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히게실용적인민들레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이 친구는 어떠한 유형의 성격인가요?나이는 저랑 동갑인데 뭐랄까제 입장에선 불편한 느낌이 나는친구인데 뭐랄까 대화를 최대한맞춰서 해보려는데도 본인이 듣기에불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말을 툭자르고 일침을 가합니다. 오늘 또느낀거였는데 제가 말할때 습관이'원래 나는~'이라는 단어를 주어로쓰는게 있는데 이 친구가 저에게'원래 나는~이라는 단어안에 넌너를 너무 가두려고 한다. 그러면발전이 없는거다'고 하더군요..제 입장에서는 뭐랄까 사람마다 성향과 생각이 다르고 느끼는 체감이 다른데 본인의 기준으로 오히려가스라이팅을 해 사람을 가두는느낌이 들때가 있는데 최근 제가권고사직을 당하고 지칠대로 지쳐서(수면제도 먹고, 심신적으로 지쳐서)1달 기간 이직없이 쉬고 있는데이 친구가 저한테 '그 시간이 아깝지않냐? 어차피 은퇴하면 쉬게 돼있는데 남들 몇백벌때 논다는게 네자신한테 부끄럽지 않냐?'고 말하더군요따지고보면 고마운 말이기도 하면서도한편으론 본인만의 기준으로 사람을판단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되려 거부감이드는데 제 입장을 말하려해도 본인이부합하지 않으면 잘라버려서 아예티키타카가 성립되지가 않는데(반면 이 친구는 제가 말자체를좀 흐리고 그래서 답답하다네요)어떤식으로 이 친구를 대해야 하며이 친구 유형이 정확히 뭔가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이직을 하려는데 어떤 친구를 따라가야 할까요?업종을 아예 다른쪽으로 이직고려중인데 하필 같은회사(영업)쪽에서두 친구에게 이직제의를 받았습니다서로 하는 업무는 같고 사람이 많아서 팀이 서로 다른데 한쪽 친구는제가 전 직종에 있을때부터 2년동안절 포섭하려던 친구이고 다른 한 친구는제 절친의 친구입니다.. 서로 다 장단점이있긴한데 만약 한쪽을 가게된다면 다른한 친구가 서로 서운해할거 같아서혹시 모를 노파심에 고민을 하는건데전자 친구 얘길 먼저하자면 제가 전직종에 새로 들어갔을때 하필 이직제의를 했는데 솔직히 당시엔 별 뜻이 없었지만 사람 일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이 친구가 이직제의 할때마다 거절의사없이 꾸준히 봤던거 같은데 하필 처음 이 친구가 절 보자고 했을때본인 팀원들을 전부 소개시켜준겁니다..본인 팀장, 사수, 부사수, 팀원들 전부를소개시켜줬고 저도 붙임성이 있는편이라그 자리에서 다들 친해졌고 이 친구가보자할때마다 응했지만 올초쯤 신년회식때 이 친구가 절 당시 1년 넘게 계속 스카웃 제의를 했는데도 제가 이직을하지 않자 당시 이 친구 부사수가술김에 저한테 '저 솔직히 형님 인간적으로 좋아한다. 근데 저희 사수님이그렇게 공을 들였으면 솔직히 오셔야하는거 아니냐? 언제 오시는거냐?다음주엔 오시는거냐? 솔직히 좀이렇게 재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얘기하더군요.. 제 기준에선 솔직히좀 무례하게 굴더군요..