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활발한당나귀134입니다.
이성을 싫어하는 것은 문제있지만 별 관심없는 것은 크게 문제될 거 없는 거 같은데요.
식색권(식욕,성욕,권력욕) 모두에 담담할 수 있다면 옛날의 군자 같은 개념 아닌가요.
이왕 색에 담담하게 되었다면 식과 권에도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안녕하세요. 활발한당나귀134입니다.
이성을 싫어하는 것은 문제있지만 별 관심없는 것은 크게 문제될 거 없는 거 같은데요.
식색권(식욕,성욕,권력욕) 모두에 담담할 수 있다면 옛날의 군자 같은 개념 아닌가요.
이왕 색에 담담하게 되었다면 식과 권에도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안녕하세요. 활발한당나귀134입니다.
조후용신으로 사주에 불이 부족한바 불을 가까이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지로 사,오 화 들어와도 충을 맞기 때문에 천간으로 병,정 해가 들어오는 것이 좋습니다. 25살 경부터 기사 대운으로 토와 불 모두 얻지만 사해 충으로 뜻하는 바대로 잘 되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본인 경금으로 을목 갑목이 가까이 있어도 축축한 나무라 본인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는 못했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겨울에서 봄으로 나가는 형국이라 점점 나아지는 형국일거 같습니다
아버지가 편찮으셨을 수도 있고, 어릴 때는 학업에 전념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불을 가까이 하면 좋아 보입니다
운이 급격히 움직이곤 하므로 평소 자중하는게 좋습니다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안녕하세요. 활발한당나귀134입니다.
일단 오장육부의 기능이 뭔활해지면 긍정적인 생각이 들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오장육부의 기능이 좋아지는가
식사 시간은 하루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매끼 자기 양의 칠에서 팔 정도 먹는것이 좋습니다
과음과 폭식, 오장의 기능을 헤치고 그 만큼 인생의 실패를 경험하게 할 것입니다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고 밤에는 빨리 자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인체는 태양의 고도에 따른 생체리듬을 가지는바 이건 훈련으로 바꾸기 어렵습니다
태양이 높을 때 활동적이어야하고 태양이 저물면 쉬어주는게 좋습니다
또한 티비에서 너무 괴이하고 이런거는 피하는게 좋으며,
감정이 한방향으로 치우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희귀하고 값비싼 음식보다 신토불이, 제철과일이 좋겠죠
또 태양은 생명의 근원인바 시간을 들여 햇빛 쬐는 시간을 늘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춘하추동, 아침과 밤 이런 자연의 흐름을 거스러면 인생 또한 뒤죽박죽 되기 쉬운바..
오장육부가 제대로 기능하고 있다면 인생 또한 건강할 것입니다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안녕하세요. 활발한당나귀134입니다.
오장육부의 기능이 원활해야 공부도 잘되고 하는 일도 잘 됩니다.
그러려면 식사는 제 시간에 해야하고 먹는 양은 자기 양의 칠에서 팔 정도 먹으면 됩니다
또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고 밤에는 일찍 자는게 좋습니다
평소에 희귀하고 먼 지역의 음식보다는 제철 과일,신토불이 음식이 좋으며, 인스턴트,치킨 이런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해는 생명의 근원인바, 햇빛 쬐는 시간을 늘이는 것이 좋으며, 감정이 한 방향으로 기우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또 TV, 영화 이런거 희귀하고 괴이한 이런 거 몰입하는 거 피해야 하며, 적당한 운동을 통해 기운을 원활히 돌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춘하추동, 자연의 흐름에 맞는 생활을 한다면 몸과 마음, 인생은 안정되고, 그것에 따른 즐거음 또한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안녕하세요. 활발한당나귀134입니다.
사람이 언제 성장하느냐는 관점마다 다르겠지만 한 가지 공통점은 오장육부의 기능이 원활하게 작용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님이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하다면 그게 곧 성장이라는 단어가 추구하는 최고의 목표일겁니다.
그냥 별거 없고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하고, 밥 먹을 때 먹는 양을 자기 양의 칠에서 팔 정도만 먹어야 합니다
또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고 밤에는 일찍 자는 것이 좋습니다.
