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찌개 끓일 때 돼지고기 대신 참치캔을 넣기도 하는데, 캔에 기름이 많던데 무슨 기름을 사용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참치캔을 넣고 끓인 김치찌개는 감칠맛이 풍성해서 저도 참 좋아하는 편인데요, 질문자님 말씀처럼 기름을 빼고 끓이면 맛이 덜해서 넣으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찜찜하셨을 것 같아요.국내에서 판매되는 참치캔 속 기름은 드셔도 되는 식물성 기름입니다.(물론 과량 섭취는 좋지 못합니다)[기름 종류] 참치 통조림에 들어가는 기름은 보통 카놀라유, 대두유, 해바라기유, 포도씨유, 올리브유같은 집에서 요리할 때 자주 사용하는 식용유랍니다. 참치를 캔에 담아서 고온에서 살균하는 과정에서 참치 살코기에 있던 오메가3같이 좋은 영양소와 깊은 향미가 이런 기름 속으로 자연스럽게 배어들게 됩니다. 알 수 없는 기름은 아니며, 참치의 진한 맛과 영양을 고스란히 품은 액기스라 보시면 좋겠습니다[기름 기능] 요리 전문가들도 김치찌개나 볶음밥을 만들 때 참치캔 기름을 버리지 않고 감칠맛을 내는 천연 조미료처럼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찌개를 끓이실 때 냄비에 이런 기름을 우선 두르고 김치를 달달 볶아주시다가 물을 부어보시길 바랍니다. 식물성 기름의 고소함과 참치의 감칠맛이 김치에 배어들어서 국물 맛이 더욱 깊고 풍성해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기름 자체의 칼로리는 다소 높은 편이니 엄격하게 다이어트 중이시거나, 염증 관리를 하신다면 조절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식사 목적이라면 적당량의 기름 섭취는 건강에 크게 해롭지가 않으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TIP : 참치캔 속 기름은 되도록 올리브유를 사용한 제품을 권장드리며, 더욱 맛있는 김치찌개를 끓여 즐겨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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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전 증후군에 대한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요통, 근육통, 편두통에 민감해지는 감정까지 겹쳐서 생리 전 증후군에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이런 상황에서 억지로 무언가를 하려고 하시면 오히려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증상이 악화되실 수 있답니다. 현재 가장 필요한 것은 완벽함, 붖누함을 내려놓으시어 몸과 마음에 진정한 휴식을 주는 것입니다. 무리한 가사 노동은 잠시 멈추고, 따뜻한 찜질팩으로 허리, 배의 긴장을 풀어주시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뭉친 근육을 이완해 보시길 바랍니다.편두통과 통증이 심하실 때는 참지 마시어, 이부프로펜이나 나프록센 성분의 소염진통제를 복용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영양제는 단기간에 효과를 보기는 어려워서 평소에 꾸준히 섭취를 해주셔야 하고, 특히나 생리전 증후군에는 근육 이완과 신경 안정에 좋은 마그네슘, 비타민B6, 칼슘을 추천드립니다. 감정이 민감해지실 때는,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단 음식이나 카페인, 짠 음식을 피하시어, 조용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외부 자극을 최소화해 보시길 바랍니다.만약에 이러한 노력에도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통증과 감정 기복이 큰 편이시면, 산부인과에 방문하셔서 피임약이나 호르몬 조절제같은 전문적인 처방을 받아보시는 것도 정말 현명한 극복 방법이 되겠습니다.이런 시기만큼은 스스로에게 조금 더 너그러워지셔도 괜찮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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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영양표시는 어떻게 확인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식품을 구매하실 때 건강을 지켜주시려면 우선 영양성분표 상단의 1)총 내용량과 2)1회 제공량을 확인해서 자신이 실제로 먹는 양과 기준량이 같은지 비교해야 합니다.영양표시에 적힌 수치는 1회 제공량, 또는 100g을 기준으로 하므로 전체 포장을 다 드실 경우 그만큼 곱해서 계산해야 하기 때문이랍니다.비율: 이후에 가장 주의깊게 살펴봐야할 항목이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대한 비율 %입니다. 이 비율은 하루 섭취 권장량 대비 해당 제품에 든 영양소의 비중을 보여줍니다.건강을 위해서는 만성질환의 원인인 1)나트륨, 2)당류, 3)포화지방, 4)트랜스지방의 비중이 되도록 낮은 제품을 선택해주셔야 합니다.트랜스지방: 특히나 트랜스지방은 건강에 상당히 해로우니 되도록 0g인지 확인해주시어, 나트륨과 당류는 비율이 최대한 낮은 것을 고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단백질: 단백질은 기준치 비중이 높을수록 좋답니다. 