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먹지도 않았는데.. 만지고 깍기만 했는데 피부 알러지 반응 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인해 보았습니다.마를 드시지 않고 맨손으로 만지거나 껍질을 깎기만 해도 피부가 붉어지고 심하게 가려운 알러지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답니다. 마의 껍질 부근과 점액질에 다량 함유된 옥살산칼슘(Calcium oxalate) 결정체 때문이랍니다.[옥살산 칼슘] 이 성분은 미세한 바늘 모양을 띄고 있어서 피부에 닿는 순간 물리적인 자극을 가해서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고, 마를 손질하실 때는 고무장갑을 착용하셔야 한답니다. 이렇게 피부에 강한 자극반응을 겪으셨다면, 생으로 갈아서 주스로 마시는 것보다는 열을 가해 익혀서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찌거나 굽는 등 가열 조리 과정을 거치게 되면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옥살산칼슘의 구조가 파괴되면서 알러지 부작용 걱정없이 안전하게 드실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섭취 대상자, 섭취 법]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과 같이 위장이 민감해진 질환자에게는 마는 상당히 우수한 식재료랍니다. 마의 끈적한 뮤신(Mucin) 성분이 손상된 위벽을 부드럽게 코팅해서 위산의 자극으로부터 보호해 주는데 생마의 찬 성질이나 생전분이 민감한 위에는 어느정도 부담이 될 수 있어서 익혀서 드시는 것이 위장 보호와 소화 부분에 있어서 유리하겠습니다.아침 공복에 직접 만드신 건강빵과 함께 익힌 마를 곁들여서 드시는 것은 위장병 환자에게 자극이 전혀 없으며 소화 흡수율을 끌어올리는 이상적인 건강 식단입니다.안심하시고 꾸준히 섭취하셔도 좋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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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화과채소는 어떤것이 있으며 우리몸을 어떻게 보호해주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십자화과 채소는 꽃잎 네 개가 십자가 모양을 이루어 붙여진 이름으로,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브로콜리, 양배추, 콜리플라워, 케일, 청경채, 무, 루꼴라가 대표적이랍니다. 이런 채소군이 현대 의학에서 주목받는 이유가 식물 유래 화합물인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 덕입니다.이런 성분은 채소를 씹거나 조리하는 과정에서 효소 작용으로 설포라판과 인돌-3-카비놀로 변환되는데, 강한 항암과 해독 작용을 수행하게 됩니다. 설포라판은 체내의 발암 물질을 제거하는 효소를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인동 성분은 에스트로겐 대사를 조절해서 유방암이나 자궁경부암같이 호르몬 관련 질환 예방에 좋답니다.십자화과 채소는 강한 항산화제인 비타민C, K와 엽산, 칼륨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혈관 내 염증을 줄여주고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데 좋답니다.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의 먹기가 되며 면역력을 높이고 혈당 조절과 콜레스테롤 배출을 도와줍니다. 만성 염증은 각종 성인병의 근원인데, 채소에 포함된 항염증 물질들은 세포의 손상을 방지하고 노화를 늦추는 파수꾼 역을 합니다.다양한 종류의 십자화과 채소를 식단에 꾸준히 포함을 하는 것은 암과 같은 중증 질환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고 전반적인 생체 기능을 최적화하는 과학적인 식사 전략 중에 하나라고 볼수 있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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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에 시리얼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 바쁜 아침, 간편함 때문에 시리얼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어떤 시리얼을 어떤식으로 먹느냐가 건강의 관건이 되겠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적인 시리얼은 정제된 곡물과 설탕 함량이 높아서 혈당지수(GI)가 상당히 높답니다. 공복 상태에서는 음식물이 흡수가 되는 속도가 평소보다는 빨라서, 이런 단순 탄수화물 위주 시리얼을 섭취를 하시게 되면 혈중 포도당 농도가 빠르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답니다.