절 당시 좋게봤다던그 팀장분도 약간 말투가 좀 싸늘한말투길래 전 당시 이 친구만 저에게대놓고 표현을 안했을뿐 같은 생각일거라 생각해 그 뒤론 서서히 멀어지기를 택했는데 이 친구도 눈치를 챘는지거의 1년넘게 연락이 없다고 이달초쯤신년회 이후로 한번 보자고 하더군요..두번째는 절친의 친구도 같은회사인데이 친구는 저에겐 대놓고 이직제의를한적이 없고 오히려 제가 이 친구에게회사얘기를 되려 했던거 같은데 성격이좀 뭐랄까 젊은 꼰대(?) 느낌이라..본인이 원하는 답변이 아니라 생각하면말을 끊고 들을 생각을 안하더군요..약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저한테억하심정이 있는거 마냥 직구를꽂을때도 많습니다.. 평소 대화 화법이 이런데 좀 직설적인성격이라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 성격)그러다가 친구들에게 최근 고민을 털어놓은적이 있는데 '이유가 어쨌든 널2년 가까이 포섭하려 한 친구에게도얘길 해봐야 하는거 아니냐? 만약그 친구가 알면 배신감이 느껴지지않겠냐?'고 하더군요.. 그말도 맞다생각해 후자 친구한테 이 얘길 했는데의외로 '그건 뭐 네가 정하는거지 대신네 선택의 후회는 없었음 한다 대신거기서 오래 버티지 못하면 솔직히실망 많이 할거 같다'며 되려 '그 친구는언제 볼거냐? 최소 내일은 봐야하지않겠냐? 솔직히 이런 결정을 한번에내리지 못하는거랑 날짜까지 조율못하는점은 우유부단하다고 생각든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시원시원한 성격이멋있기도 한데 뭔가 이 친구는 같이일하다가 (본인 납득이 안되면 되게공격적인 편입니다) 부딪힐거 같다는직감이 들기도 해서 어디쪽을 선택하는게 맞을까요? 만약 후자친구를고른다면 전자쪽(2년동안 포섭하려던친구)에선 원수가 되는걸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업종이직을 하게 될 경우 이력서 어떻게 쓰나요?예를 들어 방송쪽에서 영업쪽으로이직할 경우 서로 다른 직종인데영업쪽은 신입경력일 경우(나이는30대 초중반) 방송쪽 이력을써야 하나요? 아니면 백지내야하나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친구가 없어서 연말인데 쓸쓸하네요..30대 초반인데 절친이 없네요..주변 친구가 없는건 아니지만힘들때나 기쁠때나 단번에 볼 수있는 절친급 친구가 하나도 없네요..직전까지만 유일한 친구가 있었는데최근 권고사직을 당해 예민해지고특히 직장 사수를 친구랑 같이간경기장에서 봤는데 당시 자리를안바꿔준 친구랑 자연히 갈등이났는데 이후 그 주 못내 미안한나머지 친구에게 계속 연락을취했는데 (친구가 개인주의,독립적 성향이라 갈등있을때연락하는거 극혐합니다;; ISTP)오히려 역효과가 났는지 인스타언팔 및 차단을 시작으로 카톡차단까지 저랑 연락할 통로를죄다 끊어버렸습니다;; 친구가줄 플스값도 있어서 최근 연락을계속 취해봤지만 잠수더군요;;제 유일한 절친이었는데 다시연락올 가능성은 제로겠죠?이 친구가 없으니 매번 혼자지내는게 쓸쓸하고 외롭네요;;더구나 저는 사람 좋아하는ENFP인데 제가 좀 이기적이고너무 의지했나 봅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절친이 사실상 손절했는데 푸는법 없을까요?