비슷한 제품중에 고민이 되신다면 100g등 동일한 단위당 영양성분을 비교해서 당류와, 포화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성한 것을 고르시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포장 전면에 0 설탕, 0 트랜스지방, 저나트륨, 무가당, 저지방 강조 표시가 있더라도 실제 영양성분표의 정확한 수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주시면 더욱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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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중인데요 빵.....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빵: 빵이 정말 많이 당기실 때는 퍽퍽한 빵 대신 통x당(ㅌㅁㄷ)의 저당 크림빵이나 성x동(ㅅㅅㄷ)제빵소의 두부 베이글을 추천드립니다. 일반 크림빵처럼 달콤하고 부드럽지만 당류를 크게 낮춰서 치팅데이에 욕구를 완벽하게 채워줍니다. 묵직하고 꾸덕한 디저트가 생각나시면 잇x레스트(ㅇㅍㄹㅅㅌ)의 파운드류도 포만감과 맛을 모두 잡는 우수한 선택지랍니다.떡: 탄수화물 밀도가 높아서 다이어터에게 금기시되나, 곤약과 현미를 활용한 제품이라면 안심할 수 있겠습니다. 다x샵(ㄷㅅㅅ)의 저당 곤약 현미 떡마리가 있는데요, 곤약이 들어가 칼로리는 낮추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살려서 떡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에어프라이어나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서 드시면 겉바속촉으로 속세의 맛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과자: 프x잇(ㅍㄹㅇ) 프로틴 칩스나 빙x레(ㅂㄱㄹ) 99칼로리칩을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프x잇은 썬칩처럼 바삭하고 시즈닝이 강해서 다이어트중에 받는 스트레스가 풀리는 맛이며, 99칼로리칩은 이름 그대로 부담없는 칼로리에 단짠 매력이 확실합니다. 만약에 달달한 과자가 좋으시다면 초콜릿 코팅이 되어 킷x(ㅋㅋ)과 맛이 유사한 마x프로틴(ㅁㅇㅍㄹㅌ) 브레이크 바나 바삭한 잇x베러(ㅇㅊㅂㄹ) 티 쿠키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단을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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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시원하게 먹는 방법은 뭘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얼음 넣은 냉라면: 기본적이면서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국물 방식입니다. 면과 건더기 스프를 우선 끓인 뒤, 얼음물에 박박 주물러서 씻어서 전분기를 빼면 면발이 더욱 쫄깃해집니다. 국물은 라면 스프 1봉지에 간장 1스푼, 설탕 2스푼, 식초2스푼을 넣고 뜨거운 물을 살짝 부어서 완전하게 녹여줍니다. 여기에 차가운 생수 한 컵과 얼음을 가득 채우면 완성이랍니다. 채썬 오이, 얇게 썬 청양고추를 곁들이면 국물 맛이 더 깔끔해집니다.특제 비빔라면: 국물보다 비빔면이 당기신다면 라면 스프를 활용해서 감칠맛 나는 양념장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끓여서 차갑게 식힌 면 위에 라면 스프 반 봉지, 고추장 반 스푼, 설탕 1스푼, 참기름 1스푼을 섞어서 만든 특제 소스를 얹어서 비벼줍니다. 기호에 따라서 부순 김 가루나 삶은 계란, 아삭한 양배추를 잘게 썰어 넣으면 시중에 파는 비빔면 같은 풍성한 맛을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콩국수 라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선호하시면 우유, 두유를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차갑게 헹궈낸 면발에 시원한 무가당 두유를 붓고 소금으로 약간 간을 맞추면 콩국수와 정말 흡사한 맛이 납니다. 땅콩버터를 반 스푼 정도 덜어 국물에 녹여주면 진한 풍미가 더 깊어지고, 얼음을 띄워서 머리가 시원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겠습니다.이렇게 조리법만 약간 바꾸시면 익숙했던 라면도 무더위를 날려버릴 완벽한 특식으로 변신합니다.점심에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더해서 끌리는 시원한 레시피로 잃어버린 입맛을 되살려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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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식욕 어떻게 이겨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녁만 되면 찾아오는 가짜 식욕으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배가 고픈 것은 아니지만 습관적으로 무언가를 찾게 되실 것 같아요. 