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단식 방법이 있다는데 그래서 저녁을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저녁을 비우고 주무시게 되면 위장관이 밤새 소화 대신 완전한 휴식에 집중할 수 있어서 아침 컨디션이 가뿐해지는 것은 좋은 증세입니다. 물론 의도치 않게 아침까지 건너뛰어서 점심 한 끼만 드시는 날이 잦아진다면 건강상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우려되는 부분은 영양 불균형과 근손실에 있습니다. 성인이 하루 동안 필요로 하는 필수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근육을 보존하는 단백질을 단 한 번의 식사로 모두 흡수하기에는 물리적으로 정말 어렵긴 합니다..! 총 섭취열량과 단백질이 지속해서 부족해지면 몸은 위기 상황으로 판단해서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리게 되고 근육을 분해하기 시작합니다.그리고 24시간에 가까운 긴 공복 후 맞이하는 점심은 혈당을 빠르게 끌어올리거나 소화 불량, 담석증 발생 위험을 높이기도 합니다.따라서 점심 단 한 끼로 하루를 버티기보다는 작은 보완책을 마련해 두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아침을 정식으로 차려먹기 힘드실 경우 삶은 달걀 1-2개, 무가당 두유, 그릭요거트, 한줌 견과처럼 단백질과 필수 지방을 가볍게 채워줄 간편식(200-400kcal 범주)으로 공복을 부드럽게 깨워보시길 바랍니다.점심 식사 때도 빵, 면, 떡, 밥 위주보다는 고기, 계란, 생선, 채소를 충분히 곁들여주시면 아침의 상쾌함은 그대로 누리시면서 영양 결핍 없이 건강을 지키실 수 있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간헐적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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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식단 좀 추천해 주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40대 남성의 다이어트는 20대처럼 굶는 무리한 방식이 토하지 않으며, 저하되는 기초대사량과 근육량을 지키면서 내장지방을 걷어내는 지속 가능한 식습관이 중요하겠습니다.아침은 부담 없이 삶은계란 2개와 무가당 그릭요거트, 아니면 사과 반 쪽을 곁들여서 단백질, 섬유질로 공복혈당을 완만하게 올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점심에는 직장 생활을 고려하셔서 일반식을 유지하시되, 밥은 흰쌀밥 대신 잡곡, 현미, 보리, 귀리밥으로 2/3공기만 드시고 찌개 국의 국물을 남겨서 나트륨과 불필요한 탄수화물을 덜어내는 요령을 추천드립니다.저녁에는 탄수화물 비중을 줄여보시고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채소 위주로 든든하게 채우시는 것이 체중 감량에 포인트 열쇠가 되겠습니다. 하루 기초대사량+200-300kcal 정도의 열량 섭취를 권장드립니다. 간편 제품으론느 퍽퍽한 생닭가슴살을 삶아서 드시기보다, 조리가 아예 된 수비드 닭가슴살, 소스 닭가슴살, 닭가슴살 스테이크, 닭가슴살 소시지, 큐브 제품을 활용하시면 질리지 않고 꾸준히 드실 수 있겠습니다. 식사시 전자레인지에 찐 양배추나 쌈채소를 곁들이시면 포만감이 오래 지속이 됩니다.닭가슴살이 지겨우실 때쯤 기름을 뺀 라이트 참치캔, 부드럽게 삶은 돼지 안심이나 앞다리살, 뒷다리살, 에어프라이어로 구운 두부나 소고기 부채살, 우둔살을 번갈아 드시면 우수한 대체재가 되겠습니다.바쁜 일과 중 허기가 지실 때는 편의점 훈제란, 한 줌 견과류를 챙겨 야식 충동을 방지하시고, 믹스커피, 당류 음료 대신 물을 하루 체중 x 30-35ml이상 섭취해서 대사를 원활하게 유지를 해주시길 바랍니다.여기에 주 2-3회 가벼운 하체 근력 운동(스쿼트, 런지, 힙브릿지)을 챙겨주시면 요요 없는 건강한 감량을 완성하실 수 있겠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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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라서 살이 안빠져여!! 