제 기준 의형제급으로 친한 절친이 있는데(힘들때마다 옆에있고 동고동락한 친구)회사를 제 기준 (권고사직) 안좋게 나와서트라우마가 극심해 (거기엔 당시 상사에게상습적 거짓말+업계가 좁아서 주변 이해관계뒷소문 등 복잡한 문제로) 업계를 떠나려던참에당시 사수가 퇴사 담주에 보자고 한걸 잠수탔는데마침 퇴사 이틀만에 친구랑 간 축구장에서 이 사수가옆옆자리에 앉은겁니다.. 아닌가 싶어서 한번 더보려던 참에 아무리 봐도 사수인겁니다..제가 조용히 친구에게 '다른 자리로 가자'고 하니깐친구는 갑자기 '왜 왜' 언성을 높이더군요.. 제가'이따가 설명해줄게 이따 하프타임에 가자'고하니깐 친구가 흡연장에서 '이유나 들어보자뭔일인데?'라고 언성을 높이니깐.. '트라우마있던 전 회사 사수 마주칠까봐 그래..'라니깐친구가 '그게 뭐가 문제인데? 너 참 이상하다오늘' 이러는 겁니다.. 일단 친구가 자리 옮기자고이야기 하긴 했는데 자리는 정말 말그대로 옆옆자리 수준이었고 근처 화장실에서 제가 내심친구에게 심했나 하던 와중 거기서 사수를운명(?)처럼 만난겁니다;; 안만날려고 최대한그 난리를 떤건데 막상 사수를 만나니깐 머리가복잡해져 친구에게 경기끝나고 원망섞인 푸념을계속 했던거 같은데.. 이 친구는 그 자체를 이해를못하고 본인이 응원하는 팀이 진것만 되뇌이더군요당일날 친구 집에서 잤는데 머리가 복잡해서 새벽에잠도깨고 왔다갔다 했는데 이걸 눈치챘는지 친구가 이튿날 아침에평소답지 않게 힘빠진 목소리로 사과하더군요 저한테.. (이게 뭔가 정리한듯한 느낌이 드는 말투여서..)저도 되려 그 전날 일에 대해 공손히 사과해서 일단락되나 싶었는데 문제는 친구랑 헤어지고 제가 촉이 안좋아전화도 걸고 카톡도 보내봤는데 연락을 받질않더군요.. 이 친구 특징이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고 터치 받는걸 싫어하는데 이게도화선이 됐는지 좀 싸하더군요..제 입업계를는 안그래도 업계를 떠나려던참에이런 촌극(?)이 벌어져 대단히 당황스러웠던건데그걸 나중에 친구한테 설명해줘도 이해를 못하더군요.. 시간을 두고서 다시 연락해봐야 하는지주말동안 연락해봤는데 평소답지 않게 읽씹이더군요..(MBTI가 ISTP 입니다...)사실 첫 갈등의 시작은 여행문제가 있는데그 이후 알게모르게 엄청 저한테 쌓인게 많았나 봅니다.. 전 당시에 친구들끼리 겪는흔한 갈등이라 생각했는데 이 친구에겐 점점 스트레스를 쌓게되는 시작점이었던거 같습니다.. 사실상 유일한 친군데..지난주에보니깐 인스타 친구도 차단해놨더군요.. 설마 설마했는데 그나마 다행히도 카톡은 그래도 차단을 안했습니다..근데 톡을 보내놨는데도 며칠째 답장이 없더군요..이번주 권고사직 당한 저도 좀 헤아려주지.. 좀원망스럽네요 친구가..제 입장에선 힘들때나 기쁠때 꾸준히 연락하고 얼굴 본 친구인데 이 친구입장에선 이전에 쌓였나 모르겠는데 제 입장선갑자기 이런거라;; 그 주에 연락도 해봤는데평소답지 않게 그냥 끊고 잠수 타던데 그 이후보름만인 오늘 태연한척 '잘지내냐?'고 카톡보내봤는데 3~4시간쯤 됐는데도 아직 답장이안오네요;; (인친은 언팔했던데 카톡은 아직친구상태 입니다) 이거 제 입장에선 놓치지않고 싶은 친구인데 집에 직접 찾아가봐야 하나요?이 친구 성격이 ISTP고 독립적인 유형이라역효과 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가만있자니이대로 흘러가버릴거 같아서요...