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자유로운챔피언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무례하게 말하는 어르신들,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요즘 어르신들 중에는 나이값을 못하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그냥 한두 번도 아니고, 어르신들을 볼 때마다 항상 무례한 말을 듣게 됩니다. 심지어 한 사람만 그런 게 아니라, 여러 명이 반복적으로 그러니까 더 지치고 짜증이 납니다.도대체 왜 우리가 그런 말들을 참고 넘어가야 하나요?전화로 처음 뵌 사이인데도, 너무 무례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솔직히 제 속마음은 이렇습니다. "그쪽이 저를 얼마나 안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도 화 못 참는 성격입니다. 계속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도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그쪽은 왜 그따구 살아요 라고 말을 하고 싶었어요 저도 어르신께 직설적으로, 팩트 있게 말하고 싶었지만, 어르신이시니까 참아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정말 한계가 온 것 같아요. 이럴 땐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감정 정리 다 됐는데, 왜 혼자 착각해요?제가 남자친구에게 직접 만나서 “헤어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그전부터 정이 많이 떨어졌고, 점점 거리를 두며 지켜봤는데 저랑은 정말 안 맞는 사람 같았어요. 그래서 진지하게 만나서 이별 의사를 전했죠.그런데 이 남자는 제 말을 회피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직도 저를 좋아하는 것 같긴 했지만, 이별을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태도가 보였어요.제가 “헤어지고 싶다”고 말하자, 갑자기 “그럼 다음엔 어디 갈래?”라고 묻더라고요. 저는 단호하게 “다음 없어”라고 단답했고, 차갑게 대했습니다.그러자 그제야 이 남자가 “헤어지자”라고 하네요 , 저는 “내가 이미 말했잖아”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는 “넌 헤어지고 싶다고 했지, 헤어지자고 말한 건 아니잖아?”라는 말을 하더라고요.사실 그전부터 연애 할 생각없다, 바빠 등 만나고 싶지 않는 수준으로 답을 했습니다 정말 찌질한 거 아닌가요? 아니, 이런 남자도 있나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이별 통보, 그걸로 끝내는 게 맞나요 ?연애를 하다 보면 이별이 찾아오기도 하는데, 사실 제가 먼저 "헤어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는 그게 갑자기라는 거예요. 이 남자는 사랑만 다 되는 줄 아는 것 같아요 사실 저는 계속 생각을 해왔고, 만남도 점점 줄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는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만나는 게 당연하지"라고 말하더라고요.이 남자는 모태솔로처럼 보였어요. 남중, 남고 출신이라고 하는데, 연애 센스나 배려가 너무 없었습니다. (연애 못하는 남자 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점점 이 사람과 더 이상 만나고 싶지 않게 되었고, 마음도 식어갔어요. 제3자 봐도 마음이 없는 연애 하는 것 같다라는 소리 들었습니다 사실 그 사람에게 점점 차갑게 대했어요. 그리고 결국에는 헤어지고 싶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이 남자는 전혀 눈치를 못 채는 것처럼 행동해요.이런 경우, 한쪽이 이별을 통보하면 그걸로 끝이라고 판단해도 되는 건가요? 아니면 이 사람이 확실히 정이 떨어질 정도로 행동해야 받아들이는 걸까요? 같은 반 같은 학교 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자기 문제는 못 보면서 남한테 충고 하는이유가 뭔가요?어떤 사람들은 남에게는 잘도 조언하면서, 정작 자기 자신은 하나도 안 고칩니다. 자기는 사람들한테 다 손절당하고, 뒤에서는 뒷담화까지 들으면서도 여전히 “내 말이 맞아”라는 태도로 남에게 이래라저래라 합니다. 본인 인생은 엉망인데, 남한테는 당당하게 충고를 해요. 그게 말이 되나요?남을 판단하고 가르치기 전에,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는 게 맞지 않나요? 자기 삶 하나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서 남한테 훈수 두는 거, 아니지 않나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인간관계에서 말 잘하는 방법 있나요?저는 생각하고 말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말을 바로 하지 않으면, "왜 대답을 빨리 안 하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말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제 생각이 끝나기도 전에 자기 말만 해버리는 경우가 많아요.사실 저는 할 말이 많지만, 대부분 속으로 삼키는 편이에요. 말하고 싶어도 결국 하지 않게 되더라고요.그러다 나중에 곱씹으며 ‘그때 그렇게 말할 걸. 다음엔 꼭 말해야지’ 다짐하지만, 막상 비슷한 상황이 오면 머릿속이 하얘지거나, ‘이렇게 말해도 되나…’ 하는 생각에 망설이다가 결국 타이밍을 놓쳐버리곤 해요.이렇게 계속 참고 참다가 결국 말을 하게 되면, 억울한 감정이 쌓여서 눈물이 나기도 하고, 그러면 분위기가 이상해지기도 해요.말을 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이 친구, 저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걸까요?