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한꺼번에 많이 해놓고 냉동했다가 먹으면 갓 지은 밥처럼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밥은 한꺼번에 지어서 냉동해도 보관과 해동 방법만 잘 지키면 갓 지은 밥에 가까운 맛과 식감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포인트는 밥이 완전하게 식기 전에 수분을 잡아둔 상태로, 빠르게 냉동하는 것이랍니다. 밥을 지은 뒤 한 김 정도만 빼고 따뜻할 때 1회분씩 나누어서 랩이나 밀폐 용기에 담아서 납작하게 펴주면 냉동 속도가 빨라지고 해동도 고르게 된답니다.오래 상온에 두게 되면 수분이 날아가서 밥알이 딱딱해지기도 하고, 세균 증식 위험도 커질 수 있어서 가능한 한 빠르게 냉동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냉장 보관은 밥 속의 전분의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식감이 푸석하고 단단해질 수 있어서, 며칠 뒤 드실 밥이라면, 냉동 보관이 더 적합하답니다.냉동한 밥은 자연해동보다는 전자레인지로 바로 가열하는 것이 촉촉한 식감을 살리는데 유리하겠습니다. 뚜껑을 살짝 덮거나 랩을 씌운 상태에서 데우고, 밥이 건조하다면 물을 한두 티스푼 정도 뿌린 뒤 가열을 해주시면 발생한 수증기가 밥알에 수분을 보충을 해줍니다.중간에 한 번 밥을 섞으신 후 추가로 데우시면 온도는 고르게 올라가게 된답니다. 냉동 기간이 길어질수록 냄새가 배거나 수분이 빠질 수 있어서, 맛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면 되도록 이른 시일 안에 드시는 것이 좋고, 한 번에 해동한 밥은 반복해서 냉동하지 않는 것이 맛과 위생 관리에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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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을 할 때 건강에 안 좋지 않을까 걱정돼요. 올바른 단식 방법과 주의사항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단식은 일정 시간 음식 섭취를 제한하는 식사 방식으로 건강한 성인에게 적절히 시행하면 체중 관리나 대사 건강 개선에 좋지만, 무조건 오래 굶을수록 효과가 커지지는 않습니다. 연구에서도 간헐적 단식의 일부 이점이 보고되고는 있지만 장기적인 효과와 안전성에는 아직 불확실성이 있답니다.권장 단식시간: 처음 시도를 하신다면 무리한 24시간 이상 단식보다는 저녁 식사 후 다음 날 아침까지 12시간 정도 공복을 유지하시어, 적응 상태에 따라서 주당 1시간씩 늘려서 14-16시간 정도로 늘리는 방식이 현실적이랍니다.단식중: 단식 중에는 물을 충분히 마셔서 탈수를 막는 것이 중요하고, 물까지 제한하는 건식 단식은 심한 탈수를 유발할 수 있어서 피해주셔야 합니다.식사 재개시: 식사를 재개할 때는 폭식하지 않고 단백질류(두부, 계란, 살코기), 통곡물, 채소, 과일, 견과류와 건강한 지방을 균형 있게 섭취해서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부족을 예방해주셔야 합니다. 특히나 체중 감량 과정에서는 근육량도 어느정도 감소할 수 있어서 충분한 단백질 섭와 근력 운동이 중요하겠습니다.주의할 점: 단식중에 심한 어지럼증, 식은땀, 떨림, 두근거림, 피로가 나타나실 경우 바로 중단을 해주셔야 합니다. 임신, 수유중인 사람, 섭식장애가 있거나 과거력이 있는 분들, 저혈당 병력이 있는 사람, 당뇨병 약이나 인슐린을 사용하는 사람은 임의로 단식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성장기 청소년, 고령자, 저체중이거나, 만성질환, 복용약이 있는 경우에도 의료진과 우선 상의를 해주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건강한 단식의 포인트는 오래 굶기보다는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확보하면서,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게 공복 시간을 무리 없이 조절하는 것이랍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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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에게 부족한 비타민 D를 음식을 통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비타민D는 칼슘과 인의 흡수를 조절해서 뼈 건강을 유지하고 근육과 면역 기능에도 관여를 하는 지용성 비타민이랍니다. 그러나 자연식품 가운데 비타민D를 충분히 함유한 식품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어서 음식만으로 필요한 양을 추족하기에는 약간의 한계가 있답니다.주요 식품으로는 연어, 고등어, 삼치, 참치, 꽁치같은 지방이 많은 생선, 달걀노른자, 간, 표고버섯, 비타민D 강화식품이 있으나, 매일 충분한 양을 섭취하기엔 쉽지가 않습니다. 특히나 실내 생활이 많고 자외선차단제를 자주 사용한다거나 햇빛 노출이 적은 현대인은 피부에서 생성되는 비타민D까지 감소하니 부족 위험이 커질 수 있겠습니다.표고버섯을 햇볕에 말렸을 때 비타민D 함량이 증가하는 이유가 버섯에 존재하는 에르고스테롤이라는 성분 때문이랍니다. 에르고스테롤은 사람 피부의 비타민D 전구체와 유사하기도 하고, 자외선 B에 노출이 되면 광화학 반응을 거쳐서 비타민D2로 전환이 됩니다.따라서 생표고보다는 햇볕이나 자외선에 충분히 노출된 말린 표고버섯에서 비타민D2 함량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답니다. 