사실상 인생 유일한 절친인데 인생헛살았나 싶기도 하고 잠도 안오고죽고싶을 지경이네요.. (이전에 사실여행 문제로 다툰적이 있는데 근데 사실뭐 이전에 같이 여행가자고 한적이 있는데저랑 다르게 이 친구 성향이 칼같은게 있어서 기차시간이 2시였는데 제가 30분 늦은 .상태였는데 그대로 간다면 취소될게 뻔하니 제가 이 친구한테 통보하면서 3시 티켓을 끊었는데 (이리하면 같이 끊어줄거라는데 개인적 계산하에) 되려 본인은 역에서기다리고 있는데 뭐하는거냐면서 여행취소를 하더군요..(그 이전엔 다툰적이 없습니다..) 당연히 미안해서 이 친구 집근처로 가서 사과 아닌 사과를 했고 좀 풀렸다 싶으니깐 제가 당시 '또 취소하지 말고 ㅋㅋ'라고 얘기했는데 당시 이 친구가 '너 그 얘기또 하면 안본다'고 얘기하더군요.. 그래도잘풀어서 여기까지 왔는데 알게모르게 이친구는 직간접적으로 그때 얘기를 계속 하더군요.. 글고 언젠가는 이런일이 날거라는복선도 알게모르게 저한테 줬던거 같습니다..(난 사람한테 기대를 안하고 바라는 것도 없다 등) 좀 지친티를 내면서요.. 글고두번째는 원래 제가 좀 고민을 잘터는 성격인데 이것도 이 친구한테는 지쳤을 가능성도 크네요.. 그럼에도 풀어보고 싶은데이 친구의 친구에게 간접적으로 도움을청해봐야 하나요? 이 친구 유형이 개인주의가 강하고 터치받는거 싫어하는 성격인데 제가 다툰 주에 좀 불안해서 못참고계속 연락을 한적이 있는데 이게 도화선이됐는지 평소엔 좀 다투더라도 1~2주안에풀었던 반면 이번엔 인스타, 카톡 죄다차단해버렸네요;; 하..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이 상사분 밖에서도 봬도 되는건가요?추천을 받고 들어간 회사인데최근 수습을 마치기 직전에사실상의 권고사직을 당했습니다..이게 불과 지난주인데요..사유는 일못따라가서였는입니다..그래도 상사랑 사적으론 친해서(제가 싹싹하기도 하고해서;;)술도 자주 마시고 그리고 무엇보다대학대선배더라고요.. 그러나 이분은업계의 소문난 호랑이 상사였고 전일을 잘하지 못하니 매일같이 불호령소위 말해 사무실에서 공개처형을하루가 멀다하고 받아서 항상 멘탈이나가있었고 사석에서 술마시면 자연히자신감이 떨어지니 말수가 줄어드는데이분이 사석에선 절 좋게보는지 질문도많으시고 저야 내세울게 없으니 이전에학창시절에 동아리때 들은걸 30이 되도록 변변찮은 직업을 구한적이 없어 마치실무로 했다는듯이 얘기했는데 문제는상사가 동문회장이고 거기에 절 추천해준 선배가 멤버로 버젓이 있는겁니다조금만 확인 가능하면 까발려지는거라이거 노심초사인데 상사 만나기전에선배에게 후폭풍(?)을 막기위해 미리 말씀드려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모른척있어야 하나요? 거기다 이전회사를사실상 힘들어서 퇴사한건데 말씀드리기가 거북해 집안일을 돕는다는식으로 말씀 드렸는데 그 부분은 회사대표가 아버지 절친이라 이것도 조금만확인하면 나오는 얘기인데 이거 꼬여도단단히 꼬인거 같은데 술자리에서 제가취기로 조금만 불기만해도 하나하나가위기인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이거 제가 잘못한건가요? 이용 당한건가요?현재 꿈이었던 업계에서 1~2년간근무하다 이직한 회사에서 잘맞지(약 1년 쉼) 않다고 판단해 수습기간에 면직됐는데요.. 문제는 첫 회사때부터 꾸준히 뵙는 상사분이 있는데이분의 후배가 제 사수의 사수라정보가 빠르다는겁니다.. 