이 친구가 어느 날 "우리 언제 만나?"라고 했어요. 사실 그날 다른 친구도 있었는데, 유독 저만 집요하게 만나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요즘 실습이나 봉사활동도 하고, 여러 가지 일로 바쁜 상황이라 그 얘기를 전했어요.그런데 이 친구 반응이 "그런든가 말든가" 식이었고, 그 이후로는 마치 저를 감정 쓰레기통처럼 대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 때려쳐!”라고 했더니, 오히려 “너 아무것도 안 하잖아”라는 말을 하더라고요.그리고 얼마 뒤에 또 이런 일이 있었어요. 저도 아는 남사친이 있는데, 이 친구가 그 남사친을 술집에 불렀고, 본인도 거기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한테는 아무 약속도 안 잡았으면서, 제가 집 근처에 산다고 당연히 나올 거라고 생각한 건지, 밤 8시에 갑자기 "나오라"고 톡이 왔어요. 제가 답장을 안 하면 전화를 합니다 . "( 1분 1초만에) (이 친구는 카톡이나 전화로 기다리는 걸 정말 못 합니다.)그냥 자기가 부르면 나와야 하고, 안 나오면 삐지고... 이런 게 맞는 건가요?그래서 제가 “당연하듯이 만날 거라고 생각하지 마”라고 하니까, 이 친구는 “나는 네 쉬는 날에 보자고 한 거야”라고 하더라고요.근데 솔직히 쉬는 날이라고 해도, 주말엔 평일에 못 잔 잠을 보충하거나, 밀린 일 마무리하러 다시 나가야 할 때도 있어요. 그걸 이해 못 하는 건지, 안 하려는 건지 모르겠지만.. 만나고 싶지가 않네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변한 걸까요? 아니면, 이 친구가 저를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 걸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남을 깎아내리면서 자기 자존감을 채우려는 사람의 심리가 궁금합니다.남을 깎아내리면서 자기 자존감을 채우려는 사람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제 친구를 보면, 사람을 만날 때마다 남을 깎아내리는 말을 자주 하는데, 그걸로 자신의 자존감을 채우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그런 방식으로 자존감이 채워진다는 게 도무지 이해되지 않습니다.남을 깎아내리면, 속으로는 ‘내가 저 사람보다 낫다’, ‘내가 이긴 거다’라고 느낄 수 있겠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그저 유치하게 느껴지고, "뭐야, 쟤 왜 저래?"라는 생각이 들 뿐입니다.대놓고 무시하거나 반응도 하지 않고 외면하는데도, 왜 계속 그러는 걸까요? 우리가 무시하고 대답조차 안 하면, 보통은 그만두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왜 멈추지 않고 그런 행동을 반복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정말 그렇게 해서 자기 자존감을 채우는 게 가능한 걸까요?
- 우울증·조울증심리상담Q. 나르르시스트에 대해 궁금합니다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제 친구 중에 나르시시스트 같아보여요 남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자기가 명백히 잘못한 상황에서도 사과는커녕 오히려 피해자인 척 행동합니다. 자기방어기제가 있어서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그말의 포장해버리고, 내로남불도 심해요. 감정적으로 욱하는 기질도 있고, 자기 객관화가 전혀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얘기를 해도 고쳐지지 않아서 손절하려고 하면 기가 막히게 눈치채고 다시 연락하거나 찾아옵니다. 제가 힘들다고 말해도 자기가 더 힘들었다며 불쌍한 척하고, 결국엔 본인의 잘못은 모른 척합니다.그리고 저를 감정 쓰레기통을 취급합니다 친구들 앞에서 내꺼야(사람한테) 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소유물) 자기말이 다 맞다고 하네요 유튜브에서 정신과 의사들이 말하는 회색 돌(grey rock) 전략처럼 무반응으로 대처하는 게 좋다고 해서 저도 그렇게 해봤어요.. 무반응조차 통하지 않네요 이미 매일 마다 무반응도 해봤고, 피하려고 해도 계속 들이대는데, 점점 한계가 오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가해자들은 자신이 잘못한 걸 정말 모르는 걸까요?학교폭력 가해자 들을 보면, 너무나도 명백한 잘못을 저질러 놓고도 “그럴 의도는 아니었다”, “기억이 안 난다”, “그런 적 없다”, “그때 당시엔 나이가 어려웠다”, “나도 누구한테 괴롭힘을 당했다” 같은 말을 늘어놓습니다. 하지만 정작 자기 잘못은 꼭 빼고 이야기하죠. 자기가 누군가를 괴롭혔다는 건 얘기를 안 하고 뭘 잘못했는지 모르면서 , 마치 피해자한테 "이해해줘"라는 듯한 태도를 보입니다.피해자들은 “하지 말라”고 수차례 말해도, 가해자들은 무시하고 계속합니다. 그러다 결국 담임쌤한테 얘기를 하면 그런 뜻은 아니었다”라고 말하죠. 정말 모르는 걸까요? 아니면, 끝까지 자기 책임을 회피하려는 걸까요?더 어이없는 건, 이런 사람들이 자신이 피해자가 되는 상황에선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억울한 사람인 거 처럼 행동하죠 남한테는 거리낌 없이 상처 주고 민폐를 끼치면서, 정작 본인이 조금이라도 지적을 받거나 손해를 보면 발끈합니다. 그 모습은 마치 “내 입장도 좀 이해해달라”, “내 편 들어달라”고 하네요 왜 그럴까요? 진짜로 가해자들은 자기가 잘못한 거 모르는 걸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키 거짓말하는 남자들, 그 심리가 궁금해요소개팅이나 연애할 때 키를 속여서 뭐가 달라진다고 생각하는 걸까요?어차피 눈으로 보면 누가 봐도 대충 몇 센티인지 다 알 텐데, 160도 안 돼 보이면서 170이라고 뻔뻔하게 거짓말하는 이유가 대체 뭔가요? 그렇게까지 해서 관심 받고 싶은 건가요? 아니면 현실을 인정하기가 그렇게 싫은 건가요?남자들 중에 160인 사람들이 170이라고 우길까요? 거짓말 하는 이유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