또 햇빛은 생명체의 근원이니 시간을 들여 햇빛 쬐는 시간을 늘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감정이 지나치게 한 방향으로 흐르는 것을 피해주는 게 좋으며, 적당한 운동으로 기혈을 순환시켜줘야 합니다.
오장육부의 기능이 원활해진다면 순서대로 올바로 성장하게 됩니다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안녕하세요. 활발한당나귀134입니다.
지금은 문명도 발전하고 해서 과학적 사고법이 우세하지만 당장 눈에 보이지 않고 증명하기는 어려워도,그래도 인간은 될 수 있으면 자연에 순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자연에 순응하지 않는 삶을 살게 되면 별의별 생각도 많이 들고, 잡병도 걸리고, 하는일도 잘 안되게 됩니다
그럼 어떤게 자연에 순응하는것이냐?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고, 밤에는 일찍 자고, 밥을 먹을 때는 가득찰 때까지 먹기 보다는 한 팔십프로 정도 먹으면 됩니다. 그리고 너무 좋고 귀한 음식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신토불이 제철과일 이런게 좋죠
그리고 낮에는 될수록 햇빛을 쬐어주는게 좋습니다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안녕하세요. 활발한당나귀134입니다.
일단 물요괴라는 설이 다수설 같은데요
원래는 권렴대장으로 옥황상제를 호위하는 무관이었지만, 실수로 보물잔을 깨뜨려서 지상으로 쫓겨 났다고 하네요.
환생과정없이 외모만 변해서 유사하라는 강 근처에서 인간을 잡아먹으며 살다가 후에 삼장법사 일행과 만난다고 하네요.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안녕하세요. 활발한당나귀134입니다.
글쎄요
일단 당시 조선은 이성계 건국 시점부터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일본의 식민지가 된 이후 독랍운동은 중국으로 건너가 중국인들의 도움없이는 불가능했습니다
김구 역시 장개석등 중국인들의 도움으로 항일 독립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조선 뿐 아니라 중국도 자유민주주의,황제정, 군벌,서양 외국세력, 일본세력,공산주의자등 완전 엉망진창이었고 그래도 여기서 손문,장개석등이 여기서 두각을 나타내어 중국의 통일과업을 수행해 거의 될뻔했습니다.
보면 알겠지만
장개석 얼마나 판단력 명석합니까..
그리고 제법 인망도 있고요
그런데 결국은 중국의 공산주의가 성공하면서, 한반도 또한 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이야 자유민주주의가 우월하다고 알지만 당시에는 반외세 식민지 상태에서 벗어나는게 최우선 과제였으니가요 공산주의 소련과 중국의 원조를 받아 반외세하는게 더 낫다고 판단했겠죠
일단 장개석의 국민당 정부가 중국 통일했으면 팔구십프로는 한반도도 공산화 안되었을겁니다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안녕하세요. 활발한당나귀134입니다.
당시 일본은 백년 정도의 전국 시대를 거치며 무술과 전술이 상당히 발전하던 시대입니다.
그리고 임진왜란에 참전하지는 않았지만 일본의 검성 미야모토 무사시가 활동하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많은 검파와 유파등이 서로 경쟁하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월드컵 1등인 브라질의 경우 국민 스포츠가 축구인만큼 경쟁적으로, 축구에 자본과 인력을 동원하니 잘하겠죠
검술도 마찬가지겠죠
일본 인구수도 조선보다 1.5-2배 정도 추정되고요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그런 시기가 없지 않습니까?
1차 임진왜란 2차 정유재란으로 삼십오만 이상의 인원을 동원했던것으로 보입니다
그 전쟁에서 이긴게 기적 같습니다
그냥 길만 비켜주면 명나라로만 간다고 보장만 해줘서, 그냥 싸움 안하고 길을 비켜줬으면 명나라도 어찌되었을지 장담못할거 같습니다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안녕하세요. 활발한당나귀134입니다.
성격도 습관의 연장이죠
자주 거절하다보면 거절하는 것이 성격이 될거 같습니다
필요 이상의 부탁을 부담해 나가는것보단 자기한테 솔직한것이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 오래 유지하는 방법 같습니다. 정신건강에도 좋구요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