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이 자주 터지는데 어떤 음식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입술이 자꾸 트고 가라져서 피까지 나신다니 일상생활하시면서 정말 쓰라리고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피곤함이 평소와 비슷한데도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특정 영양소나 체내의 수분 부족이 원인일 수 있겠습니다. 특히나 입술 건강과 점막 재생에 필수적인 비타민B2가 부족할 때 이런 증상이 자주 나타나니, 우유, 요구르트, 치즈같은 유제품과 계란, 시금치를 평소보다 신경 써서 챙겨드시면 좋겠습니다.그리고 면역력 저하와 피부 재생 지연을 막기 위해서 비타민C가 풍성한 오렌지, 귤, 딸기, 브로콜리를 식단에 추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연과 철분 역시 입술 염증 완화와 점막 보호에 큰 도움을 주니 소고기 살코기나 굴, 미역을 섭취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랍니다. 이런 좋은 음식만큼 중요한 것은 바로 수분 섭취인데, 입술은 피지선이 없어서 스스로 유분을 만들지 못해서 최우선으로 건조해지니 평소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서 체내의 수분을 충분히 채워주셔야 합니다. 무의식적으로 입술에 침을 바르는 습관은 수분을 빠르게 증발시켜서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니 절대로 피해주시어, 수시로 립밤같은 보습제를 발라주시면 좋겠습니다.만약에 영양 섭취를 개선하고 보습에 신경을 쓰셨는데도 2주 이상 낫지 않는다면 박탈성 구순염같은 질환일 수 있어서 꼭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좋은 음식으로 꼼꼼히 영양을 채우셔서 얼른 매끈하고 건강한 입술로 회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새우 단백질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새우는 다이어트 식단에서 적합한 단백질 식품이 될 수 있답니다![새우 영양성분] 새우의 영양 정보를 살펴보면 100g당 칼로리는 약 90-100kcal로 상당히 낮고 단백질은 무려 18-20g이나 들어있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랍니다. 그리고 강한 항산화 물질인 아스타잔틴을 비롯해서 셀레늄, 비타민B12, 아연같이 미네랄도 풍성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다이어트중에 자칫 부족해질 수 있는 영양소를 채우는데 좋겠습니다.그렇다면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할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다이어트를 하실 때 권장되는 하루 단백질 섭취량은 자신의 체중 1kg당 약 1.2-1.6g정도랍니다. 만약에 체중이 60kg이시라면 하루에 약 72-96g의 단백질이 필요한데, 이를 오직 새우로만 채운다면 하루에 약 350-500g(중간 크기 칵테일 새우 기준으로 대략 35-45마리) 정도를 드셔야만 합니다.추천드리지 못하는 이유: 그러나 새우를 메인으로 가져가시더라도 하루 단백질의 100%를 새우로만 채우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새우에는 콜레스테롤이 다소 포함되어 있고(고지혈증, 가족력이 없으시면 식이 콜레스테롤로 증가하지는 않으니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한 가지 단백질원으로만 섭취하면 아미노산 조성이 편중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권장 섭취량: 하루 식단중에 한두 끼의 메인 반찬으로 150-200g(약 30-40g의 단백질 섭취) 정도를 샐러드나 찜, 구이 형태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머지 부족한 단백질은 두부, 계란, 닭가슴살, 양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콩처럼 다양한 식품으로 골고루 보충해 주시면 영양 균형이 잡힐 것입니다.조리하실 때 키토제닉 기준으로 아보카도유, 목초버터, 기버터 모두 활용이 가능하며, 올리브유를 살짝 샐러드에 두르시거나 찌거나 데치는 방식을 택하셔서 칼로리를 조절하고, 껍질과 꼬리 부분에 다이어트가 혈관 건강에 좋은 키토산이 풍성하니 가능한 통째로 씹어 드시는 것도 팁이 되겠습니다.맛있는 새우와 함께 건강하고 성공적인 다이어트 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레몬즙 언제 마셔야지 효과가 좋아여?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피부가 맑고 하얘지고 싶은 10대 학생이시군요! 레몬에 풍성한 비타민C가 피부 미용에 도움을 줄 수는 있으나, 100% 레몬즙은 산성이 상당히 강해서 절대 원액 그대로 드시면 안 되고 물에 충분히 희석해서 드셔야 합니다. 