사실 첫회사때부터 제 직속상사가 큰회사로이직을 한 일이 있었는데 정작 이분은본인이랑 술자리도 하고 밥도 먹었는데(부서 옮기기전 직속상사였습니다) 정작한마디 상의도 통보도 없이 이직을 한다는게 배신감이 느껴졌던겁니다.. 거기다제 부서분들에겐 언질을 주고 떠난다는것이 이분에겐 더 실망감과 배신감이컸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실수겠거니하고 그 이후로도 어쩌다보니 꾸준히뵀던거 같은데 이분 성격이 일할때공개처형에 가깝게 언성이 크고 심지어이걸 못견뎌서 나가는 직원도 있더군요성격이 되게 다혈질에 아닌건 아니라하는 직설적인 성격인데 그걸 알아서인지 또 술자리에선 화통하게 몇십만원어치를 사는 화끈한 성격때문에 저도매번 혼나던 입장에서 사적에선 어찌보면 의지까지 했던거 같은데요..그러다가 이직한 회사를 1년이 안된시점에서 잘안맞기도 하고 스트레스가잦아 결국 퇴사했는데 이분께는 몸이안좋아서 퇴사를 하게됐다 했는데사실 아는사람은 제가 힘들어서 나왔다는걸 아는데 이분께는 그전에 일머리없다 등 갖은 모욕(?)을 당해서 그런지차마 진실을 얘기할 수가 없더군요;;안그래도 이직전에 할 얘기가 있다하고얘길 정작 꺼내지 못해서 진실되지 못하단 얘길 이분께 들은 입장이라 저랑같이 인턴생활 했던 동기중에 이분을만나는 동기가 있는데 이 친구는 제배경을 아니 (동기라고 커버쳐주는거없이 이쪽업계가 다 입들이 가벼워서폭로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분께 폭로할 가능성이 큰데 이리되면 이분 얼굴을 어찌볼지 난감하네요;; 또 거짓말했냐고 그럴 수도 있는데.. 이 상황을어떻게 해결하면 되나요? 하..
- 회사 생활고민상담Q. 2년동안 정들었던 업계를 떠나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현재 몸담았던 업계가 일도 일대로정말 힘들지만 이번 회사 다니면서느낀건 사내 정치 아니 업계 정치가상당히 심하네요.. 첫 직장 상사를가끔 만나는데 이분이 꽤 직설적이신분인데 사수의 절친선배가 직장상사의부사수라 자연스레 제가 회사에 있던일이 귀에 들어가는데 회사에서 실수하거나 여러가지 일이 이분 귀에 다들어가서 전 뭐 숨길래야 숨길 수가없는 상황이라 제 일거수일투족이이분 귀에 다 들어간다는게 마치 파파라치에 쫓기는듯한 기분마저 들더군요.. 사실 어떻게든 버티려고 제이전 배경을 부풀리거나 거짓말을한게 꽤 되는데(아마 눈치빠른 상사는 다 알고 있을겁니다) 다행히 최근퇴사하게 됐는데 문제는 가끔 얼굴보는상사가 최근엔 절 볼때마다 독설을날리더군요.. 이미 저에대해서 보고를받는게 있는지 평소였음 그냥 넘어갔을법한 말에도 제가 스스로 고백(?)을하지 않고 차마 말을 못하니깐 배신감이드는지 더 그러더군요.. 사실 현재몸담고 있던곳이 동경하던곳이라마지막 도전을 할까도 했지만 이리정치적인곳이라는걸 파악하고선직종 이직을 하려는데 이 상사분은자격증은 따놓은게 있냐? 넌 현실감각이없다.. 이리 말하더군요.. 사수라는 사람이참 정치적인 인간이라 마지막에 한마디할까도 생각해봤지만 이마저도 귀에들어갈까 가만히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화를 자초할일만 키운거 같습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이거 사실상의 권고사직인가요? 아닌가요?학습능력이 부족해서인지 경력직임에도 신입보다 못해서 상사가신입으로 다시 시작할건지(선배들팀플 배제), 아니면 퇴사할건지선택하라는데 업무특성상 팀플이많아서 여기 배제된다는게 상당히민폐인데 이거 사실상 나가라는거죠?퇴근도 한 4시쯤했는데..
