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화 전문가입니다.
Q. 1855년 영국에서의 악마발자국 의 정체는 밝혀졌나요?
1855년 영국 데번에서 발생한 악마의 발자국 사간의 정체는 현재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당시 눈 위에 염소 발굽처럼 생긴 방자국이 수십~수백 키로미터에 걸쳐 집 지붕, 벽, 울타리 등 불가능해 보이는 경로까지 이어져 있엇습니다. 이 발자국에 대해 동물, 실험용 품선에 매달린 물체, 자연 현상, 누군가의 장난 등 다양설이 제기됐으나 당시로선 확인될 수 없는 미스터리였습니다.
Q. 방사능 피폭자 세실켈 리 라는 인물이 실험용으로 이용되었다는 말이 뭔가요?
세실 켈리는 1958년 로스앨러모스 연구소에서 플루토늄이 포함된 혼합 탱크 임계사고로 약 120시버트의 방사선에 단 3초 만에 피폭되었습니다. 일반인의 연간 방사선 노출 허용량은 1밀리시버트로 켈리가 받은 피폭량의 약 120,000배에 해당됩니다.사고후 직장 동료들이 그를 씻겼으나 워낙 피폭량이 커서 의료적 조치가 무의미했다고 합니다. 결국 그는 급성방사선증후군으로 35시간 만에 다발성 장기부전과 심부전으로 사망했습니다. 그녀의 피폭 사망 이후 그의 신체 일부는 방사성 피복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채취되어 과학적 연구로 사용되었습니다.
Q. 삼국지에 나오는 인물은 유비, 조조, 관우, 장비등 여러 사람들이 나오는데, 유비가 이러한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능력은 어떤 능력과 인성이었을까요?
유비는 자비롭고 의로운 성품으로 유명했으며, 항상 적절하고 도덕적인 행동을 중시했습니다. 이러한 인성은 관우, 장비, 제갈량 등 뛰어난 인재들이 자발적으로 따랐습니다.유비는 타인을 끌어들이는 강한 카리스마와 친화력을 지녔습니다. 그의 겸손하고 소탈한 태도는 다양한 계층의 인물들과 신뢰를 쌓게 했습니다. 유비는 주변 인물들과의 신뢰 관계를 매우 중시했고, 자신의 신념을 끝까지 지키는 모습으로 부하들의 충성을 이끌었습니다.
Q. 조선시대에 수많은 왕들이 조선을 이끌어 갔는데, 가장 선민적인 사상으로 국민의 평안을 위해 노력했던 왕은 누가 있을까요?
조선시대 가장 백성을 사랑했던 임금은 세종대왕입니다. 세종은 백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쳤습니다. 대표적으로 훈민정음 창제입니다. 훈민정음은 백성들의 문자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기 창제한 것입니다. 또한 공법을 시행하여 풍흉에 따라 전세를 차등있게 부과하여 합리화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과학 도구와 서적을 발행를 하여 농사에 도움을 주고, 노인 복지, 감옥 위생 개선, 공노비의 처우 개선 등의 복지 정책을 추진하였습니다. 이는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통치의 그의 애민 사상을 보여줍니다.
Q. 조선시대에도 계급사회로 각각 계급이 있었는데, 계급의 위치와 권한은 어느정도로 가지고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조선시대는 신분제로 사회로 엄격한 권한과 위치가 구분되었습니다. 조선은 법적으로 양천이며, 양인과 천인으로 구분합니다. 양인은 국역에 대한 부담이 있지만 관직에 나설수 있는 권한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비를 대표하는 천인은 국역은 없지만 관직에 나설 권리도 없습니다.그러나 양인은 점차 분화되어 양반의 기득권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양반, 중인, 상민으로 나뉘어져, 반상제로 구분합니다. 양반은 사회 최상위 계층으로 과거 과거나 음서를 통해 신분을 유지하고 경제적 부를 누렸습니다. 중인은 주로 기술직으로 행정, 실무를 담당하며, 향리와 서얼도 포함됩니다. 그리고 평민인 상민으로 농민, 상인, 수공업자로 생산에 종사합니다. 그리고 천민은 최하위 계층으로 주로 노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