방법좀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갱년기 체중 증가는 빠른 호르몬 변화 때문입니다. 에스트로겐이 급감하게 되면 지방을 피하로 보내고 혈관을 보호하던 방어막이 한순간에 사라지게 됩니다. 그 결과 대사율이 떨어지게 되며 같은 양을 드셔도 전부 복부 내장지방으로 축적이 되고 산화된 LDL 콜레스테롤을 청소하지 못해서 수치가 급상승하게 됩니다. 10개월 만에 10kg이 늘고 고지혈증 진단까지 받으시는 것도 바로 이런 호르몬 절벽에 따른 대사 이상 때문이랍니다.고지혈증 약에 거부감이 드는 심정은 이해합니다. 사실 약 안 드시는 것이 베스트고 식단, 운동만으로도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막상 복용하면 상당히 오래, 평생 복용해야 한다는 부담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담당 주치의 선생님께 3-6개월 식단, 운동을 최대한 개선한 뒤 다시 검사해보고 결정하겠다고 조율하시길 바랍니다.(개인적으로 저도 약 없이 식단, 운동으로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기에 약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그 기간 동안 값 비싼 광고 제품은 무시하시는 것이 좋으며 대신 몇 가지 규칙은 꼭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정리해서 제안드리겠습니다.1 ) 굶는 것은 이제 통하지 않습니다. 기초대사량+200kcal 이상으로 구성하시고, 탄단지는 4:4:2 또는 2:3:5 같은 비중으로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채소 > 지방/단백질(두부, 계란, 생선, 살코기, 요거트, 아보카도, 들기름, 올리브유, 견과류) > 복합탄수화물(보리, 현미, 귀리, 잡곡밥류 1/2공기-100g이하 또는 고구마, 단호박 100-130g) 순서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식사 순서만 바꿔주셔도 인슐린의 지방 축적 스위치를 끄실 수 있어요. 2 ) 하루 30분 메인 식사 후 유산소 걷기도 좋지만, 런지, 스쿼트, 힙브릿지, 스텝퍼, 계단 오르기 같은 하체 근력 운동을 매일(또는 격일 주 3-4회) 10-15분씩 병행하셔서 줄어드는 기초대사량을 지켜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감량이 수월해집니다. 하체 꼭 사용해주세요.3 ) 수면 부족은 복부 지방을 부르는 코티솔을 폭발시키니 하루 7-8시간 숙면을 확보해주시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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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량식담 도움 부턱드립니다 1니로이상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일단 증량식단 관련해서는 현재 질문자님이 하루에 드시는 모든 것을 댓글에 다시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거기 기준에 맞춰서 1,000kcal 증량식단을 댓글로 제안드리겠습니다. 현재 무엇을 드시고 계신지 알아야 맞춰서 제안드릴 수 있겠습니다.주당 1kg 이상의 체중 증량을 위해서는 매일 약 1,000kcal의 추가 섭취가 필요하지만, 과민성대장증후군과 가스변비형과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으시다면 빠른 식사량 증가는 소화기에 부담을 줄 수 있어서 조금찍 접근이 필요합니다. 두 질환의 개선과 소화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부드럽고 따뜻하며 수용성 식이섬유가 있는 식품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갑상선 호르몬 합성을 돕는 요오드가 풍성한 간편 컵 미역국과 장내 가스를 덜 유발하면서 변비 완화에 좋은 바나나, 뜨거운 물에 불려 먹는 오트밀이 편의점에서 구할 수 있는 적합한 간편식입니다. 씹는 소리 없이 몰래 드실 수 있으면서 계란과 쉐이크를 대체할 수 있는 우수한 식사대용 단백질 간식으로는 떠먹는 연두부, 부드러운 어육 소시지, 기름기를 뺀 참치 통조림이 있습니다. 위장 부담도 적고 소음 없이 섭취가 가능하겠습니다.