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만감이 오래 지속되는 간단한 아침 메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점심을 못 드시게 되었다니 오후 내내 배가 많이 고프실 텐데, 일찍 일어나서 요리까지 하시려면 정말 막막합니다. 피곤하신 아침에도 1분만에 준비하실 수 있고 포만감이 오래가는 메뉴들을 제안드리겠습니다. 편식을 하신다고 하니 호불호 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는 것들로만 제안 드려보겠습니다.1) 그릭요거트+바나나+그래놀라: 요거트에 바나나, 그래놀라를 올려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그릭 요거트는 일반 요거트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아서 소화가 천천히 되고 포만감도 오래갑니다. 바나나 역시 탄수화물과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든든함을 더해주고 달콤해서 거부감 없이 드실 수 있겠습니다. 불을 쓸 필요 없이 그릇에 담기만 하면 끝이랍니다.2) 통밀빵, 땅콩버터, 바나나: 빵을 선호하신다면 통밀빵에 땅콩버터를 바르시고 얇게 썬 바나나를 올려 드시는 것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땅콩버터에 들어있는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이 혈당을 천천한 올려주어서 점심시간이 지나도 배사 쉽게 꺼지지 않거든요.3) 삶은 계란, 고구마, 우유: 아침에 무언가를 해서 드시는 것 자체가 부담되시면 전날 밤에 미리 준비해두는 삶은 계란 또는 구운 계란, 찐 고구마에 우유 조합도 괜찮습니다.아침에 외출 준비를 하시면서 계란과 고구마, 우유(또는 무가당 두유나 아몬드밀크, 오트밀크류도 괜찮습니다)를 챙겨 드시면 단백질, 복합탄수화물이 균형을 이뤄서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겠습니다.점심을 거르셔야 하는 만큼 제가 추천해 드린 메뉴중에 입맛에 맞는 것을 골라 아침은 꼭 챙겨 드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냉장고에 넣어두면 오히려 맛이나 영양이 떨어지는 음식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보통 냉장고에 무의식적으로 넣는 음식 중에는 실온에 보관해야 고유의 맛과 영양이 완전하게 유지가 되는 것들이 꽤나 많답니다. 질문주신 토마토, 바나나, 빵이 그 예시랍니다.토마토를 냉장 보관을 하시게 되면 차가운 공기가 숙성과 관련된 효소 활동을 완전하게 멈추게 만들어서 토마토의 진한 향미가 사라지게 된답니다. 뿐만 아니라 세포벽은 파괴되면서 표면이 쭈글쭈글해지고, 식감이 푸석하게 편하게 되니, 햇빛이 들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실온에 두는 것이 이상적이랍니다.그리고 바나나는 따뜻한 지역에서 자라는 열대 과일이기 때문에 차가운 곳에 두면 세포가 얼어버리는 냉해를 입게 된답니다. 냉장고에 들어가면 껍질도 금세 까맣게 변색이 되기도 하고 당도도 더 이상 오르지 않아서 맛이 떨어지게 되니, 꼭 상온에서 보관해주셔야 부드럽고 달콤하게 숙성이 된답니다!그리고 빵을 냉장고에 넣게 되면 빵 속의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면서 전분의 노화 현상이 가속화되니 빵도 금방 퍽퍽하고 딱딱해진답니다. 글서 빵은 되도록 실온에 두고 2-3일 내로 빠르게 소비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에 장기간 보관해주셔야 한다면, 지퍼백이나 밀폐 용기에 담아서 공기를 완벽하게 차단하신 뒤,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자연 해동을 하시거나 데워서 드시는 것이 원래의 촉촉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이 외에도 감자, 양파, 마늘, 꿀, 마요네즈도 냉장 보관시 질감이 변형된다거나 성분이 분리될 수 있어서 서늘한 실온 보관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중에 야식을 먹으면안괴지만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중에 찾아오는 새벽의 허기는 정말 참기가 어렵습니다.. 무리하게 참기보다 위에 부담이 적고 소화가 잘 되는 건강한 재료로 맛있게 달래주는 것이 폭식을 막을 수 있답니다. 재료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시다고 하니, 입맛에 맞춰서 선택하실 수 있도록 맛있는 메뉴들을 몇 가지 제안 드리겠습니다.1) 계란찜, 연두부: 든든한 포만감이 필요하시다면 전자레인지 계란찜이나 따뜻한 연두부를 추천드립니다. 