- 회사 생활고민상담Q. 거짓말 때문에 인생을 포기해야 할거 같은데..한 회사에 다니고 있는 사람인데악의적이진 않은데 습관적으로 나온거짓말 때문에 현재 꿈인 직장을 그만둬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본래 저는 여기 거래처에서 저를강력하게 추천해 처음보는 업계선배의강력한 푸쉬로 이곳에 오게됐고 거기다현재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가 참저랑 이해관계가 많은 회사인데요..회사대표는 아버지랑 30년지기 거래처관계, 상사는 대학대선배(아는 사이는 X),사수는 제 전직장 상사의 부사수의 부사수등 건너건너로 아는사람이 깔린게 현회사인데 그만큼 소문이 금방드러나바람 잘날이 없는데 그만큼 잘하면되겠지만 진짜도 일머리도 없고 느려도너무 느려서 문제인데요.. 초반에 보름차때 보고서를 간만에 작성해 다른분것을인용해 작성했는데 그걸 사수에게들켰고 사수가 절 추천해준 분께그걸 보고해 전 한달동안 잠자기직전까지 보고서를 일일히 캡처해서어떻게 작성했는지를 폰으로 절 추천하신분께 일일히 보고를 했는데요..거기다 이틀연속 쌍욕 먹은건 덤;;그 뒤로 크게 경각심이 생겨서 곰곰히생각해보니 회사 경력란이 들쭉날쭉한걸 사실대로 말하기가 뭐해 동아리생활했던걸 마치 실무인냥 한걸로말했는데 이걸 마치 진실인냥 말했는데알고보니 상사가 저희 대학 동문회장이더군요;; 거기 단톡방 확인해보니 도처에 아는분이더군요.. 절 모르더라도절 아는분도 있고..더구나 상사 성격이 정말 역대급 다혈질(분노조절 장애)에불같은 성격이라 수습을 하려해도 부서에소문나거나 아니면 업계전체에 소문날까봐 전전긍긍하고 있는데 문제는큰게 하나가 더 있습니다. 이전회사를 힘들어서 퇴사한걸 사실대로 말하기가 뭐해조금만 사업체에 이름만 빌려서 작은인쇄업을 아버지가 하시는데 말이과해져 거기에 윤전기도 있고, 직원수도13명이라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했는데 평소 상사가 대학선배라 저에대해 관심이 많아서 대표한테 좀만제 얘기해도 아버지 회사, 나이, 직책물어보면 금방 대조가 가능해서 이걸로지금 노심초사 하고 있네요;; 들키기전에 퇴사해야 하나란 생각도 들고요;;문제는 전 직장상사랑도 가끔 보는데이분도 성격이 불같은데 대신 쏠때는화끈히 쏘는;;(30만원 쏜 저한테)제가 퇴사의사를 밝히니깐 이분이업계선배로써 1시간이나 저를 말린겁니다.. 약간 가스라이팅에도 말려들어가서 그런지, 아버지왜 대표에 존재까지 말하지 않아도 되는말까지도다했고 거짓말한거 땜에 미치겠다라는식으로도 얘길해서, 본인이 저한테말한것도 있고하니 의사 번복하고제가 퇴사라도 한다고 하면 금방돌변할 사람인데 이분이 돌변하면제 약점 죄다 폭로돼서 나중에 그만둔다해도 이 업계는 영원히 바이바이해야될거 같은데.. 친한 이분은 어떻게설득하는게 맞고 수습해야 할 거짓말이꽤나 많은데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나요?처분을 받기엔 너무 가혹하고 조리돌림은 각오해야 하는데 하.. 죽고싶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