습니다. 시판 냉동 제품은 공장에서 급속 냉동되어 보통 6~9개월까지 품질이 유지되도록 나오기 때문이랍니다.허나 냉동실 문을 자주 열면 성에가 끼며 만두피가 갈라지고 맛이 변할 수 있으니, 지퍼백에 소분 날짜를 꼭 적어두시거나, 소비기한을 크게 적어두시고 오래된 것부터 사용해주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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