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에 과한 부담을 줄 수 있고, 빠르게 올라간 혈당이 다시 빠르게 떨어지는 과정에서 가짜 허기, 피로감을 유발해서 하루 전체의 대사 리듬을 무너뜨릴 수 있답니다. 건강을 생각하시면 당류가 적고 식이섬유가 많은 통곡물(오트밀, 현미, 보리, 귀리)와 고구마, 단호박, 베리류같은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시리얼을 드시기 전에 삶은 달걀이나 견과류 같은 단백질, 지방을 먼저 섭췰르 하셔서 당 흡수 속도를 늦추는 식사 순서의 조절이 필요합니다. 식이섬유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으로 20분간 식사를 합니다.우유 대신 단백질 함량이 높은 무가당 그릭요거트를 활용하시어 약간의 견과류를 함께 하신다면, 공복 시리얼 섭취로 인한 대사적인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효율적인 아침 식사를 완성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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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붓기가 심한사람 어떻게 관리하나요?
안녕하세요, 아침마다 심하게 붓는 증상으로 스트레스가 크실 것 같습니다. 아침 붓기는 보통 수면중에 혈액순환 저하와 체액 저류로 인해 발생하고 식습관과 생활 습관 전반에 걸친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 0 ) 정제탄수화물: 설탕, 밀가루, 액상과당이 들어간 식품을 섭취하면 탄수화물이 소화하면서 글리코겐 1g당 수분을 3~4g이상 몸에 부여잡게 됩니다. 되도록 정제탄수화물은 하루 당류 25g이하로 조절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1 ) 나트륨: 우선 확인해주셔야 할 부분은 나트륨 섭취량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나트륨 권장량은 2,000mg(소금 5g)미만이나, 한국인의 평균 섭취량은 이를 훌쩍 뛰어넘는답니다. 저녁식사시 국물 요리나 짠 음식을 되도록 피하시고,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많은 바나나, 토마토, 호박즙, 팥차, 브로멜라인, 코코넛 워터, 우유를 섭취하시는 것이 좋답니다.2 ) 수분섭취: 수분 섭취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하루 1.5~2L의 물을 충분히 마셔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유지하시되, 수면중에 체액이 정체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취침 2시간 전부터는 수분 섭취를 엄격하게 제한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3 ) 수면환경, 자세: 이 부분에도 붓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중력으로 인해 체액이 쏠리지 않게 베개를 이용해서 머리나 다리를 심상도바는 15~20도 정도 살짝 높게 유지하시어, 하루 7~8시간의 충분한 숙면을 취해서 세포 재생과 림프 순환을 도와주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4 ) 기상루틴: 기상 후에는 귀 밑이나 쇄골 주변의 림프절을 5~10분간 괄사 마사지기로 맛사지를 하시고, 찬물과 더운물을 번갈아 사용하는 냉온수 교대 세안을 하신다면 미세 혈관의 수축과 이완이 촉진이 되면서 붓기르 빠르게 가라앉힐 수 있답니다.꾸준한 일상 속 실천으로 한경 가벼운 아침을 맞이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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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건강은.차이는.무엇일까 궁금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건강의 차이는 유전적 소인보다는 후성유전학적 요인, 그러니까 일상적인 생활습관의 누적에서 발현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쉽게 지치고 어떤 사람은 활력을 유지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체내의 에너지 대사 효율성과 자율신경계의 균형에 있답니다.하루 10분의 규칙적인 운동, 양질의 수면, 균형잡힌 영양과 충분한 수분 섭취는 인체의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활성화해서 생체 에너지원인 ATP 생성을 끌어올리게 된답니다. 반대로 이런 기본 요건이 충족이 되지 않을 때 인체 몸은 항상성을 잃고 지속적인 경고 싸인을 보내게 됩니다. 주요 부정적인 싸인으로는 대사 산물 축적으로 인한 만성 피로, 뇌신경 염증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브레인 포그), 잦은 소화 불량, 그리고 이유없는 근육통이 있답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가 높아져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조화가 무너졌음을 의미합니다.