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예인 중 '김희철'이라는 연예인은 본인이 술을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어 음주 운전을 방지하고자 아예 차를 팔아 현재는 보유 중이지 않은 것으로 유명한데요,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아예 원인을 만들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음주 운전을 하는 경우에는 아예 그런 인식을 가지지 않고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므로 음주 운전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술 약속 등 약속의 경우 내 집 앞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곳에서 이뤄지지 않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므로 이동하는데 멀어 대중 교통 또는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좋지만 본인의 차로 이동하는 것보다 불편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고 본인의 차로 이동하더라도 대리를 부를 준비(술에 취하면 지인에게 대리 불러줄 것을 요청)를 충분히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음주 운전 단속이 없겠지" 또는 "미리 말하지 않고 이따 대리 불러야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술을 일단 마치고 추후에 생각하자는 행동 패턴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음주 운전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첫번째 예방 대중 교통 또는 택시 등 차 없이 출발
두번째 예방 음주 시작 전 지인에게 대리 요청
위와 같은 예방책이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문제 없다"식의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음주 운전을 유발하는 대부분의 심리 원인입니다.
그리고 음주 운전을 적발 당한 사람들이 반복해서 적발 당하는 경우들이 많은데 역시나 안일한 생각으로 잘못됨을 인지하지않고 고칠 생각이 없으므로 반복 되는 것인데 이런 심리 또한 문제 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 원인이므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음주 운전을 하는 사람들이 문제 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라는 것이 결론입니다.
좋은 답변이 되었을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