간식으로 찾으시는 밀크초콜릿은 유당 성분이 가스를 유발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지만, 편의점에서 구할 수 있는 소음 없이 부드러운 제품 순위는 1위 가나 마일드 초콜릿, 2위 허쉬 크리미 밀크초콜릿, 3위 밀카알파인 밀크입니다. 질환들을 낫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느 위장을 보호하고 부드러운 배변을 돕는 푹 익인 단호박과 무, 토마토, 그리고 맑은 장국이 있습니다.갑상선기능저하증은 신진대사를 늦춰서 변비를 악화시키니 차가운 음료를 피하시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소화가 잘 되는 컵으로 떠먹는 연두부와 바나나를 한번 드시는 방식으로 위장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칼로리를 높이는 안전한 증량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바나나, 연두부를 지금까지 안 드셔보신것 같은데 드셔보시는게 어떠실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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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이랑 야채 어느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1) 구성 체크 : 접시에 담긴 생선은 숟가락 크기와 비교했을 때 보통 70-80g(손바닥 절반 크기) 내외이고, 볶은 채소(양파, 당근, 버섯)는 익힌 기준으로 약 60-70g(반 컵 정도)으로 보입니다. 반찬통의 쌈채소는 2-3장 정도로 약 20-30g, 국의 두부와 미역 건더기는 약 40-50g 수준입니다.2) 식단 분석 : 저탄고지(LCHF) 기준으로 평가를 드리자면, 현재 식단은 한 끼 식사로 열량과 지방이 부족한 편입니다. 저탄고지는 탄수화물을 줄이는 대신 질 좋은 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활용을 해주셔야 하지만, 지금 구성은 지방 함량이 낮고 총 칼로리가 너무 적어서 일반적인 초저열량 식단에 가깝답니다.이런 상태로는 케톤 생성이 원활하지 않고 금방 허기가 지거나 대사가 떨어지실 수 있어요..!3) 해결 제언 : 채소 구성에 있어서도 양파와 당근은 채소 중에 당질이 조금은 높은 편이라서, 상추 같은 잎채소의 비중을 조금만 더 높주는 것이 순탄수화물 관리에 유리하겠습니다.따라서 제대로 된 저탄고지 식단으로 완성을 하시려면 생선 양을 늘리시거나 계란을 추가하시고, 채소, 생선에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나 생들기름을 1-2큰술 넉넉히 두르시거나 목초버터를 곁들여서 필수적인 지방과 칼로리를 채워주시면 좋겠습니다.건강한 저탄고지 식습관을 꾸려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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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묘 치주염 관리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노묘의 치주염은 진행을 늦추고 통증을 덜어주는 완화 관리가 정말 중요한데, 이미 습식으로 바꿔주고 아이의 통증 반응을 잘 살피고 계신 부분은 좋은 대처입니다. 물론 습식 사료는 부드러워 먹기는 편하지만 치아 표면에 찌꺼기가 더 잘 남기 때문에 구강 내 세균 관리가 함께 따라주어야만 합니다.지금처럼 통증이 심하지 않고 병원이나 칫솔질에 거부감이 큰 아이라면 억지로 칫솔을 대기보다 무마찰 홈케어에 집중하시는 편이 안전하겠습니다. 칫솔 대신 잇몸에 살짝 묻혀주기만 해도 침과 섞여서 플라그를 분해하는 효소 치약(덴탈 겔)을 활용하시거나, 물에 섞어서 박테리아 번식을 줄여주는 음수용 구강관리제를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항생제는 치석 자체를 없애지 못하고 노묘의 신장이나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어서, 침 흘림이나 고름같은 급성 감염 증상이 없다면 임의 투약은 권장드리지는 않습니다. 대신 습식에 락토페린이나 오메가3 같은 항염 보조제를 소량 섞어서 면역과 잇몸 진정을 돕는 방법이 부담이 적습니다.