낮에 충분히 드시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저녁에 보상 심리가 발동하는 경우도 있으나, 사실 저녁 시간의 식욕은 허기보다는 심리적인 갈증이나, 습관일 수 있겠습니다. 인체는 하루종일 긴장 상태에 있다가 밤이 되면 이완되길 원하는데, 이때 뇌가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서 가장 쉽고 강한 도파민 공급원인 음식을 요구하는 것입니다.이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배고픔의 싸인을 객관화해야 합니다. 진짜 배고픈 것이라면 물 한 잔을 마시고 15분을 기다려보시길 바랍니다. 그럼에도 허기가 가시지 않는다면 단백질 위주의 가벼운 간식을 선택하시되, 가짜 식욕이라면 뇌가 다른 자극에 집중할 수도록 환경을 바꿔야 합니다.따뜻한 차를 천천히 마시며 몸을 이완시키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주의를 돌리는 것만으로도 식욕은 금세 잠잠해집니다. 그리고 낮에 식사를 불규칙하게 하면 저녁에 혈당 스파이크가 오면서 식욕이 폭발할 수 있으니 낮 시간의 영양 섭취를 조금 더 규칙적으로 챙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현재 겪는 상황은 의지력 문제가 아닌 뇌가 습관적 보상을 찾고 있는 과정일 뿐이니, 너무 염려 마시길 바랍니다. 저녁에는 음식이 생각날 때 딱 10분만 다른 활동에 몰입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분명히 어제보다는 좀 더 편안하게 저녁 시간을 보내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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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와 햄버거는 제법 균형잡힌 것아닐까여?
안녕하세요, 영양적으로 말씀드리면, 질문자님의 말씀이 맞답니다!샌드위치와 햄버거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더해 채소의 비타민과 식이섬유까지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서 구성 자체만 보면 우수하고 균형 잡힌 식사입니다. 통곡물 빵에 닭가슴살이나 얇은 슬라이스 햄, 그리고 신선한 양샹추와 토마토를 곁들인 샌드위치는 다이어트식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햄버거 역시 두툼한 소고기 패티로 단백질과 철분을 얻을 수 있고, 채소가 더해져서 영양적으로 꽤 완성도 높은 구조를 가집니다.그러나 전문가들이 이들을 자주 먹지 말라고 경고하는 이유가 메뉴 자체보다는 조리 방식과 곁들임 음식 때문입니다. 시중의 햄버거와 샌드위치에는 맛을 내기 위해서 마요네즈, 머스터드, 데리야끼같은 고칼로리, 고나트륨 소스가 대량으로 들어갑니다.그리고 패티를 기름에 튀기거나 구울 때 생기는 지방도 무시를 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감자튀김과 탄산음료를 셋트로 곁들이는 순간, 균형 잡힌 식사는 순식간에 과잉 당류와 나트륨, 지방 덩어리로 변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음식 자체는 죄가 없으나 상업적으로 가공되는 과정과 셋트 메뉴의 영양 불균형을 유발하는 원인이 경우랍니다.샌드위치와 햄버거는 우수한 식사가 될 잠재력이 충분하답니다. 소스를 최소화하고, 가공육보다는 원물 고기를 선택하면서, 정제된 흰 빵 대신 통밀빵을 고르신다면 충분히 우수한 영양 식단이 됩니다.여기에 감자튀김 대신 샐러드를, 탄산음료 대신 물이나 제로 음료를 곁들이시면 더 나은 식단 구성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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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에 성공하시려면 극단적이거나 화려한 식단보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조리가 간단한 음식을 꾸준히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1) 계란, 두부: 우수한 단백질 식품으로는 마트나 편의점에서 언제든 살 수 있는 계란과 두부가 있답니다. 계란은 삶거나 가볍게 프라이를 해서 드시기에도 좋고, 두부는 데치거나 샐러드에 곁들이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를 해줍니다.2) 고구마, 단호박, 오트밀: 탄수화물은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복합 탄수화물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은데, 고구마, 단호박, 오트밀이 대표적이랍니다. 특히나 오트밀은 우유나 두유에 불려서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우수한 한 끼가 될 수 있겠습니다.3) 캔참치, 닭가슴살: 여기에 기름을 쫙 뺀 캔참치나 시판 닭가슴살을 곁들이면 단백질까지 완벽하게 채울 수 있겠습니다.4) 양배추, 방울토마토: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포만감을 주면서도 칼로리가 낮은 양배추와 방울토마토도 역시 다이어트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습니다. 