계란에 우유를 넉넉히 풀고 파를 썰어서, 새우젓을 넣고 부드럽게 쪄주시거나, 연두부를 살딱 데워서 저염 간장을 약간 곁들이시면 속도 편안하면서도 든든하겠습니다.2) 곤약 우동: 만약에 야식에 있어서 면 요리가 당기시면 밀가루 대신 곤약면을 활용해서 쯔유, 팽이버섯을 넣고 끓여낸 곤약 우동도 괜찮습니다.3) 카프레제, 채소+후무스딥: 아삭하고 상큼한 식감을 선호하시면 얇게 썬 토마토와 생모짜렐라 치즈에 발사믹 식초를 뿌린 토마토 카프레제나, 당근, 파프리카, 오이스틱을 병아리콩 딥인 후무스에 찍어 드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아삭하고 고소해서 다이어트 스트레스까지 날려줍니다.4) 양배추 계란전+스리라자 소스: 좀 더 요리같이 감칠맛을 원하시면 채 썬 양배추에 계란을 섞어서 부친 양배추 계란전에 매콤한 저당 스리라차 소스를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밀가루 없이도 전을 먹는 듯한 만족감을 줍니다.5) 두부칩, 버섯구이: 에어프라이어가 있으시면 얇게 썬 두부나 버섯을 바삭하게 구워낸 두부칩과 버섯구이도 스낵 대용으로 제격이랍니다.6) 그릭요거트볼, 시나몬 아몬드밀크: 달콤한 요리를 희망하시면 무가당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나 모듬견과류를 약간 얹어서 알룰로스를 뿌려서 드시거나, 따뜻하게 데운 아몬드 밀크에 시나몬 가루를 뿌려 드시면 수면 유도에도 좋겠습니다.새벽인 만큼 나트륨 섭취를 줄여서 너무 짜지 않게 조리하시는 것이 중요하고, 드신 후에는 바로 눕지 마시어, 방 안을 가볍게 걷거나 앉아서 소화를 시키시거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신 뒤, 잠자리에 드시길 바랄게요.야식 건강하고 맛있게 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마라샹궈는 야채가 많으니까 다이어트 식품은 아닐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네 다이어트 식품에 포함되기도 합니다! 어떤식으로 조합하느냐에 따라서 마라샹궈는 식이섬유, 단백질을 최대한 채울 수 있는 맛있는 다이어트 식단이 될 수 있겠습니다. 배추, 청경채, 숙주, 팽이버섯같은 신선한 채소들은 포만감을 채워주고 장 건강을 돕기 때문에 다이어터에게 최고의 식재료니까요. 무리하게 참다가 스트레스로 폭식하는 것보다는, 현명한 방법으로 좋아하는 음식을 즐기는 것이 다이어트를 오래 유지하는 비결이기도 합니다.그러나 원하시는 햇반과 함께 이런 완벽한 식단을 즐기시려면 꼭 지켜야할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답니다.1) 피할 재료: 일단 재료 선택이 모든 것을 결정을 합니다. 쫄깃한 중국당면이나 분모자, 옥수수면 같은 탄수화물 폭탄과 소시지 같은 가공육은 아쉽지만 되도록 빼주셔야 합니다.2) 권장 재료: 앞서서 말씀드린 채소, 버섯을 충분히 넣고, 단백질을 채워줄 새우, 오징어, 기름기가 적은 고기를 택해주시길 바랍니다.3) 유의 재료: 씹는 맛이 좋은 푸주, 건두부도 괜찮은 단백질이지만, 은근히 칼로리가 높으니 적당량만 넣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주의사항) 고추기름, 나트륨: 그리고 주의해주셔야할 부분은 바로 마라샹궈의 고추기름과 나트륨이랍니다. 주문하실 때는 되도록 기름과 소스를 적게 해달라고 요청하시어, 드실 때도 숟가락 대신 젓가락을 사용해서 건더기 위주로 집어 기름을 털어내듯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곁들일 햇반은 흰쌀밥보다 현미, 보리, 잡곡같은 햇반으로 준비해주시어, 샹궈 자체가 짭짤하니 밥양은 반 공기 정도로 조절해 주신다면 탄수화물 섭취도 충분히 방어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규칙을 지켜서 짜신다면 밥과 함께 드셔도 문제없는 맛있는 다이어트 특식이 될 수 있겠습니다.몸에 맞게 잘 구성한 마라샹궈로 행복한 한 끼를 든든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매일 아침에 참치마요 삼각김밥 먹기.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아침마다 빈속에 위산이 분비되어서 배가 쓰리게 고프셨다니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다른 음식은 부담스러운데 참치마요 삼각김밥은 속이 편안하셨다니, 질문자님에게 맞는 대안을 찾으신 것은 참 다행이십니다.시판 참치마요 삼각김밥을 매일 아침 주식으로 드시는 것은 장기적인 건강을 생각을 하면 영양 불균형과 첨가물 부분에서 약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참치와 마요네즈 자체는 자극적이라기보다 위벽을 부드럽게 감싸고 단백질, 지방을 공급해서 에너지를 준답니다.