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이나 소고기 구어 먹을 때 항상 버섯과 양파를 같이 구어 먹습니다. 고기와 먹으면 콜레스테롤 흡수를 덜하게 하는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기를 드실 때 양파와 버섯을 항상 곁들이시는 습관, 정말 최고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걱정하시는 지방과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줄이고 나쁜 성분을 배출하는데 의학적으로도 정말 우수한 방법입니다.[양파, 버섯 기능] 새송이와 표고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식이섬유가 풍성한데, 이런 성분이 장내에서 고기의 콜레스테롤과 결합해서 몸 밖으로 끌고 나가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나 표고버섯의 에리타데닌 성분은 혈액 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직접 낮춰주기도 합니다. 말씀하신 뛰어난 포만감과 변비 개선 효과도 바로 이런 풍성한 식이섬유 덕입니다. 여기에 함께 드시는 양파의 퀘르세틴 성분은 고기의 중성지방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막고 피를 맑게 해줍니다.고기의 기름진 성분이 몸에 주는 부담을 두 음식이 잘 방어해 주는 경우랍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콜리스테롤 걱정으로 스트레스받지 마시어, 지금처럼 버섯과 양파를 맛있게 구워서 듬뿍 곁들여 드시길 바랍니다. 정말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이니 마음 편히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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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때는 굶는게 도움이 아예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방학동안 빠르게 체중을 감량하고 싶은 마음은 정말 이해합니다. 그러나 한 달 만에 13kg을 굶어서 뺀느 것은 몸을 망치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랍니다..굶으시면 초반엔 몸무게 숫자가 줄어들지 몰라도, 그건 지방이 아닌 인체에 꼭 필요한 수분과 근육이 빠지는 것입니다. 근육이 빠지면 기초대사량이 뚝 떨어져서 방학이 끝나신 뒤 조금만 드셔도 전보다 살이 더 쉽게 찌는 무시무시한 요요현상을 겪게 됩니다..!현재 162cm에 57kg은 지극히 정상적이고 건강한 체중입니다. 목표하신 44kg은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저체중이며, 빠른 단식은 탈모, 생리불순같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요.운동을 정말 선호하지 않으시다면 굶기보다는 평소 간식, 액상과당, 설탕, 밀가루같은 정제탄수화물을 끊고, 자극적인 배달음식, 인스턴트, 분식, 야식, 가공식품만 최대한 멀리하시고 평소 세끼를 드시되, 기존에서 탄수화물만 30%이상 줄여서 채소,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반찬 위주로 챙겨드셔 보시길 바랍니다.극단적으로 굶어서 뺀 살은 요요가 와서 1달 이내로 금방 돌아오게 됩니다. 소중한 몸을 위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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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나이가 들수록 기초대사량이 감소해서 예전처럼 적게 드셔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변화랍니다.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효과적인 식단의 포인트는 무조건 굶는 것이 안니 단백질, 식이섬유로 채우는 것입니다. 두부, 계란, 닭가슴살, 생선, 살고기같은 단백질과 채소(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토마토, 파프리카, 오이, 버섯, 해조류, 쌈채소, 가든샐러드)를 매끼 챙겨주시면 포만감이 오래가서 폭식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호르몬 균형에 좋은 생들기름,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 견과류, 아보카도 같은 지방도 필요하며, 복합탄수화물은 보리, 귀리, 현미, 고구마, 단호박이 있습니다.특히나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액상과당, 빵, 흰쌀밥, 떡, 음료, 과자, 분식, 튀김, 야식, 디저트같은 정제탄수화물, 인스턴트, 가공식품, 술만 최대한 멀리해주셔도 감량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운동으로는 말씀하신 필라테스를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나이가 들수록 코어(척추, 골반 주변 속 근육)와 관절 건강이 정말 중요한데, 필라테스는 자세를 교정하고 속근육을 탄탄하게 잡아주면서 부상 위험도 적어서 나잇살 관리에 완벽한 운동이랍니다.그러나 체지방을 좀 더 효과적으로 태우기 위해서 필라테스로 속근력을 다지면서, 주 4회 이상 30분씩 가볍게 숨이 찰 정도 빠르게 걷기, 슬로우 조깅, 로잉머신, 스피닝, 일립티컬, 스텝퍼, 싸이클같은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보시길 바랍니다.식단과 운동의 밸런스가 건강한 다이어트의 정답이 되겠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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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전에 먹을 수 있는 음식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3일 전부터는 섬유질이 없고 부드러운 단백질 중심의 식사가 가능합니다. 