그러나 실제 증가량은 햇빛의 세기와 노출 시간, 버섯의 절단 상태, 건조 방법에 따라서 크게 달라지게 되니, 말린 표고버섯 만으로 비타민D 부족을 교정할 수 있다고 단정해선 안 됩니다.혈중 비타민D가 낮은 경우에는 식사와 적절한 하루 20-30분의 자연광 노출, 여건이 되시면 비타민D 영양제를 보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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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검은깨 등 블랙푸드 속 안토시아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검은콩과 검은깨 같은 블랙푸드는 안토시아닌, 이소플라본, 불포화지방산, 단백질,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해서 균형 잡힌 식단의 일부로 활용할 수 있답니다.1) 안토시아닌: 특히나 검은콩의 짙은 색을 만드는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 계열 성부느로,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줄이는데 좋겠습니다. 모발과 두피 역시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의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항산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를 하는 것은 두피 건강 유지에 좋을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안토시아닌을 섭취한다고 탈모가 직접 예방이 된다거나 이미 진행된 탈모가 치료된다고 보긴 어려워요.2) 이소플라본: 검은콩에 풍성한 이소플라본은 구조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체내에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상호작용을 하게 됩니다. 폐경(완경) 전후 여성의 경우 이소플라본 섭취가 연구에서 안면홍조와 같은 갱년기 증상의 빈도나 강도를 조금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보고됐으나 개인차가 크면서 효과가 일정하지가 않습니다.3) 효과 여부: 그리고 여성호르몬 변화는 모발 성장 주기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콩 단백질과 이소플라본을 포함한 충분한 영양 섭취가 간접적으로 모발 건강 유지에 좋을 수 있겠습니다. 검은깨 역시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 세사민의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지만 탈모 치료 효과가 확립된 식품이 아니랍니다.블랙푸드는 치료제보다는 단백질, 철분, 아연같은 모발에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식품으로 이해하시는 것이 적절하고, 갑작스럽거나 심한 탈모, 갱년기 증상이 지속되면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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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를 빠르게 잘 시키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밤에 고기를 먹어도 소화에 크게 지장이 없지만, 잠자기 직전에 기름기가 많거나 양이 너무 많은 고기를 드시는 습관은 아무래도 줄이는 것이 좋겠습니다!특히나 삼겹살, 갈비, 튀긴고기처럼 지방이 많은 음식은 속이 더부룩하거나 위산역류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답니다. 밤에 누웠을 때 속쓰림이나 불편감 때문에 잠에서 깨는 경우라면 취침 전 식사가 영향을 주고 있을 수 있답니다. 실제 야간 역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잠들기 최소 3시간 전부터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소화를 편하게 하려면 저녁 식사량을 평소보다는 조금 줄이고, 고기를 먹더라도 삼겹살보다는 닭가슴살이나 지방이 적은 소고기처럼 비교적 담백한 종류를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 천천히 씹어 드시고 과식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식사 후에는 바로 눕지 말고 가볍게 걷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따라서 밤에 고기를 완전하게 끊으실 필요까지는 없고, 고기의 종류와 양, 드시는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예시로 밤 12시에 잔다면 가능한 저녁 8-9시 전에는 식사를 마치는 식이랍니다.특히나 기름진 음식이나 야식을 먹은 날 반복해서 자다가 깨거나, 신물이 올라옴, 속쓰림, 목의 이물감, 잦은 트림이 함께 나타나면 위식도역류질환 같은 원인도 확인해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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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이 수입산이 많아서 방부제 처리를 한다는데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시중에 정식으로 수입되어 유통되는 오트밀은 드셔도 괜찮습니다. 