그러나 편의점 제품에는 보존제, 조미료, 생각보다 높은 나트륨이 들어있답니다. 그리고 흰쌀밥 위주라서 혈당을 조금 빠르게 올리고 식이섬유가 부족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아침에 굶어서 위산으로 속이 쓰리는 것보다는, 속이 약간 편안한 음식을 드시는 것이 위장 건강에는 더욱 이롭겠습니다.따라서 시판 제품은 횟수를 조절해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에 매일 드시길 희망하신다면, 편의점에서 대량 구매해서 얼리시기보다, 되도록 집에서 직접 밥과 기름 뺀 참지, 저지방 마뇨에즈로 만들어서 냉동 보관하시는 방법이 건강에 좋겠습니다. 이렇게 하신다면 첨가물 섭취를 줄이면서 속 편한 아침을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삼각김밥 제조 자체가 너무 번거로우시면, 주 3회정도는 만들어진 삼각김밥을 드시고, 나머지 요일에는 그릭요거트에 모듬견과류, 또는 사과에 삶은달걀 조합 같은 메뉴로 소량 드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싶습니다.이렇게 하시면 첨가물 섭취를 줄이면서 속 편한 아침을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아침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5.0 (1)
1
마법같은 답변
500
아침에 빵을 먹고다니는건 건강에별료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베트남 여행을 다녀오시면서 맛있는 조식 빵을 매일 드셨다니 정말 즐거우셨겠으나, 한편으로는 늘어난 체중 때문에 걱정이 크실 것 같습니다. 여행중에 호텔 조식에서 보통 접하는 크루아상이나 달콤한 페이스트리는 밀가루, 설탕, 버터가 많이 들어간 정제 탄수화물이랍니다.이런 빵을 10일동안 아침마다 평소보다 많이 섭취를 하셨다면 혈당이 빠르게 올랐다가 떨어지는 스파이크 현상이 반복되었을 것입니다. 이로 인해서 쉽게 허기가 지고 잉여 에너지가 체지방으로 축적되면서 단기간에 몸무게가 눈에 띄게 늘어났을 것입니다.그렇다고 아침에 빵을 먹는 것 자체가 건강에 나쁜 것은 아니랍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어떤 빵을 어떤식으로 드시느냐에 있답니다. 흰 밀가루로 만든 기름진 빵 대신 통밀빵, 호밀빵처럼 식이섬유가 풍성하고 혈당 지수가 낮은 거친 식감의 빵(호밀빵, 통밀빵, 펌퍼니켈, 사워도우빵)을 선택하신다면 우수하고 건강한 아침 식사가 될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빵만 단독으로 드시기보다는 계란, 닭가슴살, 참치같은 단백질과 채소를 곁들여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는 것을 막아주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를 해주어서 건강 관리에 좋겠습니다. 단기간의 여행에서 찐 살은 아직 진짜 지방으로 굳어지기 전인 수분과 글리코겐 형태일 수 있겠습니다.오늘부터 원래의 규칙적인 식습관으로 돌아가서 식사량을 조금 줄이고 가벼운 유산소 운동(걷기, 싸이클, 홈트)를 병행하신다면 금방 예전 체중을 회복하실 수 있으니 너무 염려마시고 일상을 되찾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DASH 식단은 고혈압 관리에 왜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DASH(Dietary Approaches to Stop Hypertension) 식단은 고혈압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 미국국립보건원(NIH)에서 고안한 식사요법으로, 단지 짠 음식을 줄이는 저염식을 더해서 혈압을 낮추는 영양소의 섭취를 최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답니다.이런 식단이 혈압 관리에 효과적인 이유는 칼슘, 칼슘, 마그네슘과같은 혈관 건강에 유익한 무기질을 풍성하게 공급하는 동시, 혈압 상승의 원인인 나트륨, 포화지방의 섭취를 엄격하게 제한하기 때문이랍니다.DASH 식단의 원칙: DASH 식단의 구체적인 원칙은 과일, 채소, 도정하지 않는 통곡물, 저지방 유제품을 식단의 중심으로 삼는 것이랍니다. 단백질의 경우 소고기, 돼지고기 같은 붉은 고기 대신 생선, 껍질을 벗긴 가금류, 콩류, 견과류를 통해 섭취하며, 가당 음료나 달콤한 디저트류는 최대한 배제를 합니다.DASH 효능: 과일과 채소에 풍성하게 함유된 칼륨은 체내에 쌓인 잉여 나트륨을 소변으로 배출시켜서 혈관 벽에 가해지는 물리적인 압력을 낮춰줍니다. 