추천드리는 든든한 식사는 간장계란밥과 부드러운 고기, 생선입니다. 계란말이, 계란찜, 두부는 포만감을 주면서도 장에 찌꺼기를 남기지 않아서 상당히 안전합니다. 기름기가 적은 닭가슴살이나 부드러운 생선구이, 그리고 스팸같은 육류도 건더기 없는 흰밥과 함께 드실 수 있겠습니다.면 종류기 당기신다면 파, 깨 같은 고명을 완전히 뺀 맑은 국물의 우동이나 소면도 괜찮은 별미가 되며, 껍질을 깎은 감자도 쪄서 드시면 배가 쉽게 꺼지지는 않습니다.질문하신 우유, 생크림의 경우, 대장 벽에 하얀 피막이나 유지방 찌꺼기를 형성해서 의사 선생님이 점막을 미세하게 관찰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3일전인 오늘은 소량의 우유 정도는 괜찮을 수 있겠지만, 유지방이 과하게 응축된 생크림은 장정결을 방해하니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검사 이틀 전부터는 우유를 포함한 모든 유제품을 꼭 중단해주셔야 검사 결과가 정확하게 나옵니다.카스테라 대신 맛있는 계란과 고기 요리로 배를 든든하게 채우시며 이번 식단 고비를 잘 넘기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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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버피 체지방 연소에 도움될까요?
안녕하세요, 체지방 연소에 확실히 도움 됩니다!슬로우 버피는 전신을 모두 쓰는 유산소성 운동이라 칼로리 소모가 크고, 일반 버피에 비해서 관절 부담도 적어서 지속하기에 정말 좋답니다. 그리고 지금 계획하신 루틴은 매일 유산소(슬로우 버피 150개)를 깔고 가면서 격일로 상체(푸쉬업)와 하체(스쿼트) 근력 운동을 조합한 매우 균형잡힌 우수한 계획입니다. 현재 신체 스펙상 골격근량도 준수하신 편이시라 이 루틴을 꾸준히 소화하신다면 몸이 탄탄해지는 것을 금방 체감하실 것입니다.그러나 한 가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체지방 감량의 80%는 결국 식단에 달렸다는 사실입니다. 슬로우 버피를 열심히 해주셔도 드시는 양(섭취 칼로리)와 정제탄수화물 섭취량이 소모하는 양 보다 많으면 지방은 잘 빠지지 않습니다.현재 짜놓으신 운동 루틴을 그대로 실천하시면서, 야식을 끊고 배달음식, 설탕, 밀가루, 액상과당같은 정제탄수화물, 야식을 줄이는 식단 조절만 신경 써주시길 바랍니다!이 활동량에 식단만 받쳐주면 1~2달 뒤 눈바디가 많이 좋아지실 거에요. 건강한 운동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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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땀이많이나요 어떤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유독 머리에만 땀이 비 오듯 쏟아져서 일상에서 정말 불편하고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두피 다한증이나 뜨거운 음식을 드실 때 자극을 받는 미각 다한증일 수 있습니다. 보통 운동, 더운 날씨, 뜨거운 음식이라는 명확한 외적 자극에 체온 조절을 담당하는 자율신경계가 남들보다 조금 더 민감하고 과하게 반응해서 머리 주변의 땀샘을 자극하는 현상입니다.여름철에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것도 기본 기온이 높아서 신경계가 더 쉽게 활성화되기 때문입니다. 다행이 대부분은 건강에 치명적인 유해를 끼치는 큰 병이 아니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과 스트레스가 크시다면 피부과, 신경외과, 흉부외과를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요즘은 안전하게 땀을 줄여주는 바르는 약이나 먹는 약 처방, 아니면 보톡스 시술같은 효과적인 치료법이 많습니다.평소에는 술, 카페인, 매운 음식, 뜨거운 음식, 자극적인 음식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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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하루 달걀 몇개 먹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는 하루에 달걀 평균 5개정도는 먹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달걀을 4~5개로 늘려 드셔도 몸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달걀 노른자의 콜레스테롤 누명으로 많이 걱정하시지만, 음식을 통해서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이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 수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현대 의학이 증명한 사실입니다. 오히려 달걀은 필수 아미노산과 좋은 지방이 풍성한 최고의 영양제입니다.아침에 계란 4~5개와 베이컨을 곁들이는 조합은 인슐린 분비를 빠르게 자극하지 않으면서 온종일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우수한 고단백, 고지방 식단이 되겠습니다. 물론 함께 드시는 베이컨은 되도록 첨가물이나 당분이 없고 질 좋은 고기로 만드시는 것을 고르시는게 몸에 더 이롭겠습니다.조리하실 때 노른자를 적당히 살린 반숙이나, 써니싸이드업 형태로 드시면 영양소 흡수율도 더 높아집니다.든든하고 건강한 계란 식사로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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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괜찮은지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6학년 시기는 평생의 건강과 키 성장을 결정하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급성장기입니다..!