이에 반해 긍정적인 생활습관이 정착이 되면 아침의 명료한 각성 상태와, 혈당 스파이크 없는 안정적인 집중력 유지, 점막 연역력 강화라는 청신호를 보내게 된답니다.신체가 보내는 약간의 피로와 통증은 불쾌감보다는 생리적인 불균형을 바로 잡으라는 정교한 피드백으로 보셔도 되겠습니다.이런 생체 싸인을 잘 인지하고 수분 섭취, 짧은 스트레칭같은 자잘한 건강 습관을 실천하시는 것이 세포의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전신 활력을 복구하는 전문적이고 확실한 처방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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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월 아기 이앓이 및 분유량 감소 이대로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식사량 감소로 인해 많이 걱정되시겠지만, 이앓이 시기에 자주 나타나는 일시적인 수유 정체기일 수 있답니다. 현재 아기의 몸무게 9.9kg는 6개월차 영유아 검진 기준 상위 5% 이내에 해당할 만큼 상당히 건장한 편이라, 며칠간으 소량 섭취가 성장에 바로 타격을 주지는 않으니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물론 짧은 기간 내 600g의 체중 감소는 영아기 기준으로 가볍지 않아서 아래 기준을 확인해주시길 바랄게요.1) 소변횟수, 양: 하루 6회 이상 충분히 젖은 기저귀가 나온다면 탈수 우려는 적답니다.2) 이앓이 통증완화: 차가운 치발기나 젖은 가제 수건을 냉장 보관했다가 잇몸 맛사지를 해주시고, 통증이 심해서 잠도 못 잘 정도로 소아청소년과 상담 후 챔프나 콜대원같은 해열진통제를 소량 사용해서 식욕을 돋구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3) 수유 온도 조절: 이앓이 중에는 입안 열감으로 따뜻한 분유를 거부할 수 있어서 평소보다는 약간 미지근하거나, 시원하게 급여를 해보시길 바랄게요.보통 이앓이로 인한 거부는 1~2주 내외로 회복되나, 만약 수유량이 400ml 이하로 떨어지거나 소변량도 줄어들면 병원을 꼭 방문하셔서 수액 처방을 받아주셔야 합니다.현재는 아기가 아픈 시기를 잘 견딜 수 있게 잘 보살펴 주시길 바랄게요. 곧 다시 예전처럼 잘 먹는 시기가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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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에게 사탕이 안좋은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당뇨 환자에게 사탕과 같은 단순당 식품은 혈당을 빠르게 끌어올리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해서 임상적으로는 권장되지 않습니다..이유 1 ) 사탕이라는 특정 형태보다는 가공된 설탕이나 액상과당처럼 분자 구조가 단순해서 체내의 흡수 속도가 상당히 빠른 식품군 전체가 가진 공통적인 위험성이랍니다.이유 2 ) 이런 고농도 당분은 췌장의 인슐린 분비 부담을 가중시키면서 혈관 내벽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어서, 합병증 관리면에서 불리하겠습니다.[활용 팁] 그러나 당뇨인 경우 모든 당류를 완벽하게 배제를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탄수화물은 인체에 필수 에너지원이며, 지나친 제한은 근육 손실이나 저혈당증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완전히 금지보다는 선택과 조절에 있겠습니다. 정제된 설탕 대신에 식이섬유 많아, 혈당 완충 작용을 하는 통곡물이나 채소 위주의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합니다.사탕은 평상이 간식이 아닌 저혈당 응급 상황에서 혈당을 신속하게 회복하기 위한 구호용으로 제한적으로 사용을 하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정리: 꾸준히 지속이 가능한 혈당 관리는 당을 완전하게 끊는 것 보다는 질문자님 혈당 패턴과 반응을 잘 고려하셔서, 섭취량과 드시는 타이밍을 제어하시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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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냉장고보관시 7년쯤 지난거 마셔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와인 전용 냉장고를 통해 일정한 온도, 습도가 유지되는 최적의 환경에서 7년간 보관해주셨다면, 현재 개봉하여 드셔도 건강상, 품질상 문제가 없겠습니다.[확인 팁] 와인을 잔에 따랐을 때 생각이 이전보다 어두워지거나 붉은빛에서 점차 벽돌색, 갈색조로 변하는 것은, 숙성 과정에서 와인에 있는 탄닌, 안토시아닌의 페놀 화합물이 산소와 미세하게 반응하면서 결합하는 중합 반응에 의한 자연스러운 상태랍니다. 맛과 향에서 시큼한 식초 냄새나 젖은 종이상자 냄새와 같은 심각한 산화, 코르크 오염의 징후가 느껴지지 않고 본래의 맛을 잘 유지하고 있다면 안심하고 드셔도 괜찮아요.