양배추는 얇게 채를 썰어서 계란과 함께 부쳐서 드시거나 가볍게 쪄서 쌈으로 즐기기 좋으며, 방울토마토는 씻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허기를 달랠 수 있는 간식이 되겠습니다.5) 그릭요거트, 견과류: 다이어트중에 참기 힘든 가짜 식욕을 달래고 싶으시다면 무가당 그릭요거트와 한 줌의 견과류를 추천드립니다. 그릭요거트의 꾸덕한 식감과 아몬드의 고소함이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지방 분해를 돕는 건강한 지방을 보충해 줍니다.이렇게 다이어트 식단은 특별하고 비싼 재료가 아닌 주변 동네 마트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자연식품들을 굽거나 찌는 단순한 조리법으로 즐기는데서 출발합니다.위에 식품을 고려하시어,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을 꾸리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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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한 지난거 몇일 지난거까지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미개봉 상태로 냉장 보관을 잘 하셨다면 7일 정도 지난 발효유는 드셔도 괜찮습니다.국내 식약처 기준상 소비기한은 식품이 완전히 상해서 섭취할 수 없게 되는 실제 한계 기간의 80~90% 선에서 안전하게 설정됩니다. 그러니까 표기된 날짜가 지나자마자 바로 부패하는 것이 아닌 여전히 10~20%의 마진이 남아있다는 뜻입니다. 특히나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발효유는 유산균이 다량 함유되어 산도가 낮기 때문에 일반 우유에 비해서 부패균이나 유해균이 번식하기 상당히 어려운 환경을 갖추고 있답니다.유통기한을 쓰던 과거에는 미개봉 냉장 발효유의 경우 기한 경과 후에 20일 이상이 지나도 섭취가 가능하다고 안내되었을 만큼 자체적인 보존성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소비기한 제도가 도입이 되면서 표시된 날짜 자체가 과거보다는 길어지긴 했으나, 외부 공기와 전혀 접촉하지 않은 미개봉 상태로 0~10도 사이의 올바른 냉장 온도에서 온도 변화 없이 보관하셨다면 7일이라는 시간은 발효유가 변질되기에는 턱없이 짧은 시간이랍니다.따라서 아깝게 통째로 버리실 필요 없이 안심하고 드셔도 무방하겠습니다.그러나 냉장고 문을 자주 여닫아서 온도가 변했을 정말 작은 가능성을 대비해서, 섭취 직전에 개봉했을 때 평소와 다른 심한 악취가 난다거나 내용물에 곰팡이가 피고 수분이 심하게 분리되는 등 눈에 띄는 명확한 이상 징후만 없는지 가볍게 확인하신 후 드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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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배가 고파서 잠이 안와요ㅜ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낮에는 괜찮다가 꼭 밤만 되면 배가 고파서 잠을 못 이루시는 상황에 스트레스가 상당히 많으시리라 생각듭니다. 억지로 굶고 주무시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아서 숙면을 방해할 수 있으니 마냥 참아가는 것이 정답이 아니랍니다.이럴 땐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수면을 돕는 음식을 가볍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1) 우유, 바나나: 따뜻한 우유나 바나나가 정말 괜찮은 선택이랍니다. 우유에는 숙면을 유도하는 트립토판 성분이 풍성해서, 따뜻하게 데워서 마시면 긴장된 몸을 이완시켜서 편안한 잠자리에 들게 해줍니다. 바나나도 역시 마그네슘이 풍성해서 근육을 이완시키고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해서 밤에 드시기 좋답니다.2) 견과류, 캐모마일차: 약간의 포만감을 원하신다면 아몬드, 호두, 마카다미아, 피칸, 브라질넛트, 캐슈넛, 피스타치오같은 견과류를 소량 드시거나, 미지근한 캐모마일 차를 곁들여 주시는 것도 심신 진정에 효과적이랍니다.이 외에도 구운계란, 저염 육포, 김스낵, 채소스틱에 후무스 딥, 서리태 볶음, 병아리콩 볶음, 먹태 구이, 연두부, 스트링치즈가 있으니 참조 부탁드려요!그러나 이런 식품들도 잠들기 직전에 많이 드시면 소화기관이 깨어있어서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으니 바나나 반개나 우유 반 컵 정도로 양을 조절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낮에 식욕이 없으시더라도 규칙적으로 조금씩 식사량을 늘려가시면서 밤에 몰려오는 허기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속을 편안하게 달래시고 푹 주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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