그리고 저지방 유제품과 견과류를 통해서 공급되는 칼슘, 마그네슘은 혈관을 부드럽게 이완을 시켜주고 수축을 조절하면서 혈액 순환을 도와줍니다. 반면에 지방과 콜레스테롤 섭취를 최소화하면 혈관 벽에 찌꺼기가 쌓여서 좁아지는 동맥경화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 DASH 식단은 체액의 균형을 맞추고 혈관 내피세포의 기능을 전체적으로 개선하는 긍정적인 연쇄 작용을 일으킵니다.>> 나트륨배출과 혈관 이완이라는 영양적인 시너지 효과 덕분에 실제 임상 시험에서도 혈압 강하 약물에 버금갈 정도로 수치 감소 결과가 입증되었고, 현재 전 세계 의료진이 고혈압 환자에게 1순위로 추천하는 표준 식사 지침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답니다.DASH 식단 TIP: 실생활에서 DASH 식단을 시작하실 때 유용한 팁을 제안 드리겠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식단을 완전하게 바꾸려 하시기보다는, 평소 드시는 백미를 보리, 잡곡, 현미밥으로 바꾸시고 간식으로는 과자 대신에 신선한 과일이나 무염 견과류 한 줌을 챙겨 드시는 등 작은 변화부터 실천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의 밥상에 자주 오르는 찌개나 국을 드실 때는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식사를 하시면 나트륨 섭취를 더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소소한 습관들이 하나둘 모이면 혈압 관리뿐만 아니라 평생의 대사 증후군 예방에도 좋겠습니다.질문자님의 건강한 식단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뱃살이 너무 안빠지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주 5-6회 1시간 이상씩 꾸준히 운동하시다니, 정말 대단한 열정, 성실함을 가지셨습니다. 그만큼 땀을 흘려 노력하시는데 뱃살이 잘 안 빠지신다면 충분히 지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복부 지방은 운동량만으로는 해결하기가 가장 어렵기도 합니다..! 뱃살 감량의 포인트는 운동도 중요하지만 식단, 호르몬 관리가 80%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하시는 운동 루틴에 몇 가지 습관 변화만 더해주시면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겠습니다.1 ) 식사 점검: 가짜 배고픔을 만드는 정제 탄수화물과 액상과당을 줄여주는 것입니다. 빵, 면, 달콤한 음료, 디저트, 과자는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여기서 분비되는 인슐린은 잉여 에너지를 최우선 복부의 내장지방으로 저장합니다. 식사를 하실 때 채소와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를 드시고 복합탄수화물류(보리, 귀리, 현미, 단호박, 고구마)를 가장 마지막에 드시는 거꾸로 식사법만 실천하셔도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서 뱃살이 찌는 체질에서 벗어날 수 있겠습니다.2 ) 수면, 스트레스 관리: 수면이 부족하거나 지속적인 스트레스, 또는 너무 운동을 무리하게 하시고, 휴식이 부족하면 코티솔 호르몬이 상당히 많이 분비되는데, 이런 호르몬은 생존을 위해서 지방을 복부에 꽉 쥐고 놓지 않으려선 성질이 있답니다. 하루 7-8시간 이상의 숙면을 꼭 확보해주시길 바랍니다. 깊이 자는 동안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은 몸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최고의 지방 분해제랍니다.3 ) 운동 방식: 현재 진행하시는 운동의 방식을 약간 비틀어 보시는 것도 좋답니다. 매일 같은 종목 일정한 강도의 운동을 반복하신다면 몸은 금세 적응해서 에너지 소모율을 상당히 낮춰버립니다. 일주일에 2-3번 정도는 짧은 시간안에 숨이 차는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이나 20분정도의 타바타로 대체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하시면 짧은 시간이어도 최대 24시간 이상 몸이 스스로 칼로리를 태우는 애프터번 효과를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현재 질문자님은 꾸준한 운동 습관을 갖추고 계시기 때문에, 식단과 숙면, 충분한 휴식, 운동 스타일만 조금씩 바꿔주시면 뱃살 감량에 더 유리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이유식 11일차, 물은 언제부터 어떻게 먹이나요?