병원 스트레스가 심하시다면 무리한 내원보다는 평소 밥 먹는 속도, 씹을 때 고개를 터는 행동, 체중 변화를 매일 관찰해 기록해 두시길 바랍니다. 추후에 식사를 거부하거나 통증이 뚜렷해져서 진료가 불가피할 때는 수의사 선생님과 사전 진료 후 가바펜틴 같은 안정제를 미리 처방받아서 먹인 뒤 이동하시면 아이의 공포와 스트레스를 크게 덜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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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증량 중인데 탄단지 꼭 지켜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체중 증량시 탄단지 비율을 완벽하게 맞추시는데 너무 신경쓰실 필요는 없으며, 저체중 상태에서 권장 단백질량을 조금 초과해서 섭취하셔도 건강에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체중 중량의 중요한 이론중에 하나는 엄격한 영양 비율도 중요하겠으나, 하루 소비 칼로리를 넘어서는 잉여 칼로리를 꾸준히 확보하는 것이랍니다.1) 권장 단백질 : 보통 권장이 되는 체중당 1.2-2.0g 공식은 평균 체중을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아서, 저체중일 때는 계산된 절대량 자체가 적어서 일반적인 식사만으로도 기준치를 쉽게 넘기기 쉽습니다. 신장에 기저 질환이 없으시다면 조금 더 드시는 단백질은 체내에서 에너지원으로 쓰이거나 대사가 되니 너무 염려 마시길 바랍니다.2) 유의할 점 : 물론 단백질을 너무 과하게 많이 드시는 것은 오히려 증량 속도를 늦출 수 있겠습니다. 단백질은 포만감이 상당히 길게 유지되고 소화 흡수에 소모되는 에너지가 크기 때문에, 정작 체중을 늘리는데 정말 효율적인 탄수화물과 지방을 충분히 섭취하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랍니다.3) 제언 : 따라서 단백질 보충에 너무 많은 신경을 쓰시기보다는 밥, 감자, 바나나, 빵, 고구마같은 복합탄수화물과 견과류, 아보카도, 올리브유, 생들기름같은 지방 비중을 넉넉히 늘려서 전체 식사 칼로리를 채워보시는데 포커스를 두시면 좋겠습니다.현재처럼 탄수화물과 지방을 골고루 챙기시면서 총칼로리를 넉넉히 가져가시면 건강하게 증량하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단을 꾸려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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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 식단표 매일 확인하는 부모들, 영양 불균형 걱정 안 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학교 급식은 학교급식법 기준에 맞춰서 영양교사가 하루 필요량의 1/3정도를 충족하도록 정밀하게 설계를 하니 식단 자체의 영양 균형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물론 식단표의 구성과 아이가 실제로 섭취한 양에는 차이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편식으로 채소나 생선을 남기고 고기 위주로 먹는다면 실제 섭취는 불균형해질 수 있겠습니다.식단표는 메뉴를 평가하기보다, 오늘 무엇을 남겼는지 자연스럽게 묻는 대화의 도구로 활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가정에 있어서는 저녁 식사로 점심의 빈틈을 채워주시면 충분하겠습니다.1 ) 뼈 성장에 필수인 칼슘입니다. 학교 우유를 남겼다면 저녁에 두부, 멸치, 치즈 등 유제품을 더해주시길 바랍니다.2 ) 비타민과 식이섬유입니다. 급식 채소는 익혀 나오는 경우가 많고 편식하기 쉬우니, 저녁에는 생채소 샐러드, 제철 과일을 챙겨주시면 좋습니다.3 ) 점심에 육류를 주로 드셨다면 저녁에는 달걀, 콩류, 생선같은 다른 급원의 단백질로 조화를 맞춰주시길 바랍니다.매 끼니 완벽을 기하기보다 하루 전체의 영양 퍼즐을 맞춘다는 마음으로 챙겨주시면 되겠습니다.식단표 확인이 아이에게 감시나 취조처럼 느껴지지 않도록 배려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오늘 채소 남겼어?라는 말 보다는 오늘 나온 메뉴 중 뭐가 제일 맛있었어?