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쎄게 틀지 않으면 많이 튀지 않습니다.
싱크대가 본인 신장에 맞는지 구조적인 부분을 살펴보시고 물에 담궈 세척하시고 적당히 흐르는 물에 충분히 헹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세제는 아주 미량만 써도 충분하다고 배웠습니다.
세제양/물양/강도 조절하시면 크게 닦을 일이 없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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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쎄게 틀지 않으면 많이 튀지 않습니다.
싱크대가 본인 신장에 맞는지 구조적인 부분을 살펴보시고 물에 담궈 세척하시고 적당히 흐르는 물에 충분히 헹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세제는 아주 미량만 써도 충분하다고 배웠습니다.
세제양/물양/강도 조절하시면 크게 닦을 일이 없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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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바디클랜저 말고 화장품 지우는 클렌징폼중 바디 겸용이 있어요. 이걸 바디클렌저로 사용 하시고, 일반 타올 말고 브러쉬 같은거 이용해서 깨끗이 샤워 해주세요.
클렌징 제품이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구시구요.
주1회 바디스크럽 추천 합니다.
이때도 브러시 유용해요.
추가로, 저는 우유 좋아하고, 먹고 속이 불편한건 없는데요.
결정적으로 우유 끊고 나서 완전히 사라지는 걸 경험했습니다.
우유를 드시지 말라는게 아니라, 체질적인 부분도 한 번 챙겨볼 필요가 있다는 의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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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가 최고입니다. 오염이 심한 경우 출근전 락스를 붓고 추가로 락스에 담근 천으로 덮어두고 퇴근후 확인하면 깨끗해집다. 작업하실 때 마스크 장갑 착용하시고, 락스가 옷에 튈 수 있으니 외출복 차림으로 작업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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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로 단독 일반세탁 하시면 청결하고 간편하게 관리하실 수 있어요. 애초에 호텔 발매트처럼 모양보다 도톰한 면으로 된 발매트를 사시는게 좋구여. 자주 세탁하시는게 건강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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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좋아지는 방법은 많고 각자 피부와 습관에 맞는걸 택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방법은 많지만 지속하는게 어렵거든요.
제가 또래보다 피부가 약간 더 좋은 편인데요. 제가 하고 있는 지속가능했던 이지케어는 두 가지 입니다.
아침에는 물세안만하고(밤에 생성되는 기름이 피부에 좋다고 알고 있어요), 선크림은 빼놓지않고 바르고 양산 등을 이용해 자외선은 최대한 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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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청소는 통상 주1회 기본청소, 매달1회 분해후 정기청소를 하도록 매뉴얼에 안내 됩니다.
너무 번거로워 안쓰게 되죠.
제 경우, 매일 아침 가습기 수조에 남아있는 물을 비우고 손으로 헹군 후 식기 건조대에 엎어 완전 건조 시킵니다. 가습기 회전펜도 흐르는 물에 헹군 후 완전 건조 시키고 밤에 다시 사용합니다.
헹굼은 1분이면 끝나고, 물때가 끼지 않기 때문에 겨울내 정기청소 없이 쓸 수 있으며, 매주 또는 격주로 가습기 자동청소 기능 정도만 추가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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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하려고 애쓰지 않는 것도 중요해요. 모든 신경이 애기한테 가 있으면 그 애 클때도 계속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잠도 혼자 재우시고, 밥도 혼자 먹게 할 필요가 있어요. 밥을 안먹는다고 먹이려 들지 말고, 시간을 정해두고 그 안에 안먹으면 마음 쓰여도 치워주세요. 조금 더럽고 어지럽혀도 그냥 두세요. 어려우시겠지만 엄마 아빠가 여유가 생기는 편이 애도 여유있고 안정적이고 자율적인 성격으로 크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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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향기로운호돌이129입니다.
저도 성인여드름으로 수년간 고생을 좀 했었는데요
무엇을 해도 박멸되지 않았는데
'고바야시'라는 레이저치료로 완전히 해결했습니다.
청담쪽 피부과에서 치료 받았고 3회 정도 였던 것 같고 꽤 비쌌지만 이것만큼 즉각적으로 효과본 치료가 없었습니다. 피지선을 일부 제거하는 치료인데, 영구파괴는 아니라고 했었고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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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산 몇번 올라본 경험으로 말씀 드립니다.
눈이 다 내린 설산이라면 아이젠, 장갑, 나침반+후레쉬(비상용), 식량(열량+수분 섭취), 보온물통, 스틱, 방수방석 필요합니다.
눈이 내리는 중이라면 스패츠, 우비, 수경, 머리와 마스크일체 커버 필수 입니다.
참고로, 기온이 너무 떨어지거나 높은 곳에 오르는 경우 휴대폰 동작 안하며, 기상이 산행중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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