원액을 그냥 마시면 치아 겉면(에나멜)이 부식되고 식도와 위장에 강한 자극을 주어서 심한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보통 물 한 컵(200-300ml)에 레몬즙 1-2티스푼 정도를 연하게 타서 드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마시는 시간대의 경우, 아침 공복에 마시면 노폐물 배출에 좋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학생분처럼 처음 드시거나 위가 약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위산이 많이 나오는 새벽이나 공복은 피하시고 밥을 먹은 뒤인 식후에 드시는 것이 위장에 무리가 가지 않아 좋겠습니다.그리고 자기 직전에 마시면 위산이 역류할 수 있으니 저녁 늦게보다는 아침이나 점심 식후를 권장드립니다. 덧붙여서 치아 보호를 위해서 레몬물을 드신 직후에는 양치질을 피해주시어, 맹물로 입을 가볍게 헹군 뒤 30분 정도 지나서 양치하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레몬즙을 마신다고 피부가 하루아침에 하얗게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꾸준히 섭취하셔서 피부에 활력을 주는 보조적인 역으로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10대 때 맑고 환한 피부를 가꾸시려면 레몬물 섭취와 더불어 충분한 숙면, 꼼꼼한 세안, 그리고 외출시 선크림을 매일 잘 발라주는 것이 피부가 타지 않고 하얘지는 확실하고 중요한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아보카도에 풍부한 단일불포화지방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보카도에 풍성하게 함유된 단일불포화지방산, 올레산은 인체에 다양한 장점을 제공하는 건강한 지방이랍니다. 일단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이유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건강하게 조절해주기 때문이랍니다. 이 지방산은 혈관 벽에 쌓여서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유지하거나 높여주어서 전반적인 혈류 개선과 심장 질환 예방에 좋은 효과를 발휘합니다.그리고 피부 미용에도 상당히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단일불포화지방산은 피부 표피층에 천연 보습막을 형성해서 수분 증발을 막아주고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꾸어 줍니다. 더 나아가 강한 항염 작용을 통해서 피부 트러블을 완화해서, 아보카도에 함께 들어있는 비타민E같이 지용성 항산화 비타민의 체내 흡수율을 크게 높여서 노화 방지와 피부 탄력 유지에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주의할 점: 그러나 아보카도는 지방 함량이 높고 칼로리가 꽤 높은 편이라서 과다 섭취시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따라서 하루 적정 섭취량은 일반적인 크기의 아보카도 기준으로 약 3분의 1개에서 반 개(약 50-100g) 정도가 이상적이랍니다. 이런 적정량을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곁들여서 꾸준히 섭취하시면 심혈관 건강과 맑은 피부를 모두 챙기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발효 식품인 김치와 요거트 속 유산균에 대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김치와 요거트에 풍성한 유산균은 장내의 환경을 약산성으로 만들어서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유익균이 살기 좋은 조건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개선을 합니다. 유산균이 대사 과정에서 만들어 내는 젖산과 아세트산, 부티르산같은 단쇄지방산(SCFA)은 장 점막 세포의 중요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면서 장벽의 미세한 틈을 단단하게 결합시켜 독소나 병원균이 혈류로 침투하는 현상을 막아줍니다.이와 동시에 강한 면역력 증진 메커니즘이 작동한답니다. 인체의 면역 세포의 약 70%가 집중되어 있는 장에서 유산균은 장 점막에 위치한 수지상세포나 대식세포의 면역 세푸를 지속적으로 자극하고 훈련시킵니다. 이를 통해서 외부의 병원체를 포획해 무력화하는 1차 방어 물질인 분비형 면역글로불린A(IgA) 항체의 생성을 촉진하며, 과잉 면역 반응이 일어날 때는 이를 가라앉히는 조절 T세포(Treg)를 활성화해서 체내의 염증 수치를 낮추고, 전반적인 면역 균형을 유지를 합니다.결국 발효 식품 속 유산균은 유해균을 배제하는 생태계 정화, 물리적인 장벽의 강화, 그리고 면역 세포와의 상호작용을 통한 시스템 조율이라는 메커니즘을 통해서 장 건강과 전신의 면역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게 됩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올리브오일은 건강적인 측면에서 어디에 효능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올리브오일은 건강 증진에 좋은 효능이 있어서 최근 숟가락으로 생식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저 또한 올리브유는 하루에 한 스쿱이상은 먹는 편입니다.1) 혈관 건강 개선: 주 효능은 혈관 건강 개선이랍니다. 