오트밀은 기본적으로 수분 함량이 상당히 낮게 건조, 압착된 곡물이기 때문에, 그 자체만으로도 보존성이 뛰어나서 별도의 화학 방부제를 첨가할 필요가 없답니다. 간혹 수입 과정에서의 긴 배송시간 때문에 훈증 처리나 잔류 농약에 대한 우려를 하실 수 있겠으나, 우리나라 식약처의 정식 통관 절차를 거친 제품들은 이런 잔류 농약과 보존제 기준치를 엄격하게 통과한 안전한 식품이라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그럼에도 매일 하루 한 끼씩 챙겨 드시는 주식이니만큼 계속 마음에 걸리신다면, 약간의 선택을 바꾸어 불안감을 완전하게 덜어내실 수 있겠습니다.1) 유기농 마크 : 쉬운 방법은 유기농 인증 마크가 있는 수입제품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유기농제품은 재배, 가공 과정에서 화학 물질 사용이 엄격하게 제한되니 안심하고 드실 수 있겠습니다.2) 국내산 귀리: 그리고 최근에 수입산 대신 품질 좋은 국내산 귀리를 직접 찌고 눌러 만든 국산 롤드오트 제품도 온오프라인에 나와 있답니다. 수입산에 비해서 유통 과정이 짧아서 더욱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오트밀은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풍성해서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든든함을 오래 유지를 해주는 다이어트 식품입니다. 방부제에 대해 염려가 되실 수 있겠으나, 유기농 제품이나 국내산 오트밀로 대체하시어, 지금처럼 건강한 식습관을 꾸준히 이어나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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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가 너무 힘들어요 어떻할까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가 너무 힘들고 귀찮은 마음이 어떤지 잘 알고 있습니다.남들이 보기엔 마르고 얼굴도 갸름해서 다이어트가 필요 없다고들 하니 절박함은 덜 생기는데, 막상 거울을 보거나 바지를 입을 때 느껴지는 숨겨진 뱃살 때문에 스트레스는 계속 쌓이실 것입니다. 특히나 고도비만이 아닌 분들은 체중 감량 속도도 너무 더뎌서 며칠만으로는 티가 전혀 안 나니 쉽게 포기하게 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하구요.그러나 결국에 헐렁한 옷으로 가릴 수 없는 스스로의 만족감과 미래의 건강을 위해서 진짜 동기부여가 필요하겠습니다. 당장 무리하게 헬스장 등록이나 닭가슴살 식단을 잊어버리시길 바랍니다. 하기 싫은 것은 억지로 하시면 절대 오래 갈 수가 없답니다.대신에 하루에 딱 10분만 걷기나 홈트, 그리고 액상 과당(단 음료), 설탕만 끊기처럼 실패하기가 더 힘든, 정말 작은 목표 하나만 세워보시길 바랍니다. 뱃살은 단지 미용 문제를 더해서 내장지방과 직결되어 있어서 방치하면 나중에 더 큰 피로감과 건강 문제로 돌아올 수 있겠습니다.남들의 말랐다는 평에는 참조만 해주시어, 딱 붙는 옷을 입었을 때 스스로가 당당하고 편안해지는 진짜 멋진 모습을 상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혹독한 다이어트가 아닌 몸을 아껴주는 최소한의 습관을 하나만 오늘부터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이 가장 강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어요.시작인 반이라는 말처럼, 작은 성취감이 쌓이면 어느새 운동과 식단도 자연스럽게 매일 진행하면서, 다이어트가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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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에 계란샐러드 시중에 파는거 짜서 2봉정도 먹으면 몇 kcal정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해주신 아이비 크래커와 시판 짜먹는 에그샐러드의 조합은 대략 240-290kcal 정도의 열량으로 추정이 되겠습니다.크래커: 해태 아이비 크래커는 소포장 1봉지당 보통 85kcal이므로 두 봉지를 드셨다면 과자에서만 대략 170kcal정도를 섭취하신 것입니다.에그샐러드:시중에 판매되는 짜먹는 에그샐러드는 마요네즈 함량 때문에 100g당 약 250kcal 정도로 열량은 꽤나 높은 편이랍니다. 샐러드를 2줄 따서 드신 양이 대략 30-50g 정도라고 가정을 한다면, 샐러드의 열량은 약 70-120kcal정도 계산을 할 수 있겠습니다.다이어트중 섭취 가능 여부: 다이어트중에 섭취해도 되는지 궁금해하셨는데, 총칼로리가 300kcal 이내라서 다이어트시 가벼운 한끼 식사 대용이나 운동 전, 또는 든든한 간식으로 주 1-2회정도 드시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주의할 점: 물론 크래커는 정제탄수화물이고 시판 에그샐러드에는 지방, 당류가 포함되어 있으니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는 단점이 있겠습니다.되도록 밥을 드신 후 간식으로 추가해서 드시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고, 식사 대용으로 드실 때는 포만감을 주고 혈당 상승을 늦춰주는 방울토마토, 가든 샐러드, 삶은 계란을 좀 더 추가해서 드시면 더욱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이 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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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양파를 먹는데 몸에는 어떤 영향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저녁식사 때 매운기를 뺀 생양파를 4분의 1쪽씩 꾸준히 드시는 것은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식습관이랍니다!1) 혈관 건강 개선: 생양파가 주는 대표적인 장점은 혈관 건강 개선입니다. 