영양사 입장에서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하루 한 끼 식사는 절대로 괜찮지 않으며 멈추셔야 합니다. 배가 고프시거나 부르지 않다고 느끼는 것은 불규칙한 식사로 인해서 몸의 소화 리듬이 일시적으로 망가졌기 때문입니다.보건복지부의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을 보면, 이 시기 청소년은 하루에 약 1,800~2,000kcal의 에너지가 꼭 필요합니다.(이 것도 최소입니다) 하루 한 끼로는 성장판을 키우는 칼슘, 두뇌 활동에 필요한 단백질, 비타민을 전혀 채울 수 없어요.지금은 살이 빠지는 것 같아도 인체는 이를 비상사태로 여겨서 근육을 없애고 기초대사량을 낮추기 때문에, 나중에는 조금만 먹어도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하게 됩니다.그리고 키가 안 자라거나 면역력이 떨어져서 자주 아플 수 있겠습니다. 다이어트를 원하시더라도 아침, 점심, 저녁 세 끼를 규칙적으로 드시되 간식을 피하시고, 학교 급식을 골고루 드시는 건강한 방법을 선택해주셔야 합니다.현재 성장기를 놓치면 나중에 돌이킬 수 없어서 내일부터라도 꼭 세 끼를 조금씩이라도 나누어 챙겨 드시면서 몸을 아껴주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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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줄이면서 규칙적이게 일찍 일어나는 방법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머리를 대시자마자 잠드시는데도, 늘 피곤함을 느끼신다면, 현재 몸이 만성 수면 부족 상태이거나 수면의 질이 상당히 떨어져 계실 수 있답니다. 이런 상태에서 잠만 줄이려고 하신다면 낮 동안의 집중력과 면역력만 망가지기 쉽습니다.. 일찍 일어나시면서도 수면 시간을 자연스럽게 줄이는 방법은 양을 억지로 깎아내는 것이 아닌, 수면의 효율을 최대한 끌어올리는데 있습니다.1 ) 꼭 해주셔야 할 부분은 시간이 언제든 상관없이 일어나는 시간을 매일 일정하게 고정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주말에도 이 규칙을 지켜주셔야만 생체 시계가 교란되지 않습니다.(늦어도 1~2시간 오차 정도가 좋습니다)2 ) 눈을 뜨시자마자 커튼와 창문을 여시고 자연광을 쬐어주시면(20분 이상), 뇌에서 잠을 깨우는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아침의 피로감이 훨씬 줄어들게 됩니다.3 ) 갑자기 수면 시간을 몇 시간씩 단축하시기보다 3일 간격으로 15분씩 기상 시간을 앞당기면서 몸이 적응할 여유를 주셔야 성공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4 ) 밤 늦게 야식을 드신다거나(소화로 인해 숙면을 방해합니다), 스마트폰을 취침 1시간 전에는 치우셔서 잠이 비중을 늘려주셔야 합니다. 하루 7~8시간에 가까운 숙면을 취해주셔야 자연스럽게 적은 수면으로도 개운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겠습니다.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평소 만약 술, 카페인을 드신다면 2~3주간 아예 끊어보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숙면의 질이 달라지실 거에요.효율적인 기상 루틴과 밀도 높은 숙면으로 건강한 생체 리듬을 회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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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안 하고 식단만으로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도 식단만으로 다이어트를 성공한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식단이 80%이라는 말처럼 다이어트 포인트는 결국에 무었을 어떻게 먹느냐에 달려있기 때문이랍니다. 성공적인 감량과 요요 없는 유지를 위해서 정제탄수화물을 멀리하시고 가공되지 않은 자연식품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는 당질제한식을 기본 틀로 잡았습니다.식사를 하실 때는 채소 > 단백질/지방 >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섭취하는 채단탄 식사법을 실천해주시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서 체지방 축적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16:8 같은 간헐적 단식을 루틴으로 삼아서 공복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면 체지방 연소 속도가 더욱 빨라지게 됩니다.그리고 대사를 원활하게 해서 노폐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하루에 물 체중 x 30~35ml 만큼 규칙적으로 마셔주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요요를 막아주는 정말 현실적인 비결은 바로 규칙적인 숙면이었습니다.잠이 부족하면 식욕 호르몬이 불균형해져서 폭식을 유발해서 매일 7시간 이상 푹 자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이런 원칙들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꾸준히 이어가신다면 운동 없이도 충분히 건강한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목표 체중을 오래간 요요 없이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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