올리브유에 풍성하게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서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좋답니다.2) 항산화 작용: 그리고 폴리페놀과 비타민E같은 항산화 성분이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세포의 노화를 막고 체내의 염증을 줄여주는데 좋답니다.3) 변비 예방: 장운동을 촉진해서 변비를 예방하는 역할도 해서 아침 공복 섭취가 유행하고 있답니다.주의할 점: 그러나 역류성 식도염과 관련해서는 섭취에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드시고 불편함을 느끼셨던 것처럼, 올리브오일 역시 기본적으로 100% 지방 성분이기 때문에, 역류성 식도염 증상을 심하게 악화시킬 수 있답니다. 고지방 식품은 위와 식도 사이의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고, 위에 머무는 시간을 지연시켜서 위산 역류를 상당히 쉽게 유발합니다.올리브유가 건강한 식물성 지방이라 하더라도 공복에 숟가락으로 떠먹는 행위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위에 부담을 주어서 속쓰림을 일으킬 수도 있답니다. 따라서 역류성 식도염을 앓고 계시다면 유행하는 방식처럼 아침 공복에 생으로 떠 드시는 것은 꼭 피해주셔야만 합니다. TIP : 꼭 드시고 싶으시다면 샐러드드레싱이나 요리에 토핑으로 소량만 첨가해서(15-30ml) 다른 식재료와 함께 섭취해서 위장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침으로 계란하나 견과류 믹스 한 봉지는 너무 적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을 가볍고 건강하게 드시려는 노력은 정말 우수합니다. 현재 구성하신 식단인 삶은 계란 한 개, 견과류 믹스 한 봉지, 두유 한 팩은 대략 300kcal 안팎으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균형이 꽤 좋은 건강한 조합이랍니다.질문자님께서 식후에 이미 충분히 포만감을 느끼고 계신다면 이 양이 무조건 적다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성인 아침 권장량이 보통 400-600kcal인데 이에 비해 약간은 못미치긴 합니다.) 사람마다 아침에 필요한 에너지와 소화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속이 편안하시다면, 억지로 드시는 양을 늘리실 필요는 없겠습니다.그러나 영양 성분을 조금 더 세밀하게 살펴보면, 현재 식단으로 섭취하는 단백질 양은 약 12-14그램 수준이랍니다.단백질 증량: 성인의 한 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이나 아침 시간대 근육 분해 방지 목적을 고려하시면 단백질이 약간 부족하게 느껴질 여지는 있겠습니다. 되도록 삶은 계란 두 개로 늘리시는 것이 영양적으로도 괜찮은 선택이라 사료됩니다. 계란을 하나 더 추가하시면 단백질 섭취량을 20g 가까이 끌어올릴 수 있어서 영양 균형이 더욱 완벽해집니다. 만약에 배가 불러서 조금 부담스러우시면 지금처럼 한 개만 드시되, 점심과 저녁 식사에서 고기, 두부, 생선으로 단백질을 보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비타민, 식이섬유: 그리고 팁을 제안드리자면, 현재 식단에서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조금 부족할 수 있답니다. 아침에 사과 반쪽이나 방울토마토 몇 알을 곁들여 보시면 어떠실까 합니다. 브로콜리, 오이, 파프리카, 콜리플라워, 양배추도 괜찮습니다. 과일과 채소의 비타민과 풍성한 섬유질이 장 운동을 활발하게 돕고 아침에 필요한 활력을 한층 더 채워줄 것입니다.그리고 식사 전 기상 직후에 미지근한 물(300-500ml) 한 잔을 우선 챙겨 드시면 밤새 멈춰있던 신진대사를 부드럽게 깨워주어서 영양소의 소화와 흡수율을 더욱 높일 수 있겠습니다.현재 바람직한 식습관을 가지고 계시니, 이런 작은 변화만으로 더욱 가볍고 에너지 넘치는 하루를 시작하실 수 있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술 먹은 다음날 폭식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술을 마신 다음 날 아침에 체중이 줄어든 것을 보고 기분이 좋았다가 곧 밀려오는 심한 공복감에 당황하셨을 것 같습니다. 아침에 체중이 줄어있는 것은 실제 지방이 빠진 것이 아닌 알코올의 이뇨 작용으로 몸속 수분이 빠져나간 단순 탈수 현상이랍니다.이때 속이 허하고 폭식을 하게 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답니다.1 ) 저혈당: 알코올을 해독하느라 간이 혈당 조절을 제대로 못해서 일시적인 저혈당 상태가 되기 때문이랍니다. 뇌는 부족한 혈당을 채우려 달고 짠 음식을 강하게 요구한답니다.2 ) 수분 부족: 인체는 수분 부족을 배고픔으로 착각하는 아른바 가짜 식욕을 만듭니다3 ) 알코올: 알코올은 식욕 억제 호르몬 분비를 줄이고 촉진 호르몬을 늘려서 포만감을 둔감하게 만듭니다.예방법 1, 수분섭취: 따라서 폭식을 막고 체중을 유지하시려면 최우선으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주셔야 합니다.