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과목 외에는 가물가물 하네요 ^^;
Q. 엄마가 제가 돈 인터넷 쇼핑 많이 한다고 화나서 학교 갔다 오니까 제 방 저렇게 해놨는데
작성된 댓글은 참고만 하세요 (중요한 일은 대면 평가가 필요합니다)글세요... 속이 많이 상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드실 듯 합니다만 한 번의 사건의 결과만 가지고 , 온라인에서 적절한 답변을 얻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어머니와 대화를 해 보시는 것이 맞을 듯 하네요
Q. 질문장애인정신중증의심문의합니다
작성된 댓글은 참고만 하세요 (중요한 일은 대면 평가가 필요합니다)글세요... 이건 좀 애매하네요 ㅠㅠ 개인의 판단 및 후폭풍을 고려해서 결정하실 수 밖에 없을 듯 하네요
Q. 정신과 선생님한테 어디까지 얘기해야할까요?
작성된 댓글은 참고만 하세요 (중요한 일은 대면 평가가 필요합니다)글세요... 저 같으면 이야기 할 것 같습니다 -> 학생이신 듯 한데, 신경 안정제를 처방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모르겠네요 -> 안정제에도 작용 기간이 긴 것이 있고, 짧은 것이 있어서... -> 일상 생활에 어려움이 많을 정도라면, 작용 기간이 긴 것을 고민 해 볼 듯 합니다 (증상이 갑자기 나빠지면... 추가로 짧은 약을 복용하고)
Q. 몰래 먹는 밥이나 몰래하는 컴퓨터가 더 쫄깃하고 재밌는 이유가 뭘까요?
작성된 댓글은 참고만 하세요 (중요한 일은 대면 평가가 필요합니다)개인적으로 "몰래". "안 되는 일을"하는 행동이 뇌에서 "도파민"을 분비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Q. 제가 말할때만 반응을 크게 하는 사람은 저를 의식을 크게 하는걸까요?
작성된 댓글은 참고만 하세요 (중요한 일은 대면 평가가 필요합니다) 글세요... "나에게는 너의 반응이 과도하게 느껴져서 조금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는 식으로 비난/공격이 아닌 자신의 생각/감정을 부드럽게 전달해 보는 것을 추천할 수 있을 듯 합니다만... 말씀하신 대로, 내가 과민 반응하는 건 아닌지, 객관적으로도 그렇게 보이는지 확인이 필요할 듯 하네요 또한. 내가 할 수 없는 일(타인의 행동을 조절하는 것)에는 신경을 줄이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