양파에 풍성한 퀘르세틴 성분은 혈관 벽 손상을 막고 콜레스테롤을 낮춰서 고혈압이나 동맥경화같이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2) 생으로 섭취시: 퀘르세틴은 생으로 드실 때 체내의 흡수율이 높아져서 생양파 섭취가 더욱 유리하겠습니다.3) 알리신 성분: 그리고 양파의 알리신 성분은 혈액 순환을 돕고 체내의 염증을 줄이는 항생제 역을 해서 면역력을 더 높여줍니다.4) 크롬 성분: 생양파의 크롬 성분은 인슐린 작용을 도와서 식후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밥과 함께 드시는 것은 혈당 관리에도 이상적인 조합이랍니다.5) 물에 침지시: 물에 담가서 매운맛을 빼는 것은 위 자극을 줄여서 속 쓰림을 방지하는 현명한 조리법이랍니다.주의할 점: 물론 퀘르세틴과 알리신은 수용성이라서 너무 오래 담가두면 영양소가 빠져나갈 수 있어서 10분 이내로 짧게 담가두는 것이 좋겠습니다.매일 4분의 1쪽이라는 양은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고 유익한 영양분을 알맞게 공급받을 수 있는 최적의 섭취량이라 현재의 좋은 식습관을 앞으로도 꾸준히 유지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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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너무 많이 먹는것같아요ㅠㅠ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간식을 끊기 힘드셔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밥을 적게 드시고 빵이나 과자로 배를 채우는 습관은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해서 마른 비만이 되기 쉬운 패턴이랍니다. 식사량이 적어서 몸속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인체는 무의식적으로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달고 짠 간식이나 정제탄수화물을 강하게 요구하게 된답니다. 지금 마른 비만 체형이 되신 것도 식사 대신 섭취한 당분과 밀가루가 분해되면서 내장지방으로 축적되었을 수 있답니다.1) 본 식사 점검: 이런 악순환을 확실하게 끊어내시려면 간식을 참으면서 식이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본 식사의 질 자체를 높여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밥 양은 지금처럼 적당히 유지해주시고, 포만감을 길게 끌고 갈 수 있도록 단백질, 식이섬유가 풍성한 살코기, 생선, 닭, 소, 돼지, 두부, 채소 반찬을 평소보다 충분히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든든한 식사로 영양을 채우시면 가짜 배고픔과 간식 생각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된답니다.2) 간식 구성: 처음부터 빵을 완전하게 끊으시려 하면 반작용으로 폭식을 할 수 있으니, 되도록 입이 심심할 때는 모듬견과류, 저당 디저트, 방울토마토, 무가당 그릭요거트, 스트링치즈, 구운계란같은 건강한 대체품으로 조금씩 바꿔나가는 연습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3) 식후 루틴: 식후에 바로 양치질, 가글을 하시거나 시원한 물, 페퍼민트 아이스티, 탄산수를 한 잔 마시는 것도 식욕을 잠재우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4) 식후 활동: 식후에 가벼운 산책 10-15분이나 가볍게 활동을 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가만히 앉아 계시거나 눕게 되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면서 다시금 달콤한 디저트를 찾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그러나 가볍게 몸을 움직여주시면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들어서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기도 하고, 산뜻한 기분 전환을 통해서 간식에 대한 생각도 자연스럽게 잊을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완벽하게 모든 간식을 끊어내야 한다는 강박을 가지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어서 요요현상이나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어, 하루 건강한 식사를 챙긴 스스로를 잘 독려해주셔서, 하루하루 조금씩 건강한 습관을 쌓아간다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이런 작은 변화들이 모여서 결국 크고 긍정적인 체질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겠습니다. 간식 조절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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