(하루 체중 x 30-35ml이상이 좋습니다) 맹물이나 저당 이온 음료 같은것으로 탈수를 해결하시면예방법 2, 자제 식품: 그리고 허기가 지신다고 해서 너무 맵고 짠 찌개류, 면류, 햄버거, 빵, 밀가루, 디저트같은 정제탄수화물 위주로 드신다면 혈당이 널뛰듯 변해서 다른 폭식을 유발하니 피해주셔야 합니다.예방법 3, 권장 식품: 대신 간 회복과 혈당 안정에 좋은 황태계란국, 두부콩나물국, 복어지리, 조개탕, 계란찜, 바나나같이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성한 부드러운 음식을 천천히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술로 인해서 몸이 붓기 쉬워서, 과격한 운동보다 가벼운 산책이나 실내 싸이클, 스트레칭으로 혈액순환을 돕고 붓기를 빼주시길 바랍니다.위 원칙들을 고려하시고 실천하신다면 다음날 가짜 식욕을 이겨내고 체중을 건강하게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생강의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이 혈액 순환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생강의 중요 성분인 진저롤과 쇼가올이 인체에서 어떤식으로 작용하는지 궁금하셨을 것 같습니다.1) 진저롤: 생강의 알싸한 매운맛을 내는 진저롤은 혈관을 확장하고 혈소판 응집을 억제해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돕는 역을 합니다.2) 쇼가올: 특히나 생강을 가열하거나 건조할 때 진저롤이 수분을 잃고 변환되어 생성되는 쇼가올은 진저롤보다 한층 더 강한 항산화와 항염 작용을 하고, 체온을 따뜻하게 높여서 전신의 혈류를 개선하는데 좋은 효과를 발휘한답니다.3) 두 성분 작용: 이런 두 성분은 소화계와 신경계에도 직접 작용해서 소화불량과 각종 메스꺼움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랍니다. 일단 위장점막을 자극해서 소화액 분비를 늘리고 위장의 연동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서 음식물이 위에 머무는 시간을 단축하면서 꽉 막히고 더부룩한 소화 불량 증상을 빠르게 해소해 줍니다.4) 항구토 작용: 또한 가장 놀라운 점은 뛰어난 항구토 작용입니다. 진저롤과 쇼가올은 위장관과 중추신경계에 존재하는 세로토닌 수용체(5-HT3)의 활성을 차단해서 뇌의 구토 중추로 전달되는 메스꺼움 싸인으로 억제합니다.>> 이러한 강한 천연 기전 덕분에 임산부를 괴롭히는 입덧은 물론, 차나 배를 탈 때 발생하는 멀미로 인한 울렁거림과 구토감을 약물 부작용 걱정 없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가라앉혀 줍니다.진저롤과 쇼가올은 인체의 중심 체온을 높여서 막힌 혈액 순환의 길을 활짝열어주고, 위장의 움직임을 편안하게 안정화해서 순환계와 소화계 모두에 이로운 시너지를 내는 우수한 활성 물질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지금 거의 10일동안 대변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베트남 다낭 여행은 정말 즐거우셨다니 다행이지만, 심한 변비로 인해서 현재 상당히 고통스럽고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여행 중에는 생활 패턴과 식습관이 빠르게 변하면서 스트레스로 인해 장운동이 둔해지는 여행자 변비가 정말 자주 발생합니다.하루에 커피를 2-3잔씩 드신다고 하셨는데, 커피의 카페인은 장을 자극하기도 하지만 강한 이뇨 작용을 해서 체내의 숩누은 소변으로 배출시키게 됩니다. 더운 날씨에 수분 소실이 큰 상태에서 커피까지 많이 드셨다면 장내 수분이 완전히 말라서 변이 돌처럼 딱딱해졌을 수 있어요.1) 수분 섭취: 되도록 커피 섭취를 중단하시는 것이 좋겠으며, 순수한 맹물로 하루 2L 이상 추분히 마셔서 굳어있는 장에 수분을 공급해주셔야 합니다.2) 권장 식품: 프룬(말린 자두), 차전자피 가루, 키위, 찐 양배추, 해조류, 버섯류, 바나나, 고구마처럼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성한 음식을 드시고(식이섬유는 하루 20g을 목표로 합니다), 배를 시계방향으로 부드럽게 맛사지를 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하루에 견과류 30g, 올리브유/생들기름 15-30ml을 섭취하는 것도 변을 부드럽게 하는데 도움이 되니 섭취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3) 식후 걷기: 식후 가벼운 10-15분정도 걷기 운동 역시 장의 연동 운동을 돕습니다.4) 기능성 식품: 유산균, 김치, 사우어크라우트, 된장, 낫또같은 발효식품을 챙겨주시는 것도 좋습니다.5) 산화 마그네슘: 산화마그네슘 영양제도 변을 부드럽게 해는 역할이 있어서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효과가 큰 편입니다)그러나 1일동안 대변을 딱 한 번만 보셨고 현재 5일째 막혀있는 상태라면, 단지 식습관 개선이나 운동만으로 해결하기엔 한계가 있을 수 있답니다. 심한 복부 팽만감이나 복통이 있으시다면 되도록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내과나 가정의학과를 방문하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의사 선생님의 진료 후 안전한 변비약이나 관장 처방을받아서 직장에 딱딱하게 굳어있는 변을 물리적으로 배출해 내는 것이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