안녕하세요, 아기의 이유식을 시작하신지 11일 차라니, 아기와 함께하는 새로운 여정을 응원드립니다.이유식을 시작한 생후 6개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물을 먹이기 시작해도 되는 시기는 맞습니다. 그러나 이 시기에는 아직 모유나 분유를 통해서 필요한 수분을 대부분 섭취하고 있기 때문에, 수분 보충 자체보다는 물 마시는 연습에 의의를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루에 반 컵에서 한 컵 정도의 적은 양만 먹이셔도 충분하겠습니다.먹이는 물의 종류는 질문주신 것처럼 분유를 탈 때 사용하시는 끓였다가 완전하게 식힌 물(맹물)을 그대로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처음부터 보리차를 주면 그 맛에 익숙해지면서 나중에 아무 맛이 없는 맹물을 거부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만약에 아기가 맹물을 너무 거부한다면, 그때 아기용으로 나온 연한 보리차를 끓여서 시도해 보셔도 괜찮습니다.물을 먹이는 타이밍은 기본적으로 이유식을 다 먹은 후가 좋답니다. 식사 전에 물을 많이 마시면 포만감 때문에 정작 중요한 이유식이나 분유를 거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기가 이유식을 먹는 중간에 목메어 하거나 뻑뻑해한다면, 이유식 숟가락으로 한두 스푼 정도 입술만 축여주듯 조금씩 먹이시는 것은 괜찮습니다.처음 물을 먹이실 때는 아기가 젖병이 아닌 다른 도구에 낯설어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유식 숟가락으로 조금씩 떠먹여 주시면서 물을 삼키는 연습을 시켜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숟가락으로 마시는 것에 어느정도 익숙해졌다면, 입구가 부드러운 스파우트 컵, 빨대컵으로 넘어가서 아기가 양손으로 쥐고 마실 수 있도록 연습시켜 주시길 바랍니다!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어, 아기가 물의 질감과 새로운 컵에 천천히 적응하도록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된장찌개나 김치찌개를 끓일 때 맹물 대신 쌀뜨물이나 육수를 활용하여 조리하면 국물 맛과 풍미에 차이가 생기게 되는 이유가 뭔가요?? 더 맛있던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된장찌개나 김치찌개를 끓일 때 맹물 대신 쌀뜨물이나 육수를 사용하면 국물의 맛과 향미가 확연하게 깊어지는데, 이 부분은 식재료에 포함된 성분들이 화학적, 그리고 물리적인 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이랍니다!1 ) 쌀뜨물을 활용시 : 쌀뜨물을 활용할 경우, 쌀을 씻는 과정에서 물에 녹아든 수용성 녹말(전분) 성분이 중요한 역을 합니다. 이런 전분질은 국물의 점도를 살짝 높여주어서 찌개의 여러 재료와 양념이 겉돌지 않고 국물에 부드럽게 어우러지도록 돕는 우수한 유화제 역을 합니다. 그리고 쌀뜨물 속의 미세한 콜로이드 입자드은 묵은지의 군내나 된장의 쿰쿰한냄새, 해산물과 육류의 비린내같이 각종 잡내를 효과적으로 흡착해서 전체적인 맛을 정말 깔끔하고 구수하게 정돈해 줍니다.2) 육수를 활용할 경우 : 반면에 멸치, 다시마로 우려낸 육수를 사용하면 국물에 감칠맛이 폭발적으로 더해지게 됩니다. 다시마에 풍성한 글루탐산과 멸치에 들어있는 이노신산 같은 천연 아미노산 성분들은 맹물에는 전혀 없는 우수한 맛의 뼈대를 형성하게 된답니다. 이런 감칠맛 성분들은 발효 식품이 된장의 짭짤한 맛이나 김치의 신맛과 만났을 때 맛의 시너지(상승작용)을 일으켜서, 단지 짠맛이나 매운맛을 더해서 복합적이고 딥한 맛을 만들어 낸답니다.맹물이 아무것도 없는 하얀 도화지라면 쌀뜨물은 찌개 속 다양한 맛들이 분리되지 않고 부드럽게 섞이게 해주는 윤활유 같은 역을 하고, 육수는 이미 풍성한 감칠맛이라는 밑색이 칠해진 캔버스와 같아서 조리 후에 혀끝에 닿는 바디감, 여운에서 더 맛있는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이랍니다.팁을 더 드리자면, 쌀뜨물에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우려내어서 찌개를 끓여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쌀뜨물의 질감과 잡내 제거 효과에 육수의 깊은 감칠맛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어서 일석이조랍니다. 그러나 쌀뜨물은 불순물 제거를 위해서 첫물은 버리시어 두세 번째 씻은 물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이런 방법으로 더욱 깊고 맛있는 찌개 요리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