처럼 즐거운 경험을 묻는 대화로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학교 급식은 영양 섭취뿐 아니라 새로운 식재료를 경험하고 편식을 줄여가는 식습관 교육이기도 합니다. 하루 단위의 섭취량을 너무 신경쓰시기보다, 일주일 단위로 고르게 먹고 있는지 체크해주시면 , 영양 불균형에 대한 부모님의 걱정도 덜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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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후 조금 많이 먹엇다면.....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36시간동안 완전히 휴식 상태에 들어갔던 위장 입장에서 보면 양과 부피 모두 꽤 부담스러웠던 식사가 맞습니다..! 평소 기준으로 보면 칼로리도 낮고 건강한 구성이지만, 장시간 단식을 끝낸 직후에는 소화 효소 분비가 빠르게 줄어들고 위의 연동 운동도 크게 둔화되어 있습니다.이런 상태에서 부피감이 크고 식이섬유가 많은 데친 채소 200g과 미역, 소화 과정에서 가스를 발생시키기 쉬운 두부와 감자 100g이 한꺼번에 들어가면서 소화기에 큰 과부하가 걸린 것입니다. 특히나 섬유질과 콩 단백질, 전분류는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고 장내 미생물에 의해서 발효되면서 가스를 대량으로 생성하는데, 쪼그라든 위장이 이를 원활하게 아래로 밀어내지 못해서 지속적인 트림으로 뿜어져 나오는 경우랍니다.즉 칼로리 과다의 문제라기보다는 오랜 공복으로 쉬고 있던 위장의 상태에 비해서 음식의 물리적인 부피와 가스 유발 요소가 지나치게 많았던 것이 중요한 원인이 되겠습니다.지금은 바로 눕거나 구부정하게 앉지는 마시고, 등을 꼿꼿이 세운 채 실내를 천천히 서성이면서 복부의 팽만 압력을 자연스럽게 낮춰주는 것이 좋겠습니다.찬물 대신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축이듯 드시고, 다음 장기 단식 후 첫 끼는 맑은 국물이나 묽은 미음, 사골국물 정도로 위를 깨우신 뒤 천천히 계란찜, 두부요리로 고형식을 늘려가보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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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는 시간에대해서 궁금핮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사람이 하루 중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 잠자리에 들고 일어나는 가장 이상적인 시간대는 밤 10시 30분-11시 취침, 아침 6시-7시 기상입니다. 개인마다 아침형, 저녁형과 같은 크로노타입 차이는 존재하지만, 인류 고통의 일주기 생체 리듬과 호르몬 분비 주기를 고려할 때 이런 구간이 효율적입니다.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은 일몰 후 분비되기 시작해서 밤 10시 무렵부터 빠르게 증가하면서 새벽 2-3시경에 최고조에 달합니다. 특히나 손상된 신체 조직을 복구하고 피로를 씻어내는 성장 호르몬과 깊은 수면(서파수면)은 밤 11시부터 새벽 3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분비되고 일어납니다. 따라서 이런 시간대에 이미 깊은 잠에 빠져 있지 않으면, 새벽 늦게 자고 8시간 이상을 채워서 자더라도 뇌와 신체의 피로가 완전하게 풀리지 않습니다.기상 시간은 각성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 흐름에 맞추는 것이 좋겠습니다. 코티솔은 아침 6시 전후로 분비가 늘어나서 몸을 깨울 준비를 하니, 이때 일어나서 햇볕을 쬐면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되고 활력물질인 세로토닌이 돌면서 두뇌가 빠르게 맑아집니다.그리고 사람의 수면은 90분 주기로 얕은 잠과 깊은 잠이 순환하니, 약 4-5회 주기를 완성하는 7시간 - 7시간 30분을 채우고 깨어나는 것이 잠에서 덜 깬듯한 수면 관성을 줄이는 방법이 되겠습니다.주말에도 평일과 동일한 취침, 기상 시각을 지켜서 체내의 생체 시계의 고정점을 흔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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