[고려사항] 와인은 오래 보관할수록 비례해서 더 좋은 품질을 내는 것은 아니랍니다.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와인의 95% 이상은 병입 후 보통 1~5년 이내에 신선한 과실미를 즐기도록 양조가 되는 빠른 소비성 와인이랍니다. 최고급 보르도, 바롤로 와인처럼 촘촘한 구조감, 높은 산도, 풍부한 탄닌을 갖춰준 극소수 장기 숙성용 와인만이 10년 이상의 세월을 거치면서 흙, 버섯, 가죽과 같은 복합적인 3차 향(부케)을 발전시키면서 뛰어난 가치를 더하게 된답니다.일반적인 데일리 와인을 너무 오래 두면 약간의 생동감 있는 과일도 소실될 수 있어서, 질문자님 경우 와인 냉장고의 우수한 보관 조건 덕에 와인 생명력이 연장되고 상태가 잘 보존된 것으로 판단되니 편안하게 드시길 바랄게요.와인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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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우유 안먹어도 괜찮을까요 ?? 영양불균형 대체식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 계란과 우유는 영양적으로 우수한 식품이나, 황 성분이나 유지방 냄새에 민감하신 분들에게는 섭취 자체가 곤욕일 수 있답니다..다행이도 현대 영양학 관점에서 보면, 이 두가지 식품을 제외하시더라도 적절한 대체 식품군을 선택하신다면 영양 불균형은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답니다.[우유 대체] 우유에 있어서 칼슘과 비타민D는 칼슘이 강화된 식물성 음료(두유, 귀리유)나 뼈째 먹는 생선, 해조류, 진한 녹색 채소로 보완할 수 있답니다. 칼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비타민D가 많은 표고버섯이나 등푸른생선을 챙겨주시는 것이 좋답니다.[계란 대체] 두부, 콩류, 템페같은 식물성 단백질과 더불어 비건은 아니시므로 닭가슴살, 흰살생선, 고등어, 연어, 살코기, 오리고기같이 동물성 단백질을 고루 활용해주시면 좋답니다. 계란 노른자의 주요 성분인 콜린, 비타민B12는 육류, 생선, 견과류를 통해서 보충이 가능해서 식단에서 결핍을 염려하실 수준은 아니랍니다.포인트는 특정 식품보다 영양소의 다양성이랍니다. 우유와 계란 없이도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의 균형을 맞춘 식단은 얼마든지 가능하니 질문자님 기호에 맞는 대체 식품으로 식사하셔도 건강상 문제가 없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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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영양 비율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현재 실천 중이신 저탄수화물 고지방(LCHF) 식단의 방향성은 1)체중 감량, 2)대사 유연성 회복, 3)그리고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정말 긍정적입니다. 일반적으로 이상적인 다이어트 영양 비중은 총칼로리 대비 탄수화물 10~15%, 단백질 25~35%, 지방 50~65% 범주를 권장드리며, 하루 순수 탄수화물 섭취량을 50g 이하로 제한을 하면 인체는 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케토시스 상태에 수월하게 진입할 수 있답니다.[주의할 점] 그러나 질문자님처럼 엄격한 식단을 유지하시다가 예외적으로 탄수화물을 다량 섭취한 날이 발생했다면, 다음날 지방 섭취에는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다량의 탄수화물이 체내에 들어오면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고, 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췌장에서, 인슐린 호르몬이 대량 분비가 된답니다.[부적합성] 인슐린은 에너지를 체지방으로 저장하려는 강한 동화 호르몬으로, 이런 수치가 여전히 높은 상태인 다음날에 평소 식단처럼 50~60% 고지방 식사를 하시게 된다면 섭취한 지방이 에너지로 연소하기보다 체지방으로 고스란히 축적될 위험이 커집니다.[탄수화물 섭취 팁]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다음날은 다시 지방을 많이 섭취하시기보다는 16~18시간 정도의 간헐적 단식으로 높아진 인슐린 수치를 바닥으로 떨어뜨리고 간과 근육에 많이 쌓인 글리코겐을 먼저 소모해주시는 것이 생리학적으로 올바른 대처법이 되겠습니다.단식 후에 첫 식사로는 지방이 적은 닭가슴살이나 흰살생선같은 순수 단백질 20~30g과 식이섬유가 많은 잎채소 위주로 구성하셔서 혈당을 안정화 하시길 바랄게요.이렇게 하루정도 비워내시고 인슐린을 리셋하신 뒤, 다음날부터 본래 탄수화물 10~15%, 단백질 25~35%, 지방 50~65% 영양 비